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
65-0119
미국 애리조나 피닉스
이곳에서 인용된 성경은 GOOD TV 다번역 영어 킹 제임스(흠정) 역이며
메시지 책자에서 말씀하고자 하는 주제에서 최대한 벗어나지 않도록
편집하였음을 미리 알립니다.
앉으셔도 됩니다. 저는 식사 후 들어와서 무어 형제님과 제가 오랫동안 알고 지내던 친구들을 모두 강단에서 뵙게
되었습니다. 오늘 밤 여기서 그들을 보게 되어 정말 영광입니다. 여기 서서 그런 신학자들과 함께 이야기하다 보니
제가 좀 위축되는데, 제가 틀렸을 때 그들이 바로잡아 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길 바랍니다.
오늘 밤 어떤 분을 모시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로즈 자매님입니다.
저는 쇼어 형제님과 그의 조수와 점심을 먹으려 함께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내려오는 길에 윌리엄스 형제가 로즈 자매가 많이 아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우리는 잠시 그녀를 보러 가서 무릎을 꿇었습니다. 자매님은 고열이 나고 정말 아팠습니다.
얼마간 기도하자 주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며 "자매는 낫게 될 것이다."라고
"그녀는 내일 밤에 그곳에 있을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오늘 밤 바로 여기 앉아 있습니다.
로즈 자매님, 잠깐만 일어나셔서...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녀는 병으로 인하여 침대에 누워있었습니다. 그녀는 말했죠,
"마귀가 저의 모든 걸 다 망가트렸습니다. 저는 여기 와서 병으로 인하여 쓰러졌습니다. 이걸로 쓰러졌어요."
목과 다른 부위에 병이 있었습니다. 말을 했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그녀를 살리셨고, 그래서 우리는 행복합니다.
사랑하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멋진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일 밤, 이제 우리는 라마다로 갑니다. 그리고 잊지 마십시오.
내일 밤은 여기 있는 게 아니라 라마다에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연합집회는 다음날 밤에 시작됩니다.
하룻밤만 더 참아 주시기 바랍니다. 아시겠죠.
그래서 어젯밤에 저는 설교를 너무 오래 했기 때문에 새해 첫날에는 서너 시간에서 다섯 시간 정도 걸리던 메시지를
삼십 내지 삼십 내지, 사십 분 정도로 줄이겠다고 스스로에게 작은 약속을 했습니다.
어젯밤에 말씀드렸듯이 아내가 일요일에 "정말 잘했어" 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당연히 어젯밤에 와서 약속을 못 지켰습니다. 하지만 어젯밤에는 30분이 아니라 55분이었죠.
내려오면서 빌리가 "무슨 설교를 할 건데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대답했죠. "글쎄, 여기 메모 몇 개와 성경 구절 몇 개를 적었어.
글쎄, 네다섯 개의 다른 메시지가 적혀 있는 것 같은데."
저는 "내려가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보면 알 수 있겠지."라고 말했습니다.
"아픈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 주기로 약속했잖아요." 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래. 카드가 몇 장 있지?"
"200장이요."
저는 "오늘 밤부터 시작해야겠네."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이제 기억하세요. 아빠는 15분만 설교하시는 거예요." 라고 말했습니다.
"나머지는 어젯밤에 하셨잖아요." 라고 말했습니다. [브래넘 형제와 회중이 웃는다. -편집자 주.] 서둘러야겠군요.
우리는 기도 카드를 가진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여러분에게 약속했고, 우리는 약속을 지킬 의무가 있습니다.
이 줄을 통해 모든 분들을 모실 수도 없고, 청중석에 있는 분들을 일일이 부를 수도 없습니다.
성령께서 해 주신다고 해도 저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습니다. 제게는 너무 큰 부담입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는 그런 것들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은 여전히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다고 치유되는 게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가 그분의 임재 안에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믿음을 키울 뿐입니다.
그리고 오늘 밤 우리는 기도 카드를 가지고 기도 받기를 원하는 모든 아픈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러 갈 것입니다.
그리고 내일 밤에 라마다 호텔에서 더 나눠주고 거기서 그들을 위해 기도할 것입니다. 아직 내일 밤이 있습니다.
그리고 연합집회가 하룻밤 더 있고 아침 식사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상황에 따라 다를 것입니다.
설교자 중 한 분이 아직 오시지 않았고, 아직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저는 모릅니다. 암버그 형제인가요,
그래도 우리는 주님 안에서 멋진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 오늘밤 이 자리가 낯선 분들이 계시겠지만
우리는 여러분을 여기 모셔서 너무나 기쁩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오늘 밤 우리가 떠날 때 이 건물에 아픈 사람이 아무도 없기를 바랍니다.
우리 주님께서 큰 능력으로 내려오셔서 병들고 고통 받는 모든 사람을 고쳐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얼마 전 이곳에서 저는 특별 면담을 통해 우리가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어려운 경우의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그러다 보니 너무 많이 밀려서 주님께서 계속 축복해 주셨지만, 300~400명이 기다릴 때까지 기다리게 하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상처를 받기도 했습니다. 그 정도 시간이면 1년이나 2년을 기다려야 할지도 모르기 때문에, 아시겠죠.
집회 중간 중간에 면담을 하러 가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주님께서 병명을 정확히 알려주실 때까지 앉아서 주님을 기다렸습니다.
오늘 밤 여기 앉아 있는 분들 중에는 특별 면담에 응한 분들이 있을 겁니다. 있나요?
손들어 보시죠. 특별 면담에 요청하신 분들. 네, 앉아 계십니다. 네, 맞습니다. 주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실지 모르지만,
그런 경우에 대해...그리고 얼마 전에 여기서 멈춰야 했습니다. 빌리에게 더 이상 개인 면담은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아시겠죠. 저는 이제 막 최근에 스물다섯 살을 넘겼고, 두 번째죠, 그리고 세 번째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좀 들면서 네, 왠지…예전처럼 따라갈 수가 없습니다. 걸음걸이가 짧아집니다.
그런데 물론 무어 형제는 아직 그것에 대해 아무것도 모릅니다. 그는...우리는 나이가 비슷합니다.
오늘 밤 다시 이 자리에 모이게 되어 감사합니다. 이제 말씀에 다가가기 전에 그분께 다가가 봅시다.
그분은 말씀이시기 때문입니다. 말씀이 표명되면, 그분이 바로 여러분 안에 계신 분이십니다.
어젯밤 '불일치의 씨' 에 대해 설교했는데, 그것에 감사하시죠? 주께서 축복하시길. [회중, "아멘."-편집자 주]
여러분에게 그 메시지를 전하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씨앗들이 무엇인지 압니다.
자, 오늘 밤 특별한 기도 요청이 있습니까? 특별한 것이 있습니까? 아마 이 기도 줄에 서게 될 여러분 중 일부는
"하나님, 자비를 베푸소서. 제가 기도 받으러 올 때 제 믿음이 그 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가족이나 아픈 사람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이 내려다보시면서 말씀하실 수 있도록 손을 들어주십시오...
만약 그런 일이 있다면... 여러분은 저걸 보면 기분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여기 있는 갈급한 사람들을 보십시오!
목사님들, 이것을 좀 보십시오. 아시겠죠? 제가 이렇게 느낀다면 우리 아버지께는 어떠하실까요? 물론입니다.
이제 기도합시다.
사랑하는 예수님, 우리는 이제 이 모든 것으로 충분한 이름을 통해 자비의 큰 보좌에 다가가고 있습니다.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나니 오직 주 예수의 이 이름뿐이니라." 그리고
우리는 그분의 이름으로 나아갑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밤 저희를 주님의 믿는 자녀로 받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불신을 용서하소서.
주님. 오늘 밤 우리가 필요한 모든 것을 위해 오늘 밤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온전히 믿을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여러분은 들어 올린 이 손 아래에 무엇이 있는지 아십니다.
질병이 있고, 일부는 가정 문제일 수도 있고, 일부는 재정 문제일 수도 있고, 일부는 지쳤을 수도 있고, 일부는
타락했을 수도 있고, 죄인일 수도 있습니다. 무엇이 필요하든 주님은 어떤 적과도 능히 맞서고도 남는 분입니다.
그러니 주님, 오늘 밤 우리의 모든 원수들이, 심지어 죽음 자체까지 패배했음을 깨닫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그리고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시고 그분의 피로 우리를 씻어주신 그분 안에서 우리는
정복자들보다 더 나은 자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모든 불신, 모든 의심, 모든 좌절, 하나님을 닮지 않은 모든 것이 오늘 밤 우리에게서 떠나가고,
성령께서 우리 마음속에 길을 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분께서 신비한 방법으로 우리에게 말씀하여 주소서.
그분의 능력으로 우리에게 말씀하소서. 영적으로 죽은 사람들을 부활시켜 주시고, 병들고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건강을 되찾아 주시고, 연약한 무릎과 아래로 내려진 지친 손을 들어 올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기쁨의 시간이 있기를 바랍니다.
주님, 오늘 밤 이곳을 떠나 라마다 호텔에 가오니 이 도시에서 열린 역사상 가장 위대한 연합집회 중 하나가
시작되기를 바랍니다. 주님, 우리가 함께 모여 기도하는 동안! 당신은"내 이름으로 부름 받은 사람들이 함께 모여
기도하면 내가 하늘에서 들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오늘 밤 그렇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제 아버지, 우리가 말씀을 읽을 때, 당신 외에는 아무도 그 말씀을 해석할 수 없사오니,
당신은 당신 자신의 통역자이시니, 오늘 밤 우리가 읽는 내용을 우리에게 해석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아멘.
이제 많은 분들이 목사가 낭독하는 성경 구절을 그냥 적어 두기 원하신다면 그렇게 하십시오.
그리고 저는 오늘 밤 에베소서를 읽기 원합니다.
저는 지난 주일에 에베소서에 대해 여호수아기가 구약의 에베소서라는 것과
그것이 어떻게 구속의 책인지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구속에는 두 가지 부분이 있습니다. "나와서" 와 "들어가는 것" 입니다. 먼저, 밖으로 나와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세상을 끌어안고 싶어 하지만, 여러분은 세상 밖으로 나와서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불신에서 나와서 믿음 안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여러분을 가로막는 것은 한 가지도 있어서는 안 됩니다.
진정한 믿음을 가지려면 하나님의 말씀에 어긋나는 모든 것을 완전히 버리고 믿음 안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그런데 구약의 여호수아서는 신약의 에베소서입니다.
모세가 대표한 율법은 아무도 구원할 수 없었지만, 은혜는 구원할 수 있었습니다.
여호수아는 예수님과 같은 단어인 "여호와 구원자" 라는 뜻입니다.그런데 이제 우리는 또 다른 에베소,
또 다른 에베소에 왔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우리의 지적 교단 등에서, 그리고 우리의 모든 교육 프로그램이 요단강에 이르렀다면,
우리는 다시 에베소서를 가져야 합니다. 우리는 휴거를 위해 "나오고" "들어가기" 위한 출애굽이 있어야 합니다.
이제 오늘 밤 에베소서2장을 읽겠습니다. 여러분이 그 지점으로 가거나 장을 넘길 수 있도록 말씀드린 것입니다.
에베소서2:1.또한 그분께서 범법과 죄들 가운데서 죽었던 너희를 소생(quickened)시키셨도다.
2.지나간 때에는 너희가 그것들 가운데서 이 세상의 행로를 따라 걸으며 공중의 권세 잡은 통치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자녀들 가운데서 활동하는 영이라.
3.지나간 때에는 우리도 다 그들 가운데서 우리 육신의 욕심 안에서 생활하며 육신과 생각의 욕망을 이루어 다른
사람들과 같이 본래 진노의 자녀들이었으나
4.자비(mercy)가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를 사랑할 때 보여 주신 자신의 크신 사랑으로 인하여
5.심지어 우리가 죄 가운데서 죽었을 때에 우리를 그분과 함께 소생시키셨고,
즉,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소생시키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받았느니라.)
저는 거기에서 "그러나 하나님께서",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이라는 구절의 몇 마디 또는 일부를 가져오고 싶습니다.
저는 여기서 여러분이 선지자요, 사도였던, 바울에 대해 주목하길 원합니다.
그가 이것에 대해 어떻게 언급했는지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한때 죽었던 여러분을 그가 소생시키셨고 너희는 한 때
죽어, 죄와 허물로 죽어 세상의 욕심과 육체의 욕심을 좇아 지내며 마음의 욕심을 채우던 너희를 소생시키셨느니라.”
무엇이 이런 변화의 원인이 되었는지 아시겠습니까? 그리고 "한 때는 죽었던" 것이 무엇이 원인이 되어 소생시키는
걸까요? “소생시키다.” 라는 "살아나게 하다"라는 뜻입니다. 죽음에서 생명으로 변화가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에게 죽음에서 생명으로 변화시킬 만큼 큰 일이 일어날 수 있는 다른, 다른 어떤 일은 없습니다.
사람의 육체가 죽어가고 있는데 그 죽어가던 육체가 다시 치유될 수 있다면 그것은 대단한 일입니다.
그런데 영적으로 죽어 있던 사람을 하나님께서 그를 생명으로 소생시켜주셨을 때만큼 위대한 일은 없습니다.
"당신은 과거에 한때 죽었습니다." 당신은 죽었습니다.
오늘 밤 여기 모인 많은 사람들도 한때는 영적으로 죽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당신은 죄인이었기 때문에 그렇게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당신은 왜 그때처럼 오늘 밤 죽지 않았습니까?
그것은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 때문입니다.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 우리에게는 바로 그것이 중요합니다.
과거에는 누구나 우리 모두는 그런 모든 상황 가운데 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바로 거기서 우리에게 변화가 일어납니다!
오, 그분이 자비가 풍부하신 분이라니 정말 기쁩니다. 그분이 단지 돈만 풍부하다면, 물질만 풍부하다면, 물론입니다.
그렇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자비가 풍부하다는 것입니다. 오, 우리가 한때 죽었다는 것은 얼마나 위대한 말씀입니까?
그리고 우리는 지난밤 씨앗이 어떻게 죽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생명의 배아를 둘러싼
모든 것은 죽을 뿐만 아니라 썩어야 합니다. 썩지 않으면 다시 살 수 없습니다.
그리고 썩는다는 것은 "완전히 사라지는 것, 끝나는 것" 입니다. 우리 자신의 계획들과 생각과 우리 자신의 생각이
완전히 사라지고 썩어 없어지는 곳에 도달할 때 비로소 생명의 배아가 살아나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자, 이제 저는 여기에 약간의 교리를 주입할지도 모릅니다...믿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괜찮아요. 전 믿습니다.
저는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날 때, 당신이 세상에 태어난 작은 아기일 때, 그 안에는 무엇인가가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무한하시고 모든 것을 처음부터 모두 아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미리아심(foreknow) 없이는 당신이 여기에 있을 수 없었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그 작은 아기가 세상에 태어날 때 그 아기 안에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그가 생명을 가지려면 조만간 그 아이 안에 조그마한 무언가가 있습니다. 그 작은 씨앗이 그 아이 안에 있습니다.
이제 당신이 그것을 받아들인다면... 성경은 그것을 분명히 선언합니다.
오늘 밤 여러분에게 영생이 있다면, 우리에게 영생이 있다면, 영생은 오직 한 가지 형태 밖에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만이 영생을 가지신 유일한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영생을 가지고 있다면, 우리는 항상 영생이었습니다. 우리는 항상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랬던 이유는 우리가 하나님의 속성의 일부이기 때문입니다.
멜기세덱이 아브라함에게서 십일조를 받아 아직 아브라함의 허리 속에 있던 증손자 레위에게 나누어 준 것 같이,
그가 멜기세덱을 만났을 때 아직 아브라함의 허리 속에 있었기 때문에 십일조를 바쳤느니라.
어느 날 아침 다른 장소에서 이에 대해 설교하고 싶습니다. 이 멜기세덱은 누구인가? 이제 주목하십시오.
옛날에 하나님은 이 아이가 이 땅에 내려올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그분은 모든 것을 미리 알고 계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속성의 일부입니다. 당신은 항상 그랬었습니다. 당신은 그것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하나님 안에서 하나의 속성일 뿐이었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이 땅에서 그분의 아들과 딸로 표현되기 전까지 당신은 그분의 생각 속에만 있었습니다.
당신의 이름이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었다면 그것은 창세전에 이미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그분은 당신이 누구인지 창세전에 이미 알고 계셨습니다.
저는 당신이 그 동안 성경말씀이나 교회에서 배워서 알고 있었던 교리를 혼란스럽게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이 두려움과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교리를 바로잡기 위해 이 말을 하는 것일 뿐입니다.
당신은 당신이 누구인지 모릅니다. 당신의 참 모습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요, 딸입니다.
아시겠죠. 여러분은 항상 하나님의 아들이었고, 딸이었습니다. 아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태초에 여러분을 생각하셨을 때, 지금 여러분 안에 있는 생명 일부가 하나님과 함께 있어야 했습니다.
이 땅이 어떤 형체가 되기 전, 하나님 외에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았을 때, 당신은 그분의 속성 중 하나였습니다.
그분은 당신의 이름이 무엇일지 알고 계셨습니다. 그분은 당신의 머리 색깔이 어떤 색일지 알고 계셨습니다.
그분은 당신에 대해 모든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단지 당신이 죄인이었을 때 일어난 일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 생각에 대해 저와 교제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어린 소년이나 소녀였을 때, 걸어 다니다 보면 다른
아이들을 괴롭히지 않으면서도 내 안에서 울부짖는 무언가가 있는 것처럼 보였을 것입니다.
어딘가에 하나님이 계시지만 당신은 죄인이었습니다. 기억하시나요? [회중 "아멘" -편집자 주]
물론이죠. 이제 그게 뭐였습니까? 그것은 그때 당신 안에 있는 작은 형태의 생명이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여러분은 복음을 들었습니다. 교회에 가서 이것저것 골라보고 교파를 옮겨 다녔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여러분은 하나님의 일부가 되어 말씀의 일부가 되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말씀을 들었을 때, 당신은 당신이 어디에서 왔는지 알고 진리가 무엇인지 알았습니다.
당신은 항상 생명의 씨앗이 항상 당신 안에 있었습니다. 당신이 그것에 대해서 인지하지 못했을 뿐입니다.
말씀은 창세전에 당신 안에 있던 말씀을 보았고, 그 말씀을 보았고, 여러분이 그 말씀에 이르렀습니다.
암탉 밑에서 부화했던 작은 독수리 이야기처럼 말입니다.
그런데 작은 독수리가 닭들과 함께 걸어가자 암탉이 꼬꼬거렸는데 독수리는 암탉의 울음소리를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작은 닭들이 헛간 마당에서 먹이를 먹는 것도 그는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하는지 말이죠.
하지만 그 닭은 처음부터 독수리였기 때문에 그 닭들과는 다른 무언가가 자기 안에 있는 것 같았습니다. 맞습니다.
어느 날 그의 어미가 그를 찾으러 왔을 때 독수리의 외치는 소리를 들었을 때 그 소리는 암탉의 꼬꼬 우는 소리와는
달랐습니다.
그런데 모든 거듭난 신자가 그렇습니다. 당신이 원하는 모든 신학과 인위적인 모든 불일치를 들을 수 있지만,
그 말씀이 번쩍 떠오르면 무언가가 붙잡히게 되고, 당신은 그 말씀으로 나아갑니다.
"죄로 죽었던 너희(그 생명)를 그분이 살리셨다." 그런데 먼저는 그 안에 살아나게 할 생명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미리 아심으로 모든 것을 아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과 딸이 되도록 예정되었습니다.
"너희는 한때 죄와 허물로 죽었던 자로서 우리 모두는 지나간 때가 있었으나 그가 살리셨느니라."
바울을 보십시오. 바울은 가말리엘 밑에서 온갖 세상 지식을 배웠고 바울은 위대한 신학자였습니다.
그가 예수님 이라는 그 말씀을 대면했을 때 그 말씀이 그를 소생시켰습니다. 그는 그렇게 되도록 정해졌기 때문에
그는 바로 생명으로 나아갔습니다. 그는 말씀의 일부였고, 말씀이 말씀을 보았을 때 그것은 그의 본성이었습니다.
정통 교회에서 암탉이 우는 모든 꼬꼬 소리는 그에게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았습니다.
그는 그 말씀을 그전에도 보았습니다. 그것은 그의 일부였습니다. 그는 독수리였습니다.
그는 닭이 아니라 그냥 닭들과 함께 헛간 마당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처음부터 독수리였습니다.
한 번은 암탉 밑에서 태어난 작은 오리에 관한 비슷한 이야기를 들었는데, 불경스럽게 들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는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웃기게 생긴 녀석, 이상한 녀석, 그리고 그는 먼지와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헛간 마당에서 놀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암탉이 새끼들을 이끌고 헛간 뒤로 나갔는데 물 냄새가 났습니다.
네, 그가 최대한 힘껏 물을 향해 뛰어갑니다. 왜죠? 연못에 가본 적이 없었습니다. 물에 들어가 본 적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처음부터 오리였습니다. 그가 해야 할 일은 원래 자신으로 돌아가는 것 뿐 이었습니다.
그것은 신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안에는 하나님을 직접 대면할 때 원래 자신으로 돌아가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그 씨앗이 그 안에 있어서 그것은 소생되었습니다. 맞습니다. 그는 세상의 것들로부터 멀리 날아갑니다.
그것들은 그에게 죽게 됩니다. 세상에, 저는 기억합니다. 우리 모두는 과거에 세상의 것들에 얽매여 살았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실재적인 것, 우리를 소생시키는 것, 생명으로 나아가는 작은 씨앗을 붙잡고 나면 세상의 모든 것은
바로 거기서 썩어버립니다. 우리는 더 이상 그것을 갈망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에게서 난 사람은 죄를 짓지 않습니다.
한 번 정결함을 받은 경배자는 더 이상 죄에 대한 양심도 없고 죄를 짓고 싶은 욕망도 없습니다."
문제가 끝났습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당신을 구속하기 위해 죽으셨습니다.
이제 하나님이 아니었다면 우리가 어떻게 되었을지 생각해 보십시오.
그러나 하나님은, 그분의 풍성한 자비로 오늘 밤 우리를 놀랍게 구속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풍성한 자비가 아니었다면 우리는 오늘 밤 어디에 있었을까요?
세상이 너무나 죄로 가득차서 사람들이 땅에 타락을 가져왔고, 심지어 사람을 만드신 하나님을 슬프게 할 때까지
타락을 초래했습니다. 머리와 온몸이 썩은 상처가 되어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만드신 것을 슬퍼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분은 "내가 창조한 사람을 멸망시키겠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인간이 부패한 것만 가득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멸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 당시에는 전 인류가 멸망할 수도 있었지만,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께서는 죄 없는 사람을 죄 많은 사람과
함께 멸망하게 두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떠나셔서 들어오고 싶어 하고 옳은 일을 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 길을 마련하셨습니다. 그분은 자비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자비의 길을 만드셨고 방주를 준비하게 하셨습니다.
그분은 자신의 독수리에게 날개를 달아주어 닭들과 함께 익사하지 않고 심판 위를 날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그분은 노아 시대에 탈출할 수 있는 자비의 길을 만드셨습니다.
그분은 자비가 풍성하셨기 때문에 그렇게 하셨고 그것을 제공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분께서 사람들에게 길을 마련해 주셨는데도 사람들이 그것을 거부하는 것은, 이제 그들이 그것을 거부하는
이유는 그들 안에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받아들일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제 어머니는 "순무 안에는 피가 없기 때문에 순무에서 피를 얻을 수 없단다." 라고 말씀하시곤 하셨습니다.
따라서 그것을 받아들일 생명의 형태가 없다면 그것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의 면전에서 똑바로 바라보면서 "바알세불" 이라고 부를 수 있었던 이유는 그들 안에 그분을
영접할 만한 것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모든 자들은 내게로 올 것이다." 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식으로든 그분께로 올 것입니다.
때때로 길거리에서 사람들에게 주님에 대해 이야기하면 그들은 당신의 면전에서 웃습니다.
어쨌든 우리는 그렇게 해야 합니다. 그러나 "내 아버지께서 먼저 그를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다" 는
말씀을 들어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이끄셔야 합니다. 생명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분이 내게 주신 모든 자들이 내게 올 것이다."
그분은 구속되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마련하셨습니다. 그분은 치유되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마련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하셨기 때문에 그분은 항상 자비가 풍부하신 것처럼 자비가 풍부해지셨습니다.
이것을 거부하면 죄는 심판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반드시 심판 외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아야 합니다.
파라오는 모세처럼 바다에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여 모방자가 되어 바다에 들어갔습니다.
모세와 그의 군대, 파라오와 그의 군대, 둘 다 바다에서 죽었어야 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자비가 풍성한 하나님께서는 히브리 자녀들을 위해 피할 길을 만드셨습니다. 왜죠?
왜냐하면 그들은 의무를 따르고 말씀을 따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자비를 얻는 유일한 길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지침(방식)을 따르는 것입니다.
그분이 자비를 베푸실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우리가 그분이 말씀하신 것을 따를 때입니다.
얼마 전에 제가 이 시대에 사도적 교리를 가르치고 있다고 말한 목사와 작은 논쟁을 벌였습니다.
하루나 이틀 전인가, 언젠가 그가 "당신은 이 시대에 사도적 교리를 주입하려고 하고 있어요."라고
말한 것에 대해 제가 말한 것 같습니다. 그는 "사도 시대는 사도들과 함께 끝났어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에게 "그럼 말씀을 믿습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예"라고 대답했습니다.
저는 "요한계시록 22장 18절에 '누구든지 이 책에서 한 말씀이라도 빼거나 더하면'이라고 말씀하셨는데,
두 말씀이 아니라 한 말씀, 한 말씀만 빼면."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저는 그것을 믿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러면 사도 시대가 어디에서 주어졌는지, 사도적 축복이 교회에 주어졌는지에 대해 제가 당신에게 말할 수 있습니다. 이제 하나님이 교회에서 그것을 말씀으로 어디에서 없앴는지, 당신이 저에게 말해주십시오. 당신은 그것을 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거기에 없습니다." "이제 기억하십시오. 오순절 날 베드로는 사도 시대를 소개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모든 사람들에게 '너희가 회개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너희와 너희 자녀와 먼 데 있는 자 곧 주 우리 하나님이 부르실 자에게 주실 약속이니라' 하셨느니라."
이제 여러분이 어떤 교파의 암탉의 소리를 듣고 세상의 일들 속에서 다시 살고 싶다면, 그것은 뭔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원하는 자는 올 것이요." 의지가 있다면 와야 합니다. 그러나 의지가 없다면 당신은 슬픈 상태에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오고자 하는 의지가 있다면 하나님의 공식을 따라오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은 약속하신 것을 결코 실패하지 않으십니다.
저는 젊었을 때나 나이가 들었을 때나 그분이 말씀에 실패하는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실패하는 것 외에는 무엇이든 하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실패하실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실패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실패하고 하나님으로 남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렇게 하셔야만 합니다.
이제 파라오의 군대는 부름을 받지 못했고 그 생명이 없었기 때문에 모방하려고 했습니다.
안으로…그 약속은 파라오에게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약속의 땅을 위한 그 약속은 그에게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부름을 받은 진정한 신자를 따라 가려고 하는 모방자들은 그것을 조롱 할 뿐입니다.
오늘날 우리 종교계의 문제점은 너무 많은 사람들이 성령을 모방하고, 너무 많은 사람들이 침례를 모방하고 있습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사도시대를 모방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신자들을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자녀들이 멸망하지 않도록 자비가 풍성한 길을 만드셨습니다. 그분은 그들을 위해 길을 만드셨습니다.
이제 파라오는 계속 쫓아가려다가 모세와 그의 무리를 구한 바로 그 물에 빠져 죽었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는 그분이 마련하신 길을 따르는 사람들에게 자비가 풍성하시기 때문에 모세는 익사하지 않았습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습니까?
오늘 밤 하나님의 치유를 믿지 않는 사람들, 성령의 침례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 어떻게 뭔가를 받을 수 있겠습니까?
신조를 따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들에게 그분을 따르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자비가 풍성하십니다.
하나님은 말씀이며,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셨으니, 이제 이는 하나님의 다른 속성들을 나타내시려는
것입니다. 그 몸, 예수님은 하나님의 몸이었고, 즉 속성이었습니다.
모세는 그분이 지나가는 모습, 그분의 뒷모습만 보았습니다. 그분의 얼굴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그분을 보았고, 그분을 바라보았고, 그분을 희생 제물로 보았습니다. 이제 보십시오.
그분은 하나님의 속성이었고, 말씀으로 나타나셨습니다. 그분은 바로 그런 분이셨습니다.
그리고 어떤 신자라도 하나님께 나아갈 때, 그는 하나님의 말씀의 속성이 되고,
그 날을 위해 약속된 말씀을 나타내는 데 사용됩니다. 아시겠죠? 맞습니다.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은 간증 없이 우리를 버려두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자비가 풍부하십니다.
우리는 이제 하나님께서 저기 홍해에 있는 모세에게 오히려 자비를 베푸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출애굽기19장4절에서 말씀하시길, “내가 너를 독수리 날개에 태워 내게로 데려왔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을 독수리 날개에 태워 내게로 데려왔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 바다 한가운데에서 또한 다른 사람들이 모방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뭐라구요?
"그분은 그들을 독수리 날개에 태우셨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는 항상 자신의 선지자들을 독수리에 비유하십니다. 그래서 무엇이었습니까?
모세는 그분의 사자였습니다. 백성들은 모세를 따랐고, 모세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갖고 있었기 때문에 백성들을
태우는 독수리의 날개였습니다. 그리고 백성들은 그것을 따랐습니다. 그들은 그분의 구원의 메시지와 함께 모세를
따라가면서 하나님을 따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믿지 않는 자들과 함께 멸망하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고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들에게 자비가 풍성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의 명령을 따르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고라와 다단과 그 불신자 무리에 대해서도 똑같이 말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프로그램에 무언가를 해를 가하려고 했습니다. 그들은 1인 프로그램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뭔가 할 일이 있어야 했습니다. 고라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네, 모세 당신보다 더 많은 거룩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당신은 마치 해변 위의 유일한 조약돌인 것처럼 행동합니다."
그리고 말했죠. "저..저...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그리고 여기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모세는 약속이 그에게 주어졌기 때문에 그 자녀들을 약속의 땅으로 데려가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들을 약속의 땅으로 데려가야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날 성령은 하나님의 말씀을 입증하기 위해 여기에 계시며, 그것이 바로 우리가 타야 할 독수리 날개이지
사람이 만든 신학이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는 독수리(선지자)의 날개를 타고 약속의 땅으로 가야 합니다.
그래서 고라는 한 무리의 닭들을 데려와서, 아시겠죠. 독수리를 모방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너는 그들과 떨어져 있어라."고 말씀하시고 땅을 벌려서 그들을 삼키게 하셨습니다.
그분은 모든 피조물을 삼키게 하실 수 있었지만 하나님은 그의 말씀을 따르려는 사람들에게 자비가 풍부하셨습니다.
언제나 자비가 풍성한 하나님이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세와 함께 홍해를 건너왔습니다.
하나님은 땅을 열어서 불신자를 삼키게 하셨습니다. 그분은 불신자들을 항상 멸하실 것입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은 잠시 애굽에서 나와서 걸었지만, 예수님은 그들은, "그들은 모두 죽었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죽는다는 것은 "전멸"입니다. 그들은 죽었습니다. 그들을 생각해보십시오. 그들은 나와서 하나님의 기적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큰 손길을 보았고, 만나를 맛보았고, 하나님의 길을 왜곡한 발람이라는 사람의 말을 거기서 들었습니다.
"우리는 모두 형제니까 다 같이 모입시다." 라는 말씀에 반하는 가르침을 들었습니다.
오늘날 또 다른 발람 체제가 일어나고 있습니다."모두 함께합시다." 라고 말입니다. 그것은 역사하지 않을 것입니다.
독수리, 여호와 독수리와 함께 걸으십시오. 여러분은 새끼 독수리입니다.
전체 그룹 중 구원받은 사람은 모세, 갈렙, 여호수아 세 명뿐입니다. 나머지는 광야에서 죽었습니다.
예수님도 요한복음 6장에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자비로 그들을 나머지 불신자들과 함께 멸망시키지 않으셨습니다.
그들은 모두 광야에서 바로 그곳에서 죽었습니다. 그들은 죽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와 독수리 신자들을 구원하셨는데, 그 이유는 그들이 그분의 말씀을 존중했기 때문입니다.
친구 여러분,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께 은총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하나님은 자비가 풍성하신 분이시지만,
오늘날 그분이 말씀하신 것을 존중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말을 그냥 받아들일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분은 "모든 사람의 말은 거짓이 되고 나의 말은 진실이 되게 하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많은 곳에서 "당신이 해야 할 일은 교회에 가입하거나, 신조를 갖거나, 그런 것들로 기도를 하거나,
책에 이름을 적거나, 특정한 방식으로 세례 또는 침례를 받거나, 또는 그와 비슷한 것을 하는 것뿐입니다.
그것만 하면 됩니다."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하나님의 독수리가 되려면 날마다 말씀을 따라야 합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먹어야 합니다.
우리는 그 후에,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자비를 베푸신 후에 그들이 다시 원망하고 믿음이 약해진 것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들이 하나님께 원망하는 것을 발견하고, 그들이 원망할 때 그들은 뱀에 물려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네, 그들은 죽어 마땅했습니다. 그럴 만도 했죠. 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하고 그들이 한 일을 행하는 사람은 누구나
죽어 마땅합니다. 그들 모두는 광야에서 죽기를 원했고, 죽어 마땅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너무 아픈데도 의사 모세와 그들 중 누구도 아무것도 할 수 없었고 수천 명씩 죽어 가고 있을 때,
하지만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 그분께서는 그분을 믿는 사람들을 위해 피할 길을 만드셨습니다.
놋 뱀을 세워서, 그것에 대한 해독제를 만드셨습니다.
자비가 풍성한 하나님... 하나님은 믿는 자녀들이 치유 받을 수 있도록 피할 길을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은 잘못된 모든 것, 당신이 기대하는 모든 것에 관심이 있습니다.
인생의 모든 걸음걸음 마다 하나님은 당신에게 관심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분의 자녀이며 그분은 자비가 풍부하십니다. 그분은 당신을 위해 무엇을 하시기를 원하십니다.
백성들은 나중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위해 속죄하신 것과 같은 것, 즉 이미 심판받은 죄를 상징하는 놋 뱀을 가져다
그 선물을 우상화함으로써 죄를 지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죄를 지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영광을 누구와도 나누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두 신, 세 신들이 있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오직 한 분뿐입니다. 그분은 그분의 영광을 다른 어떤 것과도 나누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분은 홀로 하나님이십니다. 아시겠죠. 이방인들은 많은 신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분 하나님이 계시며 그분은 그분의 영광을 다른 신들과 나누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그분 앞에서 어떤 것도 우상이 되게 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비록 그분이 사람들을 위해 속죄를 하셨고.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이었고 옳았지만, 사람들이 그것을 우상화 하게 되었을 때 그들은 곤경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우리 교회 시대에도 똑같은 일이 일어났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마틴 루터의 메시지와 함께 존 웨슬리의 메시지, 오순절 메시지를 우리에게 보내 주셨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것을 가지고 무엇을 했습니까? 그들이 놋 뱀을 가지고 했던 것과 똑같이 우리는 그것을 우상화하여
"나는 이 조직에 속하고, 나는 저 조직에 속한다." 라고 말했습니다.
아시겠지만, 말씀에 대한 진정으로 경건한 예배와 연결된 신실함이 없는 무언가에 속해 있는 것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요? 성경에 보면 "선지자가 그 우상을 가져다가 파괴했다."고 성경에서 말씀하십니다. 할렐루야!
오늘 우리 현장에 필요한 것은 어떤 신조나 교파에 속하면 천국에 간다고 생각하는 교파의 우상을 파괴하고 불태워
버려야 할 선지자입니다. 하나님은 자비가 충만하십니다. 그분은 자비가 풍부하십니다.
우리 모두가 저 밖의 어둠의 혼돈 속에 있을 때, 자비가 풍성한 하나님은 매일 여기 이 건물에 그분의 해석을 담은
진짜 원래 성령을 보내주셨습니다.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 우리가 그런 분을 발견한 것은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이제 그들은 하나님이 거기 밖에서 만드신 뱀, 모세가 만들어 기둥에 매달게 한 이 뱀, 이 작은 것에게 가기만 하면
아무런 신실함이 없어도 치유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그냥 서서 바라보기만 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것을 우상화하기 시작했고 하나님은 선지자를 보내어 그것을 파괴하셨습니다.
이제 광야에서 그 뱀을 쳐다보기를 거부한 모든 사람은 멸망했습니다.
이제 하나님은 길을 만드셨지만, 만약 여러분이 그것을 보지 않으려 한다면, 길 건너편에 앉아서 어떤 신조를 붙잡고
말씀을 똑바로 들여다보고 그것이 옳은지 아닌지를 보지 않으려 한다면, 보기를 거부한 모든 사람들은 멸망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결코 변하지 않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보기를 거부한 모든 사람은 멸망했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때 사람들은 나중에 죄를 지었고, 항상 그랬던 것처럼 우상을 만들어서 신실함 없이 치유를 받으려고 노력했고,
그들은 오늘날 우리가 하는 방식과 같이 "무언가에 속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그 당시의 차이점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은 그 당시에는 온전한 속죄이며, 온전한 징조였습니다. 그때는 괜찮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단지 그 시간, 그 여정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 여정을 위해서 필요한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마르틴 루터가 가져온 “의로움에 대한 메시지”는 루터 시대에는 괜찮았습니다. 거기까지였습니다.
웨슬리 시대에도 “성화”는 괜찮았습니다. 거기까지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오순절 시대로 들어섰습니다. “은사의 회복”은 매우 훌륭한 일이며, 그 시대에는 괜찮았습니다.
우리는 지금 그 이상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세상이 계속되고 있는 것처럼 그것 너머에 있습니다.
우리는 이전에 그들이 했던 것과 똑같은 일을 했기 때문에 우상을 만들었기 때문에 우리는 이것을 넘어서야 합니다.
"나는 이 교구에 속하고, 저 교구에 속합니다." 그것을 넘어서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우상을 부수고 찢어버리고 그분의 말씀, 충만한 말씀을 확증시켜 줄 누군가를 보내실 것입니다.
주목하십시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제 우리는 그것이 사실임을 알 수 있습니다.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
선지자가 이것을 파괴했을 때, 그들의 우상이 파괴되었기 때문에 치유와 속죄의 표징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자비가 풍성한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다른 것을 만드셨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셨나요?
성전 연못의 물을 휘저으셨고, 많은 사람이 이 물에 발을 담그고 와서 치유를 받았습니다.
예수님께서도 같은 연못에 내려오셔서 물이 휘저어지기를 기다리며 수년 동안 누워 있던 한 사람을 보셨습니다.
자비가 풍성한 하나님을 보십시오! 비록 그들이 우상을 숭배했지만, 선지자가 그것을 찢어야 했지만,
하나님은 자비가 풍성하신 분이기 때문에 그들을 위해 다른 길을 만드셨습니다.
그분은 그들이 치유되기를 원하셨고, 치유될 길을 만드셨습니다.
이제 그런 일이 계속되자 세상은 점점 더 죄가 많아지고 죄가 더욱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마침내 세상은 너무 죄가 증가해져서 하나님께서 세상을 저주로 치셔야 할 지경에까지 다다랐습니다.
말라기4장에서 "내가 와서 저주로 땅을 치지 아니하면" 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결론은 그분은 그렇게 하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 그분께서는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셨습니다.
그분은 예수님을 구세주이자 치료자로 보내셨습니다. "모세가 광야에서 놋뱀을 든 것처럼 인자도 들려야 한다" 고
말씀하신 것도 같은 목적 때문입니다. 그분, 속죄, 그것이 우리가 주주장하는 다른 것이 아닌 바로 속죄입니다.
예수님이 그분의 피로 사신 것, 그것이 우리가 주장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은 "그는 우리의 범죄들로 인하며,
부상을 당하였고, 우리의 불법들로 인해 상하였노라. 그가 징벌을 받음으로 우리가 화평을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고침을 받았노라.” 라고 말씀합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주장할 수 있는 것입니다.
바로 속죄입니다. 왜냐하면 그 속죄는 우리가 지지하고 우리를 위한 명령이기 때문입니다.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
주님께서 친히 오셨기 때문에 이것은 영원한 속죄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원한 속죄를 이루기 위해 죄 많은 육신의 모습으로 친히 오셨고, 육신으로 고난을 받으시고 속죄를
이루셨으며, 그 속죄를 확증하기 위해 성령의 모습으로 다시 오셨습니다.
놋 뱀도, 어떤 휘저어진 물도 할 수 없었던 지점에서 그 모든 것이 그 완벽한 속죄를 가리킵니다.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셨습니다.
오늘이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이기 때문에, 우리는 이 교회 시대를 통해 모든 것을 그것으로부터 설명해 왔습니다.
오늘날의 신학자들은 그분의 그런 면을 많이 잃어버렸습니다. 그들은 모든 것을 다른 날, 다른 시대, 다른 무언가,
오래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설명합니다. 신성한 치유는 거의 연극에 가까웠고, 그것을 믿을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조롱했습니다. 불과 20년 전만 해도 사람들은 신유를 조롱했습니다.
오순절파는 거의 이 치유에서 벗어났습니다. 그들은 초기에 시작했지만 그것에서 벗어났습니다.
그들이 어떻게 했는지 보십시오. 이제 그들은 교파가 난립하고, 각자의 신조를 만들기 위해 뛰어다니고 있습니다.
빛이 들어올 때 빛을 받아들이는 대신, 그들은 조직하고 스스로 신조를 만들고, 각자가 돌아와서 교리를 만들고
그 교리 안에 머물렀습니다. 그리고 성령이 교회에 들어올 수 없을 때까지 너무 많은 것을 빼앗겼습니다.
그들은 놋 뱀처럼 또 다른 우상이 되어 우상 숭배가 되었습니다.
모든 교인들이 "나는 이것에도 속하고 저것도 속한다"고 말했습니다. 우상 숭배였습니다.
마지막 때에 우리는 얼마나 엉망이겠습니까?
그러나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우리에게 다시 보내 주셨고, 약속하신 대로 오늘 밤 그분의 말씀을
입증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일을 행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분이 하신 일을 보십시오!
그분이 하신 일을 보십시오. 우리는 그분이 각 시대에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어떤 약속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분이 약속하신 모든 말씀을 성취하기 위해 항상 자비를 베푸시는 그분의 자비가 풍성하시기 때문에
그분이 하시겠다고 말씀하신 대로 정확히 일어났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분은 하나님이 되시기 위해 항상 그렇게
하셔야 합니다. 그분은 항상 그렇게 하시고, 그분의 말씀은 항상 제 시간에 이루어집니다.
그분이 땅에 뿌린 그분의 씨앗과 같습니다. 그분은 무엇을 하셨습니까?
그분은 그것을 여기 말씀에 넣으셨고 그것이 씨앗입니다.
그리고 시대가 올 때마다 그 씨앗이 무르익고 개혁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그분은 그것을 약속하셨고 실제로 그렇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제 우리는 이런 것들을 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우리는 세상의 것을 따라 나갔고 가인의 잘못을 저질렀기 때문에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자격이 없었습니다.
가인은 멋진 제단과 멋진 교회를 짓고 그 위에 꽃을 꽂고, 에덴동산에서 아버지와 어머니가 먹고 쫓겨난 것이 사과나
배나 석류나 그런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것을 하나님께 다시 드렸지만 하나님은 그것을 거절했습니다.
"그러나 아벨은 믿음으로 가인보다 더 더욱 뛰어난 희생물을 하나님께 드렸느니라."
그리고 오늘 유다서에서 성경은 "그들이 가인의 길로 달려가서 고라의 이득을 취하다가 멸망했다." 고 말합니다.
아시겠죠. 제단을 쌓고, 교회를 짓고, 교파를 만들고, 화려하고, 크고,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은 교인을 확보하고,
함께 다니고, 위아래로 뛰어다니거나 악수하거나 특정한 방식으로 침례를 받거나 방언을 하거나 바닥을 뛰어다니는
것을 받아들이고, 그 이름을 등록부에 기록했습니다. 맞습니다.
그런 다음 전파되는 진정한 진리를 외면하고 그것을 부인합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습니까?
우리가 얼마나 엉망인지 보십시오! 주목하십시오.
성경은 "그들이 발람의 길로 가서 고라의 반역을 취하다가 멸망하였더라." 고 말합니다. 반역 가운데 멸망했습니다!
고라의 반역이 무엇이었나요? "왜, 당신만 거룩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시오? 왜, 하나님은... 우리 모두는 거룩합니다.
교회 전체가 다 거룩해요. 우리 모두가 함께 모이는 것, 그게 우리가 해야 할 일입니다."
그들은 거기서 멸망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정말 죽어 마땅했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되어 마땅했습니다.
그러나 자비가 풍성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그 혼돈에서 건져내셔서 그 일이 이곳에 닥치기 전에 보게 하셨습니다.
그분은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은 우리에게 신성한 치유의 부흥과 하나님의 권능의 임하심을 다시 보내주셨습니다.
역사에 따르면 부흥이 3년 이상 지속된 적은 없었습니다. 이 부흥은 15년 동안 지속되었고, 전 세계 곳곳에서
타오르는 불길이 되었습니다. 왜죠, 우리가 그럴 자격이 있었기 때문일까요? 우리가 원해서가 아니라,
우리가 받을 자격이 있어서가 아니라, 하나님은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그 일을 생각해보십시오!
여기 피닉스에 있는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 해티 월드롭 부인, 심장 암에 걸린 자매님이 생각납니다.
무어 형제와 제가 이곳에 처음 왔을 때, 약 15년 전, 18년 전에 그녀는 여기기도 줄에 서 있었습니다.
그녀는 심장 암으로 죽어가고 있었고 오래 전에 이미 죽었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그분의 능력을 그녀에게 보내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그녀의 생명을 구하셨고 그녀는 오늘도 살아 있습니다. 자비가 풍성한 하나님!
업쇼 하원의원, 위대한 분입니다. 한때는 침례교 남 침례회 총회장이나 부총회장 같은 직책을 맡았던 것 같습니다.
그는 모든 것을 해냈습니다. 그는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하셨습니다.
그는 모든 의사를 찾아다녔습니다. 아무도 그를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는 묶여 있었습니다.
목사들이 그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그는 사방에서 여러 목사들로부터 기름 한 갤런을 머리에 붓고 기름 부음을 받았습니다.
어느 날 밤,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에서 강단에 올라가는데 휠체어들이 통로 위아래로 앞뒤로 두세 번씩
움직이면서 저기 앉아 있는 것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저쪽에는 작은 흑인 소녀가 앉아있는 간이침대가 있었고,
그녀의 어머니가 그 옆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 동생이 기도 줄을 세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모른 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거북이 등껍질 안경을 쓴 의사가 목에 병이 있는 흑인 소녀를 수술하는 걸 봤는데, 그 소녀는 마비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주위를 둘러보며 "그 아이는 어디 있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아이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잠시 후, 저 아래에서 희망이 없는 7~8살 정도의 사랑스러운 어린 소녀가 평생 마비된 채로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어머니가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의사가 당신의 딸을 수술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설명했습니다.
그녀는 "맞습니다, 선생님" 이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고는 아기를 강단으로 데려가려고 했습니다. 그들은 그녀에게 그렇게 하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그녀를 진정시키려고 노력했습니다. 아기를 진정시킬 무렵, 저는 "자, 아기를 위해 기도할 기회가 있겠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몇 분 후... 어쩌면 바로 여기 사람들이 그날 밤 그곳에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저는 청중들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한 어린 소녀가 인형을 품에 안고 인형을 흔들며 좁은 길로 내려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의사가 평생 마비될 거라고 아무리 말해도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환상을 통해 성령을 내려주셨고,
그 어린 소녀는 거기서 일어나 어머니와 손을 잡고 그 통로를 걸어 내려오며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저 뒤쪽에는 업쇼 하원의원이라는 노인이 앉아있었는데, 많은 분들이 그의 간증을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는 평생을 휠체어에 의지한 채 침대에 누워 팔 아래에 목발을 짚고 걸으며 정상적인 보행이 불가능할 정도로,
평생을 노력한 선량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거기 앉아서 그걸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밖을 내다보니 환상이 보였습니다. 그 남자가 고개를 숙이고 청중들 사이를 가로질러 걸어 내려오는데
누구 못지않게 잘 걷는 것입니다. 저는 그 남자가 그때는 누군지 몰랐었습니다.
저는 "저 뒤에 위대한 사람이 앉아있습니다. 그는 어렸을 때 마차에서 건초 틀 위로 떨어져 허리를 다쳤습니다. 사람들이 걸을 때 진동이 그의 등을 때리는 것을 막기 위해 바닥에 구멍을 뚫었습니다."
저는 "그는 위대한 사람이 되었고, 계속 더 크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는 백악관의 큰 원탁 안에 앉아 있습니다."
그러자 한 남자가 와서 말하길, "저 사람이 업쇼 하원의원입니다. 그분에 대해 들어본 적 있나요?"
저는 "그분에 대해 들어본 적 없습니다." 고 대답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저기서 작은 연장 마이크를 돌렸고 그들은 앞뒤로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주위를 둘러보기 시작했고, 환상 속에서 그 연로한 의원이 완벽하고 평범한 모습으로 제 쪽으로 걸어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께서는 휠체어에서 그를 끌어내셨고, 그는 죽는 날까지 목발 없이 걸을 수
있었습니다. 자비가 풍성한 하나님! 의사가 실패했을 때, 과학이 실패했을 때, 모든 것이 실패했을 때,
하나님은 업쇼 의원에게 자비가 풍성하셨습니다.
제 자신을 생각합니다. 어렸을 때, 저는...오늘날 사람들은 저를 "여성 혐오자" 라고 부릅니다.
그 이유는 어렸을 때 여성들의 부도덕함을 너무 많이 봤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들을 증오했었습니다.
그런데 좋은 여자들도 있다는 걸 알기 때문에 지금은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얼마나 나쁘고 부도덕했는지 기억합니다. 그래서 생각했죠,
'세상에, 난 절대로 사람들이 있는 곳에 가지 않을거야. 저는 교육을 받지 못했으니 아무것도 할 수 없겠지."
한 어린 아이가 셔츠도 입지 않은 채 코트를 이렇게 안전핀으로 고정하고 앉아있었는데 정말 더웠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이 "윌리엄, 그 코트 입어서 덥지 않니?" 라고 물으셨습니다.
저는 "아니요, 선생님, 조금 춥습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선생님은 저를 난로 근처에 있게 하시고
장작을 넣으셔서, 저는 뜨겁게 달궈졌습니다. 사계절 내내 셔츠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돈을 조금만 벌 수 있다면 30구경 소총을 하나 사서 여기 서부로 와서 평생 사냥을 하며 살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지 않았죠. 사람들이 저를 싫어하니 그냥 멀리 떨어져 있으려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시내에 나가서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거나 길거리에서 친구들을 볼 때마다 저는 알았어요.
"안녕하세요, 존, 짐! 어떻게 지내세요?"
"오, 안녕하세요."
아시겠죠. 그들은 위스키를 만드는 아버지와 그 사람들 때문에 저와 이야기하고 싶어 하지 않았고 저와 아무 관련이
없기를 원했습니다. 전 그런 짓을 안 했습니다. 제가 한 짓이 아닙니다. 하지만 저도 그런 타입 이었을 겁니다.
하지만 얼마 전에 아내에게 "내 벽에는 살 수 있는 최고의 총들로 가득 차 있다" 고 말했습니다.
아, 그리고 낡고 더러운 옷들이 생각나네요. 오늘 밤에는 좋은 정장 두세 벌을 샀습니다. 친구도 없었냐구요?
사람들을 피해 광야에 숨어 지내야 했습니다. 제 성격 때문인가요, 학벌 때문인가요?
아니요,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제 상태를 보시고 저를 구원해 주신 것입니다.
저는 맹인으로서 팔에 이끌러 갔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앞을 볼 수 없었습니다.
제 눈앞의 모든 것이 흐릿하게 보였고 평생 앞을 볼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자비가 풍성한 하나님께서
제 시력을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저는 쉰다섯 살이 되었지만 여전히 시력이 좋습니다.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만이 제가 말할 수 있는 유일한 분이십니다.
한때 교회에는 치유의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들은 한 가지 방법이 있었지만 거절했습니다.
그러나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신성한 치유의 선물을 보내주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성령이 우리 가운데 계시면서 표적으로 말씀을 확증해 주시는 것입니다. 자비가 풍성한 하나님이십니다!
여기에 두세 페이지 분량의 메모가 있지만, 기도 줄을 시작할 시간이 거의 다 되었다는 것을 의식하고 있기 때문에,
이 메모를 설교하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자비가 풍성한 하나님!
오늘 밤 여기 계신 많은 분들, 의사들은 돌려보냈을 겁니다. 휠체어에 앉아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은 아마 거기서
나오지 못할 것입니다. 그들은 여기 머물러 있습니다. 그들 중 일부는 다른 방식으로 마비되어 나올 수 없으며 나올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나 자비가 풍성한 하나님께서 속죄를 마련하셨습니다. 거절하지 마세요. 받아들이십시오.
저 밖에는 심장병에 걸린 사람, 암에 걸린 사람, 의사들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 세상에서 절망적이고 무력합니다.
그러나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은 성령을 내려 보내셨고, 그분이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지금 말씀을 확증하시면서 바로 여기 계십니다. 우리가 그럴 자격이 있기 때문인가요?
하나님은 자비가 풍성하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이제 그분이 바로 그 인격체이시며, 그분이 바로 그분,
그분이 바로 주 예수님입니다. 그분은 죽지 않으셨고, 죽음에서 부활하셨으며, 영원히 살아 계십니다.
그분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며, 혈루 병에 걸린 여인에게 그랬던 것처럼 그분은 자비가 풍부하십니다.
그 여인은 군중들 사이를 헤치고 걸어갔습니다. 의사들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했기 때문에 그녀에게는 희망이
없었습니다. 그녀는 혈루 병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주님의 옷을 만졌습니다.
자비가 풍성한 하나님께서는 돌아서서 그녀의 상태를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그 혈루 병이 치유 받았습니다.
어느 날 동네에서 평판이 좋지 않은 한 여인이 물을 길으려고 우물에 올라갔습니다. 희망이 없었습니다.
그녀는 처녀들과 주위 사람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했고, 그녀의 삶은 평판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생각했습니다. "노력해봤자 무슨 소용이 있겠어? 난 이미 망했어, 내게 남은 건 아무것도 없어."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녀가 우물가에 서 있거나 우물가에 앉아서 바라보니, 그녀가 지금까지 한 모든 일을 말씀해
주시는 한 남자가 앉아 계셨습니다.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은 오늘 밤에도 그 당시와 똑같이 자비가 풍성하십니다.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
여기 기도 카드가 200장 정도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200장을 부를 겁니다.
그들을 불러서 사람들이 줄을 서게 할 것입니다. 우리는 그들을 위해 기도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 전에 모든 미신에서 벗어나기 위해 여기 새로 온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것은 미신이 아닙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약속의 표명입니다. 당신이 무엇을 보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미덕이 없습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힘이 없습니다. 그러나 믿는 우리에게는 권위가 있습니다. 권력이 아니라 권위가 있습니다.
1얼마 전에 누군가 저에게 "브래넘 형제님, 당신은 이 일을 할 힘이 있다고 믿습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힘은 전혀 없지만 권위는 있습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모든 신자에게는 권위가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그것을 거부한다면, 당신은 그 자리에 머물러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그것을 받아들이신다면,
하나님은 자비가 풍성하시기 때문에 그분의 자비가 넘치도록 풍성해질 것입니다.
여기 길거리에 서 있는 작은 경찰관을 보십시오. 옷이 반쯤 벗겨져 있고 너무 깡마른 사람입니다.
모자는 귀를 아래로 내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시속 50마일(80킬로미터)로 300마력 모터가 달린 차들이 달리는
길을 걸어갑니다. 자전거를 멈출 힘도 없죠. 맞습니다. 하지만 호루라기를 불고 손을 들면 브레이크가 끼이익 거리는 걸
지켜보십시오. 그는 힘은 없지만 권위는 있습니다. 도시 전체가 그의 권위 아래 있습니다.
그리고 남자든, 여자든, 당신이 어떤 상태에 있든, 상관없이, 당신은 약속에 의해 하나님의 권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분은 부요하시고 지극히 풍성하게 행하시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이 산더러 '움직여라' 하고 마음에 의심하지 말고 말한 대로 될 줄로 믿으면 그 말을 그대로 받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에게는 능력은 없지만 권위는 있습니다.
아까 그분이 저에게 "너는 마음의 비밀을 밝힐 수 있을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던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분을 위해... 많은 피닉스 여러분, 기억하십니까? 그분이 약속하셨습니다.
그분이 약속하신 것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이제 여기 계신 분들 중에는 기도 카드가 없는 분들도 분명히 계실 겁니다.
아픈데 기도 카드가 없는 분 손 들어 보시겠습니까? 네, 좋습니다. 여러분이 알고 싶다면 권위가 아니라...
권능이 아니라 "내가 하는 일을 너희도 하리라." 는 말씀의 권위가 필요합니다.
예수님은 누가복음17장30절에서 재림 직전에 모세나 노아의 때처럼
"그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는 날까지 알지 못하던 때" 가 있을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분은 그 때가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은 또한 "롯의 때와 같이"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지막 날에 인자가 계시될 그 날, 인자가 계시될 때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그분이, 사람의 아들이 어떻게 사람의 아들인 이 천사의 인격체로 자신을 계시하셨는지 보십시오. 절대적입니다.
아브라함은 그분을 "엘로힘" 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는 사람의 아들이었고 이방인 세상이 불타기 직전에 자신을
계시하셨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하셨습니까? 믿는 자에게 하셨습니다.
그분은 믿는 척하는 신자에게는 두 명의 설교자를 내려 보내 설교를 하도록 하셨습니다.
그러나 진짜 신자에게는 천막을 등지고 서서 "아브라함" 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는 며칠 전에는 아브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는 아브라함입니다. "네 아내 사라가 어디 있느냐?"
"그녀는 당신 뒤에 있는 장막 안에 있습니다." 라고 대답했다.
말씀하시되, "내가 너에게 한 약속을 지키겠다. 내가 너를 찾아갈 것이다."
오, 아브라함은 백 살이었고, 사라는 아흔 살이었지만,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께서는 약속을 지키셨습니다.
하나님은 자비로우시고 자비가 충만하시기 때문에 아기를 주셨습니다. 그분은 자비가 풍부하십니다.
그분은 약속을 지키십니다.
주목하십시오. 천막을 등진 채로 사라는 웃으며 말했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지?
나는 늙었는데. 젊은 유부녀처럼 내가 어떻게 남편과 즐거움을 누릴 수 있겠어?
아니, 그는 백 살인데. 우리 가족 관계는 수년 전에, 아주 아주 오래전에 끊어졌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겠어?" 그리고 그녀는 웃었습니다.
그러자... 천사가... 사람의 아들은 천막을 등지고...
천사가 말하길, "사라가 왜 웃으면서,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느냐?" 고 속으로 생각하느냐? 라고 말했습니다.
무슨 일이었습니까? 예수님께서는 누가복음 17장 30절에서 이방인 세상이 불타기 전에 "롯의 시대와 같은 날",
즉 같은 상황에서 "사람의 아들이 그 날에 자신을 드러내리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은 말라기4장이 우리에게 약속했던 그 약속을 하셨습니다.
사람들을 원래의 오순절 메시지로 되돌릴 수 있는 메시지가 나올 것이며, 그 날에 받았던 것과 같은 축복으로...
그게 뭔가요? 그것은 신약과 구약의 두 날개를 가진 독수리가 성경의 약속을 성취하기 위해 함께 약속을 펄럭이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아멘.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재물과 물건들이 풍성한" 라오디게아 교회 시대인 이 교파들에 당신의 백성을
내버려 두지 않으시고 피할 길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믿으십니까, 여러분.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아멘.
자비가 풍성한 하나님! 하나님의 자비, 그것이 제가 원하는 유일한 것입니다.
그분의 의로움도, 그분의 율법도 아닌 오직 그분의 자비만이 제가 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우리 모두는 그런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보고 있었습니다. 여기 좌석 끝에 작은 여자가 앉아 있습니다. 기도 카드가 있나요, 숙녀 분? 없군요.
하나님은 자비가 풍부하신 분이라는 걸 보여드리겠습니다. 요즘 여기서 긴장을 많이 하셨죠? 눈도 더 나빠졌죠?
안 그런가요? 그래요. 이제 달라질 겁니다.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 이걸 믿으시겠느냐고 물어보시는군요. 이제
당신은 기도 카드도 없고 아무것도 없지만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아시겠죠. 여러분에게 주어진 것은 은혜입니다.
바로 앞에 작은 체구의 한 남자가…여기에 앉아 있습니다. 그는 몸에 종양이 생겨서 고통 받고 있습니다.
최근에 생겼습니다. 최근에요. 그렇죠, 선생님? 맞습니다. 당신은 그게 뭔지 모릅니다. 무서운 거죠? 맞습니다.
멍이 들어서 그런 겁니다.? 기도 카드 있나요? 기도 카드 같은 거 없어도 됩니다. 자비가 풍성한 하나님!
오, 형제, 자매 여러분, 하나님을 믿으세요! 그분을 의심하지 마십시오. 그분을 믿으십시오! 그렇습니다.
여기 회색 양복에 안경을 쓴 남자가 앉아 있습니다. 여기를 좀 보세요. 믿으십니까? 하나님은 자비가 풍부하십니다.
탈장을 앓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탈장을 고쳐서 낫게 해 주실 수 있다고 믿으십니까? 바로 여기 좌석 끝에 앉아
저를 바라보면서요. 하나님께서 탈장을 고쳐주실 수 있다고 믿으시면 하나님께서 그렇게 해 주실 것입니다.
믿으시겠습니까? 받아들이시겠습니까? 좋아요. 믿기만 한다면 자비를 베풀어 주십니다. 네, 알겠습니다.
여기 앉아 있는 한 여인이 몸의 혈액순환이 잘 안 되어 고통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녀가 믿기만 한다면 하나님께서 그녀를 고쳐주실 것입니다.
그녀가 믿기만 한다면, 저는 그녀가 그것을 원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자비를 베풀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 여자를 정확히 볼 수가 없습니다. 라일리 부인, 하나님이 그 혈액순환 장애를 고칠 수 있다고 믿으십니까?
원하신다면 받아들이십시오! 아멘. 그냥 믿으십시오. 하나님은 선하시죠, 스텔라?
그래요. 맞아요. 제 인생에서 그 여자를 본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자비입니다!
여기 다른 여자가 바로 뒤에 앉아서 저를 똑바로 쳐다보고 있습니다. 그 여자도 혈액 순환이 잘 안 돼요.
그녀는 그때 그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평생 그 여자를 본 적이 없었어요. 다른 여자도 같은 병을 앓고 있었으니
저를 보세요. 제가 하나님의 선지자라고 믿습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종이라고 믿습니까?
당신도 심장에 문제가 있습니다. 맞 다면 손을 들어보십시오. 지금은 없습니다.
자비가 풍성한 하나님이 오늘 밤 이 건물에서 살아계심을 보여 주십니다. 자비가 풍성한 하나님! 아멘.
얼마나 많은 죄인들과 타락한 자들이 당신의 발 앞에 서서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일어서십시오. 그분이 지금 자비를 원하신다는 것을 믿는다면 제가 당신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타락한 자여, 일어나십시오.
자비가 풍성한 하나님!
분명히 당신은 이 상태에서 너무 무감각 해져서 그것이 바로 그 시간의 약속이라는 것을 보지 못했을 것입니다.
당신은 교파와 다른 것들에 너무 얽매여 이것이 자비가 풍성한 하나님의 약속이라는 것을 보지 못했을 것입니다.
당신이 누구였든, 일어섰든, 잠시만 기도하겠습니다. 좋은 순복음 교회에 가서 그리스도의 침례를 받고 하나님께서
성령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또 다른 사람이 일어나서 이렇게 말할 사람이 있습니까?
"저, 저는 기억되고 싶어요. 하나님, 당신의 자비로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저는 제대로 살지 못했습니다. 어쩌면..."?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숙녀분. 그리고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맞아요. "자비가 풍성한 하나님,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자매님
여기 몇 명 더 있습니까? 저는 "일어서겠습니다. 제가 자비를 원한다는 걸 하나님께 알리고 싶어요.
저는 올바르게 살지 못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저런 식으로 살았어요. 기복이 심했지만 주님의 자비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형제여. 다른 사람들은 "자비가 풍성한 하나님!" 이라고 말해 보십시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자매님.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자매님. 맞습니다. 자비가 풍성한 하나님!
당신에게도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저기 뒤에도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하나님이 당신을 보십니다. 일어서십시오.
누군가 "브래넘 형제님, 이게 도움이 되나요?" 라고 말했습니다. 물론입니다. 일어나서 얼마나 달라졌는지 보십시오.
여러분이 진정으로 신실하다면 하나님은 자비가 풍부하십니다.
"그는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모두가 회개에 이르기를 원하십니다."
자비가 풍성한 하나님! 오 하나님,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지금 여기 몇 명이 기도 카드를 들고 있나요? 뭐라고 적혀있나요? A와 B, 그렇죠? A와 B 기도 카드 A를 들고
계신 분들은 이쪽에 서시고, 기도 카드 B를 들고 계신 분들은 그 뒤에 서십시오.
혹시 여기 저를 도와주실 목사님들이 계신지 궁금합니다.
만약 그런 목사님들이 계시다면, 이쪽으로 올라오셔서 함께 도와서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성경은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들이 따르리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그들이 내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우리가 해냈나요?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가 아니라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그분의 말씀을 지키게 하셨습니다. 하나님!
휠체어들, 바로 여기 앞쪽에 놓으십시오. 우리가 여기서 기도할 테니 저기 통로를 통해 끌어 올릴 필요가 없습니다.
좋습니다. 바로 여기로 오게 하십시오. 우리 모두 함께 기도 정말 합시다. 자비가 풍성한 하나님!
잠시만 오른쪽에 서 주시겠습니까? 브라운 형제도 함께 왔나요? [형제가 "내일 옵니다." 라고 한다. - 편집자 주]
내일 오시나요. 그가 여기 오길 바랍니다. 아웃로 형제는 어디 있고 풀러 형제는 어디 있죠?
제가 처음 왔을 때 여기 함께 있던 사람들 중 몇 분들입니다. 돌아봅시다. 한 쪽에서는 저를, 다른 쪽에서는
누군가를 붙잡고 서서 기운이 빠질 때까지 기도하던 구식 기도 줄을 기억하시죠?
초창기 모임에 몇 명이 참석했었나요? 여기 좀 보시죠.
아까 주 예수님께서 제가 진실하면 이런 일들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시죠? 맞나요?
그 당시에는 그런 일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자비가 풍성하시고 약속에 충실하시기 때문에 그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아멘! 그만두려고 하는데 그만둘 수가 없네요. 아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오, 제가 그들 중 하나라서 너무 기쁩니다!" 아멘 오, 세상에!
거의 모든 곳에 사람들이 있습니다,
마음이 모두 불타는 사람들
오순절에 떨어진 불로,
그들을 깨끗하게 해준 불로
오, 지금 내 마음속에서 불타고 있네,
오, 그분의 이름에 영광!
제가 그들 중 하나라고 말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쁩니다.
오, 저, 저처럼 가련하고 비참하고 눈먼 불쌍한 사람이, 이제 그분의 자비, 그분의 풍부한 자비로 하나님의 왕국을
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아멘. 그분의 명령들은 얼마나 아름다운가요!
내 형제여, 목발을 짚고 바로 서십시오. 일어날 수 없다면 괜찮습니다. 거기 서 계십시오.
저희가 바로 내려가서 기도하겠습니다.
이제 기도 카드의 A와 B를 저쪽 반대편에 세워 주십시오. 우리가 그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목사 형제님들, 여러분이 확실하게 병자에게 안수하는 것을 믿는다면 바로 여기 와서 이 강단에 나와 함께 서십시오.
우리는 병자들을 위해 기도할 것입니다.
지금 이 줄에 서 있는 여러분, 하나님의 임재가 여기 있다는 것을 믿을 수 있다면, 성령께서 지금 우리 가운데
계시고, 그분이 말씀하신 대로 정확하게 행하고 계신다는 것을 믿을 수 있다면. 저에게 여러분을 치유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반드시 그렇게 할 것입니다. 당신을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반드시 고칠 것입니다.
저는 그런 능력이 없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작은 선물을 주셨습니다.
저는 설교를 잘하지 못합니다. 저는 설교자로서의 자격을 갖출 만큼의 교육도 받지 못했습니다.
요즘에는 설교자라고 하면 신학적 경험이 있어야 하고, 박사 학위도 있어야 하는 등의 자격이 필요합니다.
저는 그런 자격이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제 마음을 보시고 제가 그분을 위해 무언가를 하고 싶다는 것을
아셨습니다. 전 그것에 감사합니다.
얼마 전 한 남자가 말했습니다."브래넘 씨, 당신은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진심으로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은 전적으로 제 정신이 아닙니다. 마지막에 정죄를 받게 될 거란 걸 아십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했죠. "보세요, 할 말이 있습니다. 그냥 논쟁이 될 까봐 당신이 옳을 거라고 말하겠습니다.
만약 제가 틀렸다면, 저는 제가 틀렸다고 믿지 않지만, 제가 틀렸다면, 그리고 제가 백 살까지 살 것이라는 것을
지금 바로 알았고, 그분은 길의 끝에서 저를 정죄하고 '너는 내 천국에 들어올 자격이 없노라, 윌리엄 브래넘.
바깥 어둠으로 가거라.'고 말씀하실지도 모릅니다. 그거 아세요? 어쨌든 저는 갈 때까지 매일 그분을 섬길 것입니다.
저는 그분의 과분한 축복을 너무 많이 받았기 때문에 그분은 제게 생명 그 이상입니다. 그분은 나의 모든 것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 제가 되고자 하는 모든 것은 그분의 은혜와 자비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저는 비참하고 가난하고 눈이 멀었지만, 그분은 은혜로 저를 고쳐 주셨고, 저는 하나님의 은혜로 강하고 건강합니다.
저는 시력이 좋습니다. 저는 먹고, 마시고, 필요한 것은 무엇이든지 가지고 있습니다. 그분은 결코 제가 원하는 것을
공급해 주겠다고 약속하지 않으셨습니다. 저의 필요를 공급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만약 제가 그 날에 버림받는다면...그리고 …저는 압니다. 제가 어디에 있을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제가 틀렸다는 것을 알고 하나님은 저를 틀린 사람으로 선택하셨다면, 저는 그분의 뜻을 행하고 싶기 때문에
틀린 채로 있기를 원할 것입니다. 저는 그분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원할 때까지 그분을 사랑합니다.
이제 그것은 강한 진술이지만 제가 말한 영으로 그것을 이해하기를 바랍니다. 저는 그분의 뜻을 행하고 싶습니다.
제가 그분께 무언가를 구할 때, 그분께서 "아니다." 라고 고개를 저으실 때, 저는 그분이 "예"라고 말씀해 주시면
너무 기뻐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항상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이다." 라고 기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아니오'는... 그것이 그분의 뜻이라면... 그분의 '예'보다 훨씬 더 나은 것입니다.
그때가 바로 그분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때입니다. 아멘.
그분에 대해 이야기하게 되면 멈출 수가 없습니다. 오, 그분은 정말 실재하시는, 제게 정말 실재하시는 분이십니다!
친구 여러분, 그분은 저의 모든 것, 제가 될 수 있는 모든 것, 제가 되기를 기대하는 모든 것이 그리스도 예수,
그분의 말씀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저는 오늘 밤 성령의 증거와 메시지에 대해 감사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저는 메시지에 대한 의무가 있습니다. 표적이 나왔고 하나님께서는 단지 자신이 하나님이라는
것만 보여주기 위해 표적을 보내지 않으십니다. 메시지, 음성은 항상 표적 뒤에 따라옵니다.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표적들과 이적들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그분은 표적들과 이적들을 행하실 때 위대한 분이셨지만, 앉아서
"나와 내 아버지는 하나이다." 라는 메시지를 전하기 시작했을 때, 오, 세상에, 그것은 그들에게 잘못된 일이었습니다.
아시겠죠? 그러나 그 음성이 표적의 뒤를 따라야 했습니다.
모세에게는 두 가지 표적들이 주어졌고 각 표적에는 음성이 있었습니다.
맞습니다. 제가 얼마 전에 여기 어딘가에서 '표적의 음성'에 대해 설교했습니다. 반드시 표적의 음성이 있을 것입니다.
변화하고 있습니다. 항상 그런 식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 아닙니다.
어떤 사람이 성경에서 진리로 밝혀진 이상한 특이한 사역을 가지고 나오는데 그 사람이 똑같은 오래된 교단 교리를
그대로 유지한다면 그것을 잊어버리십시오.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일을 하지 않으십니다.
그런 것은 40년, 50년 전에, 흰개미나 벌레, 또는 무엇이라고 부르든, 그런 것들이 들어 있는 썩은 만나입니다.
사람들은 여전히 오래전에 내린 옛 만나를 먹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자손은 여정 중에 매일 밤
새로운 만나가 떨어졌습니다. 맞습니다. 여러분은 그 만나를 다음 날까지 계속 간직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이미 지나간 다른 시대에 살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계속 이어지는 여정에서 하늘에서 내려오는 새 만나, 신선한 만나를 먹고 있습니다.
이제 머리를 숙입시다.
주 하나님, 당신은 당신의 임재로, 너무나 실재하시는 분이십니다. 은혜를 생각합니다,
주님. 우리는 방금 주님께서 많은 일을 행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방언으로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고, 당신의 백성을
통해 통역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오, 하나님, 병든 자를 고치시고, 눈먼 자의 눈을 뜨게 하시고, 절름발이를 걷게 하시고, 귀머거리를 듣게 하시고,
벙어리를 말하게 하시는 것을 보니, 당신은 얼마나 위대하고 능력 있는 하나님입니까!
그리고 마지막 날에 당신이 이것을 약속하신 것을 보았습니다.
비록 우리에게는 많은 육신적인 모방들이 있지만, 그것은 어딘가에 진짜 하나님이 계심을 선언할 뿐입니다.
이 말은 진실입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오늘 밤 우리가 하나님을 의식하여 당신이 여기 계신 것을 보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이 기도 줄에 있는 사람들이 이 줄을 통과할 때, 주님... 우리가 이 일을 하는 이유는 우리가 그들에게 약속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믿는 자에게는 이런 표적들이 따르리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여기 이 자리에 서 있는 목사 형제들은 창세 전에 주님께서 오늘 현재의 모습 그대로 선택하신 사람들입니다.
당신은 무한하신 분이시기에, 세상이 생기기 전부터 우리가 오늘 밤 이 자리에 서게 될 것을 아셨습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오늘 밤 이 병든 사람들, 불구자, 장님, 절름발이, 암에 걸린 사람들, 무엇이든 간에 이 줄을
통과하는 이들이 마음의 비밀을 아시는 바로 그 하나님께서 그들을 치료해 주신다는 것을 깨닫고,
그저 받아들이기만 하면, 바라보기만 하면, 이해하기만 하면 치유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놋 뱀을 제사장처럼, 놋조각, 바라보았던 사람은 놋뱀이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결코 치유되지 못했습니다.
주님, 오늘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이 은사를 바라보고 그것이 그들을 도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들은 이해를 못한 것입니다.
치유하기 위해 여기 계신 하나님의 임재를 입증하는 것입니다.
허락하소서. 아버지.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젊은 반주자가 그녀가, 남자든 여자든, 누구든, 그 반주자는 어디든 가서 "위대한 의사 이제 가까이 계시네, 동정하시는 예수님"이라는 찬송을 연주해 주었으면 합니다. 이제 만약 그녀가, 반주자가 어디에 있든, 이제 …
인디애나 주 포트 웨인에서의 첫 치유 집회가 기억납니다.
한 아미쉬(재침례교) 소녀가 피아노를 치며 "위대하신 의사, 동정하시는 예수님이 가까이 오셨네" 를 연주했습니다.
강단에는 절름발이인 어린 아기를 저에게 데려왔습니다.
제가 그 아기를 위해 기도하는 동안 아기가 제 품에서 튀어나와 강단을 가로질러 뛰어내렸습니다.
그 아기의 엄마는 기절했습니다. 할머니는 손수건을 집어 던지고 울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 어린 아미쉬 소녀는 아미쉬파 교회에 속해 있었기 때문에 오순절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지만 찬양하고
있었습니다. 그녀의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성령 안에서 일어나 알 수 없는 방언으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고...
그리고 그 노래의 화음과 함께. 피아노 건반이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위대한 의사, 동정하시는 예수님이 가까이
오셨네" 라고 연주했습니다. 아멘! 그분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이제 기도합시다...이제 모두 기도합시다. 줄을 지나가는 여러분, 우리가 여러분에게 안수할 때 예수님께서
"너희가 믿으면 나으리라." 고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십시오. 믿으시나요? 이제 모두 찬양합시다.
위대한 의사가 지금 가까이 오셨네,
동정하시는 예수님,
그분이 말씀하시네...(이제 눈을 감고 노래합시다)... 환호하는 마음으로..,
오, 예수님의 음성을 들어라.
세라프(천사) 노래에서 가장 달콤한 음표,
필멸의 혀에 가장 달콤한 이름,
가장 달콤한...(아버지 하나님, 지금 백성 위에 움직이소서)...노래합니다,
오 예수님, 축복받은 예수님.
"위대한..." 이제 당신이 지금 이 길을 걷는 동안 그분은 여기 계십니다.
제 말을 믿으시든, 아니면 직접 믿으시든, 그분은 여기 계십니다. 여러분 모두 지금 사람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브래넘 형제와 목사님들이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동안 보더스 형제가 회중을 이끌고 찬양을 부릅니다.
테이프의 빈자리 -편집자 주]
오 주여, 믿나이다, 주여, 믿나이다;
오 주여,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믿나이다.
믿는 사람은 모두 이렇게 손을 들고 "나는 믿습니다."라고 말하십시오.
회중이 "믿습니다."-편집자 주] [회중이 "믿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여기 한 남자가 앉아 있습니다. 제가 말한 이유는 그가 암으로 죽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이 목발을 짚고 있습니다. 하나님 외에는 그 사람이 살 수 있는 방법이 세상에 없습니다.
그는 장 전체에 암이 생겼고 하나님의 자비가 아니라면 죽을 것입니다.
저는 그냥...[테이프 중단 -편집자 주]...이 남자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당신, 이제 의사들이 당신을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걸 아시죠. 당신은 그걸 넘어섰습니다. 아시겠죠.
그리고 당신은... 당신에게는 단 한 번의 기회가 있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아시겠죠.
그리고 형제님, 저도 언젠가는 죽게 될 겁니다. 예수님이 지체하면 당신은 가야 합니다.
저는 저기 심판대에서 당신을 만나야 합니다. 그리고 오늘 밤...
아시겠지만, 텔레비전과 같이 우리가 손가락 하나만 움직여도 기록에 남는다는 걸 압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 말이 기록됩니다. 자, 보십시오. 이제 텔레비전이 그것을 증명했습니다.
텔레비전은 영상을 제작하는 것이 아니라 그 전파를 텔레비전으로 전송할 뿐입니다. 아시겠죠.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아담이 지상을 걸을 때도 텔레비전이 있었고, 모세가 홍해를 건널 때도 텔레비전이 있었고,
엘리야가 갈멜산에 있을 때도 텔레비전이 있었지만 이제 막 발견했습니다. 알겠죠?
우리가 하는 모든 행동과 모든 소리는 심판 때 우리를 만나게 될 기록을 재생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 행동이 심판대에서 우리를 만나게 될 겁니다.
저는 목사로서 여러분에게 한 말에 대해 대답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책임을 물을 것이기 때문에 저는 그렇게 해야 합니다.
이제 제가 할 수만 있다면 당신을 낫게 해주고 싶습니다. 하나님이 아니었다면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까요.
이제, 제가 할 수 있는 건 내려가서 당신을 위해 기도하는 것뿐이었습니다.
형제여, 그 자리에 앉아있는 사람을 위해 이 세상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무엇이든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당신에게 질문하겠습니다. 보세요. 예수님께서 당신이 이미 치유되었다고 말씀하셨으니까요.
"그분이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다"고 하셨으니까요.
이제 당신이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다면, 당신은 이제 죽지 않고 살 것입니다.
자, 아시겠죠. 이제 우리는 이 방을 통해 텔레비전이 들어오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린 그걸 압니다.
우리는 그것을 보지 못합니다. 우리는 그것을 볼 수 없고, 우리의 눈은 만들어지지 않았고, 우리의 감각은 그것을
포착할 수 없습니다. 그것을 포착하려면 제조된 튜브나 수정 같은 것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존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그분을 보지 못하지만 그분이 여기 계신다는 것을 압니다.
예수 그리스도도 마찬가지입니다. 보십시오. 그분은 방금 자신을 어떻게 만드시는지 선언하셨습니다.
이제 치유에 관한 한, 그분이 지금 바로 여기 서 계셨다면 그분은 더 이상 당신을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아시겠죠. 만약 하나님의 아들이 바로 여기에 서 있었다면, 그분은 여기 계시지만 이미 여기에서 자신을 밝히셨기
때문에 더 이상 당신을 위해 더 이상 할 수 없습니다. 아시겠죠?
그리고 그분은 지금 이 순간에도 여러분을 치유하고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 여기 계십니다.
그리고 저기 있는 작은 여자가 저에게 말하기를, "당신이 축복을 구하고 예언을 했다"고 말하면서
휠체어에 앉아서 아기를 낳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아기를 낳았습니다.
그리고 지금 여기 앉아있는 작은 여성분이요. 갑상선종 수술을 받았는데 마비됐습니다.
우린 그런 일들을 너무 많이 봅니다. 자, 자매님, 저는 당신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는 걸 알고 있습니다.
왜 하나님이 당신을 거기 앉아있게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당신이 믿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일 겁니다. ...
믿음을 가지려고, 거기서 벗어나려고 노력하고 있으십니다. 아시겠죠.
하지만 이제 믿음을 가지려고 노력하지 말고 그냥 지금 믿음을 가지십시오. 아시겠죠. 그냥 우리가 거기 있을 겁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지금 바로 시작할 것이고 우리는 잘 될 것입니다.
저기 의자에 앉아 있는 여러분은 당신이 누구든, 어떤 사람이든, 그리스도께서 함께 하신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이제 여러분은 "누구 있어요, 제 사진 나오는 거 보여요?" 라고 말합니다. 오, 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계실 때 말씀하신 말씀조차도 이 방을 통과하고 있습니다. 결코 죽지 않습니다.
이것이 과학적으로 진실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회중, "아멘."-편집자 주] 그럼, 그게 뭐죠?
성령께서 기록된 그 말씀을 집어 들고 그것을 나타내십니다. 오, 영광이여!
그분이 여기 계십니다. 그분은 지금 바로 여기 계십니다, 주님. 우리는 그냥...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보았고,
그분은 너무 많은 일을 하셨고, 아시겠죠. 우리가 그냥 비틀거릴 때까지 그분은 너무 많은 일을 하셨습니다.
만약 우리가 신화적인 어떤 것, 신학적인 어떤 용어가 아니라 그분이 이 시대에 자신을 보여주겠다고 약속하신
증거를 깨닫는다면, 그분은 지금 바로 여기 우리 앞에서 그것을 선포하고 계십니다.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놀랍지 않습니까? [회중은 "아멘"이라고 말한다. - 편집자 주]
이제 여러분은 믿습니다. 믿으시겠습니까? 당신은 죽지 않을 것이라고 믿으십시오.
여러분은 살아서 하나님께 존귀를 돌릴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 존귀을 돌릴 것입니다.
침례를 받은 적이 있나요? 당신은 그리스도인이죠? 그리고 당신은 그리스도인이죠.
자, 하나님의 존귀를 위해 살고 싶습니까? 그럼 가서 사십시오.
나의 형제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살아가십시오!
자매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걷고 싶고 당신의 아기를 돌보고 싶으시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어가십시오. 자매님!
여러분, 여러분 모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똑같이 하십시오!
오늘 밤 이곳 웨스트워드 호 모텔, 이곳에서 확인된 하나님의 임재를 잊지 마십시오.
그분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오직 당신이 믿기를 원하십니다. 이제 그분을 믿습니까?
[회중은 "아멘."-편집자 주] 아멘.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이제 머리를 숙입시다. 그들이 폐회기도를 위해 누구를 선택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여기 무셰기안 형제님, 이리 오세요, 형제님. 기도로 마치겠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
첫댓글 은혜말씀 감사합니다.
언제나 영적인 세상으로 향할때는 영육간의 출애굽이 있어야 함을 깨우칩니다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늘 주안에서 평안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하는 모든 것들을 위해 나아갑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주님이 저에게 주시는 평안이야 말로 저에게는 무엇보다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살다 보면 자신이 원하지 않은 일들이 많이 일어납니다.
그럴 때마다 제가 주님을 믿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하면 정말 끔찍합니다.
어렵고, 힘든 일을 당할 때마다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자매님과 자매님의 가족들 가정의 모든 문제들 가운데 개입하셔서 화목과 화평의 길로 인도해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주 안에서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살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