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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안식일은 왜 주셨는가?
https://www.youtube.com/watch?v=1w1QIrvlh2Y&t=1867s
출 20: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지난 시간 우리는 주의 날이라고 하는 독특한 용어를 가진한 날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성경은 같은 책인데도 이해에 따라서 다른 해석을 하고 있어서 그 날에 대한 해석도 달라 질 수가 있음을 우리는 보았음.
우리는 모든 것의 답을 성경에 두어야 할 것임.
내가 가진 이해가 성경과 다르다면 우리는 속히 내 이해를 버릴 수 있는 그런 믿음을 가져야 할 것임,
오늘은 이제 주의 날을 넘어서 그 주의 날이라고 하는 나의 안식일이라고 하는 그 안식일은 왜 주셨는가 라는 내용을 좀 살펴보려 함.
오늘은 안식일을 주신 이유 가장 기본적인 두 가지를 좀 생각을 해 보려 함.
창조를 기념하여 창조주를 경배하도록 하기 위하여
첫 번째 이유를 저는 창조주를 기념하여 경배하도록 이라고 봅니다.
제가 두가지를 겹쳐서 말씀 드렸죠.
무엇을 기념하고 누구를 경배하도록요? 창조를 기념하고 창조주를 경배하도록
계 14:7 “그가 큰 음성으로 가로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사도요한은 하늘에 나는 천사들이 심판의 때가 이른 것을 전하면서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는 기별을 전하고 있다.
좀 더 쉽게 말한다면 우리를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는 말씀이 됨.
어떻게 우리를 만드신 분을 경배할 수가 있을까? 그 방법은 어떤 것인가 하는 것임.
성경은 거기에 대한 답을 이렇게 주고 있다.
출 20:8-11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9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10제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11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이 말씀에는 안식일을 통하여 우리를 만드신 분을 경배하라고 하시면서 그 이유를 우리에게 이렇게 가르쳐 주고 있다.
①첫번째로 하나님의 명령이기 때문임=11“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②두 번째로는 하나님의 날이기 때문=10“제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③ 복의 날이기때문=복=“영생”시 133:3“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니 곧 영생이로다”
②경배방법
1.제칠일 안식일을 기억하여.거룩히 지킴으로 경배하게 됨
2.일을 하지말고
10“제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안식일을 지키므로 율법을 지켜야 구원받는 것을 떠나 안식일 자채가 복과 관련 된 날임
다른 말로 하면 영생과 관련된 날임.
지난번 하번 이 날에 영생의 복을 걸어 놓으셨다는 말씀 드린 일이 있음.
이 날을 지키면 영생에 참여하는 복된 시간이다라는 말씀임, 이해하셨는가?
♣1981년1월 “다이제스터”107쪽에 이런 기사가 실렸음
1시간이 60분임은 바벨론에서 나왔고.
1일이 24시간임은 애굽에서 나왔으나.
일주일이 7일임은 히브리 인에게서 나왔다.
*창조의 기념일인 안식일 창조주를 경배하라는 요청을 받은 우리 성도님들 제칠일 안식일을 통해 영생을 경험하며 이날에 걸어놓으신 복을 누리며 살아가길 바람.
그렇게 살다가 영원한 영생공간과 시간으로 들어갈 때 우리에게 이런 엄청난 복을 주신 하나님을 뵙게 되길 비림
구속을 기념하여 구속 주를 경배하도록 하기위하여 주심.
안식일을 주신 이유 첫번째는 창조를 기념하고 창조주를 경배하도록 이라는 말씀을 드렸고요.
두 번째는 우릴 구속하신 구속을 기념하고 그 구속주를 경배하도록 하기 위하여 안식일을 주셨다고 말씀을 드림.
신 5:15 “너는 기억하라 네가 애굽 땅에서 종이 되었더니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강한 손과 편 팔로 너를 거기서 인도하여 내었나니 그러므로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를 명하여 안식일을 지키라 하느니라”
모세의 오경에는 십계명이 두 번 나옵니다.
출애굽기 20장과 신명기 5장입니다.
출애굽기에서는 창조를 기념하기 위하여 나 여호와의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신명기에는 좀 다르게 언급을 하시죠?
창조가 아니라 무엇을 근거로 안식일을 지키라고 하십니까?
“너는 기억하라 네가 애굽 땅에서 종이 되었더니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강한 손과 편 팔로 너를 거기서 인도하여 내었나니 그러므로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를 명하여 안식일을 지키라 하느니라”
무엇을 기억하라는 말씀입니까? 종이 되었던 곳에서 하나님께서 능력과 권능으로 구원하여 내신 하나님을 기억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그 기억을 어떻게 하라고 합니까?
안식일을 지키는 것으로 하라고 합니다.
출 20:1-2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일러 가라사대 2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
출애굽기에서 십계명을 선포하시기 전에 주신 말씀입니다.
나는 너를 애굽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
위에 두 말씀은 출애굽과 관련하여 안식일을 지키라는 하나님의 말씀임.
그렇다면 안식일은 유대인들과 관련된 계명이 아닌가요? 라는 의문을 일으킬 수가 있습니다.
사실 안식일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형성되기 훨씬 전에 주어진 하나님의 날입니다.
우리 함께 나눈 말씀처럼 언제 안식일을 주셨습니까?
창조시에 아담에게 안식일을 주셨습니다?
그럼 아담은 온 인류의 조상이 맞는 말입니까?
그럼 안식일은 온 인류의 대표자로서 아담에게 주셨다는 말씀은 온 인류에게 주셨다는 말씀도 맞는 말씀입니까?
그럼요 여러분들과 저의 옛 조상들이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우리 조상들이 한반도로 오기 훨씬 전 어디선지 정확하게는 몰라도 안식일을 지키면서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지켰던 그런 사람들이었을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돌 제단을 쌓은 것처럼 우리 나라의 건국의 아버지라고 할 수 있는 단군이 쌓은 돌 재단 그 옛날 이스라엘 민족들이 쌓은 것이나 크게 다른 것이 없다고 봅니다.
그 안식일을 이제는 에굽에서 구원한 구원과 관련하여 지키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럼 신명기에 있는 구원과 관련되 안식일이 오늘 우리와는 어떤 연관이 있을까요?
인류의 구속의 그림자인 출애굽에 나타난 십자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내용을 출애굽 사건을 통하여 조명을 해 보려 합니다.
얼마나 똑 같은지를요.
출애굽기 12장을 열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유월절을 이렇게 준비하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출 12:1-7,46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가라사대 2이 달로 너희에게 달의 시작 곧 해의 첫 달이 되게 하고 3너희는 이스라엘 회중에게 고하여 이르라 이 달 열흘에 너희 매인이 어린 양을 취할지니 각 가족대로 그 식구를 위하여 어린 양을 취하되 4그 어린 양에 대하여 식구가 너무 적으면 그 집의 이웃과 함께 수를 따라서 하나를 취하며 각 사람의 식량을 따라서 너희 어린 양을 계산할 것이며 5너희 어린 양은 흠 없고 일년 된 수컷으로 하되 양이나 염소 중에서 취하고6이달 십사 일까지 간직하였다가 해질 때에 이스라엘 회중이 그 양을 잡고 7양을 먹을 집 문 좌우 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46한 집에서 먹되 그 고기를 조금도 집 밖으로 내지 말고 뼈도 꺾지 말지며”
이러한 출애굽이 구속의 이야기의 그림자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출애굽 사건이 무엇이 되었다고요? 구속의 이야기의 그림자가 되었다.
어떻게 구속의 그림자가 되는가?
첫 번째로 2절입니다.
[이 달로 너희에게 달의 시작 곧 해의 첫 달이 되게 하고]
출애굽으로 이스라엘 역사가 나누었음
애굽의 역사는 뒤로 하고 출애굽의 달로 다시 시작하는 해를 삼으라는 말임.
그것이 구속과 관련되어 어떻게 성취되었습니까?
우리는 주전이라는 말과 주후라는 말 혹은 AD라는 단어와 BC라는 단어를 역사를 표현할 때 사용함.
그 말의 의 뜻이 무엇입니까? 주님이전 주님 이후라는 표현이죠.
물론 반대자들은 초기 당시 주님과 관련지어 그 단어가 많이 사용되지 않았다고 하지만 결과적으로 보면 주님 오심을 전후로 하여 역사가 나뉘게 되었고 주님 초림이후 역사가 새로 시작한 것은 구속의 그림자인 유월절 밤의 성취로 볼 수 있음.
두 번째는.어린양을 준비하라.3-5절.
♣이 말씀은 무엇을 가리키는가?
고전 5:7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 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누가 유월절 어린양이시라고 합니까? 그리스도예수께서
♣언제 준비하라고 하셨는가?
3“너희는 이스라엘 회중에게 고하여 이르라 이 달 열흘에”
언제 준비하라고요, 미리 준비하라.
♣그래서 언제 양을 잡았는가?.
6“이달 십사 일까지 간직하였다가”
4일 전에 준비하였음.
마 21:9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무리가 소리질러 가로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주님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 일요일에 그러니 5일전에 이 사건은 일어난 사건 이었음.
십자가까지 4일이 아니고 5일이 됨. 그림자가 될 려면 4일이 되어야 하는데 하면서 깊은 묵상할 때 한 성경 절이 떠올랐음.
마 26:36-38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겟세마네라 하는 곳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저기 가서 기도할 동안에 너희는 여기 앉아 있으라 하시고 37베드로와 세베대의 두 아들을 데리고 가실새 고민하고 슬퍼하사 38이에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 하시고”
무슨 내용입니까?
시대 소망 685 “그러나 문득 겟세마네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에 그분은 이상하게도 침묵에 잠기셨다. 예수께서는 때때로 기도와 명상을 하시기 위하여 이 곳에 오셨으나 당신의 마지막 고민의 이 밤처럼 이렇게 슬픔에 가득 찬 마음으로 오신 때는 일찍이 없었다. ........ 이제 예수께서는 하나님의 붙드시는 임재의 빛을 차단당한 것처럼 보였다. 이제 그분은 범죄자들과 같이 헤아림을 받으셨다. 타락한 인류의 죄짐을 당신이 지셔야만 하였다. 죄를 알지도 못하는 그분이 우리 모든 사람의 죄를 지셔야만 하였다. 죄가 그분에게 매우 무섭게 보이는 그만큼 그분이 지셔야 할 죄악의 무게는 컸으며, 그분은 이것이 당신을 아버지의 사랑에서 영원히 쫓아내지는 않을까 염려하도록 유혹받았다. 범죄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가 얼마나 무서운가를 깨달으시고 예수께서는 “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다고 부르짖으셨다“
*목요일 저녁 이미 세상 죄를 짊어 지시기 위하여 내어준 바 되심.
다른 말로는 목요일 저녁에 이미 죽음으로 내어 주셨다는 말씀임.
그렇게 함으로 4일전에 준비된 어린양에 대한 것도 문자 그대로 성취가 되었음.
주님은 이미 4일 전에 준비되신 어린양이셨다는 것을 성경은 가르쳐 줌, 더 정확하게는 4000년 전에 준비하신 어린양이셨음을 성경은 가르쳐 주고 있음.
3.해질때에 잡으라고 했음.
6절에 보면 “ 해질 때에 이스라엘 회중이 그 양을 잡고” 라는 말씀을 볼 수 있습니다.
“해 질 때에”히브리어“베인 하아르 바임”
그 말씀의 뜻은 “두 저녁사이”임(두 오후사이).
히브리인에게의 두 저녁(오후)=낮12시 또 하나는 오후 6시임. 그 사이는 오후3시임.
요 19:31 “이 날은 예비일이라 유대인들은 그 안식일이 큰 날이므로 그 안식일에 시체들을 십자가에 두지 아니하려 하여 빌라도에게 그들의 다리를 꺾어 시체를 치워 달라 하니”
이날은 어떤 날이라고 하는가? 예비일 무엇에 대한 예비일인가? 안식일 예비일임.
근데 성경에 이런 말씀이 있음.
요 19:14 “이 날은 유월절의 예비일이요 때는 제육시라 빌라도가 유대인들에게 이르되 보라 너희 왕이로다”
유월절은 정월 14일 15일은 무교절임.
그럼 유월절 예비일은 언제라는 말인가? 13일
그리스도 죽으시던 날은 유월절 금요일이었고 그럼 예비일은 목요일이 됨.
그래서 어떤 이들은 예수님께서 목요일에 십자가에 달리셨다 라고 함.
그럴듯한가?
그런데 19장 31절에 이런 말씀이 있음.
요 19:31 “이 날은 예비일이라 유대인들은 그 안식일이 큰 날이므로 그 안식일에 시체들을 십자가에 두지 아니하려 하여 빌라도에게 그들의 다리를 꺾어 시체를 치워 달라 하니”
그 안식일이 어떤 날이라고 하는가? 큰날이다.
큰날이고 작은 날이고 안식일은 안식일임. 유태인들은 안식일과 명절이 겹쳐지는 날을 큰 안식일이라고 함.
그래서 주님 십자가에 달리신 날은 목요일이 아니고 금요일었음을 증명해 줌.
마 27:46-50 “제 구 시 즈음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질러 가라사대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47거기 섰던 자 중 어떤 이들이 듣고 가로되 이 사람이 엘리야를 부른다 하고 48그 중에 한 사람이 곧 달려가서 해융을 가지고 신 포도주를 머금게 하여 갈대에 꿰어 마시우거늘 49그 남은 사람들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엘리야가 와서 저를 구원하나 보자 하더라 50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 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다”
몇시에 라고 하는가? 제 구시에
눅 23:44-45 “때가 제육시쯤 되어 해가 빛을 잃고 온 땅에 어두움이 임하여 제구시까지 계속하며 45성소의 휘장이 한가운데가 찢어지더라”
성경에 나오는 시간 계산법은 현 시간에 6을 더하면 오늘날의 시간이 됨.6+6=12시가 되고 9시+6=15시임.
주님 십자가에 오전 9시에달리시고 12시가 되었을 때 온 땅에 흑암이 임하였고,
15시 금요일 오후3시에 정확히 예수님께서 돌아가셨음.
지금 우리는 유월절 어린양을 통해 예수그리스도를 조명하고 있음,
4.뼈를 꺽지말라는 말씀이 있음
네 번째 뼈를 꺽지 말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46 “한 집에서 먹되 그 고기를 조금도 집 밖으로 내지 말고 뼈도 꺾지 말지며”
요 19:36 “이 일이 이룬 것은 그 뼈가 하나도 꺾이우지 아니하리라 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함이라”
무슨 말씀인가?
유월절 어린양은 뼈가 꺽이지 않으셨음.
그처럼 예수그리스도께서도 뼈가 꺽여서는 아니 되었음.
예수께서 돌아가신 날이 금요일었음. 해가 지면 안식일임 유대틴들은 안식일에 사람의 시체를 나무에 달아 놓으면 구약의 율법을 범하는 죄가 됨. 그래서 시체를 치워 달라고 함, 로마 군병들은 나무에 달린 죄수의 다리를 꺽어서 치웠음.
그 이유는 두가지임. 하나는 충격으로 죽으라고 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혹 살아 있다 하드래도 도망하지 못하게 하는 방평이었음.
그런데 예수께서 이미 운명 하셨기 때문에 다리가 꺽이지 않으셨다는 것임.
*유월절 어린양은 출애굽 할 백성을 보호하기 위하여 오늘날 금요일 오후 죽임을 당하였음 그리고 그 피를 그 집 문 좌우설주와 인방에 바르므로 애굽의 종살이를 청산했다. 그 배경을 두고 신5:15절과 출20:2을 말씀하셨음.
출 20:2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
신 5:15 “너는 기억하라 네가 애굽 땅에서 종이 되었더니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강한 손과 편 팔로 너를 거기서 인도하여 내었나니 그러므로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를 명하여 안식일을 지키라 하느니라”
우리는 이중적으로 안식일의 의미를 이해하면서 지켜야 함.
무엇과 무엇인가?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기념하면서.
그리고 우릴 구속하신 예수그리스도를 기억하고 기념하면서
그리고 그 안식일은 하나님의 날이라고 함.
우리 안식일을 잘 지켜야 할 것인가?
예 잘 지켜야 함. 창조의 기념일로 그리고 구속의 기념일로 창조주와 구속주를 경배하기 위하여 안식일을 감사하게 기쁨으로 하나님의 날 예수그리스도의 날 여호와의 날 그리고 복을 주신 날 잘 지켜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통해 이루시길 원하시는 뜻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안식일의 복을 누리면서 살아가길 축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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