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바닥에서 차가운 샘물과 뜨거운 천연의 온천이 지하에서 동시에 솟아나오고 있어 호수의 기온이 변치않는 항상 따뜻한 물의 호수로 유명한 유후인 긴린코(호수)
유후인 민예마을 거리에 있는 전일본에서 금상받은 고로케점
조용하고 한적하면서 깨끗한 온천마을로 아가자기한 예쁜
수공예품과 갤러리, 카페등이 우리나라의 인사동을 연상케하는
일본대표 온천마을인 유후인 민예마을
유후인 마을 냇고랑과......
구마모토현 우부야마촌 해발 800m 산중 도로옆 외딴 식당에서 중식
이곳에서 소목장을 운영하는 분이 직영하는 식당이라는데....
일본 스탈 소불고기
어릴적 고향집에 있던 탈곡기와
짚푸레기를 날려보내고 알곡을 선별하는 풍로가 여기서도 보입니다.
키쿠치시 전통온천마을에 있는
일본 전통 료칸식 호텔 '키쿠치 관광호텔' 다다미룸에 도착 짐을 풀고....
객실은 일본 전통 다다미 방이고...
하오리와 浴衣(욕의)인 유카타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전화기 아래 작은 금고도 보입니다.
저 금고가 필요할 정도는 되야 하는데.....
객실 베란다에서
석식은 호텔 가이세키로....
식사후 객실에 비치된 일본 녹차를 마십니다.
차맛이 나쁘지 않습니다.
호텔 입구에 있는 족욕탕입니다.
늦은시간 호텔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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