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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소식 122호
할렐루야!
회원님들
2005년 4월11일 밤 포항북부교회에서 열린 평신도 홀리클럽 소식과 4월12일 새벽 한동대 선린병원 ‘또감사비전홀’에서 있은 언론인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소식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4월13~15일까지 영적대각성 부흥성회, 4월16일 기독 직장인 체육대회, 4월18일 평신도 연합기도회, 5월3일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연합기도회, 5월9~11일 포항성시화를 위한 연합부흥회 소식을 전해 올리겠습니다.
먼저 11일 밤 7시30분 포항북부교회에서 열린 평신도 홀리클럽 소식입니다.
행사는 법조인, 의사, 교수, 언론인, 개인택시기사 홀리클럽 등 평신도 홀리클럽 산하 20여개의 각 홀리클럽 회원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동대 선린병원 찬양팀의 찬양인도, 기도, 성경봉독, 말씀선포, 통성기도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참석한 회원님들은 박종규 장로(INI스틸 부장)님의 인도로 사도행전 13장 13절~52절 말씀을 봉독했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바울과 및 동행하는 사람들이 바보에서 배 타고 밤빌리아에 있는 버가에 이르니 요한은 저희에게서 떠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고/
중략~
바울이 일어나 손짓하며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과 및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아 들으라/
중략~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거하여 가라사대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 하시더니/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이 사람의 씨에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주를 세우셨으니 곧 예수라/
그 오시는 앞에 요한이 먼저 회개의 세례를 이스라엘 모든 백성에게 전파 하니라/
중략~
일렀으되 보라 멸시하는 사람들아 너희는 놀라고 망하라 내가 너희 때를 당하여 한 일을 행할 것이니 사람이 너희에게 이를 찌라도 도무지 믿지 못할 일이라/
중략~
주의 말씀이 그 지방에 두루 퍼지니라/
이에 유대인들이 경건한 귀부인들과 그 성내 유력자들을 선동하여 바울과 바나바를 핍박케 하여 그 지경에서 쫓아내니/
두 사람이 저희를 향하여 발에 티끌을 떨어 버리고 이고니온으로 가거늘/
제자들은 기쁨과 성령이 충만하니라/아멘
이건오 장로(언론인홀리클럽 상임고문, 한국홀리클럽 부회장, 한국의료선교협회장, 한동대 선린병원장 )님은 말씀에 앞서 지난 8일 한국복음주의 주최, 서울 강변교회에서 있은 강원용, 김창인, 조용기 목사님 등 개신교 원로목사님들의 회개 고백을 소개했습니다.
내용을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김창인 목사님=일제치하 당시 신사참배 거부로 감옥살이를 한 후 석방됐다고 합니다.
그 후 김 목사는 신사참배를 한 교회를 마귀당, 그 교인들을 마귀의 자식으로 정죄했다고 합니다.
후계자 문제에 있어서도 말을 듣지 않은 2명의 목사님을 보내고 아들에게 넘겨주는 과정에서 칼부림이 일어났다며 형제의 잘못을 안아주지 못한 데 대해 깊이 회개를 했다고 합니다.
강원용 목사님=기도만 하는 보수주의 교인들이 너무 답답해 천주교, 불교 등 타종교와의 대화를 시도했다고 합니다.
그 긴 세월동안 정의를 뿌리 내리지 못했고 그 시간동안 보수주의 기독인들과 대화를 했다면...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정의를 가지고 달려갔을 땐 복음과는 점점 더 멀어진다며 다시 말씀으로 돌아와야 한다면서 회개를 했다고 합니다.
조용기 목사님=뒤돌아보니 너무나 값싼 하나님의 은혜(복음)을 전했다고 고백했다고 합니다.
축복만 전하다 보니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천박했는지...예수님이 왜 그랬느냐 하면 뭐라고 대답을 해야 할지...라며 회개했다고 합니다.
이 원로목사님들의 회개는 한국교계 참회운동의 새바람을 몰고 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습니다.
이 장로님은 “포항에서 일어나고 있는 ‘내가 먼저 회개하고 변화돼야 지역과 세상이 변화 된다’는 성시화운동이 여기저기에서 일어나고 있다”며 “이 운동을 통해 한국교회가 변화되고 우리 민족이 마지막시대에 제사장 나라로 하나님께 쓰임 받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로님은 이어 “100년전인 1904년 북한 원산에서 일어났던 원산대부흥이 조그마한 항구도시 포항(2004년 포항서 세계성시화대회 개최됨)에서 일어나, 2007년에는 평양에서 일어났던 대부흥(1907년)이 서울서 일어나게 해 달라고 기도하자”고 말했습니다.
서울에서는 100년전 평양에서 일어난 대부흥이 100주년을 맞은 2007년 서울에서 일어나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장로님은 “바울과 및 동행하는 사람들이 바보에서 배 타고 밤빌리아에 있는 버가에 이르니 요한은 저희에게서 떠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고/”란 말씀을 전하고 “여기서부터 바나바의 이름이 사라짐을 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로님은 이어 “바울은 도전적이고 일을 저지르는 사람이며 타협하지 않고 외길로 가는 사람(내가 다시 다메섹에 있을 때에...다메섹의 감격을 상기하며 신앙을 회복함)이며, 바나바는 옆에서 숨어서 도와주는 사람(카운슬러), 그 속에서 사람들이 상처를 받지 않도록 잘 이뤄 가는 사람 이었다”며 “리더십의 조화를 엿보게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로님은 “바울과 여호수아와 같이 달려가는 리더십이 있어야 하는 반면 바나바와 갈렙과 같은 뒤에서 안정되게 도와주는 리더십, 즉 상호 보완적인 리더십이 있을 땐 온전한 팀워크를 이룬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로님은 “바울과 바나바는 서로 다르다는 것은 틀리다는 것이 아니며 서로 보완의 필요성을 갖게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로님은 “바나바의 생질인 마가 요한이 예루살렘으로 돌아갔다는 것은 성령 하나님께서 보내지 않은, 준비하지 않은 선교사였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장로님은 “2차 선교여행 때 마가 요한동행 여부를 두고 바울과 바나바가 심하게 다투기도 했지만 디모데 후서에서 볼 수 있듯 나중에 바울은 마가를 데려 올 것을 요구 하는 등 마가가 바울에게 필요한 사람이 됐으며 하나님께 크게 쓰임 받는 믿음의 종이 됐다(마가복음을 씀)”고 말했습니다.
이 장로님은 “우리가 성시화운동을 하는 과정에서 헤어진 사람이 있다고 할지라도 끝까지 사랑해야 한다”며 “나중에 그 분들이 하나님께 크게 쓰임을 받을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장로님은 “특히 우리 청소년들을 너무 빨리 포기해서는 안된다”며 “사랑은 믿고 참고 견디며 바라주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장로님은 “아무리 별 볼일 없는 사람이라도 성령이 임하면 크게 쓰임을 받아 큰일을 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로님은 “14절부턴 바울이 회당에서 설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며 “복음을 전할 때 청중들을 존귀하게 해 주는 모습을 볼 수 있다”며 “특히 우리가 오랫동안 투병 중에 있는 시한부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 때도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 합니다’라고 할 때 반응이 좋음을 알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로님은 “성자 하나님인 예수님은 창세기에서 사무엘까지 구약에서 예언된 율법 및 선지자의 말씀(장소, 이름, 죽음, 부활 등)대로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으로, 역사적인 인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이 땅에 오셨고 죽으시고 부활하셨다”며 “사도 바울이 전한 이 복음과 베드로가 전한 복음이 같음을 알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사도 바울은 부활하신 예수님으로부터 직접 가르침을 받음)
이 장로님은 “마지막 선지자는 말라기에 이어 세례 요한 임을 알 수 있다”며 “너희가 나를 누구로 생각하느냐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내 뒤에 오시는 이(예수님)가 있으니 나는 그 발의 신풀기도 감당치 못하리라 하였으니”란 세례 요한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이 장로님은 “선교의 주체는 성령님이며 전해지는 것은 예수그리스도이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장로님은 “예루살렘에 사는 자들과 저희 관원들이 예수와 및 안식일 마다 외우는 바 선지자들의 말을 알지 못하므로 예수를 정죄하여 선지자들의 말을 응하게 하였도다”란 말씀을 전하고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 줄 안다...구원을 받지 못하는 자들은 듣고도 깨닫지 못한다’란 복음의 특수성에 대해 강조했습니다.
이 장로님은 “천지창조, 동정녀 마리아에서 탄생, 우리의 죄를 지고 십자가에서 죽음, 사흘만에 다시 살아남, 승천, 재림 등 6가지로 복음을 축소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로님은 “바울은 1차 전도여행 후 갈라디아서를 쓰고, 2차 전도여행 후 데살로니가 전,후서를 쓰고, 3차전도 후 고린도전,후서와 로마서를 썼다”고 전하고 말씀을 맺었습니다.
말씀 후 정춘자 권사(포항 제일교회)님과 박순행 집사(서기)님이 대표 기도를 해 주셨습니다.
참석한 회원님들은 마태, 마가, 누가, 바울, 빌립 등 4개 팀으로 나눠, 친교시간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다음은 4월12일 오전 6시30분 한동대 선린병원 ‘또감사비전홀’에서 열린 언론인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소식입니다.
이건오 장로(언론인홀리클럽 상임고문, 한동대 선린병원장)은 ‘참 포도나무’를 주제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안효을 목사(지도목사, 빛과소금의 교회)님은 교회행사관계로 참석을 하지 못했습니다.
안 목사님을 위해 기도 해 주십시오.
참석한 회원님들은 요한복음 15장 말씀을 봉독했습니다.
내용을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주님은 자신을 참 포도나무로, 신자를 그 가지에 비유하심으로써 양자간의 연합을 교훈하셨습니다.
이 같이 신령한 연합을 한 자는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지만, 주님을 거부하는 자는 영적 파멸을 당하게 됩니다.
이 비유 후에 주님은 장차 제자들에게 임할 세상의 핍박을 예고 하셨습니다.
세상이 그들을 핍박하지만 능히 이길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약속하신 성령 때문입니다.
이 장로님은 “내(예수님)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성부 하나님)는 그 농부라/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 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란 말씀을 전하고 “포도나무는 새가지의 순에서 과실을 맺는 것인 만큼 묵은 가지(상징=고정관념, 전통 등 하나님앞으로 나아가는데 두어서는 안 될 것)를 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로님은 이어 “깨끗하게 한다는 것은 일상적인 우리의 실수 등을 회개하는 말로 일컬어진다”며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이미 구원을 받은 것인 만큼 어께를 펴고 살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로님은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과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란 말씀을 전하고 “하나님은 성령으로 말씀으로 우리 안에 거할 수 있으며 여기서 보듯 겉보기와는 달리 엄청난 생명의 이동을 알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로님은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란 갈라디아서 2장20절 말씀을 전했습니다.
이 장로님은 “너희가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란 말씀을 전했습니다.
이 장로님은 여기서 성령의 열매는 기도, 전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 등 외적인 열매와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착함), 충성, 온유, 절제 등 9가지의 내적인 열매(갈라디아서 5장 22~23절 말씀)로 나눌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로님은 이어 “9가지의 내적인 열매는 무지개의 색과 같이 하나의 인격적”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이 장로님은 “우리가 마지막 번째의 성령의 열매인 절제를 할 때 실수를 하지 않게 되며 망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로님은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안에 거하라/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안에 거하리라”란 말씀을 전하고 “사랑하면 기쁨이 찾아오고 상대의 필요를 알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로님은 “사랑의 극치는 친구를 위해 목숨을 내어주는 것”이라며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란 말씀을 전했습니다.
이 장로님은 “사랑을 하게 되면 관계가 개선되고 친구가 된다”며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중략~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란 말씀을 전했습니다.
이 장로님은 “친구가 되면 이유 없이 세상으로부터 고난을 받게 된다”며 “고난을 받지 않은 성도는 세상과 타협하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장로님은 성도가 고난을 받는 이유로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 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내가 너희더러 종이 주인보다 더 크지 못하다 한 말을 기억하라 사람들이 나를 핍박하였은즉 너희도 핍박할 터이요 내 말을 지켰은즉 너희 말도 지킬 터이라 이모든 일을 너희에게 하리니 이는 나 보내신 이를 알지 못함이니라”란 말씀을 들었습니다.
이 장로님은 또 “나를 미워하는 자는 내 아버지를 미워하느니라/ 내가 아무도 못한 일을 저희 중에서 하지 아니하였더면 저희가 죄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저희가 나와 및 내 아버지를 보았고 또 미워하였도다/ 그러나 이는 저희 율법에 기록된 바 저희가 연고 없이 나를 미워하였다한 말을 응하게 하려 함이니라”란 말씀을 전하고 말씀을 마쳤습니다.
참석한 회원님들은 4~5월 행사와 언론인홀리클럽 회원님들을 위해 통성으로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이날 모임에 전일평 장로(선린대 학장)님, 김명수 자문위원(IKTV방송 본부장)님, 이종주 회장(KBS 아나운서)님도 참석하셨습니다.
다음은 4~5월 행사 소식입니다.
■포항성시화를 위한 영적대각성 부흥성회
부흥성회는 포항시 목회자 홀리클럽(회장 배진기)과 포항시 목사회(회장 구자홍)가 주최하고 포항시 성시화운동본부(회장 김광웅)의 후원으로 4월13일~15일까지(매일 저녁 7시30분, 새벽 5시) 북부지역 포항 침례교회와 남부지역 포항 안디옥교회에서 열립니다.
북부지역 : 이연길 목사님(미국 달라스 빛내리교회 담임목사, 복음선교신문 이사장), 전흥식 목사님(달라스 순복음교회 담임목사, 복음세계신문 발행인)
남부지역 : 김남수 목사님(뉴욕 순복음교회 담임목사, 미 하나님의 성회 본부 총회 실행위원), 나정용 목사님(한.미 연합 감리교회 중남부지방 선교 감리사)
■포항성시화를 위한 연합부흥성회
연합부흥성회는 홍정길 목사(남서울은혜교회), 하용조(온누리교회)목사님 초청, 5월9일(월)~11일까지 3일간 포항북부교회에서 열립니다.
홍정길 목사님 : 9일 저녁 7시30분, 10일 새벽 5시, 낮 10시30분, 저녁 7시30분, 11일 새벽 5시(모두 5회)
하용조 목사님 : 11일 저녁 7시30분(1회)
연합부흥성회는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이성희 목사)가 주최하고 포항시성시화운동본부(회장 김광웅)가 후원합니다.
■4월 기독직장인 체육대회
일 시 : 2005년 4월 16일 오후2:00-6:00시
장 소 : 선린대학교 대운동장
대 상 : 언론인홀리클럽, 시청신우회, 해양경찰신우회, 경찰신우회,
포스코신우회, INI신우회 등
종 목 : 족구, 축구, 기타종목
일 정 : 1부 예배, 2부 족구 및 축구 등, 3부 친교 및 식사
후 원 : 포항시성시화운동본부, 포항시평신도홀리클럽, 포항시직장선교연합회
■4월 18일 평신도 연합기도회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주최로 18일 오후7시30분 포항북부교회 본당 지하 대 예배실에서 열립니다.
이 연합기도회에는 평신도 홀리클럽, 여성홀리클럽, 포항시직장선교연합회 등 회원님들이 참석을 합니다.
■5월3일 포항성시화를 위한 연합기도회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주최로 5월3일 오후 7시30분 포항제일교회에서 대규모로 열립니다.
■기독교 TV방송(위성) 개국=채널 21번 많은 시청 바랍니다.
이 방송은 서울 온누리교회에서 운영을 하며 위성 안테나를 달면 지구촌 어느 곳에서나 볼 수 있습니다.
■서포츠 서울 자매지인 월간 ‘퀸’ 채상진 과장님이 신입회원(대구)으로 가입했습니다.
이로써 회원수는 51개 신문방문통신사 20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신입회원님을 위해 기도 해 주시고 축하해 주십시오.
하나님은 오늘도 회원님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복음을 전하는 회원님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며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회원님들의 생활을 도와주시고 지켜 주실 것을 확신합니다.
맘 가난한 사람 복 있나니 천국이 저들의 천국이요~
애통을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으리라~
온유한 사람은 복이 있나니 그 땅이 기업이 될 것이요~
의 사모하는 이 복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이리라~
긍휼히 여기면 복이 있나니 긍휼히 여김을 받으리라~
맘 청결한 사람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 볼 것이라~
화평케 하는 이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 아들이요~
핍박을 받는 이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들의 것임이라~
주 위해 욕보면 복이 있나니 하늘의 큰 상을 받으리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영광 영원히 돌리세 할렐루야~아멘
신자 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신자 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진심으로~
신자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사랑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사랑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진심으로~
사랑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거룩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거룩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진심으로~
거룩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예수 닮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예수 닮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진심으로~
예수 닮기 원합니다 진심으로~아멘
십자가를 질 수 있나 주가 물어보실 때~죽기까지 따르오리 저들 대답하였다~
우리의 심령 주의 것이니~ 당신의 형상 만드소서~
주 인도 따라 살아갈 동안 사랑과 충성 늘 바치오리다~
너는 기억하고 있나 구원받은 강도를~저가 회개 하였을 때 낙원 허락받았다~
우리의 심령 주의 것이니~ 당신의 형상 만드소서~
주 인도 따라 살아갈 동안 사랑과 충성 늘 바치오리다~
주께 네 혼 맡기겠나 최후 승리 믿으며~걱정 근심 어둔 그늘 너를 둘러 덮을 때~
우리의 심령 주의 것이니~ 당신의 형상 만드소서~
주 인도 따라 살아갈 동안 사랑과 충성 늘 바치오리다~
이런 일다 할 수 있나 주가 물어보실 때~용감한 자 옛날처럼 선뜻 대답하리다~
우리의 심령 주의 것이니~ 당신의 형상 만드소서~
주 인도 따라 살아갈 동안 사랑과 충성 늘 바치오리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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