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본 메세지] ---------------------
그럼요
좋구 말구요
유리공주!
인대가 약해 행주까지도 세탁기에 돌려 썼던 젊은 시절 있었지요
지금은 커다란 함지박도 가끔은 들지요
자연식과 생식을 통해서 체력강화 체질바뀜으로 복을 누리는 사람입니다
저는 생식을 직접 만들어 먹습니다
서울 가족들도 함께 먹지요
강릉의 맑은 물 맑은 공기
유기농 재료를 시골등으로 다니면서 직접 구해
공기중 오염이라도 없애려고
특수방법으로 씻어
종류에 따라
그늘에, 햇볕에, 바람에 말리지요
요즘은
공부하랴, 살리는 일 하랴
어려운 형편에 있는 분에게 부탁하여 모두 매입하여 만들고 있어요
맛이요?
시중에 나와 있는 제품과 비교가 안되지요
60 여가지 재료에
기도와 정성과 사랑을 섞어 만들기 때문이지요
영양과잉이 될까봐 환자에게는 주지 않습니다
대신 황성주 생식을 소개하지요
그 제품은 의학박사가 만들고 유기농으로 만들기 때문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