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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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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2) 이모할머니 / 정선례
정선례 추천 0 조회 58 24.09.21 22:3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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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22 15:51

    첫댓글 이야기 단락마다 가족간의 정이 잔잔히 묻어 납니다. 수묵화 같은 이모할머니의 이야기 가슴 속으로 따스하게 스밉니다.

  • 24.09.22 17:19

    그분을 앞으로 몇 번이나 더 뵐 수 있을까 생각하면, 귀찮아하는 마음이 확 사라지는 것 같아요. 있을 때 잘하라는 말을 다시금 새기게 하는 글이네요.

  • 24.09.22 19:55

    가족들과 행복한 여행하셨네요. 백사장을 이 더위에 마구 뛰시다니 대단하십니다. 하하.

  • 24.09.22 20:23

    우와, 선생님은 몸이 아주 가벼우시군요. 대박 부럽습니다.

    마음은 따뜻하고요.
    잘 읽었습니다.

  • 24.09.22 20:43

    이모 할머니가 살아 계시다니 복이 많은가 봅니다.
    점점 친척이 모이기 어려운 시대를 살고 있는 것 같아요.

  • 24.09.22 21:02

    가까운 친척도 찾지 않으면 남이 되는데 이모할머니 잘 하셨네요.
    임자도가 고향이신가요? 그곳을 처음 갔을 때 해수욕장이 어찌나 길던지 놀랬습니다.

  • 24.09.22 21:21

    이모할머니께서 맘이 풍요로우셨겠습니다. 의미있는 시간이셨을 것 같아요. 따뜻한 글 잘 읽었습니다.

  • 24.09.22 22:37

    형제들과 엄마 모시고 간 다복한 시간이었네요.
    부럽습니다.

  • 24.09.23 06:49

    마음이 따뜻하신 선생님을 느끼게 해 주시는 글입니다. 이모할머니께서 행복하셨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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