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5일 친구들 모임 장소 확정

[김해웅(3)]

..

         친구들아~~!!
       모두들 잘 지내고 있지?
       8월 14일 행사를 위해 그동안 많은 친구들이
       자주 만나서 고생을 하고 있다.

       울 친구들이 많이 도와주어야 할것 같다
       일부 준비위원회 친구들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우리 친구들이 모두 도와 주어야
       처음 치르는 행사를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광주에서 남.여 동반 친구 모임을 아래와 같이 갖고자 한다.

      ..............   아    래   ..................


        0 일  시 : 2005년 7월 15일 (금)  19시

        0 장  소 :  화정동 한국사우나 맞은편

                     동복메기탕

                     화정사거리에서 좌회전해서

                     첫번째 골목으로 우회전 직진 200mm정도
                     
                     오면 한국사우나가 보인다 

                     금호월드 사거리쪽 우회전 직진 중흥아파트 맞은편    

                 식당전화번호 : 361-6851

                 사장님핸드폰 : 011-643-2885

                 김   용   희 : 011-645-7713
 


           주변의 친구들에게 연락해서 많은 친구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

 

친구들아!!  모처럼만에 모여서 삼겹살에




 소주라도 한잔하며 친구의 정을 나누워 보자꾸나~~

[박금숙 (6)]

수박 컴이 멋지네 가까운 이리 보내고 괜찮은디요 ㅎㅎㅎ

[허종훈(3)]

화려 하다야 15일 친구들의 모임도 화려 하겠다

[김용희(1)]

요번 모임은 북구쪽에 숙경.금숙이가 장소결정해라. 오빠가 밀어줄께. 그쪽팀이 많다해서 신경쓸게.빨리 결정해서 올려봐봐

[주영달(2)]

흐미 형욱이도 수도권 모임 공지한다고 전화왔더만 또 광주에서 먼저 공지올렸네. 많이 모여서 즐거운 시간 가져라.

[박금숙 (6)]

역시 해웅이 부지런하다니깐 *^*

[허종훈(3)]

용희야! 그라고 본께 15일은 나가 국내에 없다야~~카자흐스탄에 가있다

[허종훈(3)]

7월12일부터 20일까지 연수가있다. 함께 못한것 정말 미안허다~~~

[김권홍(3)]

종훈이 니가 없으면 안된디,진짜 거기 가냐? 정말 좋겠다. 조심해서 다녀와라 구경 많이하고.......

[허종훈(3)]

권홍아 고생하려 간다~~~~~

[이현희(4)]

쫑후니 잘 댕겨 와라. 근디 회비는 누가 칼같이 걷는다냐. 쪼매 걱정이다.ㅋㄷㅋㄷ...

[김해웅(3)]

종훈아~! 말만 고생 ~~다른 꿍꿍이가 있는 거 아녀?~~잘 갔다 와라~~ㅎㅎㅎ

[김용희(1)]

종훈아 걱정말고 잘 댕겨와라.그곳은 동창회 어떻게 돌아가는지 물어보고와서 답써라.연수비에 그비용 포함되어있다

[김숙경(4)]

용희야! 그리고 친구들 미안해! 14일날 설악산에 가거든1박2일이야 늦을것같아! 나없다고 울지말고 즐겁게 만나 즐겁게 놀아라!

[박금숙 (6)]

숙경아 뭐야 모임장소를 잡으라고 했지 누가 설악산 가라고 혔냐 ㅎㅎㅎ 그라믄 장소를 서구쪽으로다가 해도 되려나몰라 그나저나 숙경이 좋겠다 만나서 이야기하자 휴일 잘보내고...

[최순덕(선영)]

금숙아 7월15일 모임장소 화정동에 잡아라 그래야 나같은 사람도 친구들 얼굴보러가지... 네가 팍팍 밀어부쳐라..알았지

[김용문(1)]

나도 함 가보고 싶다. 토요일로 잡으면 갈 수 있으련만...목포라 어렵다 어려워.

[김권홍(3)]

내가 엊그제 다녀온 곳인데 메기탕이 기가 막히게 맜있다. 누가 잡았을까 이곳을.......

[박금숙 (6)]

동복메기탕 집에 다녀왔어 맛있다니 다행이구만 그집에 몇번 발걸음만 했는데 먹진 못해봤거든

[박금숙 (6)]

장소를 정해 놓고서도 심히 걱정을 많이 했거든 모두들 취향이 틀리니까

[박금숙 (6)]

오늘 날씨도 무지 더운데 시원하게 팥빙수 맛나게 먹고 간데이....

[김용희(1)]

어쩔거나.내가 바빠서 전화를 일일이 해야헌디 못해부렀는디.걱정되는디 오늘은 메일이라도 보내야긋다. 친구들아 미안타.근디 나 혼자는 너무 벅차다 힘좀 합쳐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