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B형·C형 간염과 알코올성 간 질환이 있는 간암 고위험군은 1년 2회, 6개월마다 정기적인 간 초음파 검사와 혈액 검사가 필수적이며, 간경변증의 경우는 2~3개월에 한 번씩 간암 발생 여부를 확인할 것을 권장해드립니다. 정기검사에서 간암이 의심된다면 CT나 MRI 검사를 통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고 경우에 따라 혈관 조영술이나 조직검사를 통해 간암 여부를 진단하며, 간암을 조기에 발견해야 완치 확률을 높일 수 있으므로 간 질환 여부를 정확히 확인하기 위해 건강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첫댓글 고맙습니다.저는 건강검진으로 대체했답니다.
저도 상반기 검진 받고 후반기 예약돼있습니다 꾸준히 잘 하고 있어요^^
저는 받아봐야 겠습니다. 정보 goo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