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사이 봉사단체가 복지관에서 국수 나눔 봉사를 하였습니다. 어르신분들은 약 50명이 오셔서 국수 드시고 가시고 봉사자 및 복지관 직원분들 20명이 국수를 먹었네요~ 국수 준비는 200인분 예상해서 준비했지만 오신분들이 적어 약간에 아쉬움이 남았어요~ 다음에는 더많은 홍보와 입소문으로 많은 분들이 오실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안병삼 운영자님이 봉사자분들 커피 한잔씩 하라고 카드 주고가셔서 커피 잘 마셨습니다~^^ 봉사자분들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첫댓글 처음 행사여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베타랑 봉사자들 덕분에 잘 마무리 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베테랑 봉사자가 많아 수월했겠네요
봉사자분들의 표정이 밝으셔서 국수만 대접해 드린게 아니고 행복도 가득 담아주셨겠어요.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모든분들 수고 하셨습니다ᆢ근데 청솔 어린이집에 계셨든 선생님 이신것 같은데ᆢ정말 오랫만네 뵙네요ᆢㅎ
봉사하는분들은 표정부터 다르네요
다 베푸는 행복을 느끼시는것 처럼 밝아보여 저도 웃게 되네요
고생들 하셨습니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역쉬 손발이 척척 잘
국수 두그릇 드시고
봉사자들에
통크게 커피 쏘신 안병삼운영자님께도 감사 전합니다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모든분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
수고 많으셨습니다~^^
엄청 수고하셨어요~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했습니다
모두들 최고로 멋지십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생들 많으셨네요~~
아름다우십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