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roleum Minister Hardeep S Puri launched ETHANOL 100 fuel 인도의 퓨리 석유부장관 에탄올100% 연료 출시 발표.
New Delhi: Shri Hardeep Singh Puri, Union Minister for Petroleum & Natural Gas and Housing and Urban Affairs, launched ‘ETHANOL 100, a revolutionary automotive fuel at IndianOil Retail Outlet M/s. Irwin Road Service Station,here today. Starting from today, customers can avail ETHANOL 100 at select 183 retail outlets across five states – Maharashtra, Karnataka, Uttar Pradesh, New Delhi, and Tamil Nadu. 석유 및 천연가스 연합 Hardeep Singh Puri 장관은 금요일 인도 석유 소매점 Irwin Road 주유소에서 혁신적 자동차 연료인 "에탄올100"을 출시 기념하였다. 오늘 부터 마하라슈트라, 카르나타카, 우타르프라데시, 뉴델리, 타밀나두 등 5개 지역 183주유소에서 에탄올100을 구매 할 수 있다.
Moreover, ETHANOL 100’s versatility shines through, as it can be used in a wide array of vehicles, including flex-fuel vehicles (FFVs) designed to run on gasoline, ethanol, or any blend of the two, showcasing its practicality and potential to become a mainstream fuel option with the right infrastructure in place. 에탄올100은 가솔린, 에탄올 두 가지를 연료로 사용하도록 설계된 플렉스 연료 차량(FFV)을 비롯한 다양한 차량에서 차량의 개조를 통해 사용할 수 있어 실용성과 함께 적절한 인프라가 갖춰진다면 또다른 연료 사용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다양성을 가지고 있다.
(의견) 에탄올100은 말그대로 에탄올100%를 사용하는 엔진을 가지고 있는 자동차나 기존 자동차를 에탄올100을 사용하기 위해 연료 시스템을 개조 해야 합니다. 쉽게 예를 들면 한때 한국에서 택시에 사용하던 LPG와 휘발유 탱크 2개를 자동차에 넣고 LPG로 사용하다가 LPG가 다 떨어지면 휘발유로 전환스위치를 눌러 연료를 바꾸는 시스템을 말하는 것 입니다. 현재 대표적인 에탄올100 사용 국가는 브라질이며, 중국은 메탄올100을 사용하는 메탄올 자동차가 출시 되어 운행되고 있습니다. 이 시스템의 문제점은 시동은 휘발유로 시동을 걸고 (메탄올, 에탄올 모두 저온에서 시동성이 약하기 때문에) 엔진의 온도가 높아지면 에탄올 또는 메탄올로 연료 전환을 해야하는 불편과 탱크가 2개로 나누어져서 에탄올 또는 메탄올과 별도로 휘발유도 연료 탱크를 채워서 이중으로 연료를 채우고 다녀야 하는 혼동의 불편한 문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