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회앞두고 일주일전부터 주님께서 일 마치면 말씀을 읽게 하시어 예레미야서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달리고 달렸다 화요일날 왼쪽손목에 화상을 입어 물집이 크게 잡혀 쓰라렸다 오늘에서야 한겹 껍질이 벗어졌다 화요일날 집회때 오른손가락 엄지 둘째 네째손가락에 불받았는데 수요일 실제로 일하다 또 살짝 화상입어 양손에 밴드로 일주일을 버텼다 성회첫날 꿈에 여러장의 A4용지에 무궁화그림이 그려진 뭉치를 받고 또 친정언니께도 서류를 받는 꿈을 꾸었다
성회첫날 아침 남편이 기침을 심하게하고 열이나서 자가키드 검사를 해봤다 두줄이다 나도 목이 아파서 했더니 두줄나온다 다행히 식당쉬는날이라서 감사했다
기다리던 첫시간 목사님의 대언으로 백지수표(보증수표)를 받았다고 하신다 기도하는 대로 응답받는다고 하신다 간사님께서도 입술의권세를 입혀주셨다고 하셨다
할렐루야~~ 드레스를 입으시고 빙글 빙글 천천히 돌더니 이제는 발레복을 입으시고 아주 빠르게 돌고 계십니다 주님만을 바라보고 달려가는 딸이라고 말씀 하십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참으로 잘하였도다 주님이 머리를 쓰다듬어 주시며 칭찬하십니다 내가 너에게 지혜와 계시의 영을 부으노라 네가 믿음으로 나에게 달려오는 모습이 나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구나 귀하고 귀한 마음이로다 내가 너의 삶을 풍족하게 할것이며 축복의 통로가 천천으로 만만으로 풀어질 것이니라
첫댓글 주님의딸님께~~
천천만만에 축복이 임하고 풀어지게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자녀풀어지는 축복 저도 취합니다
아들이 연주 오디션보고 합격 여부
기다리는 중입니다
합격을통해 더큰 영광의빛을 발하는
저와 아들이 되었음을 믿음으로
선포합니다
휠링터치 한지 며칠안된것 같은데
동안 주님의딸님께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주님! 강건의기름을 부우소서 부우소서
치료의광선으로 치료하여주옵소서
모든 어둠 사망의저주는 다끈어지고
형통과 부요가 임하고 누리게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사랑하는 딸아!
갑절의 축복이 풀어지리라
갑절의축복이 천천으로 만만으로
열리고 풀어지리라
착하고 충성된 종이로다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간사님아들분도 주님의 든든한 아들이므로 주님의 뜻에
합당한 열매로 영광의 빛을
발산하실 것 입니다
영광을 받았고 또 받으리라
하십니다
확장의 기름부음이 충만하신
김유정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님의딸님^♡^
주님께서 주님의딸님의 가슴에 손을얹으시고
가슴을 어루만지시며 사랑의 기름부음을
넣어주시며 삶가운데 함께하심을 느끼게
하십니다
사랑하는 내딸아 믿음의 딸아
너를보고있노라니 아버지의 마음이되어
아프고 아리구나 너의모습에 내마음이
녹아내리는군아 나를향한 강직한마음
무엇으로도 비교할수없노라
사랑하는 내딸아 믿음의 딸아
매일매일 말씀과기도로 나오려 애쓰고
힘쓰는 너의 열심과 열정으로 나를
김동케하며 내맘을 움직여 무엇이든
주고싶은 마음을 만드는군아
사랑하는 내딸아 믿음의 딸아
내가너를위해 무엇을 아끼겠느냐
나에게 구하고 찾으라 아낌없이 주리라
주고 또 주리라 너는 나의꽃이고 너는나의
향기라 하십니다.
주님의딸님 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 기름부음을 믿음으로
받았습니다
향기를 발하겠습니다
'성령의 불가마'라는
단어를 주시며
은밀하게 주의 일을
열심히 수행하시는 분이라고 하십니다
내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하십니다
노주원치유자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드레스를 입으시고 빙글 빙글 천천히 돌더니
이제는 발레복을 입으시고 아주 빠르게 돌고
계십니다
주님만을 바라보고 달려가는 딸이라고 말씀
하십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참으로 잘하였도다
주님이 머리를 쓰다듬어 주시며 칭찬하십니다
내가 너에게 지혜와 계시의 영을 부으노라
네가 믿음으로 나에게 달려오는 모습이
나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구나
귀하고 귀한 마음이로다
내가 너의 삶을 풍족하게 할것이며
축복의 통로가 천천으로 만만으로
풀어질 것이니라
주님의 딸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꿈에 잠수복 비슷한 것을
받았는데 발레복이 더
마음에 듭니다
활기차게 일어나
주인공되겠습니다
영광의 빛을 온 몸으로
받으시고 빛을 발산하는 자
라고 하십니다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말씀을
주십니다
영 육간에 양식을 풍성하게
받아 누리시는 이수정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황량해 보이는 광야 같은 땅이지만
그 속에는
고구마가 주렁 주렁 달려있습니다
때가 이르매
고구마 같은 축복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고 하십니다 .
사랑하는 나의 신부야....
많이 아팠지....
환경에 굴하지 않고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정결 거룩 집중으로 나오는 네 모습
육체는 파리해졌지만
영혼은 매끄럽게 광채가 나는 구나
내 사랑의 모습에 내 마음이 빼았겼도다 !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밤이 지나고
아침이 오리라 오리라 !!
귀한 주님의딸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한다는 말씀에 기운이
쑥 쑥 쑥 납니다
예쁜 화단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향하신
여호와의 계획하심이
놀랍고 놀랍다 놀라우시도다
찬양을 주십니다
욥기 42:5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말씀을 주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너의 걸음을 재촉하노라
이제 달려보자구나
말씀이 함께 하리라
담대히 나아가자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고 있노라 하십니다
최고 최상의 선물들을
받으시는 윤난다치유자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주님의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