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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문학동인
 
 
 
카페 게시글
정겨운속삭임/옛자료 유희옥 님, 카라 님! / 메나리 05-10-31 11:35
침묵 추천 0 조회 6 24.09.05 01:25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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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9.05 01:26

    첫댓글 발레리아(유희옥)님, / 착한여자 05-10-31 14:56
    착한여자

    물빛의 식구가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저도 수성구에 사는데 가까운 곳에 사신다니 더 반갑습니다.^^
    시를 읽어보니 성급한 판단 같지만,
    소녀같이 예쁜 마음을 여전히 갖고 계신 분 같아요.

    이제부터 물빛에서 그 아름다운 시심을 마음껏 펼치시길 바랍니다.

    *
    메나리님,
    이것 저것 일이 많지요? 고맙고, 미안한 마음입니다.
    제 회비 문제인데요,
    대체 몇 달치나 냈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
    전번에 만났을 때 물어본다는 게 또 깜빡했네요.
    핸폰에 밀린 것과 계좌 번호를 넣어주시면 바로 입금하겠습니다.

  • 작성자 24.09.05 01:27

    어째 이런 일이 / 카라 05-11-01 00:05
    카라

    금요일 메일로 보냈는데...
    어찌된 일인지
    지금 여기는(집) 시가 없어서...
    내일 사무실 나가서
    옆 사람 업무가 마무리 되면
    바로 보내도록 할게요.
    요즘 옆에 사람이 지방을 왔다 갔다 하느라
    컴퓨터 사용하기가 어렵네요.
    오늘도 집에 들어와
    씻고 돌아서니 새벽이네요.
    잠시 홈에 들어왔더니
    저 때문에 사고가 났네요.

    회장님 제 휴대폰은 011-517-5399
    입니다. 메일 보낼 때 전화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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