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모사랑상조(부모사랑라이프)입니다!
최근 코로나19의 여파가 점차 잦아지고 있지만,
추가 확진자와 감염 경로가 나타나며 아직은 안심하기는
어려운 시기인데요!
부모사랑상조에서 코로나19와의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마스크 사용 시 자주 하는 실수와 올바른 사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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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따뜻해지며, 코로나19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때문에
마스크를 착용이 의무화되다시피 했는데요,
하지만 종종 마스크 착용이 답답해 오착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부모사랑상조와 마스크 오착용의 사례와 올바른 착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코는 개방하고 입만 가리기】
이전 포스팅에서 마스크 수치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
KF 지수가 높을수록 필터 기능이 좋아져
입자가 작은 유해 물질을 잘 차단할 수 있지만,
호흡하는 데 불편을 겪을 확률이 높습니다.
때문에 간혹 마스크를 착용하시면서 입은 가리고
코를 밖으로 내놓는 경우를 종종 접할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공기를 통해 접촉될 수 있는 바이러스나 유해 입자가
코를 통해 들어올 수 있어 마스크를 쓰는 의미가 많이 경감될 수 있습니다.
때문에 만약 너무 큰 답답함을 느끼시는 분이라면
차라리 KF80 등 필터의 기능을 조금 낮춰서 코와 입을 모두 가리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 마스크 목에 걸쳐 두기】
마스크 장기 착용으로 인해 피부 손상을 겪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마스크를 잠시 벗을 때 완전히 벗기 보다
목에 걸쳐두는 경우를 접할 수 있는데요,
이런 방식은 마스크 안감이 목이나 머리카락, 옷 등에 닿아
교차오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마스크를 끼지 않을 때는 지퍼백처럼
마스크가 다른 포면에 닿지 않는 형태로 보관하는 것이 좋답니다!
【3. 마스크 헐겁게 착용하기】
마스크가 답답해서 일부로 오착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일회용 부직포 마스크나 홈메이드 마스크를 착용할 시
모양이 잡히지 않아 양옆이 벌어지고, 밀폐 능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스스로 단단히 조여 사용하기 어려운 경우라면,
밀착력이 좋은 보건용 마스크를 추천드립니다.
보건용 마스크가 입자를 잘 걸러내는 것도 있지만,
얼굴에 잘 밀착되어 착용력이 좋아 공기 중 오염물질이
호흡기를 통해 들어오는 것을 효과적으로 걸러낼 수 있답니다.
【4. 마스크 청결】
코로나19의 여파로 마스크의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마스크를 중복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한 번 사용한 마스크를 재사용할 때는 오염물질을 잘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천 마스크를 사용할 경우 여러 개를 준비해
하나를 세탁하고 건조하는 동안 다른 마스크를
착용하는 방식으로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리며,
보건용 마스크의 경우 10분간 끓는 물의 증기에
노출시킨 뒤 완벽히 건조하는 방법을 제안 드립니다.
하지만, 오염된 마스크나 기능이 상실될 정도로 손상된 마스크는
안전을 위해 바로 폐기하고 새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을 권장해드립니다.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오염된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않는 것과
손을 자주 씻는 것이 더 중요하니
꼭 병행하시어 오염으로부터
건강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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