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큰 행사였던 평창올림픽이
어제로 끝이 났네요ㅎㅎ
88올림픽 이후 우리나라에게 개최된 만큼
모든 분들이 한마음으로 금메달을 응원했을 것 같은데요
메달을 위해 쉴틈없이 달린 선수분들 !
성공적인 올림픽을 위해 뒤에서 고생했을 주최 스텝분들 !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
그래서 오늘은 국민견을 소개해 보려고 해요~
우리나라의 국민견 ! "말티즈" 입니다
가장 큰 인기를 얻고있는건 포메라니안
흔히 보이는건 푸들인데
왜 말티즈가 국민견 일까?
지금부터 말티즈가 국민견인 이유를
알아보도록 할게요~
말티즈는 2-3KG으로 소형견에 속하는데요
간혹 4KG대로 크는 아이들이나
자이언트말티즈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5-6KG의 말티즈도 있답니다ㅎㅎ
작은 말티즈를 보고 분양을 생각하신거라면
이 아이가 정말 작게 클수 있는 아이인지
잘 알아보시는게 좋아요
예전부터 우리나라 분들은
새하얀 강아지를 많이 선호하시는데요ㅎㅎ
요즘은 참 다양한 모색을 가진 아이들이 많지만
말티즈는 "화이트" 단 하나의 모색을 가지고 있어요
얌전한 성격의 말티즈는
너무 순하고 애교많은 아이입니다
누워서 티비를 보고 있으면
어느새 옆에와서 벌러덩 누워있는 말티즈를
발견하게 되실거에요ㅎㅎ
또, 말티즈는 털빠짐이 적은 견종인데요
온순한 성격에 털빠짐이 없어
어린아이와 함께 지내기에도 좋고
얌전하고 애교 많은 말티즈는
할머니,할아버지와도 잘 지낸답니다^ ^
남녀노소 누구나 무난히 키울 수 있는 말티즈 !
국민견으로 불릴만 한 것 같죠?
말티즈 분양을 고민중이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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