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이 글을 적으면서 조금 충격먹었습니다.
오늘은 BAYER가 도대체 어떤 회사이길래 나치 독일의 주력적 산업이었던 제약산업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이 회사는 실제로 많은 과학자들과 의학 연구종사자들이 많은양의 독가스, 화학무기, 군 병사들의 치료제 등 여러 의약품을 납품했습니다.
하지만 이 회사의 극비적인 것은 바이러스 또한 연구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후천성면역 결핍증-HIV-AIDS라고 하는 건데 믿기겠습니까
이런 과학자들이 미국에 침투하여 미국의 제약회사들, 미국의 화학관련 회사에 잠입하여 활동했다는 증거는 무수히 많습니다. 최근에는 BAYER가 몬산토와 합병하여 GMO 푸드에 대한 공격적 확장이 일어날것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나치는 우월주의적 DNA를 만들기 위해
독일-아리안의 DNA순수 혈통 유지를 위해선 타민족에 대해 경멸하고 비하하고 추락시키며 그들의 인종관에 대해서도 열등감을 가르치려는 당시 독일 제약회사들은 히믈러의 지시에 강한 영향을 받았음을 암시합니다
수많은 이야기들 중 BAYER와 미국영국 제약회사들 (화이자,글락소 등등) 여러 기업에 침투하였으며
수많은 아이비리그 대학 연구소에선 미국의 알만한 제약회사 대기업들이 투자하여 질병을 연구하고 제약산업에 필요한
여러 요소들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규모는 굉장히 천문학적규모로 알려져 있습니다.
BAYER-데트릭화학연구소(미 육군)-CDC-미국의 아이비리그 의대-의학연구소
나치와 협력하던 미국 대기업들의 투자금이 많이 몰려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최근에 하버드 의사 3명이 붙잡혔다는 것은 다들 아실겁니다
미국의 CDC는 에볼라바이러스를 만든 장소로 유명합니다.
우리는 의심해야 합니다.
비위생적인 측면에서 제 3세계에서 발병한 바이러스를 두고 왜 우리는 박쥐로부터 원숭이로부터 여러 동물들이 보균자인것만냥 진원인것마냥 전염되냐고
이런 바이러스가 자연적이라면 그전에 오래전 진작 발생하지
오늘날 비위생적인 측면을 삼아 동물의 전염으로 인해 발생했다는 것이 얼마나 말도 안되는 것인지를 현대인들은 많이 모릅니다.
참고로 바이러스는 나노공학에다 생명공학의 합쳐진 것입니다.
(나노 생명전투로봇입니다 -바이오니클입니다 RNA와 단백질로 구성된)
(박쥐에 의해서요 조류독감은 새에의해서
돼지독감은 돼지에 의해서
구제역은 소에 의해서 죄다 말도 안되는 겁니다)
이번에 신종코로나 바이러스가 중국 우한에서 발생했지만
정확히는 우한의 연구소에서 발생했다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최근에 캐나다에서 무기급 바이러스를 훔치다 걸린 중국 연구원에 대한 기사가 있었는데
코로나 바이러스에는 HIV(후천성면역결핍증=에이즈바이러스) 속성이 발견되었다는 겁니다.
이 바이러스가 인공적으로 제작되었다는 것이 이제 명백한데
치료제가 중국에선 에이즈약으로 하고 있었다는 것을
인도에선 과학자들이 에이즈 속성과 똑같은 구조를 발견했다는 것입니다.
밑 제로헷지 기사입니다
에이즈바이러스의 속성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에도 들어가있다
https://www.zerohedge.com/geopolitical/coronavirus-contains-hiv-insertions-stoking-fears-over-artificially-created-bioweapon
첫댓글 물론 바이러스가 생명체는 아닙니다.그래서 저 또한 이 나노 생명 전투로봇으로 표현을 적을 때 애매했습니다.
나노입자정도로 작지만 레트로란 효소와 함께 RNA 단백질을 가지고 있는데 레트로란 효소없이는 복제를 못하니까
세포에 침투하여 복제를 하는 겁니다.물론 선생님의 말은 일리가 있으며 또한 지당합니다
그런데 바이러스는 전자현미경으로 봐야할만큼 정말 작으며 레트로바이러스를 구성할 때 즉 컴퓨터로 비유할 때
소프트웨어를 구성하는 것이 RNA-단백질-레트로라 봅니다. 이들 구성이 어떻게 되냐에 따라 세포를 공격할 방법 특정 세포만 공격하는 것이 결정되기 때문이죠. 그 예로 HIV에이즈는 T-세포만 골라 파괴합니다.
에이즈는 D-Type 레트로 바이러스이며 분명한 것은 위의 레트로란 역전사효소(Reverse transcriptase)와 RNA 구조 그 바이러스가 세포 속으로 침투합니다. 그리고 레트로를 통해 바이러스 RNA에 감염된 세포 DNA형태로 복제하는 것입니다. 기존 DNA에다 바이러스 RNA까지 복제되니까 당연히 돌연변이가 나타나는겁니다.
아는 분이 간염을 치료 했다는 약을 저에게 적극 알려 주셔서
이약을 직접 검색을 해보니 에이즈 치료제 엿습니다.
가격은 많이 비싸지만 만성 간염에 즉빵인 약이 바로 에이즈 치료제 엿습니다.
좀 웃기더군요
여하튼 그 분이 알려준 약을 사진 올려 봅니다,
한국에서는 구할 수 있을지 모르겟네요
이약은 미국에서 사용되는 약이며 한알에 거의 200 불 정도 하는 약으로 알고 있습니다.
엄청나게 고가의 약 입니다.
병주고 약주고 지금 제약 산업 시스템 인건가요?
여하튼 MMS 로 이런 바이러스 들은 대부분 비활성 할 수 있습니다.
제약산업들은 정말로 쉽게 고칠 수 있는 병들을 불치병 난치병 으로 부르면서 약값으로 재정을 충당하거나
실험용 바이러스나 병균을 뽑아서 퍼뜨리는 역할 외엔 보지 않습니다.
일단 우리몸의 필수 영양분을 빼게하거나 불균형으로 맞추기 때문에 저는 약에 대한 의존을 없애고 있습니다.
일단 정보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