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최초 씨족당 '망우당' 창당 임박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도입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에 따라 비례를 노리는 정당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다.
다당제의 특징은 소수당 간의 정책 경쟁을 가져 올 수 있다는 점이다.
새롭게 만들어진 소수당은 지역구 후보보다는 정당의 정책과 선명성으로 경쟁할 수 밖에 없다.
다당제 하에서 대한민국 최초의 씨족당(현풍곽씨) '망우당' 창당이 임박하다.
망우당(忘잊을망憂근심우堂집당)이란?
임진왜란을 극복하는데 중요하게 공헌한 장수 홍의장군 곽재우의 호이다.
현풍곽씨(玄風郭氏) : 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을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로
조선시대에 이름난 도덕가문으로서 충신, 효자, 열녀가 난 고장에 세워 표창하였던 정려(旌閭)가 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읍에 12문이 남아 전한다.
현풍곽씨들이 중심이되어 천강홍의장군 곽재우 장군의 얼을 기리며,
위기에 처해 있는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임진왜란 때 의병 중에서 가장 먼저 기의했고 전투에서 홍의를 입고 지휘해 뛰어난 무공을 세운 홍의장군 곽재우의 호인 망우당을 당명으로 정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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