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샬롬~!!
* 하나님은 인간의 "운명"과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유일하신 "참 신"이 십니다.
* 누구든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아니하고 그분을 떠나 자신의 오만함에 빠지면 하나님도 그를 버리신다 고 말씀 하십니다.
* 이에 어떤 문제 앞에서 먼저 하나님께 묻지 않고 다른 대상을 찾는 것은 "하나님의 주권"을
무시하는 악한 행동으로 하나님의 "심판"을 부르는 어리석음 임을 지적 하십니다. (왕하1:1~12)♡ 작은종 시몬
♡샬롬~!!
* 하나님은 자기에게 속한 자로 하여금 마땅히 행할바를 가르쳐 주시는 분이시며, 그 말씀을 신뢰하고 순종하는 자를 지켜주시는 분이십니다.
* 이에 가장 값지고 의미있는 삶은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겸손히 그 말씀에 귀를 기우리며 담대한 믿음으로 기쁘게 순종하는 데 있다고 말씀 하십니다.(왕하1:13~18)♡ 작은종 시몬
♡ 샬롬~!!
* 언제든지 그 말씀의 예언과 성취는 신앙이 더욱 견고해 지기 위한 목적을 가집니다. (요13:19)
* 이에 참 그리스도인은 마지막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기까지 세상의 탐욕과 욕망을 내려놓고 하나님 만을 의지하며 매일처럼 그 말씀의 길에서 떠나지 말아야 합니다.
* 그러므로 끝까지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무엇보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아는 것과 말씀따라 그분 만을 바라보며 의탁 하는 것입니다. (왕하2:1~14) ♡ 작은종 시몬
♡샬롬 ~!!
* 오직 하나님의 그 말씀 만이 내 삶을 판단하는 기준이 됩니다.
* 어떤 긍정적인 성과를 이루었다고 죄를 덮을 수 없습니다.(2절: 여호람)
* " 죄" 와는 적당한 이별이 아닌 십자가를 통한 완전한 "결별"로 나아가야 합니다.(3절: 여호람)
* 누구나 "실수" 할 수 있지만 실수를 저지른 후에 즉시 돌이켜 회복하도록 하는 조치나 반응은 예방 보다 더 중요 합니다.(11절: 여호사밧)
* 무엇보다 생명을 얻는 신앙의 지혜는 늘~ 그 말씀과 함께 지내며 문제 앞에서 하나님께 묻고 그분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왕하3:1~12) ♡ 작은종 시몬
♡샬롬~!!
* 항상 하나님 앞에서 겸손히 살아가야 함에 있어서 지금 내가 누리는 은혜가 모두 나의 의로 말미암지 않고 내곁에 겸비한 한사람 때문일 수 있다는 사실을 보게 하십니다. (4절)
* "반쪽 신앙"은 "반쪽 승리" 만 있을 뿐임을 보여 주십니다. (26~27절)
* 이는 "반쪽 신앙"의 소유자는 하나님의 은혜를 온전히 누릴 자격이 없을 뿐 아니라, 오히려 모자람에 책망 받아야 함을 깨닫게 하십 니다. (왕하3:13~27) ♡작은종 시몬
♡샬롬~!!
* 하나님은 신실하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의 집을 외면하지 않으시는 분이 십니다. (1~7절)
* 하나님은 참된 "영적 안목"을 가지고 믿음 으로 섬기는 자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 는 분이 십니다. (8~17절)
* 이에 땅과 바다를 생명체로 채우신 하나님 만이 내 삶의 결핍과 공허한 마음을 채울 수 있으신 참 하나님이 심을 증명해 보여 주십니다. (왕하4:1~17) ♡ 작은종 시몬
♡샬롬~!!
*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인생에게 하나님의 은혜는 순전하고 간절한 믿음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경험할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 "수넴여인"을 통해 때로는 절박함이 간절함으로, 간절함이 쉽게 물러서지 않는 믿음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게 하십니다.
* 믿음은 능력을 쌓아 놓기 위해서가 아니라, 산 소망되신 주님께 더욱 가까이 달려가기 위해 훈련되어 져야 합니다.
* 진정한 믿음은 현실이 앗아갈 수 없는 살아있는 소망의 용기가 있습니다. (왕하4:18~37)♡작은종 시몬
♡샬롬~!!
* 하나님의 "은혜를 얻기 위한 조건"은 어떤 명예나 물질이 아니라, 낮은 마음으로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는 것입니다.
* 복음을 "증언하는 능력" 은 하나님께 대한 "확신" 과 그 말씀으로 인한 "믿음의 언어"에 있습니다.
* 아람의 "나아만 장군"과 이스라엘의 "어린 소녀" 를 통해 "존재의 힘"은 세상의 어떤 지위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을 알고 믿는데 있음을 듣습니다.
* 이에 또한 하나님의 "은혜"는 버리고 더 낮아져 빈 마음으로 순종하는 만큼 더 큰 은혜를 경험하게 된다는 사실을 봅니다.
* 그러므로 옛사람이 죽지 않고서는 온전한 새 사람 을 입을 수 없고
내 자신을 내려놓지 않고서는 더 깊은 하나님 의 은혜에 잠길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왕하5:1~14)
♡ 작은종 시몬
♡샬롬~!!
* 엘리사는 하나님께 돌아갈 영광을 조금도 취하지 않고 하나님을 드러내는 것 만이 자신이 할 일이라고 여겼습니다.
* 나아만 장군을 통해 겸손이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이며, 회개의 회심이란 주인을 바꾸고 세계관을 바꾸며 삶의 방식을 바꾸는 것임을 보여 주십니다.
* 참 제자의 자격은 훌륭한 스승과 함께 있는것 만으로 되어 지는 것이 아니라, 신앙의 연륜과 조건에 상관없이 스스로 하나님을 경외 하고 순종하는 단순하고 진실한 "믿음의 조건"에 있음을 알게 하십니다.(왕하5:15~27)
♡ 작은종 시몬
♡샬롬~!!
* 그리스도인은 "사명"의 청지기요 (눅12:42) "은사"의 청지기 (벧전4:10) 입니다.
* 이에 하나님이 주신 능력과 지혜로 사명과 은사를 감당할 지라도
그 핵심의 동기는 "사랑" 과 "순종" 이어야 만 합니다.
* "엘리사"의 청지기 사명 을 감당하는 과정을 통해 신실하게 하나님을 의지하는 한 사람만 있어도 그 공동체는 하나님의 능력을 덧입을 수 있다는 사실을 보게 하십니다. (왕하6:1~14) ♡ 작은종 시몬
♡샬롬~!!
* 하나님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순종하는 자를 전능하신 손으로 보호 하시고 성령의 능력으로 다스리시는 분이십니다.
* "믿음의 능력"은 사고의 "관점"과 "안목"을 바꾸어 줍니다.
* 이에 "능력의 믿음"은 하나님이 기적을 행할 수 있어서 만이 아니라, 하실 수 있으심을 믿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현실의 배후 에 있는 참된 현실을 보는 "영적 안목"으로 나의 문제 를 재해석 할때
"참 위로" 를 얻을 수 있습니다.
* 하나님은 "제거"보다 "용서"가 더 큰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는 사실을 또한 보게하십니다. (왕하6:15~23) ♡ 작은종 시몬
♡샬롬~!!
* 인간의 "재앙"은 정도에 따라 비상식적인 "고통"을 낳습니다.
* 이는 평소에 확고한 믿음을 갖추고 있지 못하면 자기에게 닥처온 크고 작은 재앙의 책임을 하나님께 돌리게 됩니다.
*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우리 믿음의 일차 반응은 하나님 구원의 때까지 그 심판을 수용하는 것입니다.
* 이에 하나님의 사람은 인간성을 상실케 하는 재앙 속에서도 하나님의 때를 확신하고 살아가는 믿음을 길러내야 한다는 말씀을 듣습니다. (왕하6:24~7:2) ♡ 작은종 시몬
♡샬롬~!!
* 사람의 분석과 예상이 하나님의 뜻 앞에서 무의미할 때가 많습니다.
* 이에 하나님은 의외의 방식으로 구원을 이루시고,(6~7절) 기대하지 않았던 사람들 을 사용하십니다.(9~10)
* 하나님과의 관계가 멀어질수록 하나님이 하신일을 믿고 누리는 데까지 너무 많은 장애물들을 넘어야 합니다.(12~15절)
* 믿음 만큼이나 내 기준과 기대치를 나추고 복음의 그 말씀을 신뢰하며 순복하는 자에게 하나님 나라의 복을 성취케 하고 누릴 수 있게 하심을 듣습니다. (왕하7:3~20) ♡ 작은종 시몬
♡샬롬~!!
* 하나님의 "영력"이 세상의 "권력"보다 강하다는 사실을 보여 줍니다.(5~9절)
* 하나님은 세월이 가도, 시련 중에도, 신실하게 섬기는자에게는 다함없는 "은혜"를 체험케 하시고 복된 "섭리"로 이끄시는 분이 십니다.(수넴여인)
* 하나님의 시선을 벗어난 역사는 한 순간도 없음을 보게 하십니다.(11~15절)
* 인간의 교만은 (아람왕 벤하닷과 하사엘) 마지막 회개의 기회마져 최후의 심판으로 만들어 버린다 는 사실을 또한 보게 하십니다. (왕하8:1~15) ♡ 작은종 시몬
♡샬롬~!!
* 신앙의 타락은 복음의 가치를 잃은체 하나님이 인정하지 아니한 불의한 힘을 부러워 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 그리스도인이 가장 두려워해야 할 것은 내게 등 돌리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며, 가장 두려운 일은 하나님께 등 돌리는 일입니다.
* 하나님을 떠난 인간의 온정주의가 파멸을 초래 한것(유다왕 여호람, 아하시아)처럼 내가 비록 환경을 결정할 수 없는 처지라 할지라도 최소한 누구에게서 영향을 받을 지를 내가 결정하고 책임 또한 내가 져야합니다.
(왕하8:16~29) ♡ 작은종 시몬
♡샬롬~!!
* "작은 배역은 있어도 작은 배우는 없다"는 말처럼 하나님의 부르심 에는 크고 작음이 없음을 보게 하십니다
.(엘리사의 명에 순종한 무명의 제자)(눅16:10)
* 세상의 잘못된 일보다 먼저 바로잡아야 할 것은 속절없이 흔들리는 내 마음이라 일러주심을 듣습니다.(1절:"너는 허리를 동이고"~)
* 악인의 형통에 좌절하 거나 동조해서는 안 되는 이유는 때가 되면 살아 계신 하나님의 정의는 반드시 이루어 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왕하9:1~13) ♡ 작은종 시몬
♡샬롬~!!
* 하나님은 다양하고 복잡한 인간 관계의 요소들을 사용하여 하나님 자신의 역사를 이끌어 가시는 분이심을 보여 주십니다.
*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있는 "불신"은 없다는 사실을 보게하십니다.
* 눈 앞의 불안한 문제는 근본적인 불신과 불의의 증상일 수 있습니다.
* 진정한 "평안"은 죄가 "용서"되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 될때 비로소 찾아옵니다. (왕하9:14~26)
♡ 작은종 시몬
♡샬롬~!!
* 죄에 대한 심판은 하나님이 하시지만 은혜 안에서의 살길은 죄에 대하여 회피가 아닌 회개로, 겉사람이 아닌 속사람으로, 말씀 경시가 아니라 경건함으로
그 말씀과 함께 나아가야 합니다.
* "사람이 무엇 때문에 어떻게 죽느냐" 는 바로 그가 어떤 사람이었는 지를 보여줍니다.
* 하나님의 역사 주권을 거슬러 가면서 참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길은 없습니다.
* 이에 말씀의 무게를 안다면 끝내 추락하고 망가질 외적인 것보다 끊임없이 그 말씀으로 선하고 영원한 것을 추구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왕하9:27~37)♡ 작은종 시몬
♡샬롬~!!
* 개혁의 명분 만큼이나 과정과 결과도 바르고 정의로워야 합니다.
* 과감하게 아합 왕조의 우상을 척결하는 "예후" 의 대단한 열심은 어디까지나 하나님의 뜻이라고 명분을 앞세우 고는 있지만 그때 마다 정작 선지자를 찾아 하나님께 묻거나 제단 앞에 나아간 사실은 보이지 않습니다.
* 하나님을 위한 어떤 명분과 열정보다 먼저 취해야 할 일은 하나님을 찾고 그 말씀을 듣는 것 입니다.
(왕하10:1~17) ♡ 작은종 시몬
♡샬롬~!!
* 신앙생활에 있어서 남다른 "의지"와 "열정" 은 "신앙성장"에는 도움이 되지만 무엇보다 바른 "신앙성숙"을 위해서는 "방향"과 "의도"가 매우 중요 합니다.
* 그러므로 "의로운 일"에는 반드시 먼저 하나님의 뜻을 묻고 그분께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 하나님은 전적인 "순종" 과 다함없는 "충성"을 원하시며 이에 온전한 "축복"을 약속 하십니다. (왕하10:18~36)
♡ 작은종 시몬
♡샬롬~!!
* "야망"이 세상에 뜻을 두고 "자기 만을 위한 바램"을 말한다면 "소망"은 하나님 나라에 뜻을 두고 "함께 살기 위한 바램"을 말합니다.
* 이에 "야망"은 남을 희생하여 자신을 세우지만,-(아달랴) "소망"은 자신을 희생 하여 남을 살리고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며 지키는 것입니다. -(여호세바)
* "예후"(이스라엘)의 종교개혁은 혼자만의 열심과 계책을 써서 개혁을 이루었지만,
"여호야다"(유다)는 하나님의 언약갱신을 통해 백성들이 우상척결 에 동참하게 하여 개혁을 이루어 내었습니다.
* 자기만을 위한 "야망"의 결국은 "몰락"이지만, 함께 살기위한 "소망"은 "회복과 평안"을 가져 온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십니다. (왕하11:1~21)♡ 작은종 시몬
♡샬롬~!!
* "악에 동조"하는 것과 "선을 방조"하는 것과의 차이는 모양만 다를 뿐 모두가 "불신의 소행" 입니다.
* 그리스도인의 "불신"은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 할때 나옵니다.
* "요아스"를 통해 한때의 신실했던 믿음이 신실한 현재와 미래를 보장해 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증명해 보여 쥽니다.
* 이는 곧 왕년의 신앙을 자랑하고 의지할 것이 아니라, 날마다의 그 말씀 으로 자신을 돌아보고 성찰하는 것 만이 참 신앙 의 길 임을 천명해 주고 있습니다.(왕하12:1~21)♡ 작은종 시몬
♡샬롬~!!
* "사람은 산을 보다가, 산을 걷다가, 산이 된다" 는 말처럼 "죄악의 길"도 악을 보다가 , 악을 걷다가, 악이 됩니다. ( 2,6,11절 )
* 이에 죄에 대한 "성찰 없이 주어진 구원"은 오히려 "독"이 된다는 말씀을 듣습니다.(4~6절)
* 죄를 가볍게 여김은 하나님의 은혜를 당연 하게 여기는 습관에서 비롯되며, 이는 또한 실패를 무관하게 여김 으로 끝내 죄의 답습을 끊을 수 없게 된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 왕하13:1~13)♡ 작은종 시몬
♡샬롬~!!
* "영성"은 하나님의 "부재"와 "임재" 사이에 서 형성되고 "참 신앙"은 내 "신념"이 무너진 자리에 세워집니다.
* 이것이 엘리사의 죽음 이 절망이 아닌 이유이며 엘리사의 뼈보다 아브라 함과 세운 하나님의 언약이 진정한 희망과 능력이 되는 이유입니다.
* 그러므로 내가 "의지" 하고 "기대"하고 "소망" 할 것은 눈에 보이는 지도자가 아니라, 그가 전한 "하나님"이시며 약속신 "그 말씀"을 신뢰 하고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신 예수님만 바라보며 살아가야 합니다.
*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가장 탁월하신 능력은 내가 오히려 가장 연약할 때 입니다.(고전1:25~29)
* 내 믿음의 한계 만큼 내가 은혜를 입고 승리를 누리게 됨을 깨닫게 하십 니다. (왕하13:14~25)♡ 작은종 시몬
♡샬롬~!!
* 하나님은 조상이 저지른 죄의 저주를 대물림하지 않으십니다.(신24:16,겔16:20, 렘31:29~30)
* "신앙생활"이란 자전거 타기와 같이 주님과의 관계도 계속성을 유지 해야 합니다.
* 이에 신앙생활의 "성숙함"과 "익숙함"은 매우 다릅니다.
* "익숙함"은 하나님의 새로움에 반응하지 않고 작은 성공에 머물러 반쪽 신앙에 만족하며 "영적교만"을 쌓게 되기 때문에 반드시 경계해야 합니다.(3~4절:아마사)
(왕하14:1~16)♡ 작은종 시몬
♡샬롬~!!
모든일이 순조롭게 해결되고 평안할때 사단은 나의 연약함을 통해 또한번 나를 흔들고 힘들게 하네요. 세상사람들의 입방아에 흔들리지말고 내마음 주님바라보고 묵묵히 이길을 걸어갑니다.이땅은 어디보다 좋든 굿든 말로 인하여 힘들게하고 내마음이 어려워지드래도 그또한 나를 바라보고 성찰하는 시간을 가집니다.지혜롭게 대처하게 하시고 고난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신 주님바라보면서 오늘도 승리케하실 주님을 신뢰합니다 기쁨의 날 될수있도록 나를 위해 십자가 사랑을 베푸신 하나님은혜를 기억하며 나를 통하여 이루어 가실일들을 기대함으로 하루를 엽니다~~^^♡^^~
♡샬롬~!!
* "역사"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수평적 사건의 연속인 동시에 하나님의 수직적 간섭이 함께하는 장(場)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이에 하나님의 주권적 통치 아래 있는 "유다"와 "이스라엘"의 역사를 보면서 내 자신의 개인적인 역사 또한 주권의 하나님과 함께 만들어가는 "드라마임"을 보게 하십니다.
* 이스라엘의 "므나헴"왕 을 통해 (20절) "악인은 끝이 나쁜게 아니라, 처음부터 내리막이라" 라고 말한 G.K 체스터튼 의 말을 더듬어 보면서 "일시적 구원"이 아닌 "영원한 구원"에 대한 "믿음의 가치"를 내 삶의 역사에 남기라고 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왕하15:1~22)♡ 작은종 시몬
♡샬롬~!!
* 하나님을 섬기면서도 자기 유익과 안정을 위해 하나님을 이용하고 하나님과의 관계 보다 자신과 사람의 인정을 중시하는 남 유다와 북 이스라엘 왕들에 대한 "쇠락"과 "건재"를 한눈에 펼쳐 보여 주십니다.
* 이는 신앙으로 일생을 살아가는 내 삶에 하나님의 평가기준을 보게 하심을 깨닫습니다.
* 이에 하나님의 평가 기준은 어떤 명예나 부와 일의 성취를 생의 목적 으로 삼지 않고 무엇보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우선시하여 그분이 사랑하는 사람을 귀히 여기며 정직한 마음으로 신실한 믿음을 지켜 가는 삶이라고 말씀하심을 듣습니다.
* 이어서 "성전"과 "산당"이 언제나 내 안에 공존해 있지 않도록 자신을 다시한번 돌아보라 하십니다.
(왕하15:23~38)♡ 작은종 시몬
♡샬롬~!!
* 유다왕 "아하스"를 통해 세상보다 더한 세상 같은 삶을 살아가는 신자와 교회가 있고 정치꾼 보다 더 사악한 사역자가 있는 오늘날의 신앙 실태를 보게 하십니다.
* 그럼에도 하나님은 다윗의 등불을 끄지 않으시고, 오늘의 교회가 이토록 구원의 감동을 잊은체 무색된 십자가 사랑만을 입술에 달고 있음에도 여전히 그 은혜 를 고집하고 계시는 주님의 마음을 바라보게 하십니다.
* 이에 세상보다 더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는 안목을 가지고 "남은자" 를 찾으시는 하나님의 뜻을 다시금 되새겨 보라 하심을 듣습니다. (왕하16:1~20) ♡ 작은종 시몬
♡샬롬~!!
* 멸망하는 죄악의 핵심 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그 말씀 보다 자기를 위하고 자기 자신을 우선시 하는 생각과 행위 곧 우상숭배에 있음을 보게 하십니다.
* 참 신앙이야 말로 하나님의 그 말씀에 자기 자신의 뜻이 설욕 당하는 것입니다.
* 이에 하나님을 향해 내 죄악을 설득하려는 기도 와 행위 또한 하나님의 은혜를 자기의 원대로 이용하려는 탐욕과 불순종의 심각한 죄악 임을 깨닫게 하십니다. (왕하17:1~23) ♡ 작은종 시몬
♡샬롬~!!
* 하나님 "말씀의 계시" 가 없는 예배와 하나님을 위한 자기의 열심은 하나님을 단지 자기를 지켜 주는 위대한 수호신 의 한분으로 여길뿐 이는 오히려 참된 예배와 삶의 단절을 초래하게 됩니다.
(33~34절)
* 이에 날마다 "그 말씀" 으로 하나님이 어떤 분이 신지를 바르게 알고
그 관계를 바탕으로 예배 드리며, 다른이와 함께 하는 일상의 걸음을 걸어가야 한다고 말씀 하심을 듣습니다.
( 왕하17:24~41)♡ 작은종 시몬
♡샬롬~!!
* 유다왕 "히스기야"를 통해 하나님 앞에서의 선한 삶은 어떤 모습 인가를 보게 하십니다.
* 이에 바른 신앙의 삶에도 고난과 시련이 닥치고 믿음의 진실함을 요구할 때가 있음을 기억하라 하십니다.
* 그러므로 매일의 일상 에서 그 말씀으로 삶과 예배의 균형을 놓치지 말고 그분의 선하심을 기대하며 확신하는 가운데 때마다 믿음의 용기를 얻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깨우쳐 주십니다. (왕하18:1~16)♡ 작은종 시몬
♡샬롬~!!
* 오늘날 사탄이 조장 하는 세상의 유혹 형태는 너무나 다양하지만 유혹의 핵심은 이땅에서 "나"의 평안과 번영의 보장을 주장하는 것이 기에 아닌줄 알면서도 쉽게 빠져드는 것이 또한 현실 이기도 합니다.
* 이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진리에 근거한 생각과 기도의 바른 판단이 필요하며 세상의 소리와 하나님 말씀과의 "분별"과 "선택"은 너무나 중요 합니다.
* 이에 근원적으로 피조물은 창조주에게 닿아 있는 동안 만 "생명"임을 결코 잊어서는 않됩니다.
* 그러므로 "생명"에 관한한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살 수 없고, 하나님이 나의 전부가 되어야 만 합니다. (왕하18:17~37)♡ 작은종 시몬
♡샬롬~!!
* 위기의 상황이 몰아 닥칠때야 말로 자기의 신앙 스타일이 "참 신앙" 인지가 여실히 드러나게 됩니다.
* 어느 시기보다 가장 위태로운 때가 동시에 그 어느때 보다 주님만 홀로 하나님이심을 증명할 기회입니다.
* 이에 상황과 형편이 어려울때 하나님을 향한 마음의 눈이 좁아지지 않고 오히려 상황 너머 일하실 수 있는 주님을 바라보고 신뢰할 수 있도록 평소에 그 말씀과 기도로 그분과의 관계에 초점을 맞추는 일을 쉬지 말라고 말씀하심을 듣습 니다. (왕하19:1~19)♡ 작은종 시몬
♡샬롬~!!
* "하나님의 구원"은 약속하신 말씀 성취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거룩한 자기 이름의 영광을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55:3~5,눅1:31~33)
* 이에 "하나님의 열심" (31절)은 자기 백성들로 하여금 거룩함을 이루게 하시 려는 "하나님의 질투" 입니다. (신5:1,6:15)
* "역사"는 세상의 힘이 만들고 있는 것 처럼 보이지만 "역사의 주인" 은 여전히 "하나님"이 심을 보게 하십니다.
* 하나님께서 자기 이름 의 영광을 위한 믿음의 기도에 응답 하심은 하나님의 열심이자 선하심에 기인한 기적 이요 은혜 입니다. (왕하19:20~37)♡ 작은종 시몬
♡샬롬~!!
* 경건한 삶은 하나님이 인정하시지만 늘~ 평안한 삶을 말하지 않습니다.
* 이는 하나님을 아는 바른 지식을 통해 어려움 가운데서도 삶의 실제에 덜 당황할 뿐 입니다.
* 주님과 동행하며 사는 그리스도인에게 어려움과 평안은 모두 감사의 조건이며 오직 그분의 선하심을 기대할 뿐 입니다.
* 삶이 힘들고 어려울때 마땅이 기도해야 하지만, 결과를 얻어내려고 하나님을 조종해서는 않됩니다.
* "치유"는 믿음과 경건의 양에 있는것이 아니라, 전적인 하나님의 "주권"과 "은혜"의 영역 이기에 내 모양과 상황에 관계없이 주님의 뜻을 구하고 하나님과의 관계 안에 더 깊히 머물러야 합니다. (왕하20:1~11)
♡ 작은종 시몬
♡샬롬~!!
* 그리스도인은 하나님 외에 세상이 아무리 우호적이라고 해도 결코 신뢰의 흥정 대상이 될 수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 주님의 은혜에 대한 많은 경험은 언제나 교만의 먹잇감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또한 잊어서는 않됩니다.
* "죄의 핵심"은 하나님 대신 자기자신을 사고 영역의 중심에 두는 것입니다.
* 최후에 웃는 자가 진짜 웃는자라는 말이 있드시 날마다 그 말씀과 함께 늘~ 주의 은혜에 감사 하며 나도 모르게 그분 앞에 서 있는 존재가 되어가야 합니다. (왕하20:12~21)♡ 작은종 시몬
♡샬롬~!!
* "히스기야"왕에 이어 왕이된 "므낫세"를 통해 "선대의 신앙"이 "자식의 신앙"을 자동적으로 보장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보게 하십니다.
* 이에 나는 과연 살아갈 이유가 하나님 앞에서 충분한 인생인가를 깊이 묵상하게 하십니다.
* 내 삶의 소중함과 주님의 부르심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습니다.
* 내 편에서 이유가 차고 넘쳐도 하나님 편에서의 이유가 없으면 않된다는 사실 또한 되새겨 봅니다.
(왕하21:1~26)♡ 작은종 시몬
♡샬롬~!!
* 참된 "신앙개혁"의 핵심은 "말씀"에 기준을 둔 "하나님과의 관계"를 정립하는 것이라 말씀 하십니다.
* 하나님은 남을 개혁 하기 보다 자기자신을 개혁하는 자(옷을 찢는 요시야)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가십니다.(10절)
* 해가 지나도 말씀에 도전하지 않는 익숙한 신앙의 관행과 습관이 편한 종교 생활을 만들고 그 삶에 부활신앙의
참 믿음을 잃어가게 함을 깨우쳐 주십니다. (왕하22:1~20)♡ 작은종 시몬
♡샬롬~!!
* 그 말씀을 통해 하나님 의 뜻을 알기 전과 후의 "회개"의 의미는 그 동력 도 주체도 다릅니다.
* 이에 날마다 "그 말씀" 앞에서 은혜 안에 있는 나의 소망을 무너뜨리게 하는 내 우상들(그 습관 과 욕망)을 적발하고 제거하라 하십니다.
* (하나님이 오늘 말씀 에서 "또","또한" 이라는 단어를 무려 14번씩 이나 말씀하신 그 뜻을 주목 해야 합니다.~!!)
* 묵히고 친숙해진 우상 문화와 함께 영적으로 무감각해져 버린 나의 죄성들을 제거하지 않는 한 더는 하나님의 새로운 계시에 민감하게 도전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왕하23:1~20)♡ 작은종 시몬
♡샬롬~!!
* "온전한 믿음"은 "댓가"를 계산하지 않는 순종으로 "이해타산"을 넘어선 믿음 입니다.
* 하나님의 사랑은 결코 맹목적이지 않으며, 하나님의 은혜는 결코 죄를 묵인하는 불의한 은혜가 아님니다.
* 늘~ 그 말씀과 함께 고의로 불순종하지 않는 한, 하나님은 나의 생애가 다하는 순간까지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 분이 십니다. (시48:14)(왕하23:21~30)♡ 작은종 시몬
♡샬롬~!!
* 하나님은 역사 진행을 통해서 심판하시기 보다 오히려 심판을 위해 역사를 진행하시는 분이심을 보게 하십니다.
* 사랑은 상대적이기 때문에 "하나님 경배"와 하나님 보다 더 사랑하는 "우상숭배"는 결코 함께 설 수 없으며 이러므로 "불신앙"은 어떤 모양 으로 든지 반드시 하나님의 "징계"와 "심판"을 받게 된다고 말씀하심을 듣습니다. (왕하23:31~24:7)♡ 작은종 시몬
♡샬롬~!!
* 하나님의 심판을 무조건 면죄 받는 것이 은혜가 아니고, 심판을 통해 정금 같이 단련되는 것이 은혜입니다.
* "여호야긴"(고니아)은 그래도 심판을 수용 했지만 "시드기야"는 예레미아의 경고는 무시하고 (렘37:1~2) 거짓 선지자의 말에 따라 하나님의 심판을 거부함으로 비참한 일생을 마감했습니다.
* 그 옛날 "야곱"의 후손 들이 "애굽"으로 들어간 것은 "축복"을 위한 걸음 이었지만, 이제 "바벨론" 으로 들어간 것은 "심판" 을 위한 걸음임을 보게 하십니다.
* 이에 그리스도인의 모든 삶은 하나님의 새창조를 위한 모판으로 사용된다는 사실을 볼때 우리 삶의 여정이 비록 유배의 세월이든 광야의 세월 이든 우리 모두는
주 안에서 믿음으로 수용해야 한다는 말씀을 듣습니다. (왕하24:8~25:7)♡ 작은종 시몬
♡샬롬~!!
* 살아있는 몸은 찢기고 깨어지면 반드시 아픔의 느낌이 옵니다.
* 이처럼 그 말씀과 함께 하나님과의 관계적 감각이 단절된 영혼은 화인 맞은 영혼처럼 십자가의 은혜가 죄악으로 말미암아 끊어져 가는 상태에도 아픔을 느끼기는 커녕 무심하고 무정하고 무지까지 하게 된다는 사실을 말씀하십니다.
* "예루살렘"도 "시온"도 시대적 문화의 우상 앞에 그 아름다운 영광의 빛을 잃어가고 있는 지금이야 말로 애통할 때 라고 말씀 하심을 듣습니다.
* 이에 때늦은 기도는 하나님의 적극적인 훈련이 있고서야 응답 된다는 사실 또한 잊어서는 않됩니다.
* 애통하는 자의 복을 (마5:4) 기억하며 무엇보다 먼저 그 말씀 앞에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복음을 재정립 해야함이 시급 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애1:1~11)♡ 작은종 시몬
♡샬롬~!!
* 내가 하나님께 "징벌"을 받는다는 것은 더 이상의 내 악함을 허용하시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임을 말씀해 주십니다.
* " 지우개의 목적은 써놓은 것을 지우는데만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연필에게 쓸 기회를 주는 것이라"는 말이 있드시~
* 이에 징계 중에도 긍휼함을 잊지 않으시는 하나님이심을 보여 주십니다.
* 하나님의 은혜 안에 있는 "선하심" 에는 십자가의 "사랑"과 심판의 "공의"가 함께 있다는 사실을 결코 잊지말라 하심을 듣습니다. (애1:12~22)♡ 작은종 시몬
♡샬롬~!!
* 나무가 자라서 열매를 맺기까지 세월이 걸리듯 관계는 시간을 통해 형성 됩니다.
* 하나님의 "임재"와 "관계"는 신앙 인격의 "기반"을 만들어주며 이는 그분의 인격에 내가 기대어 온 "시간"과 그 "내용"이 어떠함에 따라 결정 됩니다.
* "시온"이 더이상 시온이 아님은 하나님의 임재가 없는 예배에 요란한 형식과 종교행위 만 화려하게 남았기 때문 입니다.
* 일상의 내 삶에 하나님 의 임재가 느껴지지 않는 것은 내 마음에 하나님과 의 관계가 소홀해져 있다는 증거이며 "자기" 라는 "우상"이 온통 자리 를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애2:1~10) ♡ 작은종 시몬
♡샬롬~!!
* 진리 안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가 아니라, 부모의 욕망을 위해 자녀를 키우는 한 그 자녀에게는 결코 안 전한 미래가 없음을 지적해 주십니다.
* 진리의 말씀을 들고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지 않아도, 경건의 삶이 없어도 구원을 보장해 주는 듣기좋은 거짓복음 에 속지 말아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 황홀한 시대 문화에 흔들리고 있는 교회를 위해 심판의 주가 되신 하나님 앞에 나아가 모든 책임이 자신에게 있음을 인정하고 "바른 진리를 선포하며 선지자적 사명으로 구원의 주께 간구하라~!!" 하심을 듣습니다.
(애2:11~22)♡ 작은종 시몬
♡샬롬~!!
* 주님의 간절한 호소 에도 등을 돌린체 자기 뜻대로 살다가 처절한 절망의 나락에 빠져 울부짖는 자기 백성에게 주님도 외면 하시고 등을 돌리신 "여호와" 하나님 의 이름이 마지막 (18절) 에 또 그 이름을 거론 하시는 것을 목도하면서 어떤 절망의 상태에서도 "회복"과 "소망"은 오직 하나님께 만 있음을 보게 하십니다.
* 이는 비록 인생의 길 에서 살았으나 죽은자 같은 상황 가운데 있을 지라도 하나님과의 관계를 단절하지 않고 하나님을 찾는것 만이 복음의 시작이 됨을 듣습니다. (애3:1~18) ♡ 작은종 시몬
♡샬롬~!!
* 하나님 "사랑의 본질"은 진노와 심판 중에도 하나님을 자기의 기업 (분깃: 소유와 재산)으로 여기며 하나님을 찾는 자에게 긍휼을 잊지 않으시는데 있습니다.
* 이에 하나님 없는 자신의 가능성을 통감하며 겸손할 때 은혜의 삶이 시작됨을 깨닭게 하십니다.(고후12:10)
* 어제 지은 죄로 인해 어제 멸망해도 마땅한 죄인이지만,(22절) 하나님이 "오늘" 이라는 새 아침을 허락하셨 습니다. (23절)
* 그러므로 밤에 잠을 자며 "죽음" 을 연습하고 아침에 깨며 "부활"을 연습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인자와 긍휼로 말미암아 오늘 이 하루를 내가 누리고 있음을 잊지 않고 매일 매일 마땅히 그 은혜에 감사, 감사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애3:19~39) ♡ 작은종 시몬
♡샬롬~!!
* 하나님은 회개없이 자기 구원 만을 위해 애통하며 간구하는 기도를 가증히 여기 신다고 말씀하심을 듣습니다.
* 이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알고 자기 삶 의 방향을 바꾸는 진정한 회개없이 입술로 마냥 억울함을 토하며 자기 소원만을 구하기 때문입니다.
* 이는 또한 두루뭉실 하게 피상적으로 그냥 좋은 말씀에 은혜만 받고 자기 좋은대로 교회에 다니고 있는 종교행위에 대해 지적해 주고 있습니다.
* 이제야 말로 심판의 그날이 오기 전에 비록 보이는 것이 없고 만져 지는 것이 없을 지라도 하나님께 돌아가는 길 만이 살길 임을 깨닫고 마음을 찢으며 (욜2:13) 주께 나아가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애3:40~54)
♡ 작은종 시몬
♡샬롬~!!
* 성경에서 "들으라" 또는 "들음"이란 뜻은 듣고 믿음으로 따른다는 "청종"의 의미입니다.
* 나는 선택적으로 말하고 보여주어도, 하나님은 들리지 않는 것까지 들으시고 보이지 않는 것까지 보시는 분이십니다.
* 이에 하나님은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모두 듣고 보시고, 가장 선한 "때"에 바른 "방향"으로 아름답 게 "응답" 하십니다.
* 그러므로 고통중에 비록 현실은 변함 없는 가운데 있다할 지라도 모든것을 다 아시는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고 (롬12:17~21) "오직 생명되신 하나님만 바라라~!!" 하심을 듣습니다. (애3:55~66)♡ 작은종 시몬
♡샬롬~!!
* "외식"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경배할 때 하나님은 종교의 위선 으로 타락한 시온의 아들 들과 같이 마치 광야의 타조 처럼(욥39:13~18) 심판 하신다고 말씀 하십니다.
* 비록 과거에는 보배로 웠던 그리스도인이라 할 지라도 지금 내 안에 그 말씀이 없고 하나님이 거하실수 없을 만큼 내가 주인된 삶에는 결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그 가치를 온전히 누리지 못합니다.
* 참된 "회개"와 "변화"가 없는 자신의 연약함과 악함에서 돌이키지 않는 신앙에 "경고"하시는
오늘의 말씀입니다. (애4:1~10) ♡ 작은종 시몬
♡샬롬~!!
* 그리스도인이 받아 누리는 은혜는 십자가를 통한 회개의 구원이며, 약속하신 그 말씀의 성취 입니다.
*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는 것은 끝내 버리기 위함이 아니라 영원한 목적을 이루시기 위함임을 알게 하십니다.
* 이에 그릇된 믿음으로 말미암아 끝내 허망한 소망에 이르기도 하며 (렘39:1~9) 오직 약속의 그 말씀에 의지하여 영원한 소망 가운데 이른 수많은 증인들도 있습니다. (히11:4~32)
* "참 믿음"은 약속의 그 말씀으로 영생과 함께 "목적있는 인생"으로 하여금 은혜 안에서 하나님 나라를 누리게 한다는 말씀을 듣습니다. (애4:11~22)♡ 작은종 시몬
♡샬롬~!!
* 모든 길이 다 막혔을 지라도 하나님께 호소 (회개)할 수 있는 길은 언제나 열려 있음을 보게 하십니다.
* 참된 "믿음의 성숙"은 가난한 마음으로 겸손히 하나님께 긍휼을 구하고 하나님께 기대는 것입니다.
* 우상의 탐심으로 인한 하나님의 징계와 심판 가운데 있다 할 지라도 언제, 어디서든지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회개"함으로 온전함을 받으라고 말씀 하심을 듣습니다.(애5:1~10) ♡ 작은종 시몬
♡샬롬~!!
* 살아있는 몸은 찢기고 깨어지면 반드시 아픔의 느낌이 옵니다.
* 이처럼 그 말씀과 함께 하나님과의 관계적 감각이 단절된 영혼은 화인 맞은 영혼처럼 십자가의 은혜가 죄악으로 말미암아 끊어져 가는 상태에도 아픔을 느끼기는 커녕 무심하고 무정하고 무지까지 하게 된다는 사실을 말씀하십니다.
* "예루살렘"도 "시온"도 시대적 문화의 우상 앞에 그 아름다운 영광의 빛을 잃어가고 있는 지금이야 말로 애통할 때 라고 말씀 하심을 듣습니다.
* 이에 때늦은 기도는 하나님의 적극적인 훈련이 있고서야 응답 된다는 사실 또한 잊어서는 않됩니다.
* 애통하는 자의 복을 (마5:4) 기억하며 무엇보다 먼저 그 말씀 앞에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복음을 재정립 해야함이 시급 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애1:1~11)♡ 작은종 시몬
♡샬롬~!!
* 내가 하나님께 "징벌"을 받는다는 것은 더 이상의 내 악함을 허용하시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임을 말씀해 주십니다.
* " 지우개의 목적은 써놓은 것을 지우는데만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연필에게 쓸 기회를 주는 것이라"는 말이 있드시~
* 이에 징계 중에도 긍휼함을 잊지 않으시는 하나님이심을 보여 주십니다.
* 하나님의 은혜 안에 있는 "선하심" 에는 십자가의 "사랑"과 심판의 "공의"가 함께 있다는 사실을 결코 잊지말라 하심을 듣습니다. (애1:12~22)♡ 작은종 시몬
♡샬롬~!!
* 나무가 자라서 열매를 맺기까지 세월이 걸리듯 관계는 시간을 통해 형성 됩니다.
* 하나님의 "임재"와 "관계"는 신앙 인격의 "기반"을 만들어주며 이는 그분의 인격에 내가 기대어 온 "시간"과 그 "내용"이 어떠함에 따라 결정 됩니다.
* "시온"이 더이상 시온이 아님은 하나님의 임재가 없는 예배에 요란한 형식과 종교행위 만 화려하게 남았기 때문 입니다.
* 일상의 내 삶에 하나님 의 임재가 느껴지지 않는 것은 내 마음에 하나님과 의 관계가 소홀해져 있다는 증거이며 "자기" 라는 "우상"이 온통 자리 를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애2:1~10) ♡ 작은종 시몬
♡샬롬~!!
* 진리 안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가 아니라, 부모의 욕망을 위해 자녀를 키우는 한 그 자녀에게는 결코 안 전한 미래가 없음을 지적해 주십니다.
* 진리의 말씀을 들고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지 않아도, 경건의 삶이 없어도 구원을 보장해 주는 듣기좋은 거짓복음 에 속지 말아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 황홀한 시대 문화에 흔들리고 있는 교회를 위해 심판의 주가 되신 하나님 앞에 나아가 모든 책임이 자신에게 있음을 인정하고 "바른 진리를 선포하며 선지자적 사명으로 구원의 주께 간구하라~!!" 하심을 듣습니다.
(애2:11~22)♡ 작은종 시몬
♡샬롬~!!
* 주님의 간절한 호소 에도 등을 돌린체 자기 뜻대로 살다가 처절한 절망의 나락에 빠져 울부짖는 자기 백성에게 주님도 외면 하시고 등을 돌리신 "여호와" 하나님 의 이름이 마지막 (18절) 에 또 그 이름을 거론 하시는 것을 목도하면서 어떤 절망의 상태에서도 "회복"과 "소망"은 오직 하나님께 만 있음을 보게 하십니다.
* 이는 비록 인생의 길 에서 살았으나 죽은자 같은 상황 가운데 있을 지라도 하나님과의 관계를 단절하지 않고 하나님을 찾는것 만이 복음의 시작이 됨을 듣습니다. (애3:1~18) ♡ 작은종 시몬
♡샬롬~!!
* 하나님 "사랑의 본질"은 진노와 심판 중에도 하나님을 자기의 기업 (분깃: 소유와 재산)으로 여기며 하나님을 찾는 자에게 긍휼을 잊지 않으시는데 있습니다.
* 이에 하나님 없는 자신의 가능성을 통감하며 겸손할 때 은혜의 삶이 시작됨을 깨닭게 하십니다.(고후12:10)
* 어제 지은 죄로 인해 어제 멸망해도 마땅한 죄인이지만,(22절) 하나님이 "오늘" 이라는 새 아침을 허락하셨 습니다. (23절)
* 그러므로 밤에 잠을 자며 "죽음" 을 연습하고 아침에 깨며 "부활"을 연습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인자와 긍휼로 말미암아 오늘 이 하루를 내가 누리고 있음을 잊지 않고 매일 매일 마땅히 그 은혜에 감사, 감사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애3:19~39) ♡ 작은종 시몬
♡샬롬~!!
* 하나님은 회개없이 자기 구원 만을 위해 애통하며 간구하는 기도를 가증히 여기 신다고 말씀하심을 듣습니다.
* 이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알고 자기 삶 의 방향을 바꾸는 진정한 회개없이 입술로 마냥 억울함을 토하며 자기 소원만을 구하기 때문입니다.
* 이는 또한 두루뭉실 하게 피상적으로 그냥 좋은 말씀에 은혜만 받고 자기 좋은대로 교회에 다니고 있는 종교행위에 대해 지적해 주고 있습니다.
* 이제야 말로 심판의 그날이 오기 전에 비록 보이는 것이 없고 만져 지는 것이 없을 지라도 하나님께 돌아가는 길 만이 살길 임을 깨닫고 마음을 찢으며 (욜2:13) 주께 나아가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애3:40~54)
♡ 작은종 시몬
♡샬롬~!!
* 성경에서 "들으라" 또는 "들음"이란 뜻은 듣고 믿음으로 따른다는 "청종"의 의미입니다.
* 나는 선택적으로 말하고 보여주어도, 하나님은 들리지 않는 것까지 들으시고 보이지 않는 것까지 보시는 분이십니다.
* 이에 하나님은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모두 듣고 보시고, 가장 선한 "때"에 바른 "방향"으로 아름답 게 "응답" 하십니다.
* 그러므로 고통중에 비록 현실은 변함 없는 가운데 있다할 지라도 모든것을 다 아시는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고 (롬12:17~21) "오직 생명되신 하나님만 바라라~!!" 하심을 듣습니다. (애3:55~66)♡ 작은종 시몬
♡샬롬~!!
* "외식"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경배할 때 하나님은 종교의 위선 으로 타락한 시온의 아들 들과 같이 마치 광야의 타조 처럼(욥39:13~18) 심판 하신다고 말씀 하십니다.
* 비록 과거에는 보배로 웠던 그리스도인이라 할 지라도 지금 내 안에 그 말씀이 없고 하나님이 거하실수 없을 만큼 내가 주인된 삶에는 결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그 가치를 온전히 누리지 못합니다.
* 참된 "회개"와 "변화"가 없는 자신의 연약함과 악함에서 돌이키지 않는 신앙에 "경고"하시는
오늘의 말씀입니다. (애4:1~10) ♡ 작은종 시몬
♡샬롬~!!
* 그리스도인이 받아 누리는 은혜는 십자가를 통한 회개의 구원이며, 약속하신 그 말씀의 성취 입니다.
*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는 것은 끝내 버리기 위함이 아니라 영원한 목적을 이루시기 위함임을 알게 하십니다.
* 이에 그릇된 믿음으로 말미암아 끝내 허망한 소망에 이르기도 하며 (렘39:1~9) 오직 약속의 그 말씀에 의지하여 영원한 소망 가운데 이른 수많은 증인들도 있습니다. (히11:4~32)
* "참 믿음"은 약속의 그 말씀으로 영생과 함께 "목적있는 인생"으로 하여금 은혜 안에서 하나님 나라를 누리게 한다는 말씀을 듣습니다. (애4:11~22)♡ 작은종 시몬
♡샬롬~!!
* 모든 길이 다 막혔을 지라도 하나님께 호소 (회개)할 수 있는 길은 언제나 열려 있음을 보게 하십니다.
* 참된 "믿음의 성숙"은 가난한 마음으로 겸손히 하나님께 긍휼을 구하고 하나님께 기대는 것입니다.
* 우상의 탐심으로 인한 하나님의 징계와 심판 가운데 있다 할 지라도 언제, 어디서든지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회개"함으로 온전함을 받으라고 말씀 하심을 듣습니다.(애5:1~10) ♡ 작은종 시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