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친 덕분에 라디오 프로그램 게시판에 제 이름이 등장하는 신기한 일이 생겼어요. 꿈에도 생각해 본 적이 없는 일이 일어나 깜짝 놀랐네요. 방송국에서 연락이 올 것 같지는 않지만 누군가로부터 인정받았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힘이 나는 하루였답니다. 보다 나은 교육과 세상을 위해 제 자리에서 저답게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첫댓글반가워요 지솔님. ^_^ 흔한 이름이 아니어서 기억이 납니다. 까페에서 지솔님을 만나니 더 반갑고 저도 기분이 좋네요. 직장인 지솔님은 어떤 모습인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교육공학 수업이 지솔님에게 살아가면서 힘이 되고 있는 것처럼 지솔님의 오늘 아침 댓글이 저에게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 각자의 삶을 치열하게 살아나가면서 이곳에서 서로 응원하고 힘이 되면 좋겠습니다. 그러다 서로 얼굴 보고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있을지 또 누가 알겠어요? ㅎㅎ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2.04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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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반가워요 지솔님. ^_^ 흔한 이름이 아니어서 기억이 납니다. 까페에서 지솔님을 만나니 더 반갑고 저도 기분이 좋네요. 직장인 지솔님은 어떤 모습인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교육공학 수업이 지솔님에게 살아가면서 힘이 되고 있는 것처럼 지솔님의 오늘 아침 댓글이 저에게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 각자의 삶을 치열하게 살아나가면서 이곳에서 서로 응원하고 힘이 되면 좋겠습니다. 그러다 서로 얼굴 보고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있을지 또 누가 알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