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산 백련지를 돌아보고 도자기 체험도 즐겁게 하고 나서 숙소인 무안 비치 호텔에 도착하였다.
초저녁에는 빗방울이 조금 떨어지기 시작하더니 점점 폭우가 쏟아지는 데 그렇다고 사진을 포기할 수는 없는법
한국관광공사에서 인증한 굿스테이답게 가격이 착하고 깔끔한 숙소입니다.
빗방울 맺힌 창문을 통해 사진을 찍었더니 TV화면이 비치네요.
그 다음날 아침 비가 그치기를 기다렸으나 역시 비는 그치지 않고 할 수 없이 우산쓰고 해변가로 나와서 몇컷 찍었습니다.
날이 좋은 날에는 호텔바로 앞에서 갯벌 체험도 할 수 있고 일몰을 볼 수 있어서 아주 좋다고 합니다.
첫댓글 추천했습니다..^^~~
.단장님 추천을 받다니 영광입니다
같은시간 데이트 좋았습니다. 따로 또 같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