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옥 님, 회원등록을 하셨군요 *^^*
아래 올리신 것은 동인지에 낼 작품인가요?
답글 올려주시던지 제게 전화 좀 해주세요. (010- 3035-3047)
카라 님도 제게 전화 좀 해주세요.
카라 님의 번호가 입력이 아니 되어 있어서......
벌써 시월의 마지막날이네요.
이 날은 이용의 '잊혀진 계절'을 많이 들었었는데
지금쯤 어느 카페에는 이 노래가 흘러나오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오늘 듣고 싶은 노래, '잊혀진 계절'의 가사입니다.
잊혀진 계절
작사: 박건호, 작곡: 이범희
♬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우~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
첫댓글 발레리아(유희옥)님, / 착한여자 05-10-31 14:56
착한여자
물빛의 식구가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저도 수성구에 사는데 가까운 곳에 사신다니 더 반갑습니다.^^
시를 읽어보니 성급한 판단 같지만,
소녀같이 예쁜 마음을 여전히 갖고 계신 분 같아요.
이제부터 물빛에서 그 아름다운 시심을 마음껏 펼치시길 바랍니다.
*
메나리님,
이것 저것 일이 많지요? 고맙고, 미안한 마음입니다.
제 회비 문제인데요,
대체 몇 달치나 냈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
전번에 만났을 때 물어본다는 게 또 깜빡했네요.
핸폰에 밀린 것과 계좌 번호를 넣어주시면 바로 입금하겠습니다.
어째 이런 일이 / 카라 05-11-01 00:05
카라
금요일 메일로 보냈는데...
어찌된 일인지
지금 여기는(집) 시가 없어서...
내일 사무실 나가서
옆 사람 업무가 마무리 되면
바로 보내도록 할게요.
요즘 옆에 사람이 지방을 왔다 갔다 하느라
컴퓨터 사용하기가 어렵네요.
오늘도 집에 들어와
씻고 돌아서니 새벽이네요.
잠시 홈에 들어왔더니
저 때문에 사고가 났네요.
회장님 제 휴대폰은 011-517-5399
입니다. 메일 보낼 때 전화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