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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훈자물약을 마시기 시작한
건 올해 1월쯤이었어요.
꾸준히 마시다가 여름 무렵,
물을 끓이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어느날 전기포트에 물을 끓일 때
차단기가 내려가는 겁니다.
처음엔 공간정화기 고장났을까봐
엄청 깜놀했는데😱
점검해 보니 기기엔 이상이 없었고
다행히 단순히 차단기가 내려간
거였습니다.
이런 일이 두세 번 반복되니
긴장되고 신경쓰이고 번거롭고,
여름 더위도 한몫하고 해서 결국
훈자물약을 한동안 멀리하게 됐습니다.
(나중에 알파님 댓글을 통해 알게된
에너지컵에 담은 훈자물약은 좀 식어도
괜찮다고 하셔서 여름엔 이 방법으로
마셔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던 중 알파님의 힐링 음이온기
소식을 듣고, 다시 훈자물약을
마셔야겠다고 마음먹었죠.
이번엔 하루 1L가 아니라,
기존의 1L는 끓이면 500ml가
되기에 출근전 한컵 250ml 만
알파에너지컵에 따라놓고 휴대용
스탠컵에 옮겨서 출근하면서 운전중
홀짝 홀짝 마시며 출근하기를
반복하다가 이래도 효과는 좀 보았는데
뭔가 미적지근한 느낌이 드는와중
알파님은 하루에 1L를
그것도 농축 훈자물약을 드시고,
드신분들도 많이 좋다는 글을통해
저도 대용량을 검색하는데
기본이 6L이고 어떤것은 10L라
저걸 끓여서 반으로 줄여도 3~5L를
우리는 아이도 없는데 마실 수도 없고
기존 1L 전기포트는 용량이 부족해
대용량 포트를 찾아보니 3L짜리
매직쉐프 전기포트가 적당해
보이더군요. "좋아, 이걸로 끓여서
반으로 줄이면 1.5L가 되겠지."
그런데 문제는 3L를 끓여 절반으로
줄이려면 무려 50분이 걸린다는
사실이었어요.
출근 전에 준비하려면 새벽
4시 40분쯤 일어나야 하는
상황이 된 거죠.
그래서 전에 사두었던 스마트
플러그를 활용해 타이머를
설정했습니다.
물을 끓이는 시간을 미리 설정해두면
편리할 것 같아 시도했는데,
예상치 못한 문제가 생겼습니다.
전기포트의 스위치가 물이 끓으면
자동으로 꺼져 버린 거예요.
이를 해결하려고 스위치를
억지로 고정하는 방법을 찾아냈고,
빨래집게로 스위치를 눌러놓고
50분간 물을 끓였습니다.
하지만 이 방식은 포트를 과열시켜
스위치가 고장 나게 했습니다.
스위치가 더 이상 위아래로
움직이지 않아 밑부분을 분해해보니,
열을 전달하는 금속 부품이 과열로
인해 팽창해 있더군요. 결국,
열에 의한 팽창이 스위치
고장의 원인이었던 겁니다.
스위치 고장의 원인은 금속의
열팽창으로 인해 발생한 일시적
변형이었어요.
금속이 식으면 스위치가 다시
작동하지만, 반복적으로 과열되면
부품 수명이 단축될 수 있죠.
그래서 전기포트를 사용할 때는
안전한 조건을 유지하고,
온도 조절 장치를 억지로
조작하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
결국, 이런 고장은 열팽창과
관련된 흔한 문제이기 때문에
기기를 안전하게 사용하려면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이때서야 설명서를 보니
“스위치를 강제로 고정하면 안 된다”
는 경고 문구가 적혀 있더군요.
여기서 잠시 멈추고 고민했어요.
누전차단과 전기화재위험으로
걱정이 되더군요...
어떻게 하면🤔 스위치를
과열시키지 않으면서 물을
끓일 수 있을까?
그때 떠오른 아이디어가
미니 선풍기였습니다.
전기포트 주변을 선풍기로 식혀가며 끓여보기로 했죠.
처음엔 선풍기 바람 때문인지 물이
3L에서 1.5L가 아니라 약 2L 정도로
줄어드는 결과가 나왔어요.
선풍기 바람이 열을 빼앗아 증발량이
줄어든 탓이었죠.
그래서 다시 실험을 시작했습니다.
선풍기의 거리, 바람 세기, 끓이는
시간을 조정하며 최적의 조건을
찾아 나갔어요. 마침내, 딱 1.5L가
남도록 끓이는 설정을 완성했습니다.
끓이는 시간을 50분에서 55분으로
늘리고, 선풍기 바람 세기를 고정하기
위해 테이프도 사용했죠.
이때 떠오른 생각은 여름에
카페에 올라온 선풍기 중에
급속냉각패드(펠티어 기술)을 저 스위치 금속판에 적용하면 이런 선풍기도 필요 없을텐데..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참 제가 쓰는 선풍기는 12V
제품이라 가정에서 사용하려면
220V 12V 변환어댑터가 필요합니다.
마침 쿠팡반품마켓에서 싸게
겟합니다.^^
이 선풍기도 스마트 플러그로 정해진 시간에 동시에 켜지고 꺼지게 세팅합니다.
이제는 출근 전에 맞춰둔 타이머와
선풍기 덕분에 매일 안정적으로
훈자물약을 준비할 수 있게 됐습니다.
(출퇴근으로 시간이 없으신 분만
이 방법을 활용하세요.
안바쁘시면 집에있는 미니 선풍기로
하셔도 됩니다.ㅎ)
훈자물약을 끓일 때 누전 차단이
발생한 이유와 해결 과정을 아래와 같이 정리했습니다.
1. 누전 차단 원인: 멀티탭 과부하
사용하던 5구 멀티탭의 최대
전력량이 4,000W라 괜찮을 거라
생각했지만, 이는 오해였습니다.
멀티탭의 정격 용량은 **최대
전력량의 약 80%**만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며, 이는
약 3,520W로 계산됩니다.
더 중요한 점은 멀티탭 1구당
권장 전력량이 대부분 1,000W
정도라는 사실입니다.
예를 들어, 멀티탭에 1,500W의
1L 전기포트와 1,600W의
에어프라이어를 동시에 사용하면,
합산 전력량(3,100W)이
정격 용량을 넘지 않더라도
각 구간에서 과부하가 발생해
차단됩니다.
2. 기존 문제 상황
멀티탭에 에어프라이어와
전기포트를 함께 사용하면서
과부하로 인해 누전 차단기가 작동.
공간정화기에도 전기적 충격이
갈 가능성이 있었음.
3. 해결 방안: 고용량 멀티탭 도입
2구짜리 고용량 멀티탭을 구입
(최대 전력량 4,000W,
1구당 최대 2,000W 지원).
이 멀티탭은 과부하 발생 시,
공간정화기에 영향을 주기 전에
전원을 차단하여 보호 가능.
4. 전기 사용 시 유의사항
멀티탭의 최대 전력량뿐만 아니라,
1구당 전력 제한도 중요함.
과부하 방지를 위해 정격
용량의 80%만 사용하는 것이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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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용량 멀티탭 덕분에
전기 기기들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고, 공간정화기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습니다.
저는 훈자물약을 화장실에서 만듭니다.
55분을 끓여야 해서 거기서 나오는
수증기 때문에 화장실 환풍기를 켜두고 공간정화기에 기생충제로 맨위에
애정하는 산소카드 🍀
이렇게 하면 그 수증기로 인해
화장실 안에 있는 눅눅했던
곰팡이도 사라지는 효과도
얻게됩니다.
물론 아내방에 있는 공간정화기에서 화장실까지 전선을 끌어와야 해서
그 전선또한 두꺼운 전선을 사용합니다.
결국, 시행착오를 거치며 최적화된
시스템을 만들었어요.
처음엔 번거롭고 불편했지만,
지금은 스마트 플러그와 미니
선풍기의 조합 덕에 물약 끓이기가
꽤 수월해졌답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스마트 플러그
사용법은 저처럼 출근하기 위해
바쁘신 분들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설정하는 법이 꽤 복잡다단 합니다.
마침 알파님이 댓글로 알려주신
저 플러그가 훨씬 직관적이며
간편합니다. 저 방법을 추천합니다.
전 기존에 스마트 플러그를 가지고
있었기에 그 방법을 활용하기 위해
실험을 통해 방법을 알게된 경우입니다.
혹시라도 제 방법이 좋겠다
싶으신 분이 계시더라도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만큼 복잡하고 난해합니다.
다만 방법이 궁금하시분이 계시
다면 추후 스마트 플러그 세팅하는
법을 다음 포스팅때 알려 드리겠습니다.
55분 농축 산소 훈자물약을 마신후로
물 💦 맛이 일단 달아요.
일단 답니다....1L완 차원이
다릅니다. 그리고
처음에 방구 엄청 나옵니다.
휴대용과 가정용 힐링음이온기와
함께 몸안에 음이온 몸밖에도 음이온이
안과 밖으로 열심히 작용해서 몸의
정화작용이 엄청 빨라집니다.
몸안의 감정체에서 올라오는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들이
많이 올라오는데 이때 그 감정을
잘 다스려 줘야 할것 같습니다.
명상을 하여 알아차림으로 훌려
보내준다거나 힐링툴의 사기제거
오래된 감정이나 독소를 제거하는
블루 칼사이트 카드가 제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글이 너무나 길어졌죠?
초안은 더 길었고 다듬느라 다듬은게
이정도 입니다.
오늘은 회사 쉬는날이라 아침에 포스팅
쓰느라 좀 바빳습니다.
알파님 제품 만드시고 연구하시고
글 쓰시는 그 노고를 조금은 알거
같습니다.ㅎㅎ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제 방법이 다 옳다거나 맞다고
말씀 드리는건 아닙니다.
다만 제 주어진 환경에서 다 이용하고
활용하려 했었고 그런 시도가 어떤분
들에게는 자극으로 도전으로 또는
아이디어나 영감으로 작용되어 삶에
활용되기를 바라는 마음 입니다.
눈이 많이내려서 눈길 위험하네요.
눈길 조심하시고 눈피해 없으셨음 합니다.
첫댓글 사진과 함께 긴글 작성하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제가 바빠서 우선 짧게 다른 분들 위해 댓글 적습니다.
스마트 타이머는 막상 사용해보면 스마트 하지 않고 복잡합니다.
왠만한 IT 메니어 아니면 사용이 어렵습니다.
대신 이런 직관적이고 간편하고 저렴한 타이머 사용하세요
휠씬 편리할거에요.
저도 여러번 반복시도와 실패끝에 겨우 알아냈는데 이 방법이 훨씬 수월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여름에 에어컨 켜져있으면 농축 훈자물약 끓이다 차단기 내려간 적이 몇번 있었습니다. 아침 출근길에 보온병으로 한병 챙기고 요즘엔 스텐텀블러에 가득 한잔 챙겨서 출근길 드라이브하며 홀짝홀짝 마시니 추위도 가라앉고 좋더라구요.
정성 가득한 상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맞춤형으로 세팅 완료하신 것 축하드립니다 쌍티늄님^^/
에어컨 켜있는 상태로
농축 훈자물약 만드시며
차단기 내려간 경험은 고생스러우셨겠지만, 큰
경험이 되셨을 듯 합니다.
그래도 아침마다 보온병과 텀블러에 정성스럽게 준비해 출근길에 즐기시는 모습이
정말 멋지십니다.
그런 소소한 여유가 하루를 따뜻하게 시작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뱅구르님도 앞으로도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아 그리구요.. 저는 힐링카드를 비닐에 넣어 보관하는데요
가정용 힐링음이온기는 비닐에 넣은 힐링카드 잘 안들어 가집니다. 또한 산소카드는
맨뒤에 넣어야 하는데 장시간
넣을 수도 없고 넣다뺏다 해야 하는데 명함을 가정용 카드함 세로 사이즈로 잘라서 저밑에 꼽으면 딱
들어가 집니다. 마침 가정용 받침대로 기울여 있으니 산소카드를 놓기에 딱 좋습니다.ㅎ
넣다 뺏다 안하고 수시로 사용하기 참 수월해서 아이디어 공유 합니다^^
@쌍티늄 안그래도 힐링카드 넣고빼는데 요령이 필요하더라구요ㅎ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쌍티늄님^^!
제가 따라쟁이할 수는 없지만
정성 가득한 포스팅에 감사ㄷ려요
근데 훈자물약은 만들어 보고 싶어서 선물카드로 훈자물약카드 찜했어요^^;;
훈자카드 찜하시길 잘하셨습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다솜님^^
제가 힐링카드를 비닐에 보관하는데요 그러면 휴대용 케이스에 잘 안들어 가집니다.
그럴때 휴대폰 거치대에 그냥 이렇게 놓기도 합니다.
힐링카드는 소중하니까요^^
저는 8L 인스턴트 팟에 끓이는데
신랑은 일찍 나가서 따로 전날 저녁에 미리 만들어 보온병에 보관해서 아침에 출근해서 바로 먹게 했는데 ~ 예약 취사 생각을 못 했는데 저도 고민을 해봐야 겠네요~ 이렇게 정성스러운 후기 감사드립니다~~^^
"8L 인스턴트 팟이라니 정말 든든하시네요! 신랑분을 위해 전날 저녁에 미리 준비하시는 정성이 정말 대단하세요. 예약 취사 기능도 활용하시면 더 편리하게 사용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주부님만이 구사하실 수 있는 섬세한 표현도 인상적입니다! 고민하시면 분명 더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실 거라 믿어요. 따뜻한 이야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행복한 시간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쌍티뉴님 부지런함에 일단 감동,
대단한 탐구정신에 두 손 들고
실험정신에 도리도리...
이단 ㅡ제 경우 여름내내 하루도 빠짐 없이
베란다서 끓이면서 화분의 흙 등등
주변 잡균이 신경 쓰이긴 해도
저녁에 끓여 보온병에 넣어 아침에도
따끈한 정도로 먹습니다.
"와, 정말 대단하세요! 하루도 빠짐없이 베란다에서 끓이셨다니 부지런함과 꾸준함에 감탄하게 됩니다. 화분 흙이나 잡균에 신경 쓰이시면서도 저녁에 정성껏 준비하셔서 아침에도 따뜻하게 드실 수 있게 하시다니 정말 멋지세요. 이 모든 과정이 정성과 실험정신으로 가득 차 있네요!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정성 가득한 후기에 박수보냅니다
저는 1.7리터 포트 쓰는데 좀 작아서 3리터 매직쉐프 눈여겨 보고 있었어요.
타이머 연결안해도 끓으면 자동으로 꺼지는지
멀티탭 안써도 과열되는지 궁금합니다
3L 매직쉐프 물 끓으면 자동으로 꺼집니다. 그래서 좀 싼편이구요^^
시간이 넉넉하시면 미니 선풍기 강.중.약 에서 약중으로 하시고
사용하셔야 스위치 안탑니다.
물론 멀티탭 1구에 2.000W 짜리 사용하셔야 합니다.
알파님 타이머 추천 합니다^^
안그럼 누전차단기 작동 됩니다.
감사합니다
쌍티늄님 열정이 대단하세요.
감탄하게되네요. ~~~
저도 몇일전부터 훈자물약 만들었어요.
엄마~하루만에 기침 뚝
지인1~소변 너무 자주본다.
지인2~구토,떨림줄어듬(더 지켜보려함. 연세84세)
.
알파님께서 게시판에 올려준
대용량 온수통 구입했어요.
이건 30~110도까지 가능하니
75에. 맞추니 물이 끓으면서
자동으로 보온으로가네요.
그래서 100으로하니 계속 끓이게되네요.
6리터가 1시간 좀 넘게 끓이니 반으로 줄었어요.
에고 몇번을 쓰다가 날아가네요.~~~
글쓰기가 이렇게 어렵구만요.~^^
대용량의 농축 훈자물약 만들기!
- https://naver.me/IgJat7hK
금정님도 열정이 가득하세요.
엄마와 지인분께 드리려고
대용량을 구입하셨군요~~
그리고 반응도 지켜보시면서
조절하시는 세심함 이라니....
감동이에요~*
대용량 온수통 관련 사용법과
수고롭지만 다시 댓글 작성해서
알려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글에서 진솔한 열정이 느껴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계속해서 좋은경험 나눠 주세요!
글을 쓰는거 참 어렵더라구요^^
이 제품은 2구짜리 고용량 멀티탭으로는 안되고 딱 1구
고용량이나 공간정화기에 다이렉트로 연결해서 사용해야 겠군요. 1800~2800W 급속가열방식이라 이 댓글을 보신 분들은 참고 바랍니다.
@쌍티늄 아~
그렇군요. 저는 바로 공간정화기에 연결했거든요.
그래서 6리터를 채웠는데 빠르게 반으로 줄었네요.~~~
에고 쌍티늄님 글 꼭 확인하세요.~
저도 고용량 멀티탭 1구 구입해야겠어요.~
쌍티늄님 감사합니다.()
@금정(락스퍼) 금장님은 공간정화기에서 바로 연결해서 사용하시면 문제 없으니 따로 안사셔도 되요^^
댓글 보신분들중 혹시라도 2구로
사용하지 마시라고 한거라^^
쌍티늄님 글 보고 저는 매직쉐프 좀 더 큰 4.8리터를 주문했습니다.
타이머 연결해서, 좀 다른 방식으로 사용해보려고 합니다
1. 4.8리터 포트를 잠잘때 침실에 놓는다.
2. 물 채우고, 뚜껑 열고 물이 끓기 시작하면 10분 정도 끓고 타이머가 꺼짐
- 10분간 방에 수증기가 퍼지면서 건조하지 않게 됨
3. 20~30분 후에 다시 켜지고 10~20분간 동작을 반복
4. 그렇게 밤새 실내에 수증기 공급
5. 아침 6시부터는 물이 반이 될때까지 계속 끓인다.
- 시간은 확인후 타이머 세팅
6. 밤에 습도를 공급하면서 아침에 훈자물약 완성됨!
괜찮은 아이디어죠? ㅎㅎ
4.8리터 포트 도착하면 해보고 글 올릴께요.
쌍티늄님도 이런 방식으로 해보세요.
아 참, 이때 방에 가정용 힐링 음이온기도 틀어 놓습니다.
그럼 파동 에너지가 공간의 물분자에 전사될거에요!
이 방법은 밤새 방에 퍼져나간 수증기가 유지되면서 거기다 힐링음이온기 에서 나오는 파동이 물에 전사되어 힐링 음이온과 파동이 수증기로 습도는 물론 힐링 음이온 퀀텀점프 가습기& 농축 산소 훈자물약기 네요. 😆 와
어떻게 이런 발상을???
알파님 그리고 양자역학은
불확정성의 원리잖아요?
입자와 파동은 동시에 볼 수
없다?!
근데 힐링 음이온기는
입자와 파동이 동시에 존재하잖아요?
그러니 양자도약
퀀텀점프 말고는 표현이 안됩니다.
거기다가
아침에는 끓인 물이
"훈자 물약"으로
완성이라니....
여기서 미세한 조정은
스마트 하지 않은 스마트 플러그로
타이머 주기 설정
앱에서 "10분 켜짐
20~30분 꺼짐" 주기를 반복
설정 아침 6시 이후에는 연속
가동되도록 타이머를 다시
세팅 이런 식이겠네요? 😆
전 100년 지나도 생각해 볼 수
없었을 겁니다.
알파님 대박 👍
@쌍티늄 3리터 전기포트로 함 해보세요.
그리고 글도 올려주세요.
@알파웨이브
지금 다시 생각해 보니까
이방법 대박인게
힐링음이온기의 음이온(입자)
힐링카드(파동) 인데 수증기에 힐링 음이온기를 작동시키면
수증기( 더큰(大)입자)+파동
으로 우리 몸에 더 큰 힐링은
물론 치유와 에센스효과를
기대하고도 남는 방법입니다.
생각할 수록 놀랍네요.
네 3L로 실험해보고 글 올리겠습니다. 이것도 사서
해볼려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