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걱정으로 시작했던 세마포반이 종강이다
아직은 선명하게 보지 못하고 주님과의 스트링도 익숙지 않아 세마포에 대한 해석이 만족스럽지
못하다.
주일설교에서 숙제를 내주시고 가신 배목사님..
머리를 통해 들어오는 공격이 가장 많기에 하나라도 풀어주시기 위해 말씀해주셨는데
삶속에서는 금방 잊어버렸고 목사님의 설교말씀에 빚대어 나를 뒤돌아보니 너무 암담하게만
느껴지는 상황과 곧 닥치게 되는 상황이 나를 두려움에 사로잡히게 했다
나를 자책하게 하고 그로인해 낙심하게하고 두려움을 주었던 거짓의 영!
한 계단 올라가기 위한 주님의 테스트이고 영적싸움이다
전리품을 받기전에 사단의 공격은 더 세다고 했다
화요일 기도실을 찾았고 기도의 동역자분과 함께 방언으로 기도하기 시작했다
처음에 내 머리위와 공간에 있던 회색구름이 기도후에 사라졌다고 했다
머리도 한결 가볍고 걱정이 사라져 기쁨과 감사로 주님께 영광을 돌렸다
한주간 주님만 바라보고 생각하기로 작정하였다
주님을 향한 나의 마음을 고백하는 장소인 카페..
카페에 흐르는 기름부음은 언제나 늘 묵직하다
환상을 열기위해 배목사님께서 알려주신 방법을 매일 조금씩 연습한다
4강을 시작하며 쎄빠크로 준비하며 시작된 영광체험
넓은초원으로 우리를 이끄시며 초대해주시는 주님..
천사들이 수종드는 식탁..영의 양식뿐만 아니라 이땅의 기름진것으로 채우리라!
한사람 한사람에게 선물을 준비해주셨다고 하셨는데
나는 성경책이 떠올랐다! 그런데 간사님께서 제일 먼저 말씀하신 것이 '성경책' 이였다!
깜짝놀랐다!
'나를 아는 지식이 더 깊어지리라 나와 온전히 연합하는 자가 되라!'
이번주에도 실습대상이였으나 오늘은 실습이 없이 간사님께서 바로 기름부음을 해주셨다.
수업 직전에 실습대상이 변경되어져 대상은 아니였는데 간사님께서 기도해주라는 감동을 주셔서
기름부음을 받게 되었다! 주님의 선물 너무 감사했다.
『지혜와 계시, 총명의 기름부음..
성령의 불이 온 몸으로 운행하며 상처, 쓴뿌리가 올라와 태워지고 견고한 진이 부서지고 깨어진다
강한 전류가 흐르면서 손끝으로 어둠의 영이 빠져나간다
상처, 아픔, 가난의 영, 우상숭배의 영이 끊어지고 파쇄!
천부장의 기름부음으로 빼앗겼던 영권, 인권, 물권이 갑절로 회복되어지도록 축복해 주셨다
계속 선포하며 나아가라!
한달 달력에 매일 날짜에 동그라미가 그려져있다..매일 매일 주님께 더 가까이 가기 위한 나의 점검,
주님과의 약속을 동그라미로 그려나갔는데 다 채워졌으니 100점이라고..핑개대지 않고 타협하지 않고
약속을 지켜나간 나를 보고 주님이 웃으시며 "역시 내 딸이라! 역시 내 딸이라!" 약속을 지켜줘 고마워하신다
주님의 확신을 보여주시겠다 하시며 행함을 통해 기쁨을 준 너의 삶 전체를 간섭하시고 내가 너를
일으켜주고 회복시키며 너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되어주리라 약속하신다!』
아멘! 아멘! 숙제가 아니어도 매일 매일 해야 하는 기도, 말씀, 찬양!
이전에는 기도실에서도 큰 소리로 부르짓으며 기도하지 못했었는데
지금은 의식하지 않고 기도하는 모습으로 변했다
교회에서 부르짖어 기도하고 집에서는 잠들기전에 주님과의 고요한 시간을 갖으려고 노력한다
타국인 인도에서 주님만 의지하고 계시는 드보라반장님..눈물로 그 아픔과 상처가 다 빠져 나가
그 눈물로 인해 진주처럼 고결하게 빛나게 하실 주님을 믿습니다.
한달동안 현지의 어려움 가운데서 기도하게 하시고 감당하신 드보라님을 축복합니다!
서로가 서로를 댓글로 격려하며 기도했던 세마포반 반원님들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컨디션이 안좋으신 가운데서도 전혀 흐트러지지 않으시고 마무리해주신 간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하나님 임재 안에서 거룩한 삶을 갈망합니다.
하루 종일 주안에서 의식하며
살게 하소서.
오직 예수그리스도 한분으로
만족하는 삶
그런 삶 주소서..
이렇게 기도 하신다 하십니다.
애쓰고 애쓰는 그 모습에
내 주님께서
너무 환한 모습을 지으십니다.
나의 모든것이 너의 것이라.
하십니다.
무엇을 해서가 아닌 그 마음만으로
충분하다.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축복합니다.
늘.~~~
우린 왕권신부의 삶을 갈망하며
의의 세마포옷을 입기 위해
오늘 하루도 착한행실을 따라
오직 성령님 의지하며 나아갑니다
주님 만날 그~날 을 고대하며..
참고
견디며
항상기뻐하며.기도하며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제 마음을 제 생각보다도 더 잘 글로 표현해주셨습니다~
무엇을 해서가 아닌 그 마음만으로도 충분하다 하시는 주님..
그래도 주님..제가 하는 것이 너무 없습니다..
주님의 것을 진정으로 내 것으로 소유하는 날..주님과 진정으로 연합하는 날..
소망하며 기쁨과 감사로 나아갑니다~
미라클님을 사랑하고 축복축복합니다~
할렐루야
굴렁쇠를 돌리며 달려가는 모습입니다
말씀과 연합하는 기름부음이 삶에 풀어지고 있다고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더 깊은 곳으로 더 들어오라
지성소 깊은 곳으로 더 들어오라
내 신부여, 사랑의 연합의 기름부음을
붓고 지혜와 계시의 영으로 이끄노라
오직 나만 바라며 집중하며 나아오라 하십니다
차기쁨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하나님을 알아가는 지혜의 근본인 말씀과 연합하는 기름부음이 삶에 풀어지고 있다는
대언의 말씀이 큰 힘을 갖게하고 용기를 내게 됩니다
말씀을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영으로 믿음으로 주님께 나아갑니다!
주님과의 관계가 성숙해지기 위해 지혜와 계시의 영으로 말씀이 풀어지게 하옵소서!
사랑받는 신부의 모습으로..정결,거룩하게 하소서..
김안나간사님을 사랑하고 축복축복합니다~
할렐루야
파도가 계속 연이어 치고 올라가고 있습니다
더높은 영적세계로 인도하고 있다고 하십니다
사랑하는 나의 귀한 딸아
더 높은 영의 세계로 인도하리니 더깊게
집중하며 나아오라
내가 너보다 앞서가서 험한곳을 평탄케하리니
강하고 담대히 나아오라
내가 너를 축복의 길로 생명의길로 인도하리라
내가 너에게 지혜와 계시의 기름을 부으리라
차기쁨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너무 높이 올라가고 있는 파도를 보니 잠깐 현기증이 왔습니다!^^
주님..더 깊고 넓은 영적세계로 인도하여 주시길 원합니다..
이미 저보다 앞서 가셔서 험한 곳을 평탄케 하신 주님을 믿습니다!
생명의 길로 인도하실 주님께 감사드리며!
이수정간사님을 사랑하고 축복축복합니다~
차기쁨님 ^♡^
어깨에 무거운짐 겹겹이 눌려있는 멍에를
꺽어주시며 권세와 권능의 옷을입혀 주시며
양손으로 어깨에 주님의 능력의기름을 부워
주시는 모습이 감동으로 전해집니다
주님께서 차기쁨님의 어깨에 멍에를꺽고
자유와 평강의 날개를 달아주시며 기름부음을
채워주십니다 어깨에 전류가 온몸으로 퍼져나
가도록 기름을 부워주고 있노라 하십니다
내믿음의딸아
내가너를사랑하고 존귀하게 여기노라
너의기도 너의간구 힘쓰고애쓰는 너의중심
내가보며 기뻐하노라 이제 네안에 깨닭는은혜
를주며 말씀의열매 기도의열매 찬양의 열매를
운반하는 영광의 운반자가 되게 하리라
예수이름으로 선포하며 믿음으로 나오라
하십니다
차기쁨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
아멘! 아멘! 어제 주일설교 말씀이셨던 내용을 댓글로 받으니 확신이 더해집니다!
기름짐으로 어깨의 멍에가 꺽이게 하소서!
말씀과 기도와 찬양의 열매를 운반하는 영광의 운반자가 되게 하소서!
나의 멍에는 주님의 기름부음으로 꺽일지어다!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시니 그분은 못하실 일은 없다!
나는 말씀의 열매, 기도의 열매, 찬양의 열매를 운반하는 영광의 운반자가 될지어다!
선포하며 믿음올 나아갑니다~!
노주원간사님..사랑하고 축복축복합니다~
차기쁨님!
사랑하는 차기쁨님을 주님의 손에 올려드립니다.
언제나 주님은 나의 사랑하는 순결한 신부라고 말씀하십니다.
늘 주님과 함께 동행 하시는 차 기쁨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드보라님께 성령의 갑옷을 입혀주시는 주님..
성령의 불검으로 어둠과 거짓의 영과 싸워 승리하시고 승리의 검을 들어올리시는 드보라님!
드보라님을 사랑하고 축복축복합니다~