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시민혁명의 대장정일기: 2025년 2월

[우공이산]

21일.금

오전에 악양문화원에서 목욕을 했다.

집에서 회사일만 했다.

그 결과 5권책 제1회독을 했다.

20일.목

오후에 트럭 안전검사를 하고 아내는 하동 노인복지관에 컴퓨터 수업을 받으러 갔다.

그 외 시간은 집에서 회사일을 했다.

19일.수

오후에 산에 가서 고로쇠 물을 받아서 성두 사촌처형집과 서울 동생집에 보내고 성두 처형집에서 주신 구지뽕 나무를 말려서 물을 다리기 위하여 잘게 잘랐다. 그 외 시간은 집에서 회사일을 했다. 

아내가 하동도서관에서 권도균 저, 스타업의 경영수업을 대여해 왔다.

18일.화

오전에 하동 보건소에서 아내와 같이 치매검사를 받았다. 모두 정상이라한다.

오후에 아내는 면사무소에서 있는 대봉감 재배교육에 참석했고 나는 집에서 회사일을 했다.

17일.월

오늘부터 산의 감나무 전지를 하려고 했는데 날씨가 추워서 집에서 회사일만 했다.

16일.일

11시 예배를 드렸다. 그 외 시간은 집에서 회사일만 했다.

15일.토

9시에 작은집 여동생 아들이 김해에서 결혼을 하여서 작은집에서 마련한 봉고차를 타고 아내와 미동고모님과 같이 결혼식에 갔다. 거기서 서울 막내 삼촌, 3분 고모님과 다른 많은 고종사촌들과 만났다.

식을 끝난후 점식을 비페로 친척들과 같이 맛있게 먹었다.

봉고차로 집에 오니 약 5시가 되었다.

편안히 식장에 다녀왔다.  

14일.금

하루 종일 집에서 회사일을 했다.

오후에 목욕탕에 갔다.

13일.목

하루 종일 집에서 회사일을 했다.

12일.수

오후에 감기가 다 낮지 않아서 하동병 중앙의원에서 3일치 약을 받아왔다.

하루 종일 집에서 회사일을 했다. 

11일.화

하루 종일 집에서 회사일을 했다.

오전에 목욕탕에 갔다.

10일.월

하루 종일 집에서 회사일을 했다.

9일.일

11시 예배를 드리는 시간 외에는 집에서 회사일을 했다.

8일.토

하루 종일 집에서 회사일을 했다.

7일.금

오늘 눈이 왔다,

회사도메인 5개 1년기간 연장을 했다. 비용 143,000원은 회사를 대신해서 내가 지출했다.

6일.목

8시30분에 완주 닭계장에서 닭똥 100부대를 싥고 와서 산의 농장에 하차했다.
그 외 시간은 집에서 회사일을 했다.
어제 제본요청한 책 2권이 택배로 왔다.
이 책의 오타 수정 정도로 책 수정을 끝내고 사업설명용 소량 인쇄로 사업을 시작할 것이다.
인쇄료 61,000원은 회사대표가 대신 지불했다.

5일.수

오늘은 두째 아들 생일이다.
5번책 5회 수정을 완료하여서 서울 제본소에 메일로 인쇄를 요청했다.
어머님 주민증이 없어 면사무소에서 분실신고를 하고 하동에서 증명사진을 찍은 면사무소에 재발급신청을 했다.
그 외 시간은 집에서 회사일을 했다.

4일.화

어제부터 날씨가 아주 추워서 집안에서 회사일을 하고 있다.
오후에는 하동 청소년회관에서 회사일을 했다.

3일.월

어머님이 감기로 오래동안 고생하셔서 오후에 대전에서 여동생이 왔다.
종일 집에서 회사일을 했다.

2일.일
 
오전에 11시 예배를 드렸다.
오후에 아내와 같이 산에 가서 고로쇠 물을 받고
아내는 마늘에 비료를 주고 나는 감나무에 유박을 주었다.
집뒤 땔감나무 야적장에서 기계톱으로 나무를 잘라서 집안 나무창고에 재었다.
악양문화원에서 목욕을 했다.
그 외 시간은 회사일을 했다.
 
1일.토
 
하루 종일 비가 왔다. 그래서 집에서 회사일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