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 고전에서 읽는 세계 인식
1. 가장 먼 여행: 우리의 교실이 세계와 인간에 대한 각성이면서 존재로부터 관계로 나아가는 아름다운 여행이다.
2. 사실과 진실: 우리는 매일 사실을 마주하고 소망과 반성을 담아 진실을 만들어 간다.
3. 방랑하는 예술가: "현실주의자가 되라. 그러나 이룰 수 없는 이상은 반드시 하나씩 가져라."-체 게바라
4.손때 묻은 그릇: 안다는 것은 복잡한 것을 한마디로 핵심을 요약하는 것이다.
5.톨레랑스에서 노마디즘으로: 군자는 다양성을 인정하고 지배하려고 하지 않으며, 소인은 지배하려고 하며 공존하지 못한다.
6.군자는 원래 궁한 법이라네: 가위와 보만 있는 경기에서 바위가 첨가되면 게임의 역동성이 증폭됩니다.
7.점은 선이 되지 못하고:하늘이 내린 재앙은 피할 수 있어도 자기가 불러들인 재앙은 결코 피하지 못하는 법이다.
8.잠들지 않는 강물: 노자 철학의 근본은 궁극적 질서인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또한 법은 무시해서도 안되고 법에 얽매여서도 안됩니다.
9.양복과 재봉틀: 장자의 핵심은 탈정입니다. 갇혀있는 좁고 완고한 사유의 우물을 깨닫는 것.
10.이웃을 내 몸 같이: 묵자의 결론: 서로 사랑하지 않기 떄문에 무도하고 불안한 사회가 되는 것이고 근본해결방법은 세상사람들이 서로 차별없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11.어제의 토끼를 기다리며: 교묘한 거짓은 졸렬한 성실에 미치지 못한다.
12.대비와 관계의 조직: "땅을 갈고 파헤치면 모든 땅들은 상처받고 아파한다. 그 씨앗이 싹을 틔우고 꽃 피우는 것은 훨씬 뒤의 일이다."
2부. 인간 이해와 자기 성찰
12.푸른 보리밭:
13.사일이와 공일이:개인으로서 변화는 가슴이라고 한다면, 인간관계로서 완성되는 것은 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4.비극미: 내가 징역살이에서 터득한 인간학이 있다면 모든 사람을 주인공의 자리에 앉히는 것입니다.예술의 본령은 우리의 무식함을 깨우치는 것입니다.비극이 미가 된다는 것은 비극이야말로 우리를 통절하게 깨닫게 하기 때문입니다.
15.위악과 위선: 위선과 위악의 공통점은 말과 행동이 다르다는 것이고 위선은 착한척하며 가식이 많은 자이며, 위악은 착한척하면서 모두가 이기적이라고 주장하는 자이다.날라리들은 사회의 위선을 간파하고 있는 집단이다.
16.관계와 인식: 관계의 최고 형태는 서로를 따뜻하게 해주는 관계,즉 깨닫게 해주고 키워주는 관계가 최고의 관계입니다.
17.비와 우산: 남을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입니다.
18.증오의 대상:
19: 글씨와 사람:우공이산-어리석은 노인이 산을 옮깁니다.세상과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이는 뛰어난 글을 쓸 수 없습니다.
20.우엘바와 바라나시: 우엘바와 콜롬버스를 제일 먼저 찾아간 이유가 이곳이 바로 근대의 출발 지점이고, 유럽의 출발 지점이고, 세계화의 출발 지점이기 때문입니다.우리 모두 발상의 전환자가 되자!
21.상품과 자본: 칼 폴리니-상품화 하지 말아야 할 세가지 인간,자연,화폐입니다.미국의 이라크 전쟁은 달러 헤게모니를 방어하기 위한 전쟁이고 이란전쟁또한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22.피라미드의 해체: 사화란 훈구세력과 대적한 개혁 사림파의 몰락입니다.
23.떨리는 지남철: 인간의 주체적인 실천이 진리를 담보한다. 실사구시란 탁상의 이론이 아니라 현실에 근거해서 판단하는 방식입니다.
24.사람의 얼굴: 우리는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25.희망의 언어 석과불식: 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하루하루의 깨달음과 공부이고 먼길을 떠나는 사람에게 길채비 말씀으로는 자기의 존재 이유를 확실히 아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