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여행> 1,500년 전에 강처사 효심이 만들어낸 금산인삼 개삼터
금산인삼의 시초는 약 1,500년전 충남 금산군 남이면
성곡리 개안이 마을에 강씨 성을 가진 선비가 있었는데
효심이 지극하여 금산의 명산인 진악산 관음굴에서
어머님의 쾌유를 빌며 정성을 다하여 백일기도를 드리자
산신령님이 나타나 소원을 들어 주었으며,
그 씨앗을 재배하기 시작했고, 그 뿌리가 사람과
모습이 비슷하다 하여 인삼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금산군에서는 1,500년 전에 강처사 효심이 만들어낸
금산인삼의 시초인 개삼터를 공원화 하였다.
금산인삼은 하늘의 뜻과 땅의 기운, 그리고 사람의 정성이
하나로 어우러져서 만들어지며 세계적으로도 최고로 알아주고 있다.

문화해설사님이 설명하고 계시는 것은 인삼에 대한 설명이다.
1년근 인삼부터 5년근 인삼에 대하여 특징을 자세히 설명해 주셨다.

지금부터 금산인삼이 어떻게 나오게 되었는지
강처사의 전설을 알아 볼까요???
지금부터 1,500년 전에 금산군 남이면 성곡리 개안이 마을에
효성이 지극한 강처사가 살았는데.....
어느날 어머님의 병이 들어 좋은 약은 다 구해 드렸지만
효과를 보지 못하고 점점 병이 깊어 간다.

효심이 깊은 강처사는 어머니를 살릴려고 산신령님께
백일기도를 드려야 겠다고 생각을 하고
금산의 명산 진악산에 있는 관음굴로 떠나갔다.

관음굴에서 기도하는 강처사

꿈결처럼 나타난 산신령님이 강처사에게 하는 말
"진악산 관음종 암벽에 가면 빨간 열매가 달리고 세갈래 가지에
다섯 잎이 달린 풀이 있을 것이니 그 풀의 뿌리를 달여 드려라,
그러면 소원이 이루어질 것이다"하고는 홀연히 사라졌다.

개삼터는 강처사가 처음으로 인삼을 심었던 곳으로
그 뜻을 기리기 위하여 1983년 7월에 개삼각이라는 건물을 짓고
산신령이 강처사에게 인삼을 하사하는 그림을 그려 넣었다.

개삼각
개삼각은 충남 금산군 향토유적 제1호로
금산군 남이면 성곡리에 위치하고 있다.
금산군은 1,500년전 최초로 성곡리 개안마을인 개삼터에 인삼이
시작된 뜻을 기리기 위하여 개삼각을 지었다.

평화의 노래

고향마을

강처사 고택
개삼각 앞에 강처사가 살던 고택을 재현해 놓았다.

산신령님께 감사를 드리는 삼장제
신령스런 삼을 내려준 진악산 산신령님게
감사와 풍년을 기원하는 삼장제를 지내고 있는 모습이다.
금산 인삼 축제시 여기서 삼장제를 먼저 드린다고 한다.

금산의 명산 진악산 정상 모습
진악산은 금산을 지켜주는 수호산으로 금산의 진산이다.
진악산에는 천년고찰 보석사, 영천암의 약수, 관음암,
원효폭포, 보석사 은행나무가 명소로 꼽히고 있다.

금산인삼축제
금산인삼축제 기간 : 2012.9.14 ~ 9.23
http://tour.geumsan.go.kr/html/tour/festival/festival_0204.html
첫댓글 금산인삼의 시작을 알기쉽게 설명되어 있네요~ 누구나 알수 있게되어 있어 좋습니다.
개
터 덕분에 우리가먹는 임
이 시작되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