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4일동안
교구 교회경영 리더십 교육에 다녀왔습니다.
세 선생께서 강의해 주셨는데,
첫번째 강의자는
issue, 내다, 발행하다. 나오다. 라는 주제가 와 닿았고,
두번째 강의자는
impowerment, empowerment, , 권한부여, 권한 분산, 권한 이양 등 주제가 마음에 들었고,
세번째 강의자는
followership, 문하생, 추종자, 부하 등의 주제가 의미있게 와 닿았었습니다.
issue 강의에서는
공동체와 각 기관과 모임에서 변하지 않고, 고착화된 상태에서 모든 구조가 경직되고, 공동체원들이 소외되는 상태가 지속되었을 때에 이런 issue의 움직임은 공동체를 변화, 갈등, 부딪침으로 오지만, 새로운 기회, 긍정성을 갖게 된다는 것이었고, 이런 issue가 공동체의 새로운 길을 열 계기가 된다는 것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impowerment, empowerment의 강의에서는
이 개념이 리더를 따르는 멤버에게 영향이나 힘을 불어넣어주는 것으로서, 개인이나 공동체, 집단이 소외되었거나, 그 가능성이 있을 때에 도움을 주거나, 영향을 미쳐서 힘을 북돋아 주는 것을 말하고, 단지 편하게 권한 부여, 권한 분산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개인, 기관, 집단, 공동체에 이런 영향과 힘을 불어넣어 혁신이 되게 한다는 것이 초점이었습니다.
followership에서는 리더를 따르는 멤버들을 중요시 여기는 것이었는데, 변화와 혁신은 리더에게 맞추어지지 않고, 리더를 따르는 멤버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리더를 따르는 멤버에 대한 내외적의 변화에 중점을 두는 것이었습니다.
이 세 개념에서 결국 중요한 것은 어떤 issue 나 impowerment나 그리고 followership 도 리더의 내적 성찰과 회심을 통한 자기 변화없이는 결코 타인이나 기관, 단체, 공동체가 변화시킬수 없다는 것을 생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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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개인, 단체, 기관, 공동체의 변화는 리더 자신의 쇄신과 회심에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리더십 공부 끝에 깨달은 것은 蘇(깨어날), 生(날) 즉 소생의 리더십을 생각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깨어나서 다시 살아날 리더십을 생각한 것입니다.
깨어나서 사는 리더십, 소생의 리더는 결국 예수님에서 찾을 수있습니다.
죽은 자를 살리시는 예수님
병든자를 치유하시는 예수님
불구자를 고치시는 예수님
악령에 묶인 이를 고치신 예수님
진리의 말씀으로 구원의 길을 주신 예수님
약하고, 보잘 것없는 이들을 복음의 일꾼으로 지명하고 뽑으신 예수님
그들을 복음의 사도로 파견하신 예수님
그리고
인간 구원을 위해서 죽음에서 부활하신 예수님
이것이 蘇生의 리더십이지요.
오늘날 우리가 가야할 리더십도 바로 소생의 리더십입니다.
사랑방 리더들이 바로 그런 이들입니다.
이런 멋진 봉사자들을 만나게 해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런 만남과 복음 사명을 수행하는 리더들을 통하여 하느님께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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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소생의 리더쉽, 사랑방 리더들이 바로 그런 이들입니다." 아멘^^*
내년 사목을 위해서 뭔가를 계획하고 제안해야할 저의 생각에 힘을 실어 줍니다.
정말 좋은 글 감사합니다.
지금 사랑방 모임 하고 왔어요. 성경관상때 바르티메오를 고쳐주신 예수님을 만나고 왔어요. '용기를 내어 일어나라 예수님께서 당신을 부르시네' (마르코10,48) 가지고 나눔 했어요. 끊임없이 저를 부르시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소생의 리더십을 생각해봅니다. 늘 언제나 저의 힘이 되어 주시겠다고 말씀하시는 부활 하신 예수님의 소생의 리더십을 따라 갑니다. 사랑방 모임을 하고 힘을 얻고 왔어요~
"소생의 리더십" 멋집니다.
영혼이 치유되고 회복되어 영이 살아나는 소생.
세포가 살아 나게 하는 리더십.
교회가 살아나는 사랑방.
우리가 선구자 되어 앞장 서는 우리 사랑방 리더 !!
사랑방 리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