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뜬구름 같고
한 줄기 바람 같은 것
세월은 흐르는 강물이더라.
웃음과 눈물이
피고 지는 꽃을 탓하지 말고
오고 가는 바람 원망하지 말자
한 잔의 차에도 향기가 있고
한 줄기 햇살에도 기쁨이 있으니
벗과 나누는 웃음이 머물고
높은 산은 오르지 못해도
들꽃 피는 오솔길이면 족하고
평안한 마음이면 넉넉하리.
가는 세월은 붙잡을 수 없어도
햇살은 마음에 담을 수 있으니
오늘을 사랑하고 채워 간다면
짧은 인생길 끝에서도
참 잘 살았다. 웃음 하나 남으면
가장 아름다운 행락(行樂)이 되리.
첫댓글 인생행락 시를 읊조리노라니인생사 일장춘몽 같다는 생각을 잠시 해봅니다.하늘에 떠가는 구름 한 조각오솔길가에 핀 들꽃 한 떨기우리네 인생도 그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할 일을 마친 후 하늘의 부르심을 받을 때웃으면서 훌훌 떨치고 갈 수 있다면. . . . .
첫댓글
인생행락 시를 읊조리노라니
인생사 일장춘몽 같다는 생각을 잠시 해봅니다.
하늘에 떠가는 구름 한 조각
오솔길가에 핀 들꽃 한 떨기
우리네 인생도 그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할 일을 마친 후 하늘의 부르심을 받을 때
웃으면서 훌훌 떨치고 갈 수 있다면.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