블랭킷, 쿠션부터 소소한 리빙 소품까지…. 포근하고 따뜻한 겨울 집을 연출해줄 다양한 아이템을 모았다.
에디터 곽소영·신진수┃포토그래퍼 이종근┃어시스턴트 안효진
1 수납공간으로 활용 가능한 세라믹 사각 스툴. 호사컴퍼니(02-335-5480)에서 판매. 39만원. 2 차콜, 그레이 컬러의 핸드메이드 원통형 캔들과 촛대 위 원형 캔들은 모두 어바웃어(02-3445-3817) 제품. 가격 미정.3 빈티지한 느낌의 실버 촛대는 모두 까사미아(압구정점 02-516-9408) 제품. 각 16만9천원, 19만9천원4 금장으로 장식한 그린 컬러 캔들 홀더는 어바웃어 제품. 가격 미정.5 짙은 브라운 컬러의 인조 모 소재 슬리퍼는 선혁구디(02-3443-3708)에서 판매. 2만5천원.6 러프한 느낌의 가젤 송치 러그는 라페리(02-541-4766)에서 판매. 40만원.7 폴리에스테르 소재의 화이트, 다크 브라운 컬러 블랭킷은 까사미아 제품. 각 4만9천원.8 선명한 브라운, 레드 컬러의 100% 캐시미어 소재 블랭킷은 모두 더도어(02-541-8751)에서 판매. 60만원대. 9 밝은 그레이 컬러의 니트 소재 블랭킷은 까사미아 제품. 4만9천원.
1 손잡이가 넓어 그립감이 좋고 스테인리스 소재로 견고한 주전자는 무인양품(서울역점 070-8768-8001) 제품. 7만2천원. 2 라이터 없이 점화할 수 있는 석유난로는 아웃도어에서도 사용 가능한 제품으로 파세코코리아(www.paseco.co.kr)에서 판매. 20만원대. 3 체크 패턴의 패브릭 소파는 마루니 60 제품으로 인디테일(02-542-0244)에서 판매. 가격 미정. 4 빨간 열매가 수놓인 블랙 컬러 블랭킷은 키티버니포니(www.kittybunnypony.com)에서 판매. 15만원.5 가죽과 울을 매치한 소재의 직사각 쿠션은 현우디자인(02-549-5951)에서 판매. 가격 미정.6 광택이 있는 아이보리 컬러의 밸벳 블랭킷은 태홈(070-8222-2083에서 판매. 가격 미정.7 보드라운 원모 소재 체크 무릎 담요는 무인양품에서 판매. 2만5천원. 8 머스터드 컬러의 밸벳 소재의 원형 쿠션. 태홈에서 판매. 15만원.
1 비비드한 옐로 컬러의 크바드랏 쿠션은 울 혼방 소재로 맞춤 제작이 가능하며 패브릭길드(02-544-0611)에서 판매. 가격 미정.2 캐시미어, 울 혼방의 체크 쿠션은 현우디자인에서 판매. 가격 미정. 3 철제 다리와 송치 소재의 시트를 매치한 스툴은 인디테일(02-542-0244)에서 판매. 가격 미정. 4 면 소재로 세탁이 용이한 워셔블 슬리퍼는 무인양품에서 판매. 1만원대. 5 그레이 컬러의 로로피아나 100% 캐시미어 블랭킷은 현우디자인에서 판매. 가격 미정6 울 소재의 짙은 그린 컬러 블랭킷은 키티버니포니에서 판매. 5만원. 7 에릭 마그누슨이 디자인한 블랙 컬러의 보온 주전자는 이노메싸(031-723-7752)에서 판매 예정. 가격 미정. 8 화이트 컬러의 조명갓과 심플한 우드 보디의 스탠드는 까사미아 제품. 17만9천원. 9 코르크 소재로 만든 제스퍼 모리슨 디자인의 스툴은 비트라(02-511-3437) 제품. 80만원.
1 소니아 리키엘 특유의 스트라이프 패턴 니트 쿠션은 모두 다브(02-512-8590)에서 판매. 가격 미정.2 도톰한 헤링본 원단과 울 소재로 제작한 자주색&갈색 쿠션은 다브에서 판매. 가격 미정. 3 베르너 팬톤의 기하학적인 패턴의 패브릭으로 마감한 사각 스툴은 패브릭길드에서 판매. 59만원. 4 헬라 욘게리우스의 도트 패턴 패브릭 방석. 패브릭길드에서 판매. 15만원.5 인조 퍼 소재의 카키 컬러 원형 쿠션은 프랑프랑(02-365-0270)에서 판매. 6만2천원. 6 짙은 브라운 컬러의 악어 가죽 패턴의 티슈 케이스는 선혁구디에서 판매. 13만원. 7 카멜 컬러의 푹신푹신한 사각 가죽 스툴은 인디테일에서 판매. 가격 미정. 8 쿠션의 가운데 부분이 영국 부아야주(Voyage)의 체크 캐시미어로 덧댄 쿠션은 라페리에서 제작한 것으로 18만원.
곽소영·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