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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신고와 출생신고
2003.03.10 (월) 한국 서울 용산 한남국제연수원
유정옥! 「예.」 어저께 의논했으면 일본 대표로서 오늘 할 것을 해봐요. 여기에 일본 식구들이 왔나? 「여기에는 안 왔습니다.」 마이크를 이렇게 해요, 내가 좀 보게. (마이크 위치를 조정함)
문 선생을 얼마만큼 아느냐
사회를 누가 하던가? 황선조?「2부 사회는 황 회장이 하고요. (곽정환 회장)」1부 사회는?「1부 사회는 임시의장이 하는데 임시의장을 선거할 때까지는 임시대변인인 조성락 평화대사 사무총장이 합니다.」 여기에 왔나?「아마 못 왔을 겁니다.」자, 해봐요.
「오늘 역사적인 창당대회를 하면서 훈독회 할 수 있는 은혜를 주셔서, 그 말씀을 오늘 훈독하겠습니다. (유정옥 회장)」천주평화통일가정당이라고 하고, 천일국평화통일가정당 그것을 하고 창당대회를 말해야 된다구요.「오늘 대회 때 할 인사말을 읽고 그 다음에 이어서 훈독회 말씀을 하겠습니다.」(유정옥 회장이 천주평화통일가정연합 창당식 때 할 인사말과 ‘5대 종단 및 세계 공산주의 지도자 결의문 채택과 선포’ 훈독)
그 다음에 양! (양창식 회장이 천주평화통일가정당 창당식 때 할 ‘천주평화통일가정당 창설자 소개’ 낭독)
큰일났구만. 7대 챔피언이라는 것이 세계적으로 인터넷을 통해서 알려지게 될 때, 세계 사람들이 그것을 찾겠다고 생각하겠나, 안 하겠나? 「다 찾아야지요.」찾아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찾기 위해서는 본연의 창조이상인 3대 혈통적 권한을 상속받아야 돼요. 내용이 그거예요. 핏줄이 문제라구요.
여기에 타당하지 않은 모든 것은 가을에 날이 추워지면 낙엽이 떨어지는 거와 같이 떨어지고, 열매만 홍시와 같이 익어 가지고 떨어질 수 있는 것을 거두어 가지고 창고에 들여야 돼요. 그런 곳이 천국인데 그런 열매로 된 인간이 천국에는 한 사람도 없어요.
이제부터 문 총재로부터 이 일이 시작되는데, 세계적인 경쟁을 하는 마라톤 선수와 마찬가지로 인류 역사상에 하나님을 점령하기 위한 새로운, 천하가 일체가 되어서 챔피언십을 경쟁할 수 있는 무대로, 제일선으로 진출하는 시점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자기 자체, 당이니 나라가 필요 없어요. 하나님이 나라가 무슨 필요가 있고 당이 무슨 필요가 있어요?
그런 양반을 만나고 싶고 보고 싶으냐고 물어 보면, 그게 누구냐 해서 문 총재라고 하면 말보다도 그 사실을 연구해야 될 것이고, 모르는 죄인 되는 것을 어떻게 극복하느냐 이거예요. 이런 입장에 서 가지고 박수하기도 힘든데, 그런 모든 것을 용서하니 박수하고 싶거든 서 가지고 하늘 앞에 박수하기를 바란다, 그래야 하나님의 축복이 이 나라와 이 나라를 중심삼고 세계 앞에 확산될 것이다! 아멘! 문 총재 말씀 끝! (웃으심) 간단한 거예요.
주동문도 언론계에 대한 골자를 얘기해 주는 것이 좋아요. ‘워싱턴에서 이런 준비를 했는데 국가가 반대하거든, 한국이라든가 일본이 반대하게 된다면 지금까지 참고 나왔던 우리 선생님의 모든 한과 하나님의 한을 풀어 드릴 것이다. 이제부터 정의의 천리를 따라 가지고, 정의의 법, 천도의 법을 통해 가지고 가려놓아야 할 책임을 언론계가 할 것이다. 워싱턴 타임스와 유 피 아이(UPI) 통신사에서 그 만반의 준비를 해 가지고, 어떠한 나라의 언론인이든지 단체든지 비행을 하고 자기 이익을 위해서 사기를 쳐 먹던 모든 것은 추풍낙엽으로 떨어지게 만들 것이다.’ 이거예요.
문 선생을 얼마만큼, 통일교회를 얼마만큼 아느냐고 물어 보면 모르는 것 아니냐 이거예요. 무슨 전라도 패, 경상도 패, 미국 패, 아시아 패, 불교 패, 유교 패 하는데, 그것이 하나님에게 보이겠나? 사랑스러운 가정 패지. 자기 혈족의 가정 패, 그 혈족을 중심삼고 참자녀들이 합한 종족 패, 민족 패, 국가 패, 세계 패, 인류가 되지, 그 가외는 요사스러운 것으로 꺼져라 이거예요. 추풍낙엽으로 다 떨어져 나가라 이거예요. 심한 얘기를 하게 되면 ‘아이구, 저 말까지는 안 해도 될 건데.’ 해서 문 총재를 만나겠다고 못 할 거라구요.
하늘의 소명적 책임을 완수하기 위한 내 나라 건설의 주인 돼야
저것이 사실이에요, 거짓말이에요?「사실입니다.」사실이 아니라 거짓말이에요. 거짓말을 갖다가 붙이게 되면 그걸 어떻게 하겠나? 4대 성인들이니 역사적인 모든 내용을 중심삼고 발표한 책임자들이 거짓말 한 것이 아니에요? 노무현 대통령이 정 못 믿겠으면 자기 10대 조상을, 돌아간 할아버지부터 불러내라 이거예요. 이래서 ‘영계에서 불러내 가지고 영계에서 사실인가 아닌가 너한테 직통으로 해설할 수 있는 그런 전화 줄을 통한 통보가 올 텐데 믿겠어, 안 믿겠어?’ 하는 거예요. 잔소리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럴 때가 왔어요.
요전에 빈 라덴이 9․11사태를 일으켜서 뉴욕의 트윈빌딩을 폭격해서 좋다고 모슬렘이 춤췄지만, 그 장본인을 이름 있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를 통해서 불러 가지고, 모슬렘이 한 모든 테러 행위, 파괴행위, 이스라엘하고 팔레스타인이 싸우는데 폭파사업을 한 모든 장본인들을 불러 가지고 잘하고 있느냐 못하고 있느냐 물어 보면 못 했다는 거지요. ‘자기 교주가 사는 천국에 간다고 하는데 그런 새빨간 거짓말이 어디 있느냐? 그런 것은 물러가라.’ 이거예요.
그거 아니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 이거예요. 그런 만반의 준비를 다 해 가지고 이 놀음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자신을 가지라구요. 응?「예!」 정신차리라구요. 무슨 당 무슨 당, 야당 여당, 정치! 정치가 예수님을 십자가에 박는 놀음, 종교를 망치는 놀음을 한 것 아니에요? 껍데기를 벗겨 버려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가만히 안 두어둘 거라구요.
통일교회에서도 쓸 만한 사람을 데려가고 반대하는 사람을 데려가요, 조상들이 와서. 선생님이 요즘에 기도하는 게 그거예요. 필요치 않은 사람들은, 정의의 법에 이탈되고 안팎으로 도수를 넘는 것은 깨끗이 정비해야 돼요.
나무를 보면 포플러 나무면 포플러 나무, 향나무면 향나무 자체의 잎이 1년 동안 자라면 1년 자라면서 8년 풍파를 다 겪지만 그것이 열매를 따고 나서 떨어져야지, 열매보다 먼저 떨어지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는 거예요. 떨어지기 전에 따서 먹게 되어 있다구요.
사과도 그렇지요? 무슨 과일이든 다 떨어지게 전에 따는 거예요. 감만은 다 떨어진 다음에 드러나요. 이야! 감에 붙어 있는 꼭지는 5분의 2가 들어가 박혔어요. 이래서 서리를 맞고 맞아서 홍시가 되어서 물러지게 될 때 떨어지게 되어 있다구요. 그건 쥐로부터 새로부터 모든 전부가 맛있는 음식으로 먹는다구요. 그건 젊었을 때에는 못 먹어요, 떫어서. 먹으면 화가 된다는 거예요. 홍시는 안 먹으면 손해가 난다는 거예요.
오관을 가졌으면 눈을 똑바로 뜨고 자기 권위를 취해 가지고, 저와 같은 하늘의 소명적인 책임을 완수하기 위한 내 나라를 건설하고, 나라의 주인이 돼야 되는 거예요. 예수를 중심삼고 그때 로마가 하나됐다면, 축복 다 받은 후에도 천주천지 참부모님 평화통일 축복가정왕 즉위식을 하는 거예요. 본래는 천주천지 참부모님 평화통일 축복가정 왕 즉위식을 한 후에 축복받게 되어 있는 거예요. 천지부모가 축복할 수 있는 행사 위에 서 가지고 축복하게 돼 있지, 중간 과정은 접붙여 야 돼요. 최후에는 말이에요. 알겠어요? 최후에 접붙이는 시기예요.
그래서 자기 부모가 결혼을 하기 전에 아기 낳은 거와 마찬가지예요. 결혼하기 전에 아기를 낳고 혼인신고를 못 하게 되면 이름이 안 올라가요. 그렇지요? 결혼하면 재까닥 올라가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천지부모가 축복의 주인이 되어 가지고 가정왕으로 출발해야만 그 다음에 아들딸이 거기에서 번식하지요? 사망의 번식이 아니라 생명의 번식이에요. 새로이 접붙여 가지고 축복해 주는 거예요. 훑어 올라가는 거예요.
여러분 형제들을 축복 못 하면 싸움해서 목을 끌고 가서라도 40일 수련…. 해양 40일, 육지 40일, 그 다음에 공중, 영계 청평에 가서 40일수련을 다 해야 된다구요. 120일간!
제멋대로 살지를 못해
제멋대로 살지를 못해요. 제멋대로 살려면 살라구요. 거기에서 떨어지는 거예요. 하늘의 법이 그렇게 돼 있다면 법대로 가야지. ‘나는 싫습니다.’ ‘종교는 싫어.’ 종교가 싫으면 종교 단일세계인데 그 권내에서 어디 갈 데가 있어요? 천하가 전부 다 그런데. 그런 녀석은 밥도 얻어 먹을 수 없어요. 그런 녀석은 꽁무니에다 포로병이라고 피 오 더블유(POW; Prisoner of War)를 붙여 가지고 내놓으면 어디 가도 밥도 안 먹여 주고 쫓아내는 거예요.
공산주의 사상을 가지면 앞으로 그래요. 인본주의 사상을 가지면 그래요. 마을에도 골짜기에도 한 마리도 없게끔 이 우주가, 천운이 쫓아낸다는 거예요. 가만히 있어도 영계의 조상들이 다 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조상들이 고개를 넘어갈 때 담이 생겨서 못 가니까! 그것은 자기들이 해결해야 돼요. 자기 혈대를 통해서 만들어 놓은 것을 자기 후손들을 통해 가지고 벗겨 줘야 되는 거예요. 탕감복귀예요. 그렇지요?「예.」
유종관!「예.」 유 씨들 통일교회 교인이 정읍에 많지?「많습니다.」 열두 사람을 빼라구. 열두 사람을 빼 가지고 축복을 누가 많이 했느냐? 유 씨 계열을 중심삼고 동서남북, 1, 2, 3, 4… 12월로 분배하는 거야. 어디 마을은 1월이고, 어디 마을은 2월이고, 열두 지파를 해 가지고 누가 많이 축복했느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많이 한 사람이 장(長)이 돼. 알겠어?「예.」
먼저 들어온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축복을 받아야 돼요. 암만 먼저 왔더라도 홀아비로 죽게 되면 땅에 이름이 없어지는 거예요. 여자는 씨가 없기 때문에 이름이 없어지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축복을 다시 받는다는 것은 무엇이냐? 온 인류가 예수를 중심삼고 제2아담권 내의 국가 기준에서 승리함으로 말미암아 제1차 혈통을 부정해 가지고 다시 축복해서 천국으로 입적해야 돼요. 그러기 위해서는 결혼 전에, 혼인신고 하기 전에 준비 축복이에요. 오늘 대회하기 전에 대회 예행연습을 하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혼인신고를 하고 나서야 출생신고를 하지요? 축복받았다고 천국에 가? 말도 말라는 거예요.
그래서 문 총재가 위대한 분이에요. 축복도 교회축복, 그 다음에 뭐라구요?「국가축복!」그 다음에 뭐라구요?「세계축복!」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습니다.」축복하면서부터, 벌써 1960년대부터 이야기하기 시작해서 가르쳐 준 거예요. 가정이 동원해야 돼요. 축복 완성시대에는 나라 축복받기 위해서는 가정 전체가 동원해야 돼요. 나랏님이 축복받는데 그 백성이 축복받을 수 있는 기반이 되어야 나중에 잎 사이에서 열매가 맺히는 거라구요. 어쩔 수 없어요.
이것을 다 알면, 선생님은 이제 땅 위에서 누가 찾지 못하게 혼자 가서 저 산중에 굴을 파고 살더라도, 에베레스트산 같은 산꼭대기에 굴을 파고 문을 닫아걸고 살더라도 그 꼭대기에, 에베레스트산 꼭대기에 사람 떼거리가 모일지 몰라요. 통일교회를 우습게 알다가는 두고 보라는 거예요.
주동문!「예.」이제는 완전히 발가벗고 선전해야 되겠어. 알겠나? 「예.」곽정환!「예.」주저하지 말라구. 나서 가지고 이런 분을 반대한 그 나라, 교회, 그 존재, 국민 자체, 어떤 단체가 남아져야 되겠느냐, 없어져야 되겠느냐 이거예요.
8대 정권이 반대한 문 총재는 살았지만 그 정권의 지도자는 전부 다 비참하게 됐어요. 전부 다 비참하게 되지 않았어요? 비참하게 없어질 줄 안 문 총재가 오늘날 국가 최고 정상에 서서 이러한 엄청난 내용, 천지가 주목할 수 있는 하나의 표제를 중심삼고 폭파시키는 거예요. 원자탄이 아니고 천주탄이 폭파되면 지상이 전멸할 수 있는 입장에서 선언하는 말들을 믿지 않아 보라구요. 다 추풍낙엽같이 떨어지는 거예요. 알겠나?「예.」
출생신고를 하려면 7대 12촌이 입적해야
여러분도 그래요. 혼인신고 해야지요? 혼인신고를 하고 출생신고를 해야지요?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됩니다.」출생신고를 안 했으니 소유가 있어요, 없어요? 말해 보라구요.「없습니다.」출생신고도 안 했는데 소유권이 있으면 도적놈의 새끼예요. 장물구매예요. 도적 물건을 사 가지고 있는 녀석이니까 도적놈의 새끼라는 거예요. 깨끗이 얘기를 다 해준다구요.
출생신고가 필요하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자기 혼자예요, 자기 여편네 하나만이에요, 가정이에요?「가정입니다.」가정이 아니에요. 12촌 내지 7대 이상이 입적해야 돼요. 출생신고를 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하나의 규범이에요. 카테고리예요. 철학으로 말하면 범주예요. 내리라구요.
작년 6월 초하루에 가정을 동원해서 출생신고 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출생신고 할 준비가 돼 있어요? 아들로서 전부 다 해 가지고 아버지가 가는 데는 전부 따라가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제멋대로 하는 거예요. 세상에 무슨 학교가 문제가 아니고 자기 직장이 문제가 아니에요. 직장을 붙들고 죽어 보라구요. 어차피 끝에는 다 쓸어 버리는 거예요.
선문대학도 그래요. ‘이것 믿느냐, 안 믿느냐?’ 해서 모가지를 쳐 버려야 된다구요. 그러지 않으면 앞으로 챔피언십, 유명한 사람을 중심삼아 가지고 한국에 있어서 놀이터 판매장소를 만드는 거예요. 여름에 노는 놀이터…. 어저께도 갔다 온 거예요. 여수 땅을 중심삼고 준비하는 거예요. 해양월드컵대회를 준비하려고 하는 거예요. 이것을 엄청나게 해야 된다구요, 왕창.
여수에서 무슨 박람회를 하려고 했다구?「해양박람회입니다.」해양 박람회가 아니고 해양월드컵대회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어저께 갔다 왔어요. 오늘은 끝나고 용평에 갈 거예요. 용평인가, 양평인가?「용평입니다.」무슨 ‘용’ 자야?「‘용(龍)’자입니다.」무슨 ‘평’ 자야?「‘평평할 평(坪)’ 자입니다.」
본래 선생님 이름이 용명(龍明)이었어요. 우리 형님이 용수(龍壽)예요. 증조할아버지가 환상을 봤는데, 큰 바다에서 쌍룡이 물을 치고 올라갔다는 거예요. 그래서 형님이 용수라구요. ‘물가 수(洙)’ 자를 쓰면 죽는다고 해서 ‘목숨 수(壽)’ 자를 갖다가 붙인 거예요. 선생님은 용명인데 ‘밝을 명(明)’ 자라구요.
그래서 바다와 육지를 연결해야 되겠기 때문에…. 그렇잖아요? 천상 세계의 천국 입지, 본향 땅을 중심삼고 하려니 바다하고 육지예요. 취미산업이 그거예요. 물 있는 데하고 육지예요. 하늘나라도 육지 아니에요? 영적 육지, 그 다음에 실체 육지! 두 세계의 육지로 3대예요.
자유 분망한 환경에서 수확의 길을 가라
3대가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3대를 가졌어요, 못 가졌어요? 못 가졌어요. 사탄의 새끼예요. 그것을 껍데기 벗겨야 돼요. 나라와 세계가 전부 다, 하나님까지 영어의 몸이에요. 하나님이 보좌에 혼자 앉아 가지고 어디에 가지 못하고 포위 당하고 있는 거예요. 이놈의 핏줄이 천지를 망치고, 핏줄이 주인을 수난을 받게 해 가지고 십자가에 죽게 한 거예요. 그 사실을 무엇으로 탕감할 거예요? 유대 백성 6백만을 학살해도 너무나 적어요. 6백만이 아니라 6천억 이상이 영계 지옥에 갔다는 거예요.
출생신고!「출생신고!」했어요, 안 했어요? 출생신고 하기 위해서 몇 대?「7대입니다.」7대에서 몇 촌?「12촌입니다.」7대 12촌까지예요. 그것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되겠습니다.」안 하면 안 된다구요. 세계의 조상으로 가정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종족적 메시아지요? 예수가 12촌만, 사가랴가정과 요셉가정의 12촌하고 하나되어 똘똘 뭉쳤으면 안 죽어요. 탕감복귀예요.
출생신고!「출생신고!」곽정환, 출생신고 했어? 황선조, 했어? 유종관, 했어? 김봉태, 했어? 이경준 박사, 했어? 사길자, 했어? 그 출생신고를 하기 위해서….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4대 성인들도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영계에 직계 자기와 관계되어 있는 사람을 자기 양자로 선택해 줘야 된다구요. 양자를 선택해서 여기 사모님한테 보내와야 돼요. 사모님이 선택하게 안 되어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양자에게 아버지의 분깃이 있나, 없나?「분깃은 있습니다.」아버지가 둘인데? 언제나 첫째 번과 둘째 번이 있지, 두 개가 같이 있을 게 어디 있어요? 한꺼번에 할 수 있어요? 없어요. 양자가 되면 소유권을 중심삼고 아무리 형님이 아들딸을 가졌더라도 동생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 재산까지도 양자한테 이동시켜서 한 아버지를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딱 그와 같아요.
출생신고!「출생신고!」했어요, 안 했어요? 교회 출생신고도 안 했지요? 나라 출생신고도 안 했어요. 두루뭉수리예요. 그래 가지고 뭐 천국에 가겠어요? 그래 가지고 축복받았어요? 수작 그만두라는 거예요. 선생님은 나라 출생신고를 시켜야 할 때가 왔어요. 간단해요. 통반 격파만 하면 되는 거예요. 대통령이 되면 3년도 안 가요. ‘이런 내용을 따라가야 되겠소, 안 가야 되겠소?’ 안 가겠다는 것보다도 손을 들었으면 옷 벗고 예복 갈아입고 축복받고 후르르륵! 돌감람나무 모가지를 쳐 버려 가지고, 모든 것을 부정해서 이 사상을 집어넣어 가지고 접붙여 놓는 거예요.
유엔 총회에서 결정하게 된다면 순식간에, 7개월 이내에 다 끝나 버려요. 7개월도 안 가지. 70일도 안 갈지 모를 거라구요. 접붙이는 것은 쉽지요? 축복가정 중에 자기 일족 조상이 다 있는데 선생님이 그것을 돌아다니면서 하겠나? 해라 하면 다 할 텐데. 안 그래요? 자기 수확인데. 자기 일족의 수확이 되는 거예요. 일족 수확, 민족 수확, 국가 수확, 세계 수확! 자유 분망한 환경에서 수확의 길을 가라는 거예요. 그 수확의 길을 가는 것이 천상세계 열조의 조상이 되는 거예요. 한 자리에서도 수천 대가 차이 있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심각해요, 심각 안 해요?「심각합니다.」내 눈, 귀, 코, 오관 전부가, 세포 전부가 참부모를 중심삼고 태어나 가지고 참부모가 혼인신고 한 가문에 출생신고 했느냐 할 때, 쉬운 일이에요, 어려운 일이에요? 세포들 모가지를 잘라 가지고 핏줄을 다시 이어야 되는데, 자기라는 생각이 천년 만년 나와서는 안 되는 거라구요.
총생축헌납이라는 것을 다 우습게 알았지요? 그것 못 한 사람들은 출생신고 하는 기간이 언제냐? 3년, 10년 후에 해야 되는 거예요. 늦으면 늦을수록 늦게까지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부자들이 맨 꼴래미가 돼요.
누구나 다 출생신고 해야
출생신고!「출생신고!」출생신고 할 나라가 없지요? 이래 가지고 이 나라가 반대해도 우리는 밀고 나가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이것을 부정할 수 있는 자신을 가진 대통령, 여당 야당은 나와 보라는 거예요. 내가 그렇게 가니까 다 그렇다고 나를 따라가는 거예요. 하나님도 그렇다고 하니까, 5대 성인들이 그렇다고 하니까, 주류가 그러니까 나부터 그 준비를 하다 보니 개인이 그렇다, 가정이 그렇다, 종족․민족․국가․세계․하늘땅이 그렇다고 해요.
동일한 원칙을 따라 가지고 상대적 기준에서 지상 확대하고 핍박받더라도, 1년 당초가 아무리 8년 풍파를 당하더라도 열매는 열매대로 맺혀야 돼요. 열매를 맺힐 때가 왔어요. 문 총재에 의해서 거둔 열매만 심으면 전부 다 천국 백성이 되는 거예요. 이제는 종교고 무엇이고, 나라가 없어요. 이 씨를 받아 가지고 심는 사람은 천국의 주인이 되는 거예요.
출생신고를 해야 돼요. 알겠어요? 몇 대?「7대!」몇 촌?「12촌!」그런 얘기가 처음이에요? 옛날에 이렇게 확실히 다 가르쳐 준 거라구요. 출생신고를 못 하면 어디 가서 발붙일 수 있나?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출생신고를 부모가 해줘야지, 자기가 하겠나? 그 다음에 양자가 되어야지요? 양자가 안 되면 데릴사위가 돼야 돼요. 데릴사위라도 돼야 종 새끼라도 남기는 거예요. 양자는 상속받지만 종은 영원히 상속받을 수 없어요.
이거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심각한가. 선생님의 말씀이 사실이라 할 때, 지금까지 산 것이 도적질해 가지고 산 거예요. 물건을 훔쳐다가 자기 것같이 산 거예요. 도적 물건을 사면 장물구매라고 하는데, 이건 훔쳐다가 자기 것같이 하고 산 거예요. 지옥 중의 지옥에 떨어지는 거예요. 자기 자신이 어쩔 수 없어요.
김정범!「예.」출생신고가 뭐인지 알아?「알겠습니다.」축복받았나? 「예.」언제?「1997년도에 받았습니다.」1997년에 나도 모르게? 얼굴 보기를 처음 보는데. 참부모의 아들딸이라면 얼굴을 처음 봐야 되겠나? 매일같이 여기에 와서 어머니 아버지가 밥 먹어도 같이 먹으려고 따라다니고 다 그래야 되는 거예요. 자기 멋대로 해 가지고 어떻게 되는 거예요? 이웃동네 다른 혈통의 자식밖에 안 되는 거예요.
이제 참부모 앞에 마호메트 가정도 출생신고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출생신고 해야 됩니다.」예수님은 어때요? 예수님은 출생신고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됩니다.」그게 거짓말 아니에요? 참부모가 둘이에요? 누구나 다 출생신고 해야 돼요. 출생신고에 1등 할 도리가 없어요. 지상에 있는 여러분이 먼저 하는 거예요. 인류와 더불어 지상에 연결되어 있다구요. 땅에서 가정 기반을 이뤄야 돼요. 종족 기반, 나라 기반이 연결되는 거예요. 잃어버린 것이 인류와 더불어 연결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 대표적 입장에 서 가지고 하나님 백성의 자리, 하나님 소유의 나라, 하나님의 주권을 이뤄야 돼요. 하나의 주권, 하나의 백성, 하나의 소유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틀림없이 하나님과 참부모, 천주천지 참부모님 평화통일 품에서 태어나서 축복가정왕 즉위식을 한 후에야, 혼인신고 한 후에야…. 영계에서도 지금까지 아버지만, 선생님만 나타난다고 그랬지요? 무형의 하나님이 이제는 빛으로 나타날 수 없어요. 체를 갖고 부모로 나타나야 돼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창조이상권 내에서 참부모님이 하나님과 더불어 결혼식을 했다는 혼인신고가 돼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그러니까 혼인신고가 됐으니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 사랑해 가지고 몇 달만에, 며칠 만에, 몇 년 만에 자기가 태어나나?「10개월 있다가 태어납니다.」10개월 후에 나려면 결혼할 때부터 아기 씨가 들어가야지. 못된 녀석들은 씨도 안 만들어 줘요. 하늘이 아기를 안 준다는 거예요. 못된 녀석들이 아기 씨 됐으면 3대권을 넘어가야 돼요. 자기들이 1대, 2대, 3대권을 못 넘어갔어요. 3대가 하나되지 못하면 입적이 안 된다 구요.
출생신고 해 가지고 진짜 3대를 연결해야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축복받고는 자기 멋대로, 도적놈의 새끼들, 자기들이 일부러 싫다고 해서 이혼해 가지고 다시 축복받으면 그거 안 통한다구요. 빨간딱지, 사기꾼으로서 인정해야 된다구요.
축복이 얼마나 무서운 거예요? 선생님이 축복을 그렇게 했으면 어떻게 되겠나? 선생님이 36가정을 손 들고 축복해 줬는데, 그 어머니를 36가정을 죽여 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부정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 어머니를 부정하면 어떻게 되나? 어머니도 그것을 몰라요.
어머니가 여자로서 다 갖춘 것이 아니에요. 타락한 세계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다 있지요. 별의별 곡절이 있지만 그것을 상대해서 넘어갔어요. 말하는데 토가 달라지면 벌써 상대를 안 하는 거예요. 슥 넘어가지. 아침에 토가 달라지면 변소에 간다고 해 가지고 나가서 한 바퀴 빙 돌아 산보하고 들어오는 거예요. 주고받지 않으면, 여전하면 넘어가는 거예요.
그런 생활을 했어요. 많은 고개를 넘나들면서 어머니를 키워 왔어요. 지금도 그래요. 요즘에는 점점점 아버님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느껴요. 아버님이 없다면 얼마나 무섭고 두렵겠느냐 이거예요. 다 그렇잖아요? 세상에서도 부모가 죽으면 울고불고 동네방네 일족이 다 그런데, 하늘땅을 대표한 부모를 잃어버리게 되면 세상이 다 깜깜한 천지가 되는 거예요.
새 새끼들이 커서 날아갈 때까지는 물어다 먹이지요?「예.」자기가 먹었던 것을 토해 먹여요. 날아갈 때까지는 그렇게 키워야 돼요. 동물세계의 곤충까지도 그래요. 보호하는 것이 참 놀라워요. 그 법도라는 것은, 종의 본능적 보호 법도라는 것은 억천만세가 가도 변하지 않아요. 인간 세상의 사랑 도리가, 가정이 어떻게 이 모양 이 꼴이 됐어요? 청산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청산해야 됩니다.」
이제는 출생신고 해서 커 가지고 그 다음에 나라에서는 혼인신고 해야 되는 거예요. 축복받은 가정이 아들 낳은 것은 가인이에요. 자기가 출생신고 해 가지고 진짜 3대를 연결해야 돼요. 그것 없지요? 지금 하나도 없어요.
책임자들이 그런 생각을 하면 심각하지요? 자기가 세상에서 뭣 하고, 인사조치를 하는데 자기는 뭐 어떻다고…. 도적놈의 새끼들, 치워 버리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메시아니 구세주니 재림주니 그런 자각을 할 때까지 무슨 노력을 했는지 알아요? 그 10배 고생의 자리에 가도 자각이 안 돼요.
고향을 버리고 이웃동네에 가서 종 새끼, 막살이 하는 어머니 아버지한테 붙어 가지고 자기 어머니 아버지로 모실 수 있겠느냐 이거예요. 가 가지고 고향에 돌아가고 싶은 생각이 있겠나, 없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하룻밤도 자고 싶지 않고 밤에 야간 도망해서 나오고 싶은 거예요. 그렇게 심각한 거라구요.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선생님이 족보를 만들어야 할 입장에서 흠을 남기려고 하지 않는 거예요. 선생님의 생애에서 이혼했다는 것이 창피예요. 기성교회가 그렇게 만들었어요. 예수를 죽여 버렸지요? 그 죄를 탕감해야 돼요. 영락교회, 그것도 한 씨예요, 한경직! 경직해 버렸어요. 한해서 똘똘 뭉쳐서, 경직해서 굴러 떨어졌다 이거예요. 이름이 한경직이지?「예.」끝까지 반대한 거예요. 그것도 내가 가서 다…. 구해 달라고 얼마나 간청하겠나?
선생님에게 그런 특권이 있어요. 이번에도 이 브이 힐(E. V. Hill)이란 목사에게…. 저기 이 브이 힐 얘기 좀 해줘. 장사를 지냈나?「예.」 보고 받았어?「예.」얘기를 한번 해봐.「잠깐만 보고하겠습니다.」그래. (미국 기성교회 이 브이 힐 목사 사후 아버님이 하사하신 휘호에 관계된 양창식 회장 보고)
그걸 다 믿지 않으면, 여기서 들은 그냥 그대로 나타나는데 거기에 가서 어떻게 박자를 맞추겠어요? 기어의 날을 맞춰 나가는데 하나만 틀려도 다 우르르 깨져 나가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게 무서운 거라구요. 적당히 어영부영 안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아무나 잡아다가 출생신고 할 수 있나? 하나님이 인정하고 부모님이 인정해야지. 선생님도 좋은 사람 싫은 사람이 있겠어요, 없겠어요?「있습니다.」뜻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는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자동적으로 마음이 끌려가는 거예요. 조상의 공이 있으면 그 공이 지워질 때까지 가까운 데 없으면 먼 데라도 어두운 데에 빛이 비쳐요. 그런 것을 버릴 수 없는 거예요. 마음대로 못 하는 거예요. 지상에서 마음대로 하면 문제가 되는 거예요.
40일수련을 다시 해야
오늘이 무슨 날이에요? 천일국 3년 3월 10일이에요. 삼 삼은 구(3x3=9), 9수를 넘어서서 10수예요. 예수님의 30세 공생애노정과 같은 거예요. 그래서 3년, 2년 8개월 동안에, 2004년까지 모든 승패를 결해야 되는 거라구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얼마나 심각하다는 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일대 역사이래 하늘나라의 혈족으로서 출생 신고를 해? 거기에 자동적으로 기록되겠나, 안 되겠나?
그래서 이번에 상 주는 것도 주인상, 무슨 상?「참가상입니다.」참가상 받은 사람이 더 좋아했다는 말을 했는데, 양창식이 얘기를 잘못 했어요. 참가상은 없는 거예요. 그런 때라구요. 전환시대니까 수고한 사람에게 상을 줘야 돼요. 금년에 수련이 52일인가?「50일입니다.」나는 52일로 세었는데?「처음에 40일로 하셨다가 열흘 넘게 해서 50일로 하라고 하셨습니다.」그러니까 시작한 날로부터 그 날까지 하면 52일이 되지. 그 기간에는 언제나 전세계 사람들을 다시 교육하는 거예요. 크리스마스니 동양에서 음력설에는 일할 때가 아니에요. 엄벙덤벙 하는데, 우리는 사상무장을 해야 돼요.
그리고 이제부터 전체 40일수련을 다시 해야 돼요. 알겠어요? 진짜 시험 쳐야 돼요. 시험 치는데 그 사람의 노트 기록이니 원리의 사상적 개론이니 그게 몇 점? 40점?「노트정리는 20점입니다.」그 다음에 또?「나머지는 3차까지 시험을 봅니다. 출석점수가 10점입니다.」그래서?「100점입니다.」몇 점 몇 점이야? 학과시험이 몇 점이야?「학과 시험이 70점입니다.」앞으로 전부 다 따루어야 돼요.
옛날에 서당에 가게 되면 천자문(千字文)이라고 있다구요. 천자문을 천 번 읽으면 사서삼경(四書三經)의 골자를 다 안다는 말이 있어요. 글자풀이를 하면 다 나온다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원리원칙을 알아야 응용할 수 있어요. 수학문제를 풀려면 단위를 중심삼아 가지고 공식에 맞추어야지요? 그래서 답이 나오지요? 마찬가지라구요. 함부로 살게 되어 있지 않아요.
오늘 장정순이 안 왔나?「나중에 올 겁니다.」참석하겠지?「예.」아까 지상에 축복했다고 했는데, 그때 축복한 아줌마들을 불러서 박수해 줘야 돼요. 예수님의 사모님이 한국 사람이에요. 공자님의 사모님이 한국 사람이에요. 그 다음에 석가모니의 사모님이 한국 사람, 그 다음에 마호메트의 사모님이 한국 사람, 그 다음에 소크라테스! 손가락 테스트가 소크라테스라고 했지요? (웃으심) 그것도 한국 사람이에요. 사도 바울도 거기에 끼우려고 했는데…. 원래 현실 씨가 사도 바울하고 하겠다고 했는데, 영계를 통해서 자기 상대를 옮겨 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말은 뭐냐 하면, 앞으로 자기 조국 사람하고, 본향 땅 사람하고 결혼하는 게 소원이에요. 앞으로는 단일 혈족이라 아무래도 괜찮지만, 지금도 백인과 흑인이 얼마나 문제예요? 선생님의 둘레에 36가정을 데리고 쭉 살아야 돼요. 36가정이 이지러졌으니 그렇지. 36지파 족장 연합회를 통해서!
그거 선생님이 얘기했지?「예.」황 씨면 황 씨 일족 연합회 열두 지파, 열두 족속 연합회, 36족속 연합회를 만들라고 한 거예요. 그런 말을 안 하고 기록해 가지고…. 그것을 계속해야 돼요. 협회를 만들어 가지고 대회를 하고 그래야 돼요. 축복으로 종횡으로 엮어 나가야 되는 거예요. 이제 본격적으로 해야 돼요.
새로운 정교일치권 내로 넘어가는 선언문
자, 이제는 시간이 되어 오는구만. 윤정로가 어떻게 안 보여?「준비 때문에 먼저 갔습니다. 오늘 월요일이라서 차가 복잡할 것 같아서요.」 오늘 할 것 얘기를 좀 하지. 어저께 와서 밤에 얘기 안 하고 갔잖아? 「예.」(천주평화통일가정당 창당대회 일정에 대한 곽정환 회장 보고)
「……그 다음에 기자회견을 열 시 반부터 그 밑에서 제가 별도로 하겠습니다. 위에서는 훈독회 하고 2부 순서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자회견 하는 과정에 그걸 하는 거야? 「저는 아무튼 기자들을 대해 줘야 됩니다.」 그러면 그거 끝난 다음에 해야지. 「제가 훈독회를요?」 그럼!
훈독회가 아니야. 정식회야. 내가 그것을 대독시키는 거라구. 훈독회가 아니라구. 내가 이렇게 했다 하면 자랑이 되기 때문에 대독시키는 거야. 알겠어? 따로 해. 2층에서는 그거 하고 자기는 빠져 가지고 무슨 기자회견을 하겠어? 자기가 주인인데.「빨리 끝내겠습니다.」몇 시까지 끝내?「오래 안 걸립니다.」열 시 반까지 걸린다고 그러지 않았어?「될 수 있는 대로 빨리 끝내겠습니다.」
내가 가는데 세상 법에 가담하고 싶지 않아요. 그래서 원래는 참석하지 않으려고 했어요. 내가 한마디 안 하면 앞으로 싸움이 벌어져요. 역사적으로 새로운 정교일치권 내로 넘어갈 때에 책임자로 내가 처리하기 위한 선언문이에요. 내가 그것을 얘기해 줘야 돼요. 그래야 천년 만년 잔소리를 못 해요.
오늘 얘기할 것이 3대가 필요한 것하고 7대 챔피언이에요. 7대 챔피언이 아니라 7대 챔피언도 더 되지. 그런 것을 사실로 알았을 때 청소년들이 찾아오고 전부 다 찾아오는 거예요. 한국이 세계적으로 자기 국가의 최고 이상으로 가야 될 정점이라고 인류가 알게 될 때는 한국 땅이 어떻게 되겠나? 세계가 어떻게 되겠나? 알겠어요? 취미세계가 되는 거예요. 국경이 자동적으로 없어져요. 일본 나라의 국경이 없어져요. 배에 몇십만 몇백만이 탈 수 없으니 터널을 파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더블 시키지 마. 끝난 다음에 시작해. 내가 열 시 반까지 갈게.「예.」내가 정부의 무엇에 맞추고 그러는 게 아니에요. 특권적 입장에서 누구를 상대하지 않고 듣겠으면 듣고 말겠으면 말고! 꼭대기에서 하나님과 참부모가 천지 앞에 선포하는 거예요. 헌법이 되는 거예요.
여기에 처리할 것이 있으면 조상들이 처리해요. 사탄이 처리하는 것이 아니고 자기 일족들, 자기 조상들이 처리해요. 또 조상이 잘못하면 후손들이 처리하는 거예요. 자기 일족이 책임지는 거예요. 죄를 짓는 것이 얼마나 수치라는 것이 영계에서도 공포되는 거예요. 어느 족속이…. 영계에도 열두 지파가 생겨날 것 아니에요? 그렇지요?「예.」그게 무슨 칸셉(concept; 관념)이 아니에요. 실재예요. 선생님은 그렇게 살았어요, 혼자 살면서도.
자, 알겠나? 밥 먹고 여덟 시에는 다 출동해야 되겠구만.「예.」그래, 아침을 먹고 가려면 가라구요.「예.」(경배)
오늘 끝난 다음에 주동문, 용평 가 보자고?「비행기 마련해야 되겠습니까?」비행기? 차로 가도 되지. 어머니가 가겠다면 비행기 타고 가지.「비행기 착륙장이 아직 허가가 안 나왔습니다.」「차가 오늘 잘 빠질 겁니다.」그래? 하여튼 갈 사람은 가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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