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 후 요양원심방을 다녀왔습니다.
우리교회를 위해 헌신하며 눈물로 기도 하시던 배쌍분권사님.
권사님의 기도와 헌신이 있었기에 우리 태화교회가 지금까지 왔습니다.
아들 둘을 태화교회의 든든한 보아스와 야긴과 같은 두 기둥으로(장로) 세우신 권사님의 눈물의 기도와 섬김이 아름 답습니다.
권사님~
이 땅에서 삶의 마지막까지 주님 의지 하고 천국소망을 붙드시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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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 심방
민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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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4 18:4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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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랑하는이모권사님 이제 사진으로 뵙네요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하루하루되시딜 소망합니다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