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독한 배신자 친구 3명의 이야기이다. 가까운 주변을 조심하라! 배신을 잊어 버려라! 그저 행복하게 살아야!
2024.11.28일 이경용 씀.
친구 3명을 잘살게 도와주었더니, 이경용한테
①친구 J의 딸이 “아저씨가 잘 살게 도와주셔서 부모님이 너무 고마워 하십니다”
②요양원에 계시던 친구 S의 어머님이 “내 아들의 집을 마련하게끔 도와주어서 너무 고맙다고 말씀하셨다.
③큰돈을 벌게끔 행당동 아파트를 헐값에 취득하게 해주었더니 그 옛날에 친구 P씨가 ”100만원짜리 술을 10번 이상 사줘야 한다“고 말하였다.
그런데 친구 3명은 훗날 이경용에게 은혜를 원수로 갚는 엄청난 배신을 때렸다.
과거의 배신을 잊어버려라! 배신을 교훈삼아 다시는 배신을 당하지 마라!
☀의리, 신의, 효심, 선심(善心) 등의 인생관이 있는지? 확인하고 크게 도와주라!
☀돈 잃고, 친구 잃고, 배신을 당하지 않으려면
①함부로 돈을 빌려주지 말고, ②함부로 큰 도움을 주지마라!
-----------------------------------------------
어린 10대 시절에 있었던 혹독한 가난을 이겨내고 조금 잘 살게 되니, 이경용은 가깝게 지내던 친구들이 집이 없거나, 또는 형편이 어려우면 도와주고 싶었다.
이 글을 읽은 사람들은 가까운 친구에게 함부로, 함부로 잘 살게 크게 도와주지 말라는 교훈을 주고 싶다. 친구 5명을 크게 도와주었건만 전부 배신을 하였다.
★ 배신자 친구 J의 이야기이다.
Ⅰ. 부동산 중개업소를 하던 친구 J씨의 딸이 옷까지 선물하였다.
1. 밤이 깊은 시간(2003년도)에 J씨 부부가 “친구 이경용 때문에 잘 살게 되었다”고 이야기하는 것을 잠을 자다가 우연히 듣게 된 J씨의 딸이었다.
2. 그 딸은 아저씨(이경용)가 잘 살게 해주어서 너무 고마워하시는 부모님의 이야기를 잠결에 들었는데
3. 딸로서 도저히 그냥 있을 수 없었다며, 고마움의 표시로 옷을 사주겠다고 하여, 너의 그 말만 들어도 고맙다면서 극구 사양하였으나
4. 너무 강하게 나오는 친구 딸의 성의를 마냥 무시할 수 없었기에, 구리시의 고급 옷가게에서 윗옷을 선물로 받아야 하였다.
5. 부동산 중개업소를 운영하던 J친구는 은행 빚 외에 여직원에게도 돈을 빌려 쓸 정도로 형편이 어려운 친구였다. 이경용의 도움으로 잘 살게 되었고 그 고마움을 친구 J씨 부부가 잠자리에서 서로 이야기하였는데
6. 그 딸까지 고마움을 알게 되어서 이경용은 그 자체만으로도 크게 만족하고 기분이 좋았고 마음이 즐거웠다.
Ⅱ. 친구 딸이 보는 앞에서 J씨의 멱살을 잡을 만큼, 이경용한테 부동산 복비 3천만원의 사기 사건(2005년도)을 일으킨 배신자였다.
1. 술집에서 2번이나 대접을 하면서 너무 간절하게 요청을 하여 2002. 1월경, 친구 부동산 사무실에서 함께 일을 하였고 수많은 도움을 주게 된 이경용이었다.
2. 잘살게 도와준 이경용에게 친구 J씨의 딸이 옷까지 선물하였는데 2년 뒤인 2005년경, 이경용한테 3천만원의 복비(중개수수료)사기를 쳐버렸다.
3. 남양주시에 땅 1천평을 매수(땅값 5억4천만원)한 뒤에, 창고까지 지어서 팔게 되는 “투자금 총액 약 7억 중에서 친구 J한테는 5천만원의 소액 투자금”을 받고서 이익금의 50%를 지급해준 이경용이었다.
4. 창고를 팔면서 지급하는 부동산 법정 복비가 208만원이었는데 3700만원을 지급한 것으로 가짜 영수증을 만들어서 복비를 지불하였는데 이경용한테 들통이 나버렸다.
5. 친구 J의 부동산 사무실 안에서 딸이 보는 앞에서 “친구의 멱살을 잡고서” 개망신을 주었다.
6. 사기죄로 형사고소장까지 작성해놨는데, 이경용한테 옷을 선물한 딸을 깊이 생각해서 형사 고소를 하지 않았다.
7. 이경용한테 3천만원의 복비 사기를 치기 1년 전인 2004년도에는, 공동투자자들한테 5000만원의 복비를 지급했다고 경비처리 하였는데 실제 복비는 1000만원이라는 골드 부동산 김택*의 이야기를 듣고 나서
8. 친구J에게 4천만원을 반환해주라고 전화를 걸었으나, 대답도 안하고 곧바로 전화를 일방적으로 끊어버렸다.
9. 남한테 4천만원의 사기를 처먹더니, 잘살게 도와준 이경용한테도 3천만원의 사기를 처먹었는데 이런 사기꾼을 잘 살게 도와준 것이 너무 고통스럽고 힘들었다.
10. 이경용이 추진한 장현리 부동산(토지 매수+건축)사업으로 친구 J한테 2008년경에, 3억이 넘는 이익금을 주었다. 건축비와 토지 투자금도 제대로 납부하지 않아서 너무나 많은 고통을 주었던 친구J였다.
11. 복비 사기를 당한 후에 모든 것을 정리한 뒤에, 친구J와 완전히 결별하였고, 이런 배신자인 것을 전혀 눈치도 못 채고, 그저 친구가 부자 되게끔 잘 살게 도와주었던 바보 멍청이 이경용이었다.
12. 이경용한테 큰 도움을 받은 친구 중에서 친구 J가 “최고로 질이 나쁜 최악의 1등 배신자”이다. 돈(재물)이 된다면 어떠한 나쁜 짓도 서슴지 않을 인간이다.
13. 전수학교(비인가의 고등학교 과정)의 밤공부를 다닐 때, 만났던 10대 시절에는 ①친구는 낮에 빵공장(크라운 제과)에, ②이경용은 자전거 배달을 해서 밤에 만나면 그렇게 순수하고 착했던 친구였지만
14. 세월이 흘러 이렇게 지독하게 심성이 나쁜 사기꾼의 배신자 인간이 될 줄이야! 아무리 큰 은혜를 받아도 돈이 생기면 무슨 짓(은혜를 원수로 갚음)이라도 할 친구J는 죽어야 만이 그 사악한 사기꾼의 심성이 없어질 것이다.
15. 이경용이 현재 69세까지 살아오면서 사회생활에서
①돈에 환장한 최악의 1등 사기꾼은 친구J이고, 공직20년 근무하면서 만난
②출세에 눈이 멀어서 범죄 조작한 최악의 인간쓰레기는 전 검사 홍만*이다.
모두가 다 지나간 일이다. 진정하게 사죄하고 죽어야 영혼이 축복을 받을 텐데...
☆형제보다 더 가깝게 지내던 친구 2명(S씨, P씨)에게 평생토록 진실한 우정을 갖고 싶어서 “잘살게 도와준 이경용”이었다.
1. 친구 4명(경용, 상규, S친구, P친구)은 부부 동반, 어린 자식들까지 함께 지낸 시간들이 너무 많아서 형제들보다 더 가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2. 상규 친구는 집이 있었으나 친구 2명은 집이 없어서 항상 마음에 걸렸으며 이렇게 형제보다 가깝게 친하게 지내는 친구 2명에게 집을 마련해주자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3. 집을 마련하게끔, 잘 살게끔 2명을 도와주었더니 엄청난 배신을 때렸다.
친구 2명을 도와주지 않았다면 이경용 앞으로 큰돈을 벌었을 것이다.
4. 돈(재물)보다 우정을 선택하여 엄청난 노력과 돈을 투자하였건만 배신으로 앙갚음을 당하여 버렸다.
★ 배신자 친구 S의 이야기이다.
: 요양원에 계시던 친구 S의 어머님께서 “아들 집을 마련하게끔 도와주어서 너무 고맙다”고 말씀하셨다.
1. 친구 4명(경용, 상규, S친구, P친구)은 아내, 어린 자식들과 함께 산, 바다로 여행을 많이 다녔으며 집과 식당에서 수없이 식사를 할 정도로 친하게 지내었다.
2. 친구 S는 경기도 남양주시 사능리 쪽에 전세 400만원(작은 빌라: 1992년)의 돈도 직장에서 일부 대출을 받을 정도로 여유 돈이 거의 없는 가난한 상태였다.
3. 이경용은 친구에게 ①아파트를 마련하는 방법을 알려주었고, ②아파트 분양대금(잔금시: 대출을 받음)을 전부 빌려 주겠다고 약속을 하였다. ③이경용은 사전에 아내와 상의하여 집 없는 친구S를 도와주기로 미리 합의를 하였다.
4. 이경용은 부동산 전문가로 아파트의 분양가격, 입주 때의 시세 등을 예측하여 거의 맞추었다. 구리시 수택동 대림아파트에 청약 당첨되어 1995년도 입주시에 약1억(입주 시세1억8000만원-분양가7200만원)의 이익이 생기게끔 해주었다.
※. 이경용의 아내는 아파트 계약금과 중도금 전액을 계좌 입금해주었는데, 친구 부부를 잘 살게 해준다는 즐거움과 기쁜 마음으로 돈을 수없이 송금해주었다.
5. 친구 부부는 이경용 부부에게 너무 고마워하였으며, 공릉동 식당(오리 철판구이)에서 저녁 식사 대접과 100만원의 사례비를 강권하여 안 받을 수가 없었다.
6. 아파트 분양대금으로 5천만원이 넘는 돈을 ①1993년부터 2년 넘게 이자없이 빌려준 것에 비하면 아주 작은 돈이고, ②1억의 시세 차익에 비하면 100만원의 사례비는 아주 작은 돈이었으나 친구 S의 성의를 고맙게 받아 들였다.
7. 이경용과 공동매수한 땅에 친구는 9천만원을 투자하였다. 이경용 때문에 13년 전(1995년도)에 1억원의 이익을 봤으면서, 13년 후인 2008년에 땅을 팔지도 않은 상태에서 손해를 보고 있다고 거짓 소문(조영민의 항의)을 내고 다닌 친구S였다.
8. 땅을 팔지도 않은 상태에서 이경용한테 “☆9천만원의 원금 반환과 이자 몇백만원”까지 요청하는 것은 위법하고 파렴치한 행위였지만, 우정을 생각하여 2008년도에 “원금과 이자”까지 줘버렸는데
9. 그후 8년이 지난 2016년도에 동창 모임(2016년도)에서 친구들이 많이 모여서 “이경용이가 친구 S에게 피해를 주었다”는 이야기를 함께 듣고 있던 서평원 친구가 그 자리에서 이경용이는 누구한테 피해를 줄 사람이 아니다. 고 말하였다.
10. 친구를 위하여 1995년도에 1억의 큰 이익을 주었건만
- 13년 후에 손해를 봤다는 거짓 소문을 내고 다녀서
- 2008년도에 투자원금 9천만원과 이자 몇백만원까지 전부 줘버렸는데
- 8년 후에 2016년도에 친구들이 모여서 이경용을 나쁘게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환장할 일이었고, 이경용 부부는 너무 큰 충격을 받아 버렸다.
11. 친구의 어머님이 별세(2013년)하기 전에 이경용 부부는 요양원을 방문하였는데 친구 어머님께서 반갑게 맞이하면서 “내 아들 집을 마련하게 도와주어서 너무 고맙다”고 하셨다. 용돈 봉투를 드리고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라고 하였다.
12. 이경용한테 1995년도에 1억의 큰 이익을 보고도,
①자신의 이익(토지 매도시 손해가 예상되자 원금반환과 이자를 챙김)을 챙기고,
②2008년도에 이경용한테 피해를 당했다는 나쁜 소문을 내고 다녀도
③친구 어머님의 요양원과 장례식장(2013년)을 찾았던 이경용이었다.
13. 그런데 친구S는 이경용의 100세 어머님 장례식장(2024.3.18.~3.19일)에 고의로 참석하지 않았다. 이경용을 고의로 피해 다니는 것을 볼 수 있다. 은혜를 원수로 갚으니 어쩔 도리가 없으며, 그저 악업을 쌓을 뿐이다.
14. 친구 S를 도와주지 않았다면 부동산 투자 전문가인 이경용은 큰돈을 벌었을 것이다. 1995년도에 1억의 돈 가치보다는 친구S를 더 소중하게 생각했던 것이다.
15. 이경용 땜에 1억을 벌었고, 집까지 장만했으면서도 13년 후에 몇백만원의 이자(위법하고 상식에 어긋남)를 요구하는 비양심적인 행동에 이경용 부부는 너무 속이 상하여 그저 괴로울 뿐이었다.
16. 공동 투자 매수이건, 단독 매수이건 간에 이익 또는 손해가 생길 수 있다.
많은 이익을 바라고서 이경용과 공동 매수한 뒤에 매매 손해가 예상되면
이경용 때문에 피해를 봤다고 소문을 내고 다니면 되겠는가? 상식에 어긋난다.
17. ①1995년도에 큰돈 1억(이경용은 다른 곳에 투자하여 1억을 벌 수 있음)을 잃고 ②친구를 잃고 ③배신까지 당해버린 이경용부부였다.
18. 이런 친구S와 한편이 되어서 배신을 때리는 친구 P를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19. 친구S를 도와주지 말고, 다른 친구들처럼 만났을 때 식사, 술이나 먹는 관계를 유지했다면 이런 엄청난 배신을 당하지 않았을 것이다. 모두가 지난 일이다.
★ 배신자 친구 P의 이야기이다.
: 큰돈을 벌게끔 행당동 한신 아파트를 헐값에 취득하게 해주었더니 그 옛날에 친구 P씨가 ”100만원짜리 술을 10번 이상 사줘야 한다“고 말하였다.
1. 집이 없던 형제, 장인어른보다 친구 P를 더 잘살게 도와주었건만 16년(2008년경~2024년)동안 반감을 갖고서 배신으로 앙갚음 해버리는 친구 P씨이다.
2. 이경용은 장기 임대 사업목적으로 취득한 행당동 한신 아파트 분양권 3개를 매수하였는데 집이 없는 가난한 다섯째 동생과 친구 P씨에게 줘버렸다.
※. 친구 p에게 최고 로얄층인 15층의 전망 좋은 곳을 주었다. 집이 없게 된 장인 어른에게는 훗날 나머지 1개 마저 줘버렸다.
※ 이경용은 분양권 3개에 대한 투자금 1억2000만원을 전액 은행 대출(창동 아파트 담보)을 받아서 비싼 이자를 내고 있었다.
3. 아파트가 분양된 후에 현금 4천만원(계약금+프리미엄)만 투자하면 자기 돈을 한 푼도 안들이고 큰돈을 벌 수 있는 최고의 물건이었다.
*1999년 아파트 분양가격: 1억3000만원. 권리금: 1400만원. 계약금: 2600만원
*2003년 취득가격: 1억5000만원. 입주 전세금: 1억9000만원. 입주 매매시세: 3억
*2024년 매매시세: 약 11억5000만원
4. 중도금 대출 3천만원을 받은 뒤에, ①잔금일에 전세(보증금 1억9천만원)를 주면 공짜 돈 4천만원이 생기고, ②2003년도의 입주시에 팔면 약 1억5천만원(매매시세 3억-취득가격 1억5천만원)의 이득이 생긴다고
예측하여 정확히 맞춘 이경용(부동산 전문가)이었다.
5. 이경용의 다섯째 동생처럼 보유 및 거주하고 있으면 2024년 현재, 시세 차익 10억원의 이익이 생기는 최고의 물건이었다.
6. 이경용은 투자 물건이 좋으면 장기 보유한다. 영등포 상가는 20년 넘게 보유 중이며, 세입자 3명(미장원. 신도리코. 피부관리)이 20년을 임차하다가 퇴실하였다. 20년 동안, 임대료 한푼 인상하지 않았는데 그저 세입자들이 더 잘 살길...
7. 이경용 앞 명의로 되어 있던 행당동 아파트를 3명(동생. 친구. 장인어른)에게 주지 않았으면 다섯째 동생처럼 장기 임대 사업으로 3개를 보유하고 있으면 ”매월 큰 임대수익과 매매시세 차익 30억을 벌었을 것“이다.
8. 아무리 큰돈이 생기는 것도 아내와 상의하여 형제. 친구. 친척. 처남 등에게 줘 버린다. 돈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고 함께 잘 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9. 분양권 매매가격이 올랐음에도 친구P에게 취득원가에 팔아서 손해(이자+경비 등)를 보았으며, 매매금액 4천만원 중에서 2천만원은 나중에 받았으며 이자를 한 푼도 받지 않았다.
10. 이경용의 다섯째 동생과 조카 박영미는 고맙다고 ①사례비(극구 사양해도 강권함)를 주었으며, 일곱째 동생은 이경용한테 ②승용차를 선물했는데 친구P는 은혜를 ③배신으로 앙갚음을 하였다.
※ 친구P는 말로만, 술100만원짜리 10번 이상을 사야한다고 하더니 술을 한 번도 사지를 않았다. 술을 안사도 된다. 배신이나 하지 말아야
11. 이경용의 다섯째 동생 외에 형과 동생들도 집이 없던 시절(1999년도)이었다. 형제들과 장인어른한테도 주지 않는 최고의 행당동 아파트 물건을 친구P에게 주었더니, 훗날 친구S와 한편이 되어서 이경용을 배신하고 있다.
12. 친구P의 아내와 둘이서 분양회사, 재개발 조합 등을 다니면서
①친구 앞으로 명의 변경(이경용→박영*)을 해주면서, 매매대금 4천만원이 없어서
②2천만원을 외상으로 무이자로 나중에 받는다고 하니
③친구 아내의 얼굴 표정 등에는 너무나 고마워하였다.
13. 친구s가 나쁜 거짓 소문(피해를 줌)을 내던 2008년경부터 이경용에 대한 태도(얼굴 표정과 말투)가 안 좋다고 느꼈는데 거짓 소문을 내는 친구와 한편이 되어서 배신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14. 작년(2023.2.27.일)에 친구 부부 앞으로 장문의 글을 보냈는데 현재까지 묵묵부답으로 고의적으로 답장이 없었다. 올해 이경용의 100세 어머님 장례식(2024.3월)에 무참히 불참하고 부의금조차 내지 않았다.
15. 한 달 뒤의 친구 박경섭의 장례식장에서 이경용부부와 마주친 친구p였다. 이경용 부부는 친구 2명(p씨, s씨)의 어머님 장례식에 참석, 부조도 했건만....
이경용 부부는 친구들이 축, 부조금을 적게 내도 전혀 개의치 않는 성품이다.
16. 늙으신 어머님 4분(친구p. 친구s. 친구 박상규. 이경용)을 모시고 경주 특급 현대관광 호텔에 투숙 여행까지 시켜드렸던 이경용 부부였다.
17. 친구 어머님들과 어린 자식들도 훗날, 과거의 호텔 여행이 너무 좋았다고 한다. 이경용도 그때의 추억이 스쳐 지나거나 사진(친구 부부, 어린 자식들, 과부의 어머님4분)을 보게 되면 기분이 좋아진다.
18. ①1억5천만원(2003년의 입주시 매도 이익)의 돈을 잃고, 아니 10억(2024년 현재의 이경용 동생이 거주하여 이익이 생김)의 돈을 잃고
②친구를 잃고, ③엄청난 배신의 앙갚음을 당해버렸다.
19. 무슨 이유로 배신을 하는지? 알 수가 없고 답장도 없다. 이경용이가 투자할 돈으로 친구2명(p씨, s씨)에게 집 마련해주고 잘 살게 도와주었으면 은혜를 갚지 않더라도 원수로 앙갚음을 하면 큰 죄업을 짓는 것이다.
지금까지 16년(2008년~)넘게 오랜 세월을 지나가도 진정하게 사죄하지 않으니 어쩔 수가 없다.
20. ①친구 장모씨의 딸이 고급 옷을 사주고,
②친구 어머님이 요양원에서 아들 집을 마련해주어서 너무 고맙다고 하고,
③친구가 100만원짜리 술을 10번 이상 사야한다고
아무리 고마워해도 훗날 엄청난 배신으로 이경용 부부를 괴롭히고 고통을 줘버린 친구3명(장씨, 서씨, 박씨)이다.
★ 이경용의 지식, 노력, 돈을 쏟아 부어 친구 3명을 잘 살게 도와준 것이다.
1. 이경용이 현재의 69세까지 살아오면서 친구 3명에게 베풀었던 아파트와 부동산 투자로 돈을 버는 기회는 쉽게 만날 수 없음을 잘 아는 이경용이다.
2. 부동산 정보를 찾아 수없이 분석, 노력하여도 큰 수익(투자금액, 미래가격 등)이 예상되는 물건은 많지 않다.
3. 부동산 투자로 돈을 벌려면 부동산과 관련된 1. 지식 2. 정보 3. 용기(실행) 4. 돈(자금) 5. 신용(자금 융통)이 겸비되어야 한다.
무지, 무식하면 절대로 돈을 벌기 어려우며 부동산 사기를 당하기 쉽다.
4. 이경용은 깊이 공부한 부동산 전문가의 지식을 바탕으로 돈까지 쏟아 부어 발생한 이익을 자신이 갖지 않고 친구3명을 위하여 잘 살게끔 도와준 것이었다.
★ 친구 2명에게 지독하게 배신을 당한 후에 글을 쓰게 되었다.
1. 친구 박씨가 늦은 밤에 폭행을 당하여 눈이 감길 정도로 얼굴이 퉁퉁 부어 있었고, 이빨 끝이 잘게 떨어져 나간 것을 보고 나서 너무 화가 치밀어 올라,
이경용은 친구와 같이 동네 깡패를 찾아다닌 끝에 잡아서 태능경찰서에 넘겼으며
2. 그날 오후부터 밤을 새우고 다음날 새벽까지 대기하여 조사를 받았던 21살(1976년도)의 이경용이었다. 어떤 친구가 동네 건달 깡패와의 싸움도 불사하고 다칠 위험을 무릅쓰고 힘으로 제압하여 도와주겠는가? 싶다.
3. 영세한 금세공업으로 어렵게 살아가는, 학교도 제대로 못 나온 32살의 친구 박씨를 돕고자 이경용 명의로 된 행당동 아파트를 헐값에 취득하게 해주었다.
4. 친구를 위해 ①몸(동네 깡패와의 다툼)을 아끼지 않고, ②큰돈(행당동 아파트 수익금)까지 바치겠는가?
세상천지에 이경용같은 멍청이 바보(자책하여 스스로 명명함)는 없을 것이다.
5. 이경용은 친구 2명(서씨, 박씨)에게 어떤 이익도 바라지 않았고 오로지 변치 않는 우정과 의리를 바랐을 뿐이었는데, 지독한 배신과 원수로 앙갚음을 받아버렸다.
6. 상기와 같이 잘 살게 도와준 일들을 모든 친구들은 거의 몰랐으며, 이경용이 입 밖으로 이야기한 적도 거의 없었다. 그런데 친구 서씨가 친구들에게 2008년경에 피해를 당하고 있다는 거짓 소문을 내고 다녔다.
7. 홍천강의 다리 밑의 동창 모임(2016년)에서 친구들이 많이 모여서 이경용을 나쁘게 이야기할 정도였으니, 많은 친구들이 이경용을 바라보는 얼굴 표정들이 안 좋았던 것을 그때(2016년)야 정확하게 알게 되었다.
8. 이경용에 대한 나쁜 생각(친구 서씨가 퍼뜨린 피해는 거짓임)을 바로 잡아야 하였으며 상기와 같은 글을 읽어 보고서 친구들은 진실을 알게 된 것이다.
★ 친구5명은 배신을 하였는데 서평원 친구 1명만이 이경용을 도와주었다.
1. 목장을 했던 친구 김씨(거액을 떼먹음), 장씨, 서씨, 박씨, 배씨에게 잘 살라고 이경용의 돈까지 투입하여 크게 도와주었건만, 이들 5명은 전부가 하나같이 배신하였는데
2. 변치 않는 우정으로 남아 있는 서평원 친구1명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천운인지 모른다.
3. 서평원 친구의 도움으로 안산에서 토지를 싸게 취득하고 상가 건물까지 지어서 많은 이득을 보게 된 이경용이다.
4. 이경용을 잘 살게 해주려는 마음을 가진 유일한 친구가 서평원이다.
5. 시멘트 부족 사태가 발생하였을 때, 서평원은 이경용의 도움(레미콘 공급)으로 ①건축사업을 잘 할 수 있었다고, ②경제적 기반을 잡게 되었다고, 친구들에게 말하고 다닐 정도로 진정한 친구이다.
6. 배신자 5명은 이경용의 도움을 일체 말하지 않는 것은 좋지만, 원수로 갚으려고 이경용에게 ①복비 사기를 치고, ②이자 손해를 끼치고, ③거짓 소문을 내고, ④멀리 피해 다니고 ⑤이경용의 모친 장례식도 불참한다.
☆ 돈 잃고, 친구 잃고, 배신을 당하지 않으려면
①함부로 돈을 빌려주지 말고, ②함부로 큰 도움을 주지마라!
---------------------------------------------
★. 이기적이고 탐욕한 친구에게:
① 돈을 빌려주면 돈과 친구를 잃는다.
② 잘살게끔 큰 도움을 주면 훗날 배신의 쓴 고통을 당하게 된다.
----------------------------------------------
★. 의리가 있고 베푸는 마음을 가진 친구에게
①친구 간에 “돈을 빌려줘도, 큰 도움을 줘도” 더욱 친밀하고 우정도 더 깊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런 진정한 친구가 서평원이다.
-----------------------------------------------
☆. 모든 친구(이기적인 친구들+ 베푸는 친구들)들과 다정하게 사이좋게 지내려면
① 돈을 절대로 빌려주지 않으며, 큰 도움을 주지 않는다.
② 밥값, 술값이나 잘 내면서, 그냥 사이좋게 지내면 된다.
===========================
상기와 같이 지독한 배신자 친구 3명(장씨, 서씨, 박씨)의 이야기를 실었다. 가까운 주변을 조심해야 한다. 배신을 잊어버리고 그저 행복하게 살아야!
★. 아파트 8개로 장기 임대 사업을 진행하였으면 ①매월 고액의 임대수입과 ②12억의 매매수익(2003년 기준)을 이룰 수 있었지만, 큰 수익을 포기하고 형제. 친구 등 총 8명에게 줘버린 이경용 부부였다.
1. 그 옛날(1999년~2001년)에, 행당동 아파트와 묵동 아파트에 최초 투자하여
①전세금을 받으면 투자금을 전액 회수하고도 돈이 남았으며,
②입주시에 팔면 각각 “1억5천만원(행당동 아파트, 묵동 아파트)”의 돈이 생기는 것을 잘 알면서도
2 한신 아파트 3개와 묵동 이수 아파트 5개, 총8개를 장기 임대 사업 목적으로 투자하려고 하였으나,
3. 이경용 부부는 상의하여 친구2명(박씨, 배씨), 장인어른, 처남, 외가 형님, 셋째 형, 동생2명에게 전부 줘버렸다. 그저 집을 마련하고 잘 살라는 뜻이다.
4. 아파트 물건 8개를 매수하는데 엄청난 노력과 비용이 들어갔다. 재개발 조합, 부동산 사무실 등을 다니면서 정보 수집, 매물 확보를 위하여 수많은 상담과 접대(고급 일식집 등)도 하여야 하였다.
5. 처남은 묵동 이수 아파트를 2021년도에 팔아서 ①7억7천만원의 이익을 남겼으며, 다섯째 동생은 현재(2024년)거주하고 있어서 ②매매 시세차익이 10억원이다.
6. 장기 임대사업을 실행하기 위하여 이경용 명의로 매수한 행당동 아파트 3개를 동생, 친구, 장인어른 앞으로 손해를 보고 명의를 넘겨주었으며,
묵동 아파트를 매수하여 장기 임대사업을 하려다가 포기하고서 5명에게 주었다.
7. 장기 임대 사업 목적으로 8개를 매수하여 임대하였으면
①전세금을 받으면 투자금을 전액 회수하고도 돈이 남아서 남는 돈으로 재투자하여 더 많은 돈을 벌 수 도 있었으며,
② 매월 고액의 임대 수입이 생겼을 것이며,
③ 입주시(2003년)의 시세 차익은 약12억원(8개*1억5천만원)이고,
④ 현재(2024년)의 매매시세 차익은 60억(=행당동10억Ⅹ3개//묵동 7억Ⅹ5개)이 넘을 것이다.
8. 상기와 같은 엄청난 수익의 장기 임대사업을 포기한 이경용 부부였다.
아내의 협조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었다. 큰돈의 재물보다 8명을 더 사랑하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일이었다.
★. 아파트 임대 사업을 포기한 후에 부동산 사업으로 많은 돈을 벌었다.
장기 임대사업을 포기한 뒤에 부동산 사업으로 많은 돈을 벌었지만 빚이 많다.
①토지 개발 후 대지를 매매하여 많은 돈을 벌었고
②건축(창고, 상가, 주택)후 건물을 매매하여 많은 돈을 벌었고
③상가 투자 매매 등으로 큰돈을 벌었건만 어디 좋은 일에 많이 썼는지?
현재 빚만 더 많이 늘었다.
2. 이경용의 재산인 신길동 상가는 취득가격(3억5천만원)보다 빚(5억=은행 대출4억+보증금1억)이 더 많다. 나머지 재산(거주 아파트, 상가)도 빚이 더 많다.
3. 좋은 일을 할 때마다 아들에게 고 이길순 어머님께서 “주는 자가 복이다”고 하셨다.
4. 세상을 떠날 때 많은 재물을 남기는 것보다, 좋은 일에 많이 쓴 흔적들이 더 낫다는 인생 신조이다.
5. 자신은 고급 주택과 하늘 높은 빌딩을 갖고 있으면서, 가까운 사람(형제, 친구 등)들은 가난한 오두막 집에 살면 마음이 편할까? 싶다.
- 외가 8촌 형님은 재산이 1천억(미국 뉴욕에 빌딩, 강남역 빌딩 등)이 넘는데, 못 사는 여동생을 돕지 않는다. 최소 10억씩 형제들한테 주면 좋을텐데...이해 불가!!!
★. 이경용의 인생 발자취 중에서 아주 잘 한 일이 있다.
1. 외할머님, 아버님, 어머님, 장인어른, 장모님께 돈을 잘 드렸다.
2. 외할머니, 어머니, 동생 3명이 살고 있는 집에 시집을 와서 “100세까지 어머니를 모셔주면서 수많은 고생을 하였던 아내”를 생각하여
3. 장인, 장모님께 좋은 새집(광명시 한신아파트, 하남시 대명아파트, 미사 신도시 아파트)에서 살게 해주었는데 큰 보람이고 아주 잘 한일이라고 생각한다.
※ 서씨가 도움을 받은 1995년도에 1억의 돈이면 아주 큰돈이다.
☆가난하고 형편이 어려운 친구3명에게 잘 살라고 크게 도와줬더니 이경용에게
①친구 장씨는 3천만원의 복비 사기를 처먹고
②친구 서씨는 몇백만원의 이자를 받아내려고 거짓 소문(피해 당함)을 퍼트리고
③친구 박씨는 원한을 품은 사람처럼, 이경용을 원수 대하듯이 멀리 피해 다닌다.
☆친구 3명은 상기와 같이 지독한 배신자가 되었으나,
①다섯째 동생과 조카 부부는 이경용에게 “사례비(극구 사양함)를 주었고
②일곱째 동생은 승용차(극구 사양함)를 선물해주어서
③은혜에 보답하는 착한 사람들도 있다.
☆큰 도움을 받고 이경용에게 고마워하는 “형3명, 동생3명, 누나, 외사촌 누나, 처남, 처제, 장모님, 외가형님, 조카 등”이 있으니
그것으로 크게 만족하고 인생 보람을 느낀다.
큰 이익을 줄때는 이경용한테 무지 고마워하다가 후에 은혜를 배신하고 원수로 갚는 친구 3명에 대하여 글을 쓰지 않을 수 없었다. 인생의 큰 교훈으로 삼아야..
배신할 사람인줄 전혀 모르고 친구 3명을 잘 살게 도와주었던 것이 죄일 뿐이다.
배신을 잃어버려라! 죄를 미워하되 사람을 미워하지 말아야...
이경용도 사람인지라 배신의 행위가 생각나면 먼 옛날의 이야기로, 잊어버려라!
아무리 배신자이더라도 좋은 추억이 생각나면 웃으며 기분 좋게 생각해야..
세광 친구 3명(서씨, 박씨, 배씨)을 잘 살게끔 도와준 것을 큰 보람으로 생각했었고, 한 푼의 이익도 바라지 않았기에 금전적 피해는 없다고 할 수 있다.
세광 친구들은 거의 대부분이 이경용을 나쁘게 생각(서씨의 거짓된 소문)해 왔으나 이경용의 글을 읽은 뒤에 세광 친구들은 진실을 알았을 것이다.
이경용을 오랜 세월, 나쁜 놈으로 피해를 주는 사람으로 방치해선 안 되기에
이경용은 명예를 찾기 위해서 진실한 글을 써서 알려야 하였다.
2024. 11. 28일 이경용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