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안 사물은 오행의 생극 비화 논리를 벗어날순 없다
모든 사안 사물은 오행(五行) 육친(六親) 생극(生剋) 논리에서는 벗어날 수가 없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야 상생 상극 비화(比化) 여기서 탈출할 수가 없어 거기에 다 지배를 받거나 말하자면 도움을 받거나 친압을 받거나 한다.
이런 말씀이여 지난 22년 대선에 국팀이 다 승리하게 되어 있는 것이고 뭐 불과 27만 표라 하지만 그 27만 표라 하는 것이 상당하게 힘을 써서 당락을 결정시켜가지고서 정권이 교체되게 하며 또 그 대통령 당선된 자는 인사권을 행사하고 내각을 말하자면 조성하는 권한을 가져 가지고서 정부 국가를 좌우하는 위상을 쓰는 것 아니야 그러니까 그 27만 표라 하는 것이 얼마나 힘이 센 것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야 금번 청선에서 역시 그렇다. 금번 청선은 바로 갑진(甲辰)년이다 이런 말씀이요.
그래선 임인(壬寅)년 국힘 갑진년(甲辰年) 국힘, 임인년(壬寅年) 민주(民主) 갑진년(甲辰年) 민주(民主) 그 힘씀이 생극 논리에 거기에 다 있다 이런 말씀이에요.
물론 그전에
선거라든가 어느 쪽이 이기고 지든가 의석을 많이 차지한다든가 이런 것이 다 그렇게 해운연년 육친 논리 해운년 오행 상생 논리에 있다.
이런 말씀이요. 임인(壬寅)년 함은 임(壬)은 임수(壬水)라 그래서 수성(水性)을 상징하고 이는 인목(寅木)이라 그래서 나무를 상징하는데 그것이 국힘에 대하여 어떤 힘을 쓰느냐를 우리가 한번 잘 연구해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은 임수(壬水)는 ‘국’이라 하는 그 목성(木性)임으로 짜여져 있는데 수생목(水生木)으로 보태지는 현상을 가져오지만은 민주하는 ‘민’한테는 그렇게 소위 말하자면은 임수(壬水)가 비화(比化) 경쟁자 역할을 할 수도 있다.
물론 보조 역할도 할 수 있지 같은 임수(壬水) 비견(比肩) 겁재(劫財)식으로 또 이번에 갑진년(甲辰年) 함은 갑(甲) 갑목(甲木)을 상징함으로써 국힘하면 ‘국’과 같은 발음 목성(木性)으로 협조자 역할을 하거나 비견(比肩)겁재(劫財) 역할로 경쟁자 역할도 할 수 있고 또 말하자면은 민주 하는 데는 ‘민’은 말하자면 그 초성(初聲)이 수성(水性)으로서 수생목(水生木)하여 도려혀 민주의 기운을 빼는 그런 역할도 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다시 한 번 이렇게 음양(陰陽) 논리 숨어 있는 것을 찾아내서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펼쳐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은 지난 22년 하는 임(壬)자(字)는 그것이 임수(壬水)라 하지만 실상은 그 발음상 초성(初聲)중성(中聲)종성(終聲) 이런 구성으로서 논해 본다 할 것 같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초성(初聲)은 토(土)요 중성(中聲)도 토(土)요 종성(終聲)은 수성(水性)이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면 국힘하는 ‘국’자를 갖고 우리가 서로 연결돼서 생각 논리를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국’자(字)의 초성(初聲)은 목성(木性)이고 중성(中聲)은 수성(水性)이며 종성(終聲)은 역시 목성(木性)이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임’자(字)의 초성(初聲)중성(中聲) 토성(土性)을 직장 터전 재성(財性)을 삼는 형국을 그려놓고 있다 이런 말씀이에여.
그러니까 직장 재(財)성 터전 처성(妻性)을 삼는다 하는 것은 천하 국가를 처성(妻性)을 삼는다는 것 아니야... 천하를 지배한다.
말하자면 남편이 돼 가지고 그러니까 말하자면 승산이 상당히 있는 것이고 민주하는 ‘민’자(字)는 무얼로 구성됐느냐 초성(初聲)은 수성(水性)이요 중성(中聲)은 토성(土性)이며 종성(終聲)은 화성(火性)이요.
그러니까 서로 그 논리를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은 중성(中聲)종성(終聲) 관계는 화생토(火生土) 관계이지만은
초성(初聲) 중성(中聲) 관계에는 그가장 대표성을 띤 초성(初聲)을 토극수(土克水)를 꺼버리는 상당히 좋지 못한 관계를 갖고 있어 또 초성(初聲) 종성(終聲) 관계에서도 수극화(水克火)로 끄고 그런 명칭(名稱)인데 거기다가 그렇게 임인(壬寅)하는 임(壬)자(字)의 말하자면 발음오행상 초성(初聲) 토성(土性) 중성(中聲)이 토성(土性) 이요.
종성(終聲)이 말하자면은 수성(水性)인데 갖다 결부시켜 봐 오행(五行)이 어떻게 되는가 결국은 토극수(土克水)하는 힘이 세서 그 말하자면 자신을 상징할 수 있는 초성(初聲) 수성(水性)을 확 토극수(土克水)로 꺼버리는 형국이 되지 않느냐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상당히 불리한 그런 해운년이었다. 대선 해운년이 민주당한테는 이런 뜻이야 쉽게 말하자면 지금 요번 갑진년(甲辰年)도 그렇다 이런 논리 체계로 흘러간다.
이런 말씀이 갑(甲)하면 갑(甲)은 초성(初聲)은 목성(木性)이요 중성(中聲)은 금성(金性)이며 종성(終聲)은 수성(水性)이여.
그래서 수생목(水生木) 말하자 종성(終聲)이 초성(初聲)을 수생목(水生木)하고 말하자면은 중성(中聲)이 초성(初聲)을 금극목(金克木)하지만은 역시 중성(中聲)이 종성(終聲)을 금생수(金生水) 해서 이렇게 초성(初聲)을 종성(終聲)이 소통(疏通)신(申)으로 살려놓는 모습도 그려놓고 말하자면 자라나는 나무를 이렇게 금극목(金克木)다듬어 동량(棟梁)을 만들어주는 그런 글자가 되는 것이 바로
갑(甲)자(字)의 오행 논리요. 그런 갑(甲)자(字)의 초성(初聲)이 기억으로서 목성(木性)인데 ‘국’자(字)의 초성(初聲) 종성(終聲)이 역시 기억으로서 목성(木性) 중성(中聲)은 수성(水性)으로서 말하자면 수생목(水生木) 해주는 데다가 여기 잘 연결해 봐.
목성(木性) 초성(初聲) 초성(初聲)끼리는 비화(比化)를 해서 서로 말하자면 힘을 얻는 거예여.
비견(比肩) 겁재(劫財) 서로 경쟁 관계이지만 서로 힘을 모자르는 건 부담(負擔)을 같이 지고 얻는 거 또 중성(中聲)중성(中聲) 끼리는 금생수(金生水) 하에 ‘갑’의 ‘아’ 발음 그 중성(中聲) 금성(金性)이 ‘국’의 ‘우’발음 중성(中聲) 수성(水性)을 금생수(金生水) 해서 역시 ‘국’자(字)를 도와주는 모습을 그린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또 종성(終聲) 역시 갑(甲)의 종성(終聲) 역시 수성(水性)으로서 ‘국’자(字)의 기억하는 종성(終聲)은 수생목(水生木) 시켜준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그래 입에서 육두문자가 지글벅적 끓는다.
그런 식으로 국힘 하는 ‘국’자(字)를 도와주고 있는 입장이다.
이런 말씀이야. 갑진(甲辰)하는 ‘갑’자(字)가 뭐 진(辰)자(字)도 그렇게 풀어보면 다 ‘힘’자(字)하고 연결해 보면 다 그렇게 맞아떨어지게 돼 있어 민주당한테는 불리한 형국으로 돌아간다.
이런 말씀이야. 민주당의 ‘민’자(字)의 초성(初聲)
수성(水性)의 기운을 수생목(水生木)쪼옥 빨아먹는 게 ‘갑’자(字)여. 그런 논리체계 쪼옥 빨아 먹으려고 하는 거 그러고 그 발음오행상 ‘민’자(字)는 초성(初聲)이 수성(水性)이고 중성(中聲)이 토성(土性)이라서 토극수(土克水) 해서 확 꺼치우려 그러고 또 초성(初聲)하고 종성(終聲)하고 수극화(水克火)로 확 꺼 치우려 그러고 그러니까 뭔 좋을 게 뭐 있느냐 이런 말씀이 알겠어....
그져? 육두문자가 입에다 지글벅적 끓는다. 그래서 ‘갑’자(字)한테 도리혀 갑진(甲辰)년하는 ‘갑’자(字)한테 기운을 되려 탈취당하는 모습을 그려놓으면서 말하자면 갑(甲)자(字)의 ‘아’ 발음 중성(中聲)은 금성(金性)인데 민주화는 ‘민’자의 중성(中聲)은 토성(土性)이니 토생금(土生金)으로 당장 기운을 뺏기잖아.
그러니까 갑진년(甲辰年)하는 ‘갑’자(字)가 민주당하는 ‘민’자(字)의 기운을 쭉 빼쳐 먹어가지고서 국힘하는 ‘국’자(字)를 도와주는 형태를 그려놓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에여. 그러니까 ‘갑’년하는 ‘갑’자(字)는 상당히 ‘민’자(字)한테는 불리하고 말하자면 ‘국’자(字)한테는 유리한 형상 성향으로 글자 구성이 되어 있는 모습이 연결되어지는 모습이다.
말하는 소통(疏通)신(申)이 돼서 ‘민’자(字)의 기운을 쭉 빼서 ‘국’자(字)의 기운한테다가
힘을 보태는 모습으로 그려놓는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갑진년 하는 갑 올해 2024년은 바로 민주당 아이들은 불리하고 의석수를 많이 뺏길 것이고 국힘 아이들은 상당히 의석수를 많이 차지하게 될 것이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그저 입에서 육두문자(肉頭文字)가 지글벅적 끓는다.
그리고 갑진년하는 진(辰)자(字)에서도 그 오행 논리를 본다 한다 할 것 같은 민주당 하면 그 기운을 쭉 빼먹는 그런 논리가 되는 거예여.
‘진’자(字) 중성(中聲)은 토성(土性)이고 민주당 하는 ‘주’자(字)의 중성(中聲)은 수성(水性)이라 그러니까 담박 토극수(土克水) 사 해가지고 막 확 친압(親押)을 해 가지고 기운을 확 빼서 쳐먹는 그런 모습을 그리는 것이 뭐여 바로 ‘진’자(字)이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국힘 하면은 ‘힘’자(字)에 초성(初聲) 중성(中聲)은 다 토성(土性)이여.
종성(終聲) 받침은 수성(水性)으로 토극수(土克水) 하는 ‘ㅁ’ 미음이 민주당 미음하는 그 초성(初聲)하고 똑같아 종성(終聲)이 그걸 토극수(土克水)로 확 꺼버리면서 말하자면은 그렇게 민주당을 친압(親押)을 하면서 그 ‘힘’자(字)가 ‘주’자(字)를 친압(親押)을 하면서 ‘진’자(字) 토(土)하고 같이
‘힘’이 같게 돼 토(土)토(土)토(土)로 ‘힘’자(字)의 중성(中聲)도 토(土)고 ‘진’자(字)의 중성(中聲)도 토(土)요 같은 내려긋기로서 중성(中聲)이... 그래서 비견(比肩) 겁재(劫財)에 힘을 같이 쓰게 되고 같이 얻게 되는 거예여.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도와주는 그런 해운년이 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여.
‘진’자(字) ‘ㄴ’니은 받침 종성(終聲)은 화성(火性)으로서 역시 ‘힘’자(字)의 미음이 받침 수성(水性)이 수극화(水克火) 끄려 하는데 역시 ‘힘’자(字)의 초성(初聲)중성(中聲)이 토(土)토(土)로서 토극수(土克水) 확 해서 꺼버리니까 말하자면 ‘진’자(字) 화성(火性)는 ‘ㄹ’리을받치 화성(火性)을 끌 수가 없다 이런 말씀이야 아 그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요.
그래가지고 니은 받침이 잘 받쳐주는 형국으로 되는 거지 말하자면 ‘진’자(字) 의 중성(中聲)을 화생토(火生土) 해가지고 중성(中聲) 토성(土性)을 종성(終聲) 화성(火性)이 화생토(火生土)로 살려놓는 모습이 된다.
‘진’자(字) 그래가지고서 말하자면은 다시 중성(中聲)이 토성(土性)이 초성(初聲) 지옷 발음인 금성(金性)을 토생금(土生金)으로 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니은 받침이 설사 초성(初聲) 종성(終聲) 간 화극금(火克金) 되는 것 같더라도 화극금(火克金)이 되지 않게 잘 구성되어 있는 모습이 바로 갑진(甲辰)년 하는 ‘진’자(字)로서
국힘하는 ‘힘’자(字)가 공생관계 년(年)천자를 도와주는 행태 주고 받는 거래에서 더해주려하고 민주화는 ‘주’자(字)를 잡아먹는 형국으로 그려놓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내가 어느 한쪽 편을 들어서 강론한다고 할는지 모르지만 그 이치가 그렇게 돌아가게 돼 있어 사악한 무리들은 저 말하자 쪼그라들 래기고 허물 많은 무리들은 양쪽 다 허물만은 무리들이지만 국민이 지금 눈으로 바라볼 적에 갑진년에 와서 바라볼 적에 국힘을 많이 도와주려고 그러는 것으로 그려졌지 절대로 민주당 말하자면 허물 많은 사사건건 그렇게 허물 많은 걸로 돼가지고 재판에 붙어 있는 그런 무리들을 도와주려 하는 그림은 그려놓지 않는다.
동병상련(同病相憐)이라고 조국이 하고 재명이하고 같은 허물 많은 인간들이 서로 그 표 나눠먹기 하려는 모양인데 그렇게 되면 점점 더 곤란한 입장으로 되고 결국은 말하자면 개혁신당이나 새로운 미래 이런 무리들 인사들이 결국은 말하자면 표를 갈가 먹음으로 인해서 어부지리를 얻는 것은 윤석열이 한동훈이 국힘당이 되기 쉽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그저 육두문자(肉頭文字)가 입에 지글벅질 끓는다.
그 쌍소리는 못하고 여기까지 이렇게 육친오행 논리로 사건 사고 사물이 벗어날 수 없다에 그 대표적인 예로 정치적인 이야기 선량(選良)을 뽑는 것에 대하여서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한번 펼쳐봤습니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원쑤댕이들 팔뚝 쑥덕욕이나 먹어라 쑥덕쑤덕 쑥덕쑤덕쑥덕쑤덕쑥덕쑤덕쑥덕쑤덕ㅋㅋㅋㅋㅋㅋ 열여덜 아그들아 ... 나는 실성한 넘 아니다 갯뿔도 알아주질 않으니 배운 지식 이런데나 대고 화풀이나 하지 ...
그저 잡신이 들리는듯 입에서 거품을 물고 욕이그저 지글 지글 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