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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15년 11/14 가을야유회 미라지클럽 15년 가을 야유회 후기
리나 추천 0 조회 367 15.11.15 01:04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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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1.15 03:40

    첫댓글 멎진 후기 잘보았습니다.
    함께하지 못해도 한것처럼
    생생합니다.

  • 15.11.15 09:31

    킹덤님 함께하셨다면 정말 즐거운시간 보내셨을텐데 아쉽네요

  • 작성자 15.11.15 11:08

    킹덤님~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로하여 기분좋은 미소가 번지고있습니다
    함께할수있기를 원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15.11.15 06:43

    역시
    일필휘지로 시원스럽게 써내려간
    명품의 후기입니다.

    당대 최고의 후기작가입니다.

    글이면 글
    가락이면 가락
    춤이면 춤
    성격이면 성격
    카페 관리면 관리
    얼굴도 맘씨도 솜씨도
    맵씨도 글씨도
    으뜸짱인 리나님이 있어
    이 미라지가 더욱 미라지 답지않나 생각해봅니다.

    우행시
    넘 즐거웠구
    살뜰했습니다.

    피곤하실텐데
    후기작성 하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토닥 토닥

    초록은 동색이라..

  • 15.11.15 09:32

    백야님 바쁘실텐뎅 울 미라지를 위해 먼길마다하지 않코 달려와주시니 백야님은 우리 미라지 특별회원님~~^^히힛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11.15 11:13

    최고의 댓글로
    칭찬해주니 감사하고
    고개를 숙여 답례하게되는 이순간
    앞으로 더욱 잘하라는 고운칭찬으로
    받아드리겠오~
    어젠 정말 고생많았고
    오늘도 많은님들의 이쁜모습 담기위해
    다리품파는 그대를 위하여
    홧팅~~!

  • 15.11.15 08:10

    오늘도역시 리나님의 문장력을 여지
    없이 발휘하시는군요 리나님 뇌속에
    는 남들이갖지못하는 특별한 무엇이
    있나봅니다 삼여라는 깊은뜻이있는
    문자를 오늘처음 알앗읍니다 매달
    후기때마다 한자성어를 리나님덕분
    에 배우게됩니다

    스티커
  • 15.11.15 09:34

    어제의 베스트 드레서~ 왤케 멋지게 하고오셨는징~울 부회장님 패션이 나날이 ~~흐흐
    식사도 제대로 못하시고 분주히 회원님들 챙기는모습 ~ 아름답습니다~

  • 15.11.15 09:36

    리온님 어제개생하셧어요 행사준비
    하신다 펜션예약하시고 이벤트기획
    하시고 넘수고하셧어요 그대는 역시
    가디스의 여신입니다

    스티커
  • 15.11.15 09:38

    꺅~~~~부회장님 감사합니다~ 부족했던부분도 경험이라 생각하겠습니당~충떵!!!

  • 작성자 15.11.15 11:14

    부회장님의 칭찬에 우쭐우쭐~히힛
    기분좋은 말씀에
    오늘도 어쩐지 씐나는 하루가 될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래도록 함께하는 우정으로~~Go~

  • 15.11.15 08:29

    아름다움이 머무르는곳? 어디???
    미! 라! 지!

    미라지가 있는곳은 아름다웠습니다 ^^
    정말 즐거운 아유회였습니다
    리나님 노래 실력도 짱이었어욤~^
    너무나 끼들이 많으셔서 ㅎㅎ 배곱이 빠지는 줄~~ㅋㅋ
    빼빼로게임 할때 리온님한테 입술 다 뜯기는 줄 ㅎㅎ
    큰 배구공 게임할때는 새끼손가락 부상 ㅠㅠ
    내년 봄 야유회가 또 기다려집니당♡

  • 15.11.15 09:35

    빼빼로 파트너~~승부욕이 불타올라 그만 ㅡㅡㅋㅋ따루님의 활약 아주 훌륭했쓰요~
    다음 야유회도 우리편 당첨!!!!

  • 15.11.15 10:45


    루님과 함께한 어제하루는 정말소중한 시간이엇습니다
    조금은 서먹서먹하고 소원한 사이가 어제의 야휴회를게기로
    조금더 다가설수있지 않앗나 쉽습니다 어제는 수고 하셧습니다

  • 작성자 15.11.15 11:17

    따루님과 야유회
    좋았어요
    귀염둥이 같앗ㅎㅎ
    이담에도 꼭 함께할수있기를 기대해보렵니다
    빼빼로로 그것도 리온한테 입술 뜯기는거
    괜찮은데용 부러버라~~ㅋㅋㅋ

  • 15.11.15 09:37

    식사가 뒤바껴서 무지 속상했는뎅 울님들 토닥임에 웃을수 있었습니다~~준비하다보면 예상치못한일에 당황스럽지만 늘 긍정마인드인 미라지 님들땜에 위안을받습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15.11.15 11:19

    식사가 뒤바뀌는거 잘된듯
    저녁을 간단히 먹으니 살것같더라구
    어젠 하늘이 도우신듯 비도 안오고~
    울 리온의 기도빨이렷다~~
    수고많았어
    역시 울 총무의 그 이삔짓으로 일치르넹~

  • 15.11.15 09:46

    역 시~ 조은글 감동입니다^

  • 15.11.15 10:40

    나비님과 같이한 시간을 잊지못할것 같습니다
    노래도 잘하시고 마끌리도 잘드시고 다음에도
    좋은시간 함께해요

  • 작성자 15.11.15 11:20

    나비님~ 방가방가
    우리모두 씐나는 야유횐거 맞쪄
    앞으로도 더욱 친숙한 우리가 되자구요~~
    피곤은 좀 풀렷나요~

  • 15.11.15 11:09

    와~~~
    역시 리나님최고입니다.
    우리는 상상도못하는것을 휴~~
    이쁜리나님 멋진 후기감사합니다

  • 작성자 15.11.15 11:21

    울 회장님 고생많으셨습니다
    미라지의 댓빵 다운모습 굿~!
    피곤하시져
    오늘도 답십리에서 얼굴 보자구요~
    건강하시궁

  • 15.11.15 13:08

    울 미라지 클럽은 복덩이 입니다
    날씨도 끝네주고
    어쩜 버스타고 올때 비가오는지
    잼나게 놀라고 비도 안오고
    경치조쿠 음식도 맛나게 먹구
    한가지 속상한건 내가 노랠 못불러서 한곡도
    못했던거 ㅋㅋ
    최고로 즐거웠네요
    리나 언니 후기 글 최곱니다

  • 작성자 15.11.15 23:15

    헤라~
    하느님의 보호아래 우리 미라지클럽은 있는듯
    아마 착한 사람들의 움직임이라는거 아셨나봥 ㅎ
    차 타기전에 조금씩 뿌리는비는 도착지엔
    그저 놀기좋은 날씨로 산뜻했는데
    돌아올땐 버스에 올라탄후 또 비를 뿌렷고
    이러니 하느님의 특혜를 받았다고 할수밖에~
    이담엔 노래방에라도가서 한곡조 불러봐줘
    즐감할테니~~!
    오늘밤 존꿈꿔~

  • 15.11.15 14:32

    참 성질도 급하셔라~~
    밤늦게까지 후기글 쓰시느랴 수고 하셨숑~~

    모처럼 도시를 벗어나 ~~
    차창밖으로 울긋불긋 노란
    단풍구경도하고~~~

    하하호호 맘껏 웃고 뛰놀수있는
    운동장도 오랜만에 밟아보고
    이것저것 여러 개임으로
    즐건 추억에 하루였어요~~

    조금한 부상으로
    줄넘기 줄다리기를 못했
    아쉬움은 컸지만~~
    내년봄을 기약하면서~~

    언니 후기글 즐감했습니다
    감사요~~♡♡♡

  • 작성자 15.11.15 23:18

    많이 아픈겨~
    넘 열심히한 표시가 딱~ 나버리넹
    참으로 즐건 야유회엿어
    존사람들과의 움직임으로하여 스트레스도 확~ 풀려버리궁
    언능 약사묵고 나아야지
    춤을 추제~
    후딱 낫기를 기원하리다~

  • 15.11.15 15:29

    아름다움울 다시금 글로서 영글어주어 고맙습니다
    후기글이 어느 게임보다 노래보다 무엇보다 넘 멎지고 좋아요
    고생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11.15 23:19

    감사합니다
    덕택에 지루할뻔한 시간을 잘 보내게되어
    좋았어요
    언제나처럼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 15.11.15 20:14

    리나님 수고하셨읍니다
    덕분에 맘껏 즐기고왔네요~
    미라지 회원님들 정말 존경스럽읍니다~

  • 작성자 15.11.15 23:21

    진대감님~ 어디서나 신선한 미소속에서
    편안함을 주시니 기분좋은 만남이 되고있답니다
    야유회에서의 활약~
    아주 좋았어요~
    굿~~!!

  • 15.11.16 00:30

    와~~~
    리나님 멋쩌부러요.

  • 작성자 15.11.16 00:31

    하하~~
    갑자기 와카능교
    부끄부끄~~환장혀 까르르르~~

  • 15.11.16 06:24

    회장님 총무님 백야님 빅뱅님 운영진님들 수고 많이하시고 고마워습니다 정말 즐거운 야유회 함께 하신 모든 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에서 좋은 글을 모두 쓰셔서 쓸수가 없네용 미라지에 감초 리나님 잠은 60년후에 주무시려나 보네요 더 이상 할말이 &&&

  • 작성자 15.11.16 11:13

    반갑습니다
    야유회때 열심히 참가하시는 모습 쨩~이엇어요
    노래도 잘하시고
    피곤하셨을텐데
    피곤 확실하게 잘 푸셨쪄~
    한주의 시작점인 월욜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15.11.16 20:17

    우리 야유회 잘갔다 왔당께
    요로코롬 비가 계속올지 어찌 알았누
    최고였당께
    복 받은겨

  • 작성자 15.11.16 20:45

    그러게
    오늘도 하루종일 비가내리고있넹
    오늘은 007스펙터 친구랑 영화보고
    집에서 방콕~ 비가오니 방콕해도 좋더라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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