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화랑마을을 홍보하는 향군보, 통일주체국민회의보. 서울시보 등 3개신문사의 기사 내용을 소개하였는데 오늘은 화랑마을이 충효복지마을로 널리 알려지는데 기여한 사진3매를 소개합니다.
첫째는 83년에 10주년기념으로 제작한 “새마을활동”입니다. 화랑새마을회관에 어린이 유치원과 구판장, 새마을 금고를 설치하고 어린이 놀이터, 경노잔치를 하는 장면입니다.
둘째는 묵동화랑새마을 금고입니다. 화랑마을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주민들의 은행창구역할을 담당하는데 79년10월에 설립할 때부터 현재까지 35년간을 재직하면서 자본금 300만원을 400억으로 신장시키고 회관에서 동일로 대로 가에 자체건물을 구입하여 묵동전지역을 지원하는 놀라운 실적을 나타낸 것은 우리병참의 유병무 중령이 안산에서 지하철로 1시간을 출퇴근 하면서 이룩한 실적입니다. 높이 평가합니다.
셋째는 83년에 10주년기념으로 경로잔치를 치른 사진입니다. 화랑마을은 매년2회 어른들을 위한 경로잔치를 마을 어머니회에서 개최를 하였습니다. 나는 화랑마을의 발전추진위원장을 맡아 살기 좋은 복지마을을 건설하는데 근면 자조 협동 대신에 안보 협동으로 충효사상을
생활화하면서 나라사랑과 어른을 공경하고 어린이를 사랑하는 것을 주민신조를 제정하여
실천을 하였는데 무엇보다 어린이에 대한 인성교육과 어른들을 위한 경로잔치를 있는 정성을 드려서 실천을 한 것이 주민총화를 이루면서 크게 발전을 하였다고 회고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