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진삼국무쌍 3 남만정벌 공략

[마후]

남만평정전

① 기본정보

제한시간	90분
소속	오군				남만군
총대장	육손				맹획
승리조건	맹획의 격파
패배조건	육손의 패주
군단	군단장	아이템	소속장수	아이템	군단장	아이템	소속장수	아이템
	육손		주태		맹획1	아이템	맹우	방어+2
			주환				망아장	방어+2
	주유		능통				대래동주	아이템
			전종		축융	공격+8
					올돌골
					목록대왕	방어+4
					타사대왕	아이템
					금환살결	방어+2
					동도나	공격+1
					아회남	방어+1
					옹개	공격+1	고정	방어+1
							주포	공격+1
증원부대	동도나				맹획2	공격+1
	아회남				맹획3	방어+2
	서성		제갈근		맹획4	공격+2	맹우	아이템
					맹획5	방어+4
					양붕	공격+1
					맹획6	공격+4
					맹획7

② 배경 스토리

남군의 맥성에서 오군은 본의 아니게 촉과 함께 같은 적을 상대한다. 그러나 형주의 영유권 문제가 정리되지 않은 상황이다보니, 어느 쪽이 먼저 적을 제압하느냐가 쟁점이 되었다. 오군은 주유의 지휘 하에 승리를 거두고, 떳떳하게 남군의 주도권을 획득하는데 성공한다. 이 땅을 전선기지로 하여 남방으로, 그리고 서쪽의 촉으로 전개하는 것이다.

③ 이벤트

1.맹획의 부활
맹획의 부활 이벤트 역시 촉군으로 플레이했을 때와 동일하다. 맹획을 쓰러뜨린 후 3분여 시간이 경과하면 맹획이 부활해서 도전해온다. 출현위치는 금환살결부대 부근으로 앞으로도 맹획이 여러번 부활해 도전해온다. 맹획이 출현할 때마다 남만군의 사기가 다시 올라가는데... 남하하면서 맹획을 쓰러뜨려나가면 최후로 맹획의 본진에서 싸울 수 있으므로 복잡하게 생각진 말자. 이후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맹획이 장소를 옮기며 등장하는데 등장횟수는 모두 7번, 원작과 같다.
2.맞지 않는 기후
전투개시 후 7분여 시간이 경과하면 육손이 아군의 사기가 떨어지고 있는 것을 파악한다. 이 지역은 남만군에게만 유리한 지형이라 남만군에게는 피해가 없지만 오군에게는 가만히 있어도 피로가 몰려온다. 이후 지속적으로 오군 전군의 사기가 저하된다.

3.코끼리병의 출현
오군이 맵 중앙까지 남하하면 남만군이 코끼리병을 몰고 오는 이벤트를 볼 수 있다. 오군은 생전 처음보는 코끼리에 놀라서 뒷걸음질 치는데... 이후 오군의 사기가 저하되고 그 뿐 아니라 적의 압도적인 공격앞에 무력해진다.

4.축융의 이동
오군이 서쪽 경로를 따라 남하해 중앙 아래까지 내려가면 축융이 남만군 남자들을 비웃으며 주인공쪽으로 이동해오기 시작한다. 맹획을 쓰러뜨릴 정도라면 축융은 아무것도 아니므로 적당히 손봐주자. 축융은 일단 일기토로 도전해 오므로 시간 끌 것 없이 받아들이도록 하자.
5.적 복병부대 출현
전투개시 후 7분이 경과한 시점에 맵 중앙부근에 적의 복병부대가 출현한다. 적장은 없는 상태이니 그리 걱정할 것은 아니지만 주인공이 육손이 아니라면 후방이 취약해지므로 관심을 놓을 수는 없다. 서둘러 맹획을 격파. 짧은 시간으로 게임을 클리어하도록 하자. 이후 남만군은 산발적으로 지원군을 출현시키므로 이를 유념하자.
6.적 본성의 개방
남만군 본성의 동, 서문을 지키고 있는 올돌골과 목록대왕을 물리치면 각각에 해당하는 관문을 통과할 수 있다. 관문을 통과한 후에는 안쪽에서 수비병장을 쓰러뜨려 다른 쪽 문을 열 수 있으니 이를 참고하자.

7.등갑병 등장
오군이 남하해 코끼리병을 만난 후 일정시간이 지나면 등갑병 이벤트가 발생한다. 적군은 화살로는 꿰뚫을 수 없는 갑옷을 입고 나타나는데... 육손은 자신에게 생각이 있다며 침공을 멈출 것을 지시한다.
8.화계 성공
등갑병 이벤트 후 올돌골이 A지역까지 북상하고, 육손 역시 같은 지역에 다다르면 화계 이벤트가 발생한다. 육손은 등갑병을 상대로 불화살을 날리는데... 이에 올돌골 부대는 괴멸하고 만다. 이 이벤트 후 오군의 사기가 전군 상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