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 모든환자는 하루에 3번의 바이탈 체크를 시행합니다
아침,점심,저녁시간을 기본으로 하고 검사나 수술등이 진행 될때에는 필요한 만큼의 바이탈을 체크하고 기록한다
환자의 기록은 EMR 서버를 통하여 병원 DB에 저장됩니다
또한 바이탈체크,BST,채혈,수혈,검사결과,오더저회,투약내용 등 8가지의 업무를 태블릿 앱으로 가동하였으나
의사회진시 의사가 원하는 모든 정보를 제공하기가 힘들어서 바이탈체크,BST등 간호사가 현장에서 꼭 필요한
2가지 업무만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병원은 바이탈체크 하나만을 운영중인 병원이 많아 당사는 바이탈 체크 전용 기기로 구성하여
2024년 하반기에 신제품을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간호사의 이동성이 좋고 혈압계,체온계,스캐너의 수납도 쉽게 할수 있도록 모델을 변경 하였습니다
신형카트 개념도
국내병원의 모든 EMR 프로그램과 연동이 가능하며 DB연동도 쉽게 빠르게 할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지금까지 제공된 비용의 절반수준의 비용으로 확산하고자 합니다
보건산업 진흥원의 스마트병원 선도사업이 마무리 되어 가면서 국내 대형 병원에서 스마트 바이탈체크 시행을 시도하고 있어서 차츰 중소병원으로도 확산이 되는 추세입니다
주요기능으로는
병동별 워크쉬트에 환자 display
병상 환자 선택(터치 및 바코드스캔)
바이탈 체크
현재 간호가가 바이탈 체크하기 위하여 8단계를 거쳐서 DB에 입력하는것을
간호봇은 3단계로 진행하게 됩니다
신속과 전확도에서 기존보다 월등하며 간호사의 휴먼에러를 원천적으로 방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