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기독교 국가다. 이런 기독교 국가를 이끌어 가는 대통령은 "신의 <선택>을 받은 것"이다 ... 이는 현대 미국 정가를 거의 한세기 동안 이끌어 온 가장 핫(hot)한 주제로서, 이런 믿음의 시발은 하나의 단체로 부터 시작된다.
<The Family>
"모든 조직은 드러난다. 그러나 거의 실체를 드러내지 않으면서 한 세기 동안을 워싱턴 정가와 국회 의사당 그리고 세계 각국의 정상들과 권력자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는 종교 단체, <더 패밀리>다.
이들의 최고 지도자인 '더그 코(Doug Coe)'는 그 힘의 원천을 "예수만 드러내고 자신들은 철저히 예수의 뒤로 숨는 것"임을 간파했다. 따라서 일반인들에게는 철저히 베일에 가려져 있다."
더 패밀리, 신이 내린 권력 - "이야기의 시작" (1) - 밧세바와 다윗의 간통과 살인, 그럼에도 다윗이 선택된 이유
<늑대의 왕>
이들의 관심은 양떼가 아닌 늑대다. 왜? 늑대를 다스리는 법을 알면 양 떼를 통솔하는 건 저절로 해결되기에, 양 떼를 걱정하기 보다는 늑대의 왕에게 접근해야 한다는 논리다. 이는 이 세상은 늑대들이 권력을 장악해 양떼를 다스리고 있다는 관점에서 시작한다.
트럼프는 The Family에 의해 '선택받은 늑대의 왕'으로 간택됐고, 트럼프는 이를 충실히 시행하고 있을 뿐이다.
<국가 조찬 기도회>
미국의 권력은 조찬 기도회에서 나온다. 이곳에 초대된다는 것은 '권력'의 테두리로 들어가는 입문이다. 그리고 각국엔 '조찬기도회'라는 행사가 공식적으로 있다 ...
<더불어 민주당의 국가조찬기도회 붕괴 작전>
더불어 민주당은 대한민국 '조찬기도회'를 무너 뜨리기 위해,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부회장인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을 김건희와 엮어 특검을 이용해 제거 중이다. 트럼프는 이에 대해 대노한 것이다.
"지난 2022년 9월 윤석열 전 대통령은 이배용 초대 국가교육위원장 임명을 강행했다. 이 위원장은 김 씨에게 '반 클리프 앤 아펠' 목걸이를 건넨 혐의로 이미 특검 수사를 받고 있는 서희건설 이봉관 회장이 이끄는 국가조찬기도회의 부회장을 맡고 있기도 하다. 특검은 이 위원장이 윤 전 대통령 부부에게 금품을 주고 공직을 받은 이른바 매관매직을 한 것이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 회장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
` 부회장 이배용 (국가 교육위원장)
트럼프가 통일교로부터 정치 자금을 받아 이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란 얘기나 순복음 관련 얘기는 본질이 아니다. 아래 링크된 얘기는 '늑대의 왕' 트럼프가 기독교 보호를 위한 시스템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다.
< 트럼프의 ‘교회 탄압 발언’ - 숨은 배경을 알아냈습니다>
Jean Cummings
Political News Research Analyst / Former Publisher, The Asia Post
Aug 29, 2025
트럼프 대통령이 이재명 정부의 악랄한 교회 급습에 대해 “절대 좌시하지 않겠다”는 강경한 발언을 한 그 뒷배경을 마침내 알게 되었다.
오늘 나는 우리 부서 분석팀 회의에 참석했는데, 이날의 주제는 다름 아닌 반 이스라엘 세력과 기독교 탄압 문제였다. 회의 자리에는 특별히 미국 국무부 **국제종교자유실(Office of International Religious Freedom, IRF)**에서 근무하는 한 분석관도 함께했다. 그는 각국의 종교 탄압 사례를 모니터링하고, 이를 정리해 보고서를 작성하는 실무 전문가였다.
나는 회의가 끝난 뒤 그에게 조심스럽게 물었다.
“혹시 트럼프 대통령이 왜 이재명과의 회담 자리에서, 다른 현안들보다 유독 한국 교회 급습 문제를 강조했는지 아십니까? ... 왜 하필 회담 당일에 그 사건을 언급했을까요? 이재명의 대북송금 의혹, 중국 공산당과의 결탁,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인권 탄압 같은 중대한 사안은 거론하지 않고, 오직 교회 탄압 문제에만 집중한 이유가 무엇인지… 혹시 아시는 바가 있습니까?”
그러자 그 분석관은 내가 그동안 미처 생각지 못했던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2기 행정부에 들어서면서 모든 정책을 기독교 정신 위에 두고 펼치고 있다고 한다. 따라서 어느 나라든 기독교인이나 교회를 탄압한다면 그것을 다른 무엇보다 중대한 문제로 여기고, 반드시 강력한 조치를 취한다는 것이다. 또 백악관의 **신앙사무국(Faith Office)**에는 한국 교회 지도자들과 교류하는 목회자들이 근무하고 있다고 한다.
한국은 미국 다음으로 교회가 가장 많은 나라일 뿐 아니라, 선교사 파송 규모에서도 미국에 이어 세계 2위에 이를 정도로 신앙심이 깊다면서, 그렇기 때문에 미국 교회 리더들과 한국 교회 목회자들 사이에는 아주 긴밀한 교류가 이어져 왔다고 한다. 그렇다 보니 한국 교계에서 어떤 일이 발생하면, 신앙사무국 소속 목회자들이 이를 파악하고 트럼프 대통령에게까지 보고한다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들과 자주 예배와 기도 모임을 갖는다고 한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이 목회자들이 대통령과 가장 가까이, 가장 자주 만나는 사람들이 되었고, 이번 한국 교회 탄압 사태에 대해서도 트럼프에게 즉각 조치를 요구했다고 한다.
여기에 더해, 미국 내 기독교인들도 국무부 국제종교자유실로 한국 교회 탄압을 중단시켜 달라는 탄원서를 수없이 보냈다고 한다. 이 같은 요청이 쏟아지자 트럼프 대통령은 신앙 사무국 목회자들과 논의한 끝에 정보기관에 직접 조사를 지시했다는 것이다.
그 조사 결과, 한국 이재명 정부가 교회만 탄압한 것이 아니라 보수 국민들의 표현의 자유까지 억압하고, 보수 유튜버, 인플루언서, 공산주의 반대시위자들까지 탄압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심지어 이분은 한국에서 성조기를 찢는 반미 시위가 일어난 것도 알고 있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이재명 정부의 교회 탄압에 대한 보고를 받고 크게 분노했고 이런 일은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며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분석관은 덧붙이면서, 현재 미국의 많은 기독교인들이 이미 이 사건을 알고 있으며, 교계 전반에서 큰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미국 내에는 오순절 계열 신자가 많아,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모르는 사람이 없고, 세계 최대 규모의 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오순절, 순복음 진영에서 국제적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기 때문에, 이번 압수수색은 단순히 한국 교회를 겨냥한 것이 아니라 곧 미국 교회와 연대한 공동체 전체를 탄압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것이다.
나는 이 얘기를 들으며 머리를 한 대 맞은 듯한 충격을 받았다. 그렇다, 이것을 내가 잊고 있었던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2기 행정부 출범 직후, 2월 7일 행정명령에 서명하여 백악관에 신앙사무국(Faith Office)을 재출범시켰다. 물론 과거에도 신앙사무국은 존재했지만, 이렇게 신앙을 강력히 정책에 반영하는 경우는 드물었다.
백악관 신앙사무국의 주요 역할은 교회, 신앙 기반 단체(Faith-Based Organizations), 자선 단체들을 백악관과 직접 연결하는 것이다.
또한 정부 정책과 프로그램에 종교 단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협력 구조를 마련하고, 종교 자유(Religious Freedom) 보호 정책을 추진하며, 종교 단체와 신앙인들이 차별받지 않고 활동할 수 있도록 대통령에게 정책 자문을 제공한다. 이 역할은 국내를 넘어 국제적 차원에서도 종교 자유 증진에 관여한다.
그야말로 트럼프 정책에 직접 영향을 주는 실세들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왜냐하면 이들이 대통령에게 정책 자문을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여기서 매우 중요한 사실은, 트럼프의 오랜 영적 자문이자 오순절, 카리스마틱 계열 목회자인 폴라 화이트-케인(Paula White-Cain) 목사가 있는데, 그녀가 현재 백악관 선임 고문(Senior Advisor) 자격으로 신앙사무국을 총괄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폴라 화이트-케인은 누구인가?
그녀는 트럼프 대통령의 영적 멘토로 25년간 동행해온 목회자이며, 트럼프가 깊이 존경하는 인물이다. 또한 이번에 이재명 정부가 압수수색을 단행한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와도 두터운 친분이 있는 인물이다. 실제로 그녀는 뉴욕에서 열린 **‘한미동맹 강화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기도회’**에서 이영훈 목사와 나란히 강연자로 초청되어 함께 연단에 섰다. 또한 2018년에는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직접 연설했는데, 당시 수만 명이 운집한 대형 행사였을 만큼 여의도순복음교회와 각별한 인연을 이어왔고, CGI(세계교회성장대회) 주강사로도 활동하며 이영훈 목사와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왔다.
더군다나, 이영훈 목사 역시 트럼프 취임식에 초청받은 인물이고 지난해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의 두 차례 방한 때 안내를 맡는 등 트럼프 일가와 친분이 두터운 인물이다. 이재명 정부가 그를 탄압한 것은 곧바로 트럼프 대통령의 신앙, 정치 네트워크 자체를 건드린 셈이 되었던 것이다.
그리고 신앙사무국에는 그녀처럼 오순절 계열뿐 아니라 남침례교 등 다양한 복음주의 지도자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어서, 단순한 예배 모임이 아니라 백악관 정책에 직접 영향을 주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
이러한 배경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신앙사무국의 목사들로 부터 여의도 순복음 교회 뿐만 아니라 한국의 여러 교회들을 탄압하는 이재명 정부의 대한 얘기를 듣고, 한국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며 이재명 정부에 대한 조사를 확대한 것이다.
그래서 이재명이 미국을 방문했을 때, 비공개 회의에서 그동안 확보한 증거들을 제시하며 이재명을 추궁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이재명에게 즉시 이런 행위를 중단하라고 압박한 것이다.
그리고 만약 이러한 일이 계속된다면 즉각적이고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이재명에게 경고한 후 이재명을 배웅조차 하지 않은 것이다.
교회를 탄압하고 보수 진영 인사들을 숙청하는 그런 자를 트럼프 대통령이 어찌 정중히 배웅해 주겠는가. 결국 트럼프는 이재명을 호되게 꾸짖고 사실상 내쫓은 것이나 다름없다.
이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 협상에서도 공동 합의를 뒤로 미루고, 이재명이 자신의 요구를 충실히 이행할 때까지 협상 타결을 보류하며 강력한 압박 카드로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기자들이 “한, 미 관세 협상이 어떻게 결론 났느냐”고 묻자,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은 계속 문제를 일으켰지만, 나는 그들의 요구를 전혀 수용하지 않았다. 어쨌든 다 잘됐다. 그러나 그 얘기는 더 이상 하고 싶지 않다”라며 짜증 섞인 목소리로 확답을 피한 것이다. 이는 곧 트럼프가 한국으로 돌아간 이재명이 실제로 자신의 요구를 실행하는지를 먼저 지켜보겠다는 뜻이었다.
물론 트럼프가 이재명에게 구체적으로 무엇을 요구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의 정황으로 보건대, 그 요구들은 이재명이 실행하기 매우 어려운 내용일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곧 이재명이 지금까지 추진해온 정책들을 전면적으로 바꾸고, 그가 직접 했던 발언들까지 모두 뒤집어야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결국 이는 이재명에게 사실상 “그 자리를 스스로 내려오라”는 말과 다름없다. 만약 그가 트럼프의 요구를 그대로 받아들여 실행한다면, 이재명은 트럼프가 아닌 한국 정부 내부에서 먼저 이재명을 끌어내릴 것이 분명하다.
트럼프는 하나님이 세우신 지도자가 맞다.
영상은 이재명이 백악관 도착하기 한 시간 전 트럼프가 발언 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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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발언 번역-
"제가 듣기로는 지난 며칠 동안 교회들에 대한 급습이 있었다고 합니다. 아주 악랄한 교회 급습이었죠. 한국의 새 정부가 했다고 합니다.
그들이 우리 군 기지에까지 들어가서 정보를 가져갔다고도 하더군요. 원래는 해서는 안 될 일이었는데, 나쁜 일들이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그게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직접 확인할 겁니다.
아시다시피 당신들의 새 대통령이 몇 시간 후에 옵니다. 저는 그를 만나는 것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런 일을 좌시하지 않을 겁니다. 절대로 좌시하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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