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고맙다.
늘 멀리 떨어져 외국에 살고 있는 동기생에게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시니 감사합니다. 내가 미국에 이민온 동기는 이야기 할 것이 많이 있지만 미국에서 열심히 살아가다보니 육군3사관학교 출신 영관장교(소령예편)답게 잘 적응하고 많은 성취와 행복감과 자녀(아들하나, 딸하나)와 손주(손자둘, 손녀둘)들의 성공을 보고 참 잘 했다는 자긍심을 갖는다.
내가 한국을 떠나올때의 30년전의 한국과 지금은 한국에사는 사람들 모두가 의식과 사고(정치,경제,사회, 문화)가 많이 달라져 있고 미국에서의 순수한 생각과는 많이도 다르다. 예를들면 물질의 소유가치만해도 소유의 과시욕과 소유의 편리성의 차이점이 많고 물질소유의 활용도가 많이도 다르다. 나의 미국식 생각은 한국에서는 이해가 안될수도 있고 웃음에 속할수도 있다.
미국사람들의 참인간다움이 있는 생활은 부자국가의 제도적지원, 인간다운 인간관계의 생활태도,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도시생활환경등이 미국의 삶이라 할수있다.
군생활은 전방부대생활, 수도기계화사단 사령부, 육군본부 정훈감실, 군위탁 교육(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10.26계엄 사령부 보도검열단 행정실장 (서울시청 신문 방송 TV보도 검열), 자유중국(대만) 정치작전학교 국제정치연구소 유학 생활등 많이 있지만 45--55년전의 일이라 많이도 잊고 살아 갑니다. 예편후에는 삼성그룹 자회사의 직장생활 등 글로 쓰자면 책 한권이 될수있지만 예수그리스도와 함께하는 편안하고 즐거운 노후생활로 대치 하고자 합니다.
미국생활(내가 살고있는 Atlanta Georgia)을 이야기 할려면 미국을 와서보고 조금알고 있어서야 이해가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이야기해도 이해가 될수가 없고 한국에서 막연히 알고있는 미국생활은 영화에서나 보는정도의 생각 일뿐입니다. 사람사는것은 다 같지만 여건과 환경들이 조금씩 다르다는 것입니다.
오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이제 한국도 경제적으로 많이 발전하여 남부러울것 없이 예전과는 달라졌지만 의식의 사고가 변화하지 않는한 진정한 선진국의 접근은 시간이 많이 지나야 합니다. 미국도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지만 너무 잘사는 부자나라라서 잘못된 좌경화 (사회주의화)가 많이 되어가고 있고 이것을 Trump(MAGA정책)가 많이 변화 시키고 있고, 한국은 경제가 발전되면서 너무 빨리 쌈페인을 터트려 친중 친북 공산화로 좌경화가 되고, 중국 북한이 개입한 부정선거로 인한 좌파들의 권력독식이 국가를 패망으로 만들고 있어 걱정입니다.
한국과 미국의 혈맹을 더강한 한미동맹으로 회복 시켜서 미국(Trump대통령)
의 적극적인 지원과 도움으로 안보도 튼튼하게 굳건히 다지고, 한국의 미래 먹거리 조선산업, IT산업, 원자력산업등 첨단 산업들을 미국과 협력해서 발전시키고 초일류 국가로 통일한국 세계5대 경제강국의 위대한 대한민국이 되길 기원 합니다.
미국은 아마도 앞으로 100년이상 세계의 패권 (Hegemony)국가로 세계 질서를 재편성 하고 있습니다.
친구의 부탁말씀에 몇자 적어서 친구에게 답 하고져 합니다.
친구의 충성회를 위한 많은 노력과 봉사에 감사와 찬사를 보내며 고국에 다니려가게되면 꼭 만나 뵙기를 기대 합니다.
미국말에 "지나간 날들은 한낱 지난일 일뿐이다."
(The days gone by are nothing more than things of the past.)라는 말이 있습니다.
친구야 늘 건강하시게.
Shal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