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의 좌편 시 하루의 그렇게 걸아야 한다 →→걸어야 한다로 수정.
* 김상프로필 중에 그 후 장기 휴학 상태에 있던 부분은 삭제.
* 속표지,판권부분의 둘이서 쓴 詩의 크기를 조금만 줄일 것.
* '사랑하는 박선정에게 바침' 부분에 ' ' 표시가 꼭 필요한 것인지의 여부를 상식선에서 고려해 볼 것.
* 시인의 말 중에서
-둘째줄. 한줄씩→→한 줄씩으로 교정// 한 줄씩 새겨져 있다에 마침표.
한줄은 부터 행 바꿀 것.
-넷째줄. 백지 뒤에 숨어 있다에 마침표.
내가 죽어부터 행 바꿀 것,
-다섯째줄. 돌아오리라에 마침표. 당신곁으로에 마침표.
약속을 부터 행 바꿀 것.
-여섯째줄. 갖고 살리라에 마침표 .
* 본문 중에서
-52쪽 시 구름에서 마지막 행. 구를 뒤를 →→구름 뒤를 로 수정.
-1부다음에 비어있는 페이지 없앨 것.
-84쪽 첫 줄 하루만 더~ 할 때 하가 조금 들어가 있음.시작선을 맞출 것.
* 시평 해설자의 약력은 둘 다 생략: 이름 옆에 시인으로 통일.
- 송주성의 글 끝에 있는 약력 다 삭제.
-이성희 글 중에서 11줄 실재계인→→실세계인으로 수정.
* 엮으며 중에서 12줄 아래
그래서 이 시집은 둘이서 쓴 시집이 되었다 를 추가.
이상입니다.
바쁜 시간에 이걸 다 고치느라 성목이 수고했다.
제 생각에는 위 내용의 수정이 끝나면 김상시집은 마무리하는 것으로 했으면 합니다.
엮으며의 내용 수정은 회장님과 의논한 것임.
첫댓글 추가 : 표지 가운데 부분 바움을
바
움
북
스
로 고쳐주시고, 엮으며의 글 중에서 선후배를 전원문학회 선후배로 고쳐주세요.
또한 표지의 둘이서 쓴 詩를 둘이 쓴 詩로 띄어쓰기해서 고쳐주세요.
사랑하는 박선정에게 바침은 ' ' 빼고 김상의 시인의 말과 같은 크기로 해서 상이글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좋답니다.
목이, 수고하십시오.
둘이 쓴 詩로 고치면 속표지와 시집 짝수 페이지에 있는 시집 제목을 다 고쳐야 합니다.잊지 마세요!!!
판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