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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의 유일한 관심은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는 것입니다:
우리의 시선과 관심은 사역의 크기, 세상적인 성공, 혹은 자신의 유익과 평판에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그리스도인의 단 하나의 지상 과제는 어느 곳에 처하든지 오직 ‘그리스도를 아는 거룩한 향기’를 자연스럽게 발하는 것입니다. 내가 무엇을 이루었느냐보다 주님의 임재와 성품이 나를 통해 흘러나오고 있는지가 핵심입니다.
자신을 완전히 포로로 내어드린 자의 참된 승리:
바울이 묘사하는 승리의 행렬은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개선식에 잡혀가는 거룩한 포로의 모습입니다. 성도의 참된 승리는 내 뜻을 관철하고 내 능력을 뽐내는 데 있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주권 앞에 나 자신을 철저히 굴복시켜 주님의 완전한 포로가 되는 데 있습니다. 주님께 완전히 정복당할 때 비로소 그리스도 안에서의 온전한 승리가 시작됩니다.
어떤 환경에서도 지속되는 하나님을 향한 감사:
우리는 환경이 좋을 때만 감사하기 쉽지만, 주님의 향기를 내는 자는 상황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항상 우리를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환난과 억울함, 메마른 광야 한가운데서도 그리스도께 사로잡힌 영혼은 불평하지 않고, 그 자리를 주님의 향기를 풍기는 거룩한 제단으로 바꾸어 냅니다.
💭 삶에 적용하는 질문
오늘 나의 주된 관심은 내 유익이나 성과에 있나요, 아니면 내가 머무는 자리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드러내는 일에 있나요?
내 자아와 고집을 내려놓고, 그리스도의 거룩한 사랑 앞에 완전히 사로잡힌 기쁨의 포로로 살아가고 있나요?
📌 한 줄 기도
"주님, 세상적인 성과나 내 평판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게 하소서. 주님의 사랑에 완전히 사로잡힌 기쁨의 포로가 되어, 오늘 내가 서 있는 모든 삶의 자리마다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생명의 향기를 온전히 발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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