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조에서 근무할 당시 고승수(현재 구속)란 사람이 박철수란 사람에게 회원명단을 팔아넘겼으며
또 서류위조해서 조대진이란 사람이 대표로 잠시 있으면서 회원명단을 또 다른 사기분양업체로 넘긴 사실이 있습니다.
당시 사기분양하는 업체에서는 부도나거나 망가진 콘도회사의 회원명부를 입수해서
등기분양을 해주겠다, 보상을 해주겠다,
다른 콘도회원권으로 바꿔주겠다, 펜션등기를 해주겠다.
회원권을 팔아주겠다,
돈을 더내면 뭘 해서 몇년뒤에 현재 보증금과 더 내돈까지 돌려주겠다.
정말 오만가지 방법으로 피해를 회원들에게 재차 사기행각을 벌였습니다.
아마도 지금 또 뭔가 전화를 해대는 것을 보면 사조회원 명단을 지금 전화를 하는 사깃꾼들이 입수해서 또 다른 방법으로 사기를 치는 것일 것 같습니다.
뭘 하시든지 이곳에 계신 분들이 판단하시겠지만
딱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돈이 주머니에서 단 돈 백원이라도 지출이 된다면 거의 그 돈은 회수가 불가합니다.
또한 기존의 보증금은 여러분의 주머니에서 돈이 얼마가 지출되더라도 그 돈을 가져간 업체에서는 단 한푼도 받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보증금은 지금의 블루밸리(또는 이글밸리) , 그린앤블루, 드림리조트(수안보콘도 인수업체) 등 해당 콘도를 소유하고 있는 업체에서만 받을 수 있습니다
현명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넘"감사합니다~
깊이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