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현충시설호국지킴이 발대식 및 지킴이 활동 이모저모

[제주유족]

▶ 국가유공자의 유족으로서 자부심을 품고 명예로운 마을현충시설지킴이 활동에 앞장서서 활동하고 있는 자랑스런 전몰군경유족회 얼굴들입니다. 2023년 2월 16일 10시 국립제주호국원에서 개최된 마을현충시설호국지킴이 발대식에 참여한 전몰군경유족회 회원과 관계자들이 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했습니다.  (사진 위)

이날  마을현충시설지킴이 발대식 행사는 충혼탑 참배 후 야외에서 개최할 계획이었지만, 우천으로 현충관으로 장소를 옮겨 거행되었습니다. 

▶ 마을현충시설호국지킴이 발대식에 앞서 충혼탑에서 강응봉 지부장, 양홍준 보훈청장, 진강현 국립제주호국원장이 호국원 선양팀 직원의 안내를 받으면 참배하고 있습니다. (사진 위)

▶ 우리 유족회 회원과 관계자들이 충혼탑에서 참배를 마친 후 현충관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습니다. (사진 위)

▶ 인사말을  하고 있는 강응봉 전몰군경유족회 제주지부장(사진 위)

▶ 격려사를 하고 있는 양홍준 제주보훈청장(사진 위)

▶ 격려사를 하고 있는 진강현 국립제주호국원 원장(사진 위)

▶ 회원대표로 나선 김태규, 고연옥 회원이 강응봉 지부장 앞에서 마을현충시설호국지킴이 선서를 하고 있습니다. (사진 위)

▶ 지킴이 활동 지원금 전달에 이어 발전자문위원회가 마련한 튀르키예 지진 피해 성금을 김성익 발전자문위원회 위원장이 강응봉 지부장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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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제주호국원에서 마을현충시설호국지킴이 발대식을 마치고 시설 현장으로 달려갔습니다. 봄을 재촉하는 비가 촉촉이 내리는 가운데 제주호국원을 시작으로 제주시 신비마을 1길 5 / 해안동 축산마을 회관 앞에 있는 공영화 장군 추모비, 1100로 3213 제주고등학교 내에 있는 김문성 중위 흉상이 있는 6․25전몰제농학도추념비, 제주시 외도동 233-4 외도주민센터 후문 맞은편에 있는 충혼비 5기를 찾아 참배 및 환경정화했습니다.

▶ 공영화 장군 추모비(제주시 신비마을 1길 5 / 해안동 축산마을 회관 앞) 참배 후 기념촬영(사진 위)

▶ 6.25전몰제농학도추념비 / 호국영웅 김문성 중위 (1100로 3213 제주고등학교 내) 참배 후 주변 환경 정화를 마치고 기념촬영(사진 위)

▶ 제주시 외도동 233-4 외도동주민센터 뒤 추모비 5기 참배 후 기념촬영(사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