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아버지는 누구시지??
강유빈입니다.
유빈이 아버님은 배를 타십니다.
객실 영상도 보내주셨는데 꽃잎이들을 위해 배를 소개해주시는 영상도 보내주셨습니다. 꽃잎이들이 너무 기대했던 영상이라 집중도가 아주 그냥 최고였답니다.
아버님 등장!!
집중의 눈빛들 보이시죠ㅋㅋㅋ
배가 커서 한 화면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저기는 수영장
자동차의 네비게이션 역할을 하는기계입니다.
자동차의 핸들이겠죠~^^
헬스장도 있고,
병원도 있고,
멋진 구명정도 소개해주셨습니다.
영상 속 아빠의 인사에 화답하는 아들~^^
우리 꽃잎이들은 다 아빠를 닮았나요. 여기도 붕어빵 부자입니다~♡♡
아빠!!5월에 꼭 들어오세요.
누구의 아버지 일까요??
우리 아빠예요~^^
아정이가 예쁘게 크는 것을 바라지만,빨리 크지 말았으면 하는 아빠 마음 모든 아버지들의 마음이라는 것을 알기에 또 담임은 울컥했네요~^^
아빠!!사랑합니다~^^
두근두근 이제 우리 아빠인데ㅋㅋ
리우 안녕!!♡♡
아빠가 떨려서 여러번 녹화하셨다는 말씀에 꽃잎이들 같이 웃었습니다~^^
어머니가 리우같이 멋진 아들 낳아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는 사랑꾼 아버님 말씀에 심쿵했네요~^^
저도 아빠 너무 사랑합니다.
선생님!! 이제 우리 아빠지요??^^
두근두근 💓 💓
시율아!!아빠야!!
아빠!!~♡♡♡♡
아침부터 아빠 영상 기다린 아들의 리액션에 아버지의 시율이 사랑의 양을 가늠해볼 수 있었답니다~^^
아들!!사랑해!!♡♡
저두 사랑합니다~♡♡
108.우리 가족 납치사건
:일에 바쁜 우리 가족들!! 쉬어도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으니까 여유를 가지고 즐겁게 살자//꽃잎이들은 우스꽝 스러운 장면들이 재미있고, 담임은 공감되는 내용이라 위로가 되는 그림책이었답니다.
109.깜깜이
:밤이 캐릭터가 되어 새벽이 오기 전까지의 산책이 재미나게 그려져 있습니다. 꽃잎이들은 밤이 무섭지 않다고 합니다~^^
110.냉장고로 들어간 그림책
:물에 젖은 손상된 책의 복구 방법이 알기쉽게 전개되어 있습니다.
책을 사랑하는 꽃잎이들이기에 책을 많이 아껴주자고 약속했습니다.
111.곤충만세
:호크마시간에 곤충을 많이 아는 곤충박사들이 보이던데, 역시나 좋아했습니다. 노린재와 물자라 그리고 좀벌레도 아는 곤충박사님들도 있어 담임도 깜짝 놀랐네요~^^
즐거운 발레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