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7:6]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그들이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하게 할까 염려하라
오늘 기도 가운데 전혀 이해할 수 없는 뜻만 주셨습니다.
저는 어떤 어린아이를 집에 대려다 주는 일을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아이가 집에 잘 가는 것을 보고 집에 돌아왔고
아내가 차려준 저녁을 먹은 후에 11시가 다 되어 잠들려고 누웠습니다.
그런데 아내가 하는 말이 어린 막내가 아직 집에 들어오지 않았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아내에게 화를 내며 여태 아이를 학원으로 돌리면 어떻게 하느냐! 하고
다시 옷을 차려입고 어린 아들을 찾고자 집 밖으로 나가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한 가정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부부가 싸우는 것을 보았는데
아이 방에 문을 다시 설치하는 문제로 서로 싸우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왜 그러나? 하고 보았더니
아이 방을 감시할 수 있도록 문에 창문이 달려 있음에
아이를 위해 창문이 없는 문을 달아야 한다!
아니다 아이를 계속 감시해야 한다! 하며 싸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정작 그 부부는 알지 못했는데
그렇게 싸우는 모습으로 인해 아이는 자기 방에서 울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심에 이 장면도 저는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린 내 아들들과 그리고 아들 친구들까지 불러
영어 공부를 시키려는 모습이었는데
아이들을 위해 내가 DVD를 구매했고 아이들이 좋아할 애니메이션과
그리고 아이들이 실감 나게 들을 수 있는
성능 좋은 스피커도 마련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애니메이션 영화를 보여 주며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될 것이라 하였습니다.
그런데 한 아이가 내게 묻기를 스피커 성능이 어디까지 좋냐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소리를 최대한 올려 큰 음향으로 아이들에게 듣게하셨습니다.
그러자 아내가 들어와서 짜증을 내며
무슨 영어 공부를 이렇게 시키냐며 화를 내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이 방법이 옳지 않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은 계속 이러한 장면만 보여 주심에
노트에 적고 다시 읽고, 또다시 읽으면서
도대체 왜 이러한 다툼과 싸움이 있는 장면만 보여 주실까?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세 사람이 식사를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한 사람이 김 한 장을 먹으려고 밥 위에 올렸는데
옆에 있던 사람이 그 김 한 장을 빼앗아 자신 밥 위에 올렸습니다.
그러자 다시 그 옆에 있던 사람이 그 모습을 보고
그도 그 김 한 장을 빼앗아 자신 밥에 올렸는데
그렇게 세 사람은 서로 김 한 장을 빼앗아 먹으려 하다가
그 김이 다 부서져 먹지 못하는 모습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또 김 한 장 때문에 싸우는 세 사람을 보여 주심에
도무지 제가 오늘 주시는 뜻에 대하여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 주시는 뜻에 대하여 알지 못함에
답답하여 오늘 주시는 뜻에 대해 알려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그러자 다시 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우리 가족과 친인척들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서로 중요한 가족행사가 있음에도 서로 초대하지 않았고
또 친인척들도 우리 가족을 초대하지 않아 남처럼 지내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친구들이나 다른 이웃들 행사에는 참여하는 모습이었고
친인척들 또한 자신들에 친구들이나 이웃 행사에 참여하여
우리가 더 가까운 사이임에도 멀어지고
먼 관계임에도 친구들과 이웃들과는 가까이 지내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모든 뜻을 풀어 주시기를
알지 못하는 아이를 위해서는 집까지 대려다 주면서
정작 내 아들은 밤 11시가 다 되도록 집에 들어오지 않은 것을 모르듯이
제가 잘못 일하고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또, 아이를 감시하느냐? 감시하지 말아야 하느냐!로 싸우고
그 아이가 방에서 홀로 울고 있음에도 알지 못하고 싸우듯이
개인 기도 응답을 받아 감시하는 문제에 집중하여
제가 잘못 일하고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또, 영어공부 문제로 아내가 크게 다투듯이
이 또한 소리만 크고 잘못 일하고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고
또, 김 한 장을 놓고 싸우는 세 사람처럼
다른 반찬도 많은데 오직 김 한 장을 놓고 싸우는 것처럼
제가 잘못 일하고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책망하심은
최근... 저는 개인 기도 응답을 요청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많은 시간들을 개인 응답 받는 시간들로 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시간들이 많아져
다른 분들에게도 기도 응답을 받아 점검하면 좋겠다 여겨
카페에 공지를 올려 아예 기도 응답받기를 원하시는 분들이
자유롭게 전화를 하고 상담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저의 생각을 하나님께서 아시고
그 방법이 오늘 보여 주심과 같이 잘 못 일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큰 부자가 큰 잔치를 베풀고
그 잔치에 어울릴만한 귀족들을 초대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초대한 귀족들이 응하지 않았고 잔치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그 큰 부자가 다시 사람들을 초대했는데
이번에는 이 잔치에 어울리지 않아도
격식을 차리고 오는 모든 이들을 초대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아무라도 격식만 차리고 오라 함에도 오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그 부자가 다시 사람들을 초대했는데
격식을 차리지 않고 아무 옷이라도 입고 오라고 초대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아무 옷을 입어도 좋고
신분이 낮은 어떠한 사람이라도 오라고 초대했는데
그러함에도 누구도 오지 않았습니다.
그러함에 그 큰 부자는 큰 잔치를 열었음에도
누구도 오지 않아 실망한 모습이었는데
이때 지나가던 개가 그 부자에게 이르기를
이 잔치에 나와 내 친구들이 참여해도 되겠습니까? 하고 묻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이 큰 부자가 누구도 오지 않음에
그 개에게 허락하고 그 친구들까지 허락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이 개가 크게 기뻐하여 돌아가
그 동네에 모든개들을 불러 모아 이 잔치에 참여했는데
그러함에 그 잔치는 개판이 된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저를 책망하시며
카페에 구독하는 이들이 적고
많은 사람들이 구경만하며 참여하지 않는다하여
제 마음대로 기도 상담을 하고 그러한 시간들을 가지려는 모습이
이처럼 초대한 사람들이 오지 않는다고 개판을 만들 수 없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마태복음 7:6]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그들이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하게 할까 염려하라
그러함으로 구독자가 적고 보는 이가 없어도
앞으로 많은 시간들을 개인 기도 응답 시간 보다는
오직 하나님의 메시지만 받아 전해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러함에도 꼭 기도 응답을 받아야 할 분들은
하나님께 메시지를 받고 남는 시간에만 기도하여 응답을 받겠습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하나님 주시는 휴거 메시지 외에 사람들을 위해
너무 많은 시간들을 몰두하고 사용하지 말아야 함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