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716 화 사도행전 27장 '로마로, 로마로'시돈 출발, 루기아, 니도, 살모네, 크레타 미항, 남항 피닉스 도중 유라굴로 광풍, 가우다섬, 스르디스, 절망, 다 네게 주겠다 .276 명 모두 구조. '
드디어 로마로 출발 합니다.
아우구스투스 군대의 백부장 율리오가 인솔 하여 다른 죄수 몇명과 함께 배를 타고 호송 합니다. 1절
먼저 소아시아 터어키 서남쪽 끝 아드라뭇데노 라는 앗소와 드루아 사이의 항구로 떠나는 배에 승선 하게 되는데
마게도냐의 데살로니가 사람 아리스다고 도 함께 갑니다.
사실 이 아리스다고는 바울 사도와 로마에서 까지 오랜 동안 동행 하며 동고동락한 사람인데
자세히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1. 가이사랴 에서 출발한 배는 약간 북쪽
2. 시돈을 들러
3. 키프로스 구브로 섬을 스쳐
4. 소아시아 터어키, 고향 길리기아, 밤빌리아 를 지나
5. 서쪽 루기아 무라 시에 도착하려 이탈리아로 가는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배네 올라 항해를 계속하는데
6. 배가 더디어 며칠 만에 터어키 서남 끝 니도 맞은편에 이름
7.거기서 그리스 헬라 중간에 있는 크레타 섬 사이의 살모네 해협을 지나
8. 크레타 섬을 따라 역 바람을 피해
섬 중남부 미항에 간신히 도착 합니다. 8절
이곳이 라새아 시에서 가깝다고 하는데
여행자 들은 왜 이 도시에 대해 거론 했는지 알려지지 않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미항 Fair Havens 안락한 항구 라는 이 항구에서 '금식 하는 절기 가 이미 지나 항구 하기가 위태 '해서
바울 사도는 겨울을 지내고 가자고 권한모양 입니다. 9절
'금식 하는 절기'가 무엇인지 영어 성경 에는
'the Fast'로 나와 있읍니다.
아마도 유대인 설날 로쉬 하나 를 지나
초막절 전 속죄절 욤 키퍼 인 모양 인데
전통적 으로 초막절이 추분을 지난 다음 이니 이제 출항 하기에는 너무 추운 날씨가 된 모양 입니다.
하지만 인솔 책임자 백부장 은
선장과 선주 말 을 더 신뢰 하여
바울의 건의 를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선장 은 그 미항이 겨울을 지내기는 불편해서 섬 서남쪽 끝 피닉스에 가서 겨울을 지내기로 하고
마침 훈훈한 남풍을 받아
해변을 끼고 출발 합니다. 13절
9. 하지만 얼마 되지 않을것 같은 항해 에서
유라굴로 라는 차디찬 동북쪽 내륙에서 불어 오는 광풍을 만납니다. 14절
10. 배는 표류 해서 가우다 라고 하는 작은 섬을 지나 겨우 거루 뱃길을 잡아 나아가는데 16절
11. 줄로 선체를 감고, 스르디스 Syrt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