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설악마을 시장 구경을 다녀왔어요 가는 길 마트를 지나며 좋아하는 과자도 보고 과일 이름도 말해봅니다.
아이들은 이불가게 ,꽈배기가게, 국수가게 ,만물가게를 구경하고 꽃가게를 들러 가을을 알리는 예쁜 국화꽃을 보았어요
텃밭 놀이터에서 훌라후프 기차 놀이와 고무줄 놀이를 경험하며 열매달 마지막 날을 시원하게 보냅니다.
물 위에 자연물을 띄워봅니다.
시장 가는길~
아이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과자를 찾고
과일이름도 말해줍니다.
훌라후프 놀이
점프도 하고~
기차놀이도 합니다.
토마토 등에 매달린 수민이와 다온이~
두팔벌려 시원한 바람을 맞이합니다.
고무줄 놀이~
구름을 구경하며 응원합니다.
타오름달 마지막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혀봅니다.
달팽이끈 말기
수의사가 되어 아픈 동물을 치료해줍니다.
참 편안한 모습으로 그려주네요
벽에 있는 지끈 공예를 향해 곤을 던져줍니다.
복숭아 후식~
오전 간식을 캠핑가서 먹고 싶다고 하여 캠핑을 갔습니다.
머리핀이 참 잘 어울리네요
첫댓글 이번주도 신나게 놀았네요.주말푹쉬고 재충전하고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