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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물생태보감 저자 무우 김종원 교수님과 함께하는 식물산책을 경남 함안 무진정, 성산산성 그리고 악양루에서 했다.
2026년 5월 22일(금), 오전 10시에 시작한 <참나무처럼> 식물산책은 오후 4시30분에 마쳤다.
점심 시간 빼고는 종일 식물 탐구를 했다.
비가 온 뒤라 기온은 지난 주보다 낮았고, 구름까지 낀 날이라 식물산책 하기에는 아주 좋은 날이였다.
5월 식물산책을 하기로 한곳은 경주였다.
오종식 샘이 단톡방에 올린 실거리나무 사진이 계기가 되어, 식물산책 하는 곳을 함안으로 하게되었다.
무진정에서 주로 만난 식물은 백화등, 이끼류, 바위쪽제비고사리였다.
무진정에는 왕버들, 배롱나무, 느티나무, 팽나무, 산철쭉 들도 심어져있다.
성산산성을 올라가는 길에 만난 상산나무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성산산성에서 만난 식물은 실거리, 느티나무, 말채나무, 팽나무, 시무나무, 뽕나무, 곰솔들이였다.
성산산성 성벽을 따라 걸어면서 남강과 함안들녁을 바라보는 풍경이 좋았다.
당근, 함안지형이 만들어진 유래와 특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무진정에서 단체사진.
함안지질은 공룡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던 중생대백악기에 만들어 진것이다.
함안 지형은 봉우리가 있고, 운석이 떨어진 곳은 파여져있다.
침식속도가 늦어져 돌들이 잘 보존되고 오래 된 돌들이다.
무진정에 있는 돌은 안산암이다.
| *안산암* -안산암(Andesite)은 마그마가 지표 근처에서 빠르게 식어 굳어진 중성 성분의 화산암. -남아메리카의 안데스산맥(Andes Mountains)에서 유래되었음. -안데스산맥의 화산 지대에서 이 암석이 매우 흔하게 발견되자, 독일의 고생물학자 레오폴트 폰 부흐가 산맥의 이름을 따서 이름을 지음. -한자 안산암(安山岩) '안데스(Andes)'라는 발음을 한자로 음역하여 '편안할 안(安)'에 '뫼 산(山)'을 써서 안산암이 되었음. -마그마가 빨리 식었기 때문에 알갱이가 미세한 세립질(비현정질) 조직을 보임. -큰 결정이 군데군데 박힌 반상 조직도 흔하게 보임. -주로 회색, 청회색, 어두운 녹회색을 띤다. 현무암보다는 조금 더 밝고 구멍(기공)이 더 작거나 적은 편임. |
무진정이 자리하고 있는 지형 특징은 솟아있고, 건조하는 땅이다.
이끼류와 백화등이 함께 자라고 있다.
부처님오신날에 무진정에서 낙화놀이를 한다.
낙화놀이용으로 줄이 늘 쳐저있다.
주차장쪽 정원 제방에는 고사리가 보이지 않는다.
무진정 찻집쪽 제방에는 고사리가 있다.
햇볕이 드는 방향으로는 아침에 온도가 올라가는 방향 차례는 동남북서이고, 저녁에 온도가 내려가는 방향은 동북남서이다.
바위쪽제비고사리.
산지의 계곡 주변 바위나 경사면에서 주로 자생하는 고사리로, 비늘조각들이 축에 대해 직각으로 붙거나 다소 아래를 향해붙지만, 끝부분은 다시 위를 향해 휘어지는 독특한 모양을 가진다.
작은 우편의 축(소우축) 뒷면에는 기부가 주머니 모양(포낭상)으로 부풀어 오른 비늘조각이 밀생하는 것이 중요한 특징
무진정에서 처음 참석한 사람들 소개하는 시간.
무진정에 만들어진 이야기를 장서영 함안문화관광해설사님이 하고 있다.
| *무진정* 무진 뜻은 경치는 다함이 없고, 즐거움 또한 다함이 없다. 무진 조산 선생은 조선시대 생육신 한 사람임 조려 선생의 손자로 사화로 이어지는 갈등을 피해, 함안에 무진정을 짓고, 후학을 양성하던 곳이다. 무진정은 이수정이라고 했는데, 일수정과 삼수정은 함안천 옆으로 도로를 내면서 없어지고, 이수정만 남아 무진정이라고 부른다. 도로가 함안천과 무진정을 갈라놓았다. 방법이 없었을까? |
무진정 구조에 대해 오종식 창녕문화관광해설사님이 설명을 덧붙였다.
무진정을 새롭게 복원을 했지만, 옛 아름다움과 달리 복원을 해서 아쉬움이 있다.
함안 지형은 독특해서 남쪽보다 북쪽이 낮다. 남강의 물길이 북쪽 낙동강으로 방향을 바꿔 거꾸로 흐른다.
그래서 함안을 역수 고장이라고 한다.
조선시대는 물길 방향을 트집잡아 함안 출신을 반골로 의심하기로 했다.
낙동강에 있어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는 곳에 정자를 짓기도 하지만, 함안 사람들이 정치에서 소외되었다는 이야기다.
무진정, 채미정, 와룡정,무기연당, 광심정, 합강정, 동산정, 반구정은 모두 함안에 있다.
두 해설사 설명을 이어서 김종원 교수님이 무진정과 함안 지질 특징에 대해 자세한 설명이 있었다.
털개회나무, 흰참꽃에 얽힌 이야기도 있었다.
북두칠성 모양 돌구멍(성혈).
하늘에 있는 북두칠성을 바위에 새겼다.
하늘에 있는 북두칠성 복을 땅에 내려놓은 것일까?
농사가 시작되고 부터 하늘에서 내리는 비는 생명수이다.
가뭄이 들면 굶어야 한다.
청동기시대 사람들은 비를 내리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돌에다 바가지모양 북두칠성을 새겼다.
하늘의 북두칠성을 땅 위의 바위로 끌어내려 가족의 생명과 풍요를 빌었던 고대 한국인들의 가장 오래된 기도 흔적이다.
성혈(性穴) 구멍의 오목한 형태가 여성의 성(性)이나 알(卵)을 상징한다고 보아, 다산 종족 번식, 농사의 풍요를 기원하며 뾰족한 돌로 채워 돌려 파낸 흔적으로 해석하기도 한다.
옛 어머니들이 새벽마다 우물에서 가장 먼저 길은 깨끗한 물을 장독대에 떠놓고, 북쪽 하늘을 향해 두 손 모아 빌던 대상이 바로 북두칠성이다.
함안 들판에는 남방식 고인돌이 곳곳에 있다.
바위를 덮고 있는 백화등.
| *백화등* -우선 마삭줄과 백화등을 요약하면 백화등은 마삭줄의 변종으로 살기 좋은 환경에서 대형화된 개체군을 원예적으로 고정시킨 것. -학술적으로 백화등은 광의(분류학적 넓은 범주, sensu lato 또는 group)로 마삭줄(Trachelospermum asiaticum)에 포함된다. - 더욱 정확히 다룬다면 다른 종류 (변종 즉 Trachelospermum asiaticum var. majus)으로 취급하는 것이 옳다. 원예적고정'이란 말에 주목하면 된다. @원예적고정이란?: -식물의 육종(품종 개량) 과정에서 발견하거나 만들어낸 우수한 형질(특성)이 다음 세대의 자손에게도 변하지 않고 똑같이 전해지도록 유전적으로 안정화하는 과정을 말한다. -자연 상태의 식물은 세대를 거듭하며 유전자가 섞여 형질이 계속 변하지만, 원예적 고정을 거친 품종은 씨앗을 받아 다시 심어도 원래의 독특한 꽃 색깔, 크기, 맛 등의 상업적 가치를 그대로 유지하게 된다. -원예적 고정이 완료된 품종을 '고정종' 또는 '고정 품종'이라고 부른다. 이들의 씨앗은 매년 수확해 다시 심어도 같은 품질의 작물을 얻을 수 있다. |
식물 백화등(白花藤)의 이름은 한자 그대로 '흰 꽃(白花)이 피는 등나무처럼 덩굴 지어 자라는 식물(藤)'이라는 뜻
백화등은 바람개비 모양의 하얀 꽃들이 줄기를 따라, 등나무처럼 풍성하게 무리지어 피어나는 생태적 특징이,
이름에 그대로 반영된 것이다.
마삭줄은 잎맥이 선명하고 백화등은 마삭줄과 견주어 덜 선명하다.
백화등은 우리나라 야생화인 '마삭줄'의 아종(사촌)이다.
일반 마삭줄에 비해 잎과 흰 꽃이 훨씬 크고 풍성하게 피어나기 때문에식물학적으로는 '백화마삭줄'이라고도 부른다.
마삭줄은 줄기가 삼베(麻, 삼 마)로 만든 노끈(索, 노끈 삭)처럼 단단하게 꼬이며 자란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대포망원경 든 사람들이 모였다. 후투티 사진을 찍는다는데, 보지 못했다.
성산산성 올라가는 길~
마을길 가꾸기를 한 마을이다.
상산나무이다.
잎 두 개 마다 어긋나기를 하고 있다.
| *상산나무* -중국의 상산(常山)이라는 산에서 주로 자생하고 발견되어 붙여진 이름 -상산나무는 잎과 줄기를 비비면 더덕향이나 박하향과 같은 매우 강렬하고 독특한 향기가 난다. -중국에서는 이 특유의 냄새 때문에 '냄새가 나는 상산의 나무'라는 뜻으로 취상산(臭常山)이라 불렀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취' 자를 생략하고 상산또는 상산나무로 불림. -제주도 등 일부 지역에서는 고약하거나 독특한 냄새가 난다고 하여 '송장나무'라는 별칭으로도 불림. -상산나무는 잎에서 독특한 냄새가 나지만, 호랑나비와 산호랑나비 애벌레가 가장 좋아하는 먹이식물. |
| *느티상산군락* -식물사회학적 산림 식생 조사에서 교목층의 느티나무와 관목층(또는 아교목층)의 상산이 어우러져 독특한 층위 구조를 이루는 식물 군락을 말한다. -주로 중남부 지방의 비옥하고 습도가 높은 계곡이나 골짜기, 전석지(돌이 많은 지대)에서 관찰되는 자연 식생 모델이다. 교목층 (상층 )은 느티나무가 우점하며 하늘을 가리는 거대한 수관을 형성한다. 지역에 따라 고로쇠나무, 팽나무, 때죽나무 등이 함께 섞여 자라기도 한다. -관목층 (하층)은 운향과의 낙엽관목인 상산이 빽빽하게 자라 숲의 아래층을 채운다. -상산 특유의 진하고 상큼한 향기(더덕향과 유사)가 숲 전체에 퍼지는 것이 특징이다. -토양이 비옥하고 수분이 충분히 공급되는 계곡 주변이나, 바위가 정체되어 있어 물이 잘 빠지면서도 습기가 유지되는 전석지 및 곶자왈 지대에서 주로 발달한다. 📍 주요 발견 및 연구 지역 -내장산국립공원 및 백양사 지구 : 계곡부와 습한 사면을 중심으로 느티나무 교목 아래 상산과 비목나무, 박쥐나무 등이 다층 구조를 이루며 자생하고 있다. -제주도 곶자왈 지대 : 제주도의 독특한 화산암 지대(곶자왈)에서 팽나무-상산군락과 더불어 느티나무, 상산, 십자고사리 등이 어우러진 하위 군락 형태로 학술적 가치가 높게 평가된다. -전통 마을숲 및 사찰림 : 오래된 노거수 느티나무가 보존된 영남 및 호남 지역의 사찰 주변 계곡이나 전통 마을숲에서도 이와 비슷한 식생이 있다. -이 군락은 자연성이 높고 생태계가 잘 보존된 곳에서 나타나기 때문에, 도심지 조경이나 생태 숲을 복원할 때 자연스러운 층위(다층 구조)를 재현하는 식재 모델로도 자주 활용 된다. |
야자매트와 황톳길.
경사진 곳에 황톳길을 만들면 비가 많이 오면 흙이 덮인다.
흙이 덮일때 마다 공사를 하면 지역경제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결국 세금이다.
그럼 또 공사하고 또 큰비 오면 또 덮히고, 이런 돈 군민들에게 나눠 주는 것이 좋겠다 싶다.
야자매트가 친환경이라는 이름으로 많이 쓰인다.
야자매트는?
괴산재.
괴산재(槐山齋) 괴는 회화나무를 뜻한다.
한자로 이름을 짓기 전에는 물가라는 뜻으로 '갯' 이라고 불렸을 것이다.
함안천 물길과 통하는 말이다.
| *괴산재* 함안면 괴항마을에 위치한 '괴산재(槐山齋)'(과거 괴항재)는 조선 시대 함안천 변에 있던 함안 동헌(관아) 건물인 '금학헌(琴鶴軒)'의 목재를 옮겨와 지은 재실. 본래 이 건물은 조금 더 아래쪽에 '괴항재'라는 초가집 형태로 존재했으나, 건물을 허물고 현재의 자리로 이사 및 중건하면서 이름이 '괴산재'로 바뀌었다. 지금은 아래쪽 마을과 가까운 괴항재에서 제사를 지내고 있다. |
괴산재 옆 팽나무.
함안 동헌에서 옮겨온 표시가 기둥에서 난다.
복원을 할려면 원형을 살펴서 했으면 좋았겠다.
무진정 홍예교도 시멘트, 괴산재 주춧돌도 시멘트이다.
주춧돌 위에 시멘트를 덮은 것일까?
전남 강진 다산초당보다 더 멋진 곳에 자리잡고 있다는 것을, 참나무처럼 사람들은 알고, 함안군은 잘 모르는 것 같다.
여기에 멋진 쉼터를 만들면 무진정, 성산산성으로 이어진 멋진 산책길이 될 것이다.
괴산재 앞 모과나무. 다른 나무와 키를 맞출려고 가지가 쭉쭉 뻗었다.
성산산성이다.
성산산성은 신라때 조세체계를 알 수 있는 목간이 나온 곳이다.
2026년 5월 24일(일)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하여 나무 아래 있는 모든 풀을 다 베어내었다.
하였튼 나무 아래는 모든 식물이 평등하다는 뜻인지, 스님이 머리를 민 것처럼 깨끗하다.
| @식물산책을 함께한 샘이 올린 의견을 남긴다. 미국의 조경가 존 B. 잭슨은 '폐허의 필요성'이라는 글에서 “폐허는 우리가 다시 돌아가야 하는 근원을 제공하며, 우리로 하여금 무위의 상태로 들어가 그 일부로 느끼게 한다”고 했습니다. 어제 성산산성에서 쉼 없는 간섭과 교란을 견디며 맹아를 밀어 올린 나무들을 보며, 치열했던 과거 도시의 궤적을 생생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동시에 우묵하게 파인 그 지형은 오랜 시간 인간의 삶을 품어온 토대로서 깊은 안온함을 주었습니다. 인간과 시간이 남긴 흔적을 해석하고, 앞으로의 조경과 공간 관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고민하는 것이 저의 업인지라 그 터를 보며 참 많은 생각이 교차했습니다. ‘정비’라는 이름으로 그늘과 틈새를 훤하게 벌채해 버리는 지금의 관리 방식이 과연 어디까지가 합리적인지, 또 무엇이 개선되어야 하는지 깊은 의문이 남았습니다. 현재의 모습은 그 장소가 오랜 세월 구축해 온 고유의 생태성과 관계망을 온전히 인정하지 않는 듯하여 아쉬움이 컸습니다. 늘 좋은 장소에서 올곧은 스승의 모습으로 저희를 인도해 주시고, 척박함 속에서도 피어나는 생태적 통찰을 아낌없이 나누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
2026년 4월29일 사진. 갈퀴덩굴을 비롯해서 많은 식물들이 자라고 있었다.
뽕나무. 방귀 뽕이 아니라, 뽀얗다는 말에서 나왔다.
오디가 다익었다. 비온 뒤라 단 맛이 없다.
***우포늪 뽕나무 이야기
https://cafe.daum.net/khikid/S55U/1?svc=cafeapi
말채나무.
성산산성에 대해서 어떤 이야기가 있었을까?
시무나무.
시무나무에 대해서는 지난 달에도 그리고 경북 사촌가로숲에서도 만난 나무이다.
시무나무 가시.
느티나무.
성산산성 느티나무 보세요. 와우~
이것이 느티나무 본 모습이다.
겸이가 느티나무와 함께 모델이 되었다.
나이가 200살은 넘었겠지요.
느티나무 기(氣) 흐름도 직접 실험 해봤다. 오링테스트.
성산산성 실거리나무.
혹, 예초기 칼날에 없어질까 싶어 볼때 마다 조마조마하다.
실거리나무
실거리나무 줄기와 가시. 잎에까지 낙시바늘처럼 밑으로 굽은 날카로운 가시가 빽빽하게 난 콩과의 낙엽 덩굴성 관목.
한 번 걸리면 옷의 실이 걸려 도저히 벗어나기 힘들다고 한다.
가시가 꼬뿔소 코와 닮았다.
| 실거리나무는 약으로 쓰이는 식물로 산성에 비상약재이다. 임연망토식물. 임연발채식물. 아열대분포 중심으로 한반도에서는 따뜻한 지방에서만 산다. 양지를 좋아하며 반음지에서 산다. 실거리나무 보다 북쪽에서 사는 식물이 자귀나무이다. |
노린재 알인가?
2020년 5월 20일 사진. 성산산성 올라가는 길에 찍은 실거리나무 꽃.
========= 다음 사진들은 참나무처럼 함께한 사람들이 찍은 사진들입니다.
위 사진중에 좀 좋다 싶은 사진은 모두 함께한 샘들이 찍은 사진입니다.
느티나무 아래에서 짜장면을 시켜 먹고 놀고 가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만,
밀가리 음식을 못먹는 사람이 있어, 준비해온 도시락으로 점심을 먹었습니다.
함안 성산산성이 가지고 있는 매력을 새삼 확인하는 식물산책이였다.
무진정 느티나무 그늘에서 5월달 스승의날 기념으로 캐익나눔을 했습니다.
함안읍내에서 배달해온 케익입니다.
함안에 온 손님을 위해 가야읍에서 불만을 조금 가지면서, 배달해준 함안군민에게도 고마움을 표합니다.
스승의날 노래는 한 소절만 불렸습니다.
이 행복한 식물만남은 한국식물생태보감 저자인 무우 김종원 교수님 은혜입니다.
점심을 먹고 무진정 산책을 하고 악양루로 갔습니다.(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