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섬유상강화재를 복합한 플라스틱 총칭이다. FRP라고 약칭하다. 강화재의 종류, 형상, 구성 및 배합물에 따라 역학적 강도의 여러 가지 다른 것을 얻지만, 일반적으로는 유리섬유가 강화재로서 사용되는 것이 많다.
열경화성 플라스틱의 경우는 GRP(glass fiber reinforced plastic) 열경화성 플라스틱의 경우에는 GRTP(glass fiber reinforced thermoplastic)라고 약칭하여 구분하는 경우가 있다. 한편 지금까지 종이, 면계, 면포, 아스베스트, 또는 합성 섬유등도 페놀수지나 멜라민 수지 등의 경우에 강화재로서 사용한다.
근래에는 GRP라는 용어는 glass fiber rainforced pipe의 의미로 사용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한마디로 FRP 파이프를 말하는거지요~~
첫댓글 섬유상강화재를 복합한 플라스틱 총칭이다. FRP라고 약칭하다. 강화재의 종류, 형상, 구성 및 배합물에 따라 역학적 강도의 여러 가지 다른 것을 얻지만, 일반적으로는 유리섬유가 강화재로서 사용되는 것이 많다.
열경화성 플라스틱의 경우는 GRP(glass fiber reinforced plastic) 열경화성 플라스틱의 경우에는 GRTP(glass fiber reinforced thermoplastic)라고 약칭하여 구분하는 경우가 있다. 한편 지금까지 종이, 면계, 면포, 아스베스트, 또는 합성 섬유등도 페놀수지나 멜라민 수지 등의 경우에 강화재로서 사용한다.
근래에는 GRP라는 용어는 glass fiber rainforced pipe의 의미로 사용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한마디로 FRP 파이프를 말하는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