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에 한번 갔던 김영호 집사님 일터를 찾아가는데...
기억나는 건 양정역 주민센터라. 거기까지 가서 이곳 저곳 사방 팔방 왔다리 갔다리 하니...
드뎌 집사님 일하시는 곳 발견~
집사님과 인근 순대국집에서 식사하고 나와 인증샷~
매일 자전거로 출퇴근 하시는 집사님, 멋있다... 근데 햇볕이 넘~ 세서
인상 쓰다 보니, 이목사는 어째 좀 시골스럽지만 ㅎㅎ
집사님, 자전거 출퇴근이 건강엔 좋지만 안전에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조심조심~
하나님께서 늘 지켜주시길 빕니다~
첫댓글 햇님께서 심술을 부렸습니다 ㅎㅎ
목사님 멋진 비쥬얼에 그만 화가 나버린 해님!~~~~
김영호 집사님 멋진 모습 뵈서 반갑습니다^^
벚꽃 흐드러진 봄날 오후를 평화롭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ㅋㅋ 그래도 오랜만에 김 집사님과 식사하고 인증샷 하니 좋네요~
오늘따라 이메지보기를 탐문하니 2주전에 까페지기님과 김 영호집사님의 인증샷의
멋진(사진이 잘나왓다는 것아니고 정다운 두 분 모습이)포토가 마음에 썩듭니다구려,ㅋㅋ.하나님이 좀 지긋끼는~~
순대꾹 냄새가 진동하네요, 목사님 한번 저에게도 사랑의 데이트 안되나요? 농담!? 아닌데? 두 분 행복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