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12]
그들은 꿈에 헤롯에게로 돌아가지 말라
지시하심을 받아 다른 길로 고국에 돌아가니라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어떤 남성이 여행 중에 한 꿈을 꾸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여행이 끝나고 고국으로 돌아가는 꿈을 꾸었는데
차를 이용하여 집으로 향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긴 터널을 만났는데
그 터널을 지나 밖으로 나오려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터널 끝이 산사태로 끊어져 있었고
천 길 낭떠러지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터널을 나오며 밝은 빛으로 하늘만 보다가
그만 천 길 낭떠러지로 굴러떨어져 죽었습니다.
순간 그는 깜짝 놀라 꿈에서 깨어난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그는 여행이 끝나고 돌아와
자신의 차를 타고 집으로 향하며
그 터널이 있는 곳을 지나며 무척 조심했고
정말로 터널 끝이 붕괴된 것은 아닌지
그 터널 끝 도로를 보았는데...
정말로 터널이 끊어져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러함에 그는 미리 하나님께서 꿈을 주시고
죽음을 피하고 집으로 갈 수 있게 도우셨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진정 하나님을 사랑하고 신뢰하십니까?
당신이 진정 예수님으로부터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라면!
하나님께서 당신에게도 꿈을 주실 것이며
피할 길을 주시고 휴거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이러한 뜻을 주심은
제가 며칠 전부터 상담하신 분들이
정말 주님이 빨리 오셨으면 좋겠어요... 하심에
저 또한 그 마음이 간절하여 하나님께
아버지 하나님 정말 우리에게 2028년이 끝이 되고 주를 뵙게 되는지요?
하고 며칠을 기도했는데 저의 개인적인 뜻만 주셨고
오늘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도로가 붕괴되고 끊어져 있듯이
2028년이 우리에게 끝이 될 것이며
많은 이들은 2028년이 끝임을 알지 못함에
천 길 낭떠러지에 떨어져 죽는 사람들처럼
최후를 맞이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이 뜻에 대해 확증해 주셨는데
저는 테트리스 게임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본 테트리스 게임은 그 어떤 다양한 블록이 아닌
오직 사각으로 된 네모 하나로 된 블록만 천천히 떨어졌고
차곡차곡 쌓기만 하면 되는 무척 쉬운 게임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다 채워지고 꼭대기까지 이르렀는데….
중간에 3칸만 남기고 멈춘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 테트리스 게임이 왜 멈췄지? 하고 보니
그 마지막으로 내려온 사각 블록이 2025년이었습니다.
그러함에 나머지 3칸은 2026년 2027년 2028년이었고
그렇게 3년이 내려오면 더 이상 놓을 수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가 세상 마지막 때에 이르렀으며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26년, 27년, 28년으로
3년만 남았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이 마지막 남은 3년을 잘 준비하시고
여러분들에게도 하나님께서 지옥과 천국과 전쟁과 같은 꿈으로
미리 알려 주실 수 있음을 반드시 알고
터널 끝이 붕괴된 꿈을 주셔서 대비한 사람처럼
여러분들도 마지막 때를 준비하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제 아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아들이 내게 와서 하는 말이
연극 오디션을 보고 왔는데 떨어졌다! 하고 속상해했습니다.
그리고 그 손에 두루마리 휴지 하나를 들고 있기에
그 휴지는 무엇이냐? 하고 물으니
오다가 누군가 전도를 하며 휴지를 나누어 주었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휴지를 보니
황당하게도 성경이었고 두루마리 휴지에 주석까지 달린
무척 상세하게 기록된 성경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아들에게 휴지로 쓰기에는 아깝다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2028년 하나님의 말씀(성경)도 끝나게 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기억하십시요!
당신의 삶도 하늘에 기록되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인도해 주셨는지
상세하게 모든 것이 기록되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모든 기록들도 2028년이면 끝날 것입니다.
그러니 당신의 신앙 기록도 2028년으로 마지막이 될 것을 아시고
3년을 잘 준비하시고 사랑하는 주님을 만나는 것으로 끝을 맺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중년 여성이 나를 찾아온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여성이 내게 젊고 아름다우며 신앙 좋은 여성을 소개해 주겠다 하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녀가 누군가? 하고 보니 결혼 중매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녀에게 이르기를
아니라 이제 내게 주어진 삶이 얼마 되지 않으니
나는 홀로 지내며 주를 맞이하리라!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제가 끝까지 누군가를 만나지 않을 것이며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전할 것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야외 테이블에서 식사하는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제가 그만 실수로 수저를 땅에 떨어트렸습니다.
그래서 내가 맛있는 음식을 받았음에도
수저가 더러워져서 먹을 수 없게 되었다 하였는데
이때 어떤 사람이 내게 수저를 다시 가져다주었는데
내가 보니 그 수저는 단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새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2028년까지 먹고 사는 문제는 걱정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실 것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여러 사람들과 함께 교회에 모여 연극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두 모여 연극 대본부터 만들어 보려 했는데
내가 그들에게 연극 관련된 영상을 가져와서 우리가 함께 보고
어떤 스토리로 연극을 할지 의논하자 하였습니다.
그런데... 막상 모여서 보니 그 누구도 영상을 가져온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왜 영상을 준비하지 않았느냐?! 하고 물으니
당신이 주체이니 당신 마음대로 쓰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무척 속상해하며
내가 여러 가지 의견을 내며 연극 스토리를 말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전부 반대를 하고 그 어떤 스토리도 원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었기에
그들에게 어떻게 사회생활은 하냐? 하고 따져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들이 왜 남 생활까지 판단하냐! 하고는
직장생활은 잘하고 있으니 염려 말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들에게 사회생활이 직장만 의미하냐! 하고 따졌고
그 일로 우리는 연극 준비는 하지 못하고 말다툼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이 모습을 지켜보던 자매님들이
연극을 하는 것은 물 건너간 것 같으니 포기하고
우리는 백사리를 잡으러 가겠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는 우리를 떠나 버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녀들이 백사? 를 잡으러 간다는 말인가? 했습니다.
그리고 한참 후에 그녀들이 돌아왔는데
황당하게도 백상아리를 잡아 온 모습이었습니다.
결국, 그녀들이 말한 백사리는 백상아리를 뜻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녀들이 우리 모두에게 이르기를
백상아리 주둥이 위와 아래가 서로 다르다! 하고 만져 보라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도 무척 신기해하며 그 백상아리의 위에 가죽과
아래 가죽을 비교해서 만져 보니 위에는 딱딱했고 아래는 부드러웠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교회에 모여 연극을 준비하려 했으나
그 의견들이 모두 다르고, 준비하지 않아 포기했고
백상아리를 보며 그 주둥이 위와 아래의 가죽이
서로 다름에 신기해만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가 교회에서 연극을 준비하듯이 휴거를 준비해야 하는데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으며 의견을 내도 반대하며 말다툼만 하듯이
2028년까지 준비하지 못할 것이며
자매님들이 잡아 온 백상아리 주둥이 위 가죽과 아래 가죽이 서로 다르듯
많은 이들이 입만 살아서 서로 다른 의견으로 준비되지 못함을
백상아리(백사리)로 표현하여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께서 휴거 소식을 전해 주시고
휴거 신부로 준비하라! 뜻을 주심에도 연극에 관심이 없고
오직 백상아리 주둥이에만 관심이 있듯이
하나님 앞에 입만 살아서 백상아리 모습으로 주님 앞에 서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며칠 동안 2028년이 정말 우리에게 마지막임을 알려 주시기를 간구함에
응답해 주시며 정말로 우리에게 2028년이 마지막이 될 것이며
그러함에도 연극 준비에는 관심 없고 백상아리 주둥이에만 관심을 가지듯
준비하지 못할 많은 사람들이 있음을 알려 주시며
우리가 잘 준비되기를 바라시며 뜻을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나와 함께 2028년을 준비할 분들은 연락주시고
함께 묶여 준비 되시기를 바랍니다. (010-7136-5680 박기선)
첫댓글 아멘. 주님의 계시를 제한하지 않고 겸손한 태도로 구원을 이루어나가기를 원합니다. 말뿐 아닌 행동과 성품이 주님께 드려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