⓵ 광명진언 독송(사경) 횟수 : 108
⓶ 나누고(공유) 싶은 말. :
코로나가 와서 고열에 시달리는중이지만
안지도 서지도 못하게 근육통이와서 이럴바엔
광명진언 사경을 해보자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머리위에 얼음주머니를 얹어놓고 광명진언을 사경했습니다.
처음에 집중이 잘안됐지만 스님 말씀대로 한줄기 빛이 우리 아이들에게 비추는 상상을하며 써내려가니
어느순간 다 썼더라구요
그리고 기가막히게도
땀이 쭉 나면서 열이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런게 스님이 말씀하시는 가피일까요
너무 감격스럽고 신기합니다
첫댓글 선재 선재!
아픔도 부처님께 바치고
내 할 일을 하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모지장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